해남 화원초-황산초, ‘청용 예술제’ 개최
지역 학생들이 함께 만드는 배움과 화합의 무대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화원초등학교(교장 김미향)는 지난 10월 24일(목) 공동교육과정 참여 학생들의 다양한 예술적 성취와 협력의 결과물을 공유하기 위해 <하나되어 울리는 선율, 마음을 담은 움직임> ‘청용 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두 학교가 공동으로 운영 중인 예술·체육 중심 공동교육과정의 결실을 나누고, 학생들이 함께 협력하며 성장한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학교는 지역 여건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5학년도부터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이번 청용 예술제로 학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예술적 표현 능력을 공연과 전시를 통해 자유롭게 발휘함으로써 창의력·자신감·협동심을 기르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
김미향 교장은“이번 청용 예술제는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는 동시에,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는 소중한 시간이며, 앞으로도 학교 간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예술제를 통해 학생들은 예술적 재능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며, 서로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배려,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학교 간 교육협력 사례를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공동교육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