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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신지초, 애플데이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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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양주 신지초등학교(교장 김수경)는 10월 20일(월)부터 10월 24일(금)까지 ‘애플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24일 ‘애플데이’를 맞이해 학생들이 갈등을 풀고 서로를 이해하며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며, 격려와 배려가 넘치는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학생들은 친구나 선생님에게 전하고 싶은 사과와 고마움, 감사의 마음을 편지지에 담아 학교에 마련된 ‘사과함’에 넣는다.
학생자치회는 다음 날 사과 쿠키와 함께 편지를 전달하며 상대방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역할을 맡으며 학생들은 스스로 관계를 회복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했다.
편지를 받은 학생들은 놀라움과 기쁨을 지으며 서로 미소를 나눴고, 교정 곳곳에는 자연스럽게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확산됐다. 이러한 모습은 자연스럽게 화해와 용서,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이○○ 학생은 “친구에게 미안했던 일을 말하고 사과할 수 있어서 마음이 좋아졌어요! 앞으로 더 잘 지내고 싶어요”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경 교장은 “이번 애플데이 행사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따뜻한 말 한마디로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질 줄 아는 신지 어린이로 자라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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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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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의 아름다운 목소리" 제17회 대한민국교사합창제 부산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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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차종호)은 오는 10월 25일 오후 3시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제17회 대한민국교사합창제’의 성공개최에 힘을 다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교사합창단연합회(회장 최현숙·한얼고)가 주최하고 부산교사합창단이 주관하며,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경기·강원·전북 등 8개 시·도 교사합창단 소속 320명의 교사가 참여한다.
올해 합창제는 ‘We are One(우린 하나)’을 주제로, 지휘자 김강규의 지휘 아래 전국 교사들이 하나된 목소리로 화합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개관한 부산콘서트홀에서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개되는 공연으로, 교사들의 열정과 예술적 감성을 시민과 학생이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한 교사 간 예술적 교류와 학교예술교육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교사들이 예술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통해 학생들에게 풍부한 감동과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종호 학생교육문화회관장은 “음악은 교사와 학생, 지역사회를 잇는 가장 따뜻한 언어”라며, “이번 무대를 통해 교사들이 서로의 열정과 예술적 감성을 나누고, 학교예술교육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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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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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곡선초, ‘선비 예절 교육’을 통해 예절 익히기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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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곡선초등학교(교장 방선심)는 10월 20일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비 문화 수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선비 예절 교육’은 학생들의 바른 인성 기르기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교에 오는 이유와 바람직한 변화 방향에 대해 고민해 보는 ‘선비처럼 살아요’ 부터 퇴계 이황에 대해 알아보는 ‘퇴계 선생을 본받고 싶어요’, 퇴계 선생이 특별히 사랑했다는 투호 놀이를 체험해 보는 ‘재미있는 정심 투포’, 인사의 종류와 절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고 실습해 보는 ‘예의범절을 익혀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절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요즘 사회 시간에 조선에 대해 배우고 있는데 퇴계 이황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이 많아서 좋았고 투호 놀이가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선심 교장은 “예절 교육을 통해 더욱더 바르고 훌륭한 곡선 초등학교 학생이 되길 바란다”며 예절을 아는 것 뿐만 아니라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곡선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바른 예절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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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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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군과학기술고, 1학년생 전원이 군리더십지도사 1급 자격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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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해운대구 부산해군과학기술고등학교(교장 장상열)는 2025학년도 1학년 재학생 93명 전원이 ‘군리더십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10월 23일 밝혔다.
‘군리더십지도사 1급’은 군 조직 내 리더십 역량과 조직 관리 능력, 군 직무 이해도를 평가하는 국가 공인 민간자격으로, 부사관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여주는 자격으로 꼽힌다.
부산해군과학기술고는 정규 교육과정에 ‘해군리더십’ 과목을 편성하고, 자격증 취득을 위한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신입생 전원의 합격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군 간부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리더십을 조기에 함양하고, 진로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장상열 부산해군과학기술고등학교장은 “이번 성과는 해군 특성화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과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해군과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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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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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백양초 학부모회, 가족과 함께하는 ‘백양가족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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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고양 백양초등학교(교장 김오선)는 지난 10월 17(목)부터 18일(금)까지 이틀간 ‘별이지는 하늘, 웃음이 뜨는 운동장’이라는 주제로 백양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백양초 학부모회가 주관해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17일 오후, 학부모와 학생들은 캠프에 필요한 텐트와 취사도구를 준비해 체육관 필로티에 모였다. 가족이 함께 텐트를 치고, 음식을 만들어 나누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저녁 식사 후에는 초등천문교육연구회 소속 교사들이 참여해 우주와 별자리에 대한 천문교육이 진행됐다. 비로 인해 직접 관측은 하지 못했지만, 학생들은 다양한 항성과 행성, 별자리에 대해 배우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4학년 한 학생은 “실제로 천체망원경을 보게 돼 신기했어요. 우주에 대해 알게 돼 좋았고, 열쇠고리 만들기도 재미있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밤 10시에는 ‘어둠 속 교실 탐방’활동이 이어졌다. 고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이 귀신 분장을 하고 교실과 복도에 숨어 학생들을 맞이하는 체험으로, 아이들은 다소 무섭지만 친구들과 함께 용기를 내어 도전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비가 많이 내려 텐트 숙박은 어려웠으나, 다음 날 오전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시간이 이어졌다. 가족별로 팀을 이루어 퀴즈와 놀이를 즐기며 협동심을 기르고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양소영 학부모회장은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학부모회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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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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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찾아가는 유보 공동 문화예술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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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7월부터 다음달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239개 기관, 9천여 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5 찾아가는 유보 공동 문화예술체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합쳐 교육과 보육을 함께 운영하는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교육청 특색사업 중 하나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가 함께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고 체험함으로써 예술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고 기관 간 상호교류 및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수교육대상자가 있는 유치원과 장애영유아가 있는 어린이집, 소규모 기관을 우선 선정하여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영유아에게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모든 영유아가 균등하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유보통합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마술, 샌드아트, 버블쇼 등 9개 장르를 운영하며 기관별로 희망 장르와 시간을 선택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전문 예술단체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공연을 진행하며 영유아 눈높이에 맞는 체험 구성으로 아이들의 호응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또, 체험 이후에는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참여해 영유아의 예술감수성과 유대감을 키우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유보통합을 위한 협력과 상생의 교육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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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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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역사·예술·문화 융합한 새로운 독서 축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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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10월 25일 오전 9시부터 부산박물관에서 ‘길 위의 독서, 예술의 뜰에서 책을 펼치다’란 주제로 야외 독서 행사를 개최한다.
역사·예술·문화가어우러진 박물관이란 특별한 공간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 시민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책과 역사·예술·문화가융합된 새로운 개념의 독서축제를 연다. 만추의 계절을 맞아, 시민 모두에게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독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서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부산박물관 전시와 연계된 다양한 독서미션을 해결하고, 팝업북 전시와 만들기, 책 속 주인공 그리기, 독서권리 쓰기, 흑백사진관 체험 등을 통해 역사와 예술, 문화가 만나는 새로운 독서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2025 원북원도서와 역사·예술·문화관련 도서 50여 권, '길 위의 독서' 추천 도서 등을 갖춘 ‘뜨락 책방’도 운영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접하고 문화적 영감을 얻을 수 있다. 클래식 공연과 마리오네트 인형극 등 박물관 공간에서 펼쳐지는 예술 공연은 독서 행사에 문화와 감성을 더해주며, 역사와 예술, 문화를 엮은 새로운 독서 축제의 가치를 완성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책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소중한 지식과 지혜의 창”이라며, “역사와 예술, 문화를 함께 느끼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과 시민 모두가 통합적 문화 체험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또, “앞으로도 독서와 함께 다양한 문화적 경험이 융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더 넓게 성장하고, 시민 모두가 풍요로운 독서 문화를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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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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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학생선수단, “포기하지 않는 도전으로 감동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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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0월 17일(금)부터 23일(목)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8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30개 등 총 6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남 학생선수단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는 44종목에 총 496명의 고등학교 학생 선수가 출전했고, 전남 학생 선수단은 특히 육상, 역도, 레슬링, 댄스스포츠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3관왕 1명과 2관왕 7명을 배출했다.
육상 종목에서는 금 4개․은 3개‧동 2개, 역도 종목에서 금 4개‧ 은 2개‧ 은 2개, 레슬링 종목에서 금 1개‧은 3개‧동 9개, 댄스스포츠 금 3개‧은 2개를 획득해, 효자 종목 역할을 톡톡히 했다.
육상에서는 광양하이텍고 최지우(1학년) 학생이 400m, 1600m 여자고등부 계주1600m 믹스 계주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400m에서는 중1부터 4연패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최지우 학생은 운동은 물론, 학업에서도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모두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 서예지 학생은 지난해에 이어 세단뛰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역도에서는 완도고 김태양 학생이 인상·합계 금메달, 용상 은메달로 2관왕에 올랐고, 고흥고 신수용 학생도 용상과 합계 금메달을 거머쥐며 미래 한국 역도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역으로 떠올랐다.
댄스스포츠 종목에서는 금 3개, 은 2개를 따내며 3년 연속 다메달의 전통을 이어갔다. 이들의 무대는 단순한 경기장이 아니라 전남체육의 혼과 예술이 만나는 무대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사격에서는 여수여자고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대회 신기록을 달성하며 은메달을 땄고, 이번에 처음 정식종목이 된 합기도(전남자연과학고 이수아)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체종목에서도 활약이 이어졌다. 지난해 전국체전 2연패를 달성한 광양여고는 축구 종목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 3년 연속 전국체전 메달을 따내며 전국 강호로서의 위상을 이어갔다. 무안고 여자핸드볼팀도 17년 만에 전국체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하여 학교와 지역의 자부심을 높였고, 포기하지 않은 세대의 부활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496명 학생 모두가 전남 체육의 자랑이자, 미래다. 단순히 경기 성적을 넘어 꿈과 희망으로 나아가는 과정 자체가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제교류 프로그램 확대, 스포츠 심리 지원 강화, 종목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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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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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도, 영호남 교육교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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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10월 22일(수)부터 23일(목)까지 1박 2일간 청도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영호남 교육 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 전반기에 영암교육지원청이 청도교육지원청을 초청해 개최한 교류 행사의 후속 행사로 지속적이고 활발한 상호 교류 협력의 일환이다. 양 지역은 이번 방문을 통해 교육 발전과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교육 현장 중심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첫째 날 교육교류단은 청도 금천초등학교를 방문했다. 금천초는 학생 중심의 창의적 체험활동과 지역공동체 협력 교육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워가는 교육활동을 공유했는데, 특히 특색교육인 '1인 1시집 발간회 및 작품 전시회'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함양하는 과정을 깊이 있게 살펴보았다. 이처럼 온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협력 교육 속에서 학생들은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어 교육교류단은 신화랑풍류마을로 이동했다. 이곳은 청도교육지원청의 주요 특색교육인 ‘청도 3정신 계승하기’ 및 ‘온독서로 마음 숲 가꾸기’와 연계하여 교육적인 의미가 더해지는 장소였다. 신라 화랑정신 발상지의 복합 문화 체험 공간에서 교류단은 VR 무술 체험과 명상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화랑의 세속오계 정신을 재미있고 깊이 있게 체험하며 전통과 교육의 연결고리를 모색했다. 청도 3정신 계승 교육의 일환으로 내 고장 정체성 교육을 현장에서 경험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기반 교육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둘째 날 교육교류단은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을 방문하여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을 체험했다.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곳은 홀로그램, 자율주행 코딩, 빛과 음률 활용 수학 탐구 등 현실 연계 체험 중심의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하고 있다. 방문단은 이러한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공유하고, 이를 영암 미래교육관 설립을 위한 창의융합 교육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광수 교육장은 “청도를 방문하는 이번 교류가 지난 전반기 행사에 이어 양 교육지원청 간 협력과 교류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필수적인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청도교육지원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교육 경쟁력 향상과 상생 발전을 위한 실질적 성과 창출에 적극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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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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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창의력으로 수학을 탐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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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지난 10월 22일(수)대회의실에서 ‘2025. 수학탐구대회’ 본선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교 9팀, 중학교 6팀 등 총 15개 팀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그중 초등 4팀과 중등 2팀이 본선에 진출해 열띤 탐구 발표를 펼쳤다.
본선에서는 학생들이 수학과 관련 있는 자유 주제 중심으로, 생활 속 수학 원리, 수학적 사고를 활용한 문제 해결, 수학과 예술의 융합 등 다양한 주제를 발표했다. 참가 학생들은 탐구 계획 수립부터 자료 수집, 분석, 결론 도출, 발표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수행하며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뽐냈다.
시상식은 2025년 11월 8일(토) 화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화순 창의융합수학 축제’와 함께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학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학생과 학부모,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지현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의 즐거움과 탐구의 가치를 스스로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창의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수학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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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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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목포청소년국악오케스트라와 함께 경주교육지원청 예술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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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덕원)은 지난 10월 22일(수)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린 「영·호남 교육교류 경주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학생문화예술제」에 목포청소년국악오케스트라가 참가해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호남 청소년 간의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상호이해와 화합을 도모하고, 국악을 매개로 한 새로운 예술적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창단 첫해인 목포청소년국악오케스트라는 이미 청소년 광복절 행사 수상,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 장려상을 수상하며 높은 예술성과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이번 경주 무대에서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의 매력을 선보였다.
공연 프로그램은 친숙한 동요를 국악으로 새롭게 편곡한 둥글게 둥글게 , 밝고 경쾌한 선율이 돋보인 영화 OST 벼랑 위의 포뇨, 우리나라 제2의 애국가로 불리는 감동의 곡 아름다운 나라 등으로 구성됐으며, 경주 시민과 학생들에게 큰 박수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예술제는 공연을 넘어 영·호남 청소년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문화예술교육 교류의 상징적인 자리로 평가받았다. 양 지역은 앞으로 청소년 국악 및 예술단체 간 정기적 교류, 문화유산 탐방형 예술캠프, 공동 창작 프로젝트 등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정덕원 교육장은 “이번 교류는 국악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영·호남이 예술로 하나 되고, 청소년들이 무대를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청소년국악오케스트라는 주말마다 다양한 학교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국악을 배우고 협연하는 청소년 예술단체로,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 예술활동과 지역사회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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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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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예울초,, 세계 음악과 함께하는‘예술의 날’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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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예울초등학교(교장 김형진)는 지난 10월 20일(월) 교내 강당에서 독일 현악 4중주단 초청 공연을 열어 학생들이 세계 음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예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의 문화를 음악을 통해 배우고 이해하는 글로벌 예술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예울초는 ‘학교가 곧 문화공간’이라는 교육철학 아래,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공연에는 독일 현악 4중주단이 참여해 베토벤, 슈만, 브람스 등 유럽의 고전 명곡을 연주했으며, 한국 전통 선율을 바탕으로 한 협연 무대가 마련되어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공연 전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음악가들과 함께 악기 구성과 연주 방식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고, 일부 학생은 공연의 마지막 무대에 직접 참여해 합주를 선보였다.
예울초등학교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학생의 감수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 예술가의 학교 방문형 공연과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세계 시민의식을 함께 함양할 방침이다.
김형진 교장은 “아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세계의 음악을 몸소 느끼고 배우는 경험은 그 자체로 교육의 확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감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예술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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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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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다향고, 학부모·지역사회 연계 평생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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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다향고등학교(교장 남운원)는 학부모와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2일(수), 자녀의 전공 특성을 이해하고 학교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부사관과와 제과제빵과 등 학교의 특색을 살린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교육공동체, 지역사회 간의 긍정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달콤한 유대감 UP! 제과제빵과‘단팥빵 만들기’, 제빵 실습실에서는 제과제빵과 교사와 재학생(보조강사)의 지도 아래 달콤한 단팥빵 만들기가 진행됐다. 자녀들이 평소 배우는 섬세한 제과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학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와 학교 간의 친밀도를 한층 더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아이가 배우는 기술이 이렇게 섬세한 줄 몰랐어요. 직접 만들어서 더 뿌듯하고, 학교가 소통하려는 노력이 감동적이에요.”(지역민 박○○)
안전 운전의 첫걸음 부사관과‘자동차 정비 및 유지관리 방법 알아보기’, 동시에 자동차 정비 실습실에서는 부사관과 교사와 재학생(보조강사)이 진행하는‘자동차 정비 및 유지관리 방법’교육이 펼쳐졌다. 학부모(안○○)는 “선생님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기본적인 정비 방법을 알 수 있었어요. 아이가 부사관과에서 배우는 전문 기술을 체험할 수 있었고, 실제 생활에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지식이라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윤원 교장은 "학과 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매년 운영하고 있는 학교의 특색 사업으로 올해도 역시 학부모님과 지역 주민들이 학교 교육 과정에 더욱 깊이 공감하고, 자녀들의 재능과 미래를 함께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활발한 연계를 통해 상생 발전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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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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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중, '구례 중심으로 본 여순10․19사건' 역사 탐방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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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구례중학교(교장 김은정)는 10월 23일(목), 2학년을 대상으로 ‘구례 중심으로 본 여순10·19사건’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 주변에서 찾아보는 여순10·19’를 주제로, 여순10·19의 역사적 의미를 지역 현장과 연결해 탐구하는 체험형 수업으로 운영됐다.
구례10·19 연구회의 강사 지원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여순 사건의 배경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구례경찰서, 구례중앙초, 봉성산 일대 등을 탐방하며 여순10·19 사건과 관련된 지역의 흔적들을 살펴보는 것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단순한 역사 학습을 넘어, 지역 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역사 탐방을 통해 실제 피해 지역과 사건을 서로 연결하며, 구례에서 일어난 여순사건의 피해와 역사적 의미에 대해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책에서만 보던 여순10.19을 구례에서 직접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역사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의 시간과 장소에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례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과와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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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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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석곡초 4학년 학생들, 수학의 재미를 온몸으로 체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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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석곡초등학교(교장 김양현)는 10월 23일(목)에 4학년들을 대상으로 순천수학교육체험센터와 순천 위플레이에서 '매쓰투어 체험학습'을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체험학습은 수학을 교실 밖에서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며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순천수학교육체험센터에서 다양한 수학 원리를 담은 전시물을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수학적 개념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제별 탐구수학수업 프로그램에서는 학년별 맞춤형 수학 주제를 선정하여 학생들이 팀별로 문제를 해결하고 토론하며 수학적 사고력을 키웠다. 이론으로만 접했던 도형, 확률, 측정 등의 개념을 체험전시관의 교구를 활용해 직접 실험하면서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았다.
오후에는 순천 위플레이로 이동하여 실내 액티비티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체력을 기르며 체험학습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4학년 김○○는 “수학이 재미없고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만지고 체험하니까 이해도 잘 되고 재미있었다”며 “집에 가서도 오늘 배운 수학 원리를 활용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양현 교장은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체험 중심 학습은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감을 키우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교실 밖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 신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석곡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 향상은 물론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실질적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창의·융합 교육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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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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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석곡초 1학년, 걸으며 배우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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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석곡초등학교(교장 김양현)는 10월 23일(목)에 1학년 학생 4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교과체험학습을 곡성 석곡면 일대에서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통합교과 ‘약속’ 단원과 연계해 실제 삶 속에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도보로 이동하며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행정복지센터까지 걸으며 쓰레기 줍기 활동으로 시작됐다.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학생들이 미리 모아온 재활용 우유팩을 휴지로 교환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했다. 이어 동네 마트를 방문해 과대포장 상품을 직접 찾아보고 포장을 줄이는 방법을 토론했으며, ‘지구를 위한 소비’를 직접 실천했다.
특히 간식 시간에는 일회용품 대신 각자 준비한 개인용 그릇과 수저를 사용해 환경보호를 몸소 실천했다. 학교로 돌아오는 길에도 쓰레기 줍기 활동을 이어가며 3시간 30분의 전 일정을 환경보호 실천으로 채웠다.
참여 학생은 “우유팩을 모아서 휴지로 바꿀 수 있다는 게 신기했고, 마트에서 생각보다 포장이 많은 물건들이 많아서 놀랐다”며 “앞으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양현 교장은 “단순히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것을 넘어, 우리 동네에서 직접 실천하며 문화 시민의 자질을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석곡초는 이번 체험학습은 사전 안전교육과 사후 활동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체험 후 소감을 나누고 본 것과 느낀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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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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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현경중, 글로컬 체험학습으로 ‘무안에서 인천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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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무안현경중학교(교장 김동현)는 지난 10월 21일(화)부터 23일(목)까지 2박 3일간 인천과 경기도 일원에서 ‘무안반도 글로컬 체험학습’을 운영해 학생들이 지역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자신들의 진로를 함께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학습은 무안반도의 지리적 특성과 산업 구조가 유사한 수도권 지역을 직접 방문해, 지역이 세계와 연결되는 모습을 체험하고 무안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인천국제공항, 송도국제도시, 인천 차이나타운 등 다양한 공간을 탐방하며 지역의 정체성과 글로벌 경쟁력의 관계를 학습했다.
1일 차에는 용인 에버랜드에서 ‘창의와 도전’을 주제로 한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놀이기구 체험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고, 팀별로 ‘기술과 안전’을 주제로 한 미션 활동을 수행했다. 숙소인 라마다 용인 호텔에서는 조별 토의 시간을 갖고 첫날 느낀 점을 나누며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2일 차에는 인천 차이나타운과 송도국제도시 일원을 방문했다. 차이나타운에서는 한중문화관, 청일조계지, 황제의 계단, 근대박물관 등을 탐방하며 다문화 사회의 역사와 교류의 의미를 학습했다. 이어 송도의 트리플스트리트에서 여가 산업과 도시문화의 융합을 체험했다.
3일 차에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견학과 인스파이어 리조트 ‘르스페이스’ 방문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글로벌 물류 중심지로서 인천공항의 역할을 배우고, 스마트 공항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며 무안국제공항의 발전 가능성을 함께 토의했다.
백○○ 학생은 “인천공항과 송도를 보면서 무안에도 이런 미래가 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안이 가진 바다와 공항, 생태 자원이 세계로 나아가는 힘이 될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안현경중학교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무안반도의 항공·해양·관광 산업과 연계한 ‘지역 기반 진로탐색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학생들이 지역과 세계를 잇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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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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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중, 농촌체험으로 지역의 가치를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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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중학교(교장 김홍근)는10월 23일(목), 곡성군 겸면에 위치한 ‘목화마을’에서 1학년 학생 81명을 대상으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농업·농촌의 가치를 이해하고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체험을 통해 배우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번 체험은 단순한 체험학습을 넘어 과학, 한문, 미술, 체육, 국어, 스포츠 등 다양한 교과의 주제와 연계해 진행됐다. 과학 시간에는 ‘토양의 성질과 식물의 생장 관계’를 직접 탐구하며 생태계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한문 시간에는 ‘한자 속에 담긴 농촌의 지혜’를 배우며 자연과 언어의 관계를 살폈다.
또한 미술 시간에는 농촌의 풍경을 스케치하고, 체육과 스포츠 시간에는 농촌 전통 놀이와 협동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사업가 초청 강의’ 프로그램에서 농촌 체험뿐 아니라 진로 탐색의 기회도 함께 얻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학습의 폭을 넓히고, 학교 교육과 실제 생활의 연계를 체감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을 담당한 손00 선생님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며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농촌이 가진 생명력과 가능성를 직접 체험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단순한 체험이 아닌 지역을 살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곡성중학교는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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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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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중앙초, 자연 속에서 그리고 마음으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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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교장 이미경) 4학년과 6학년 학생들이 지난 10월 22일(수)과 23일(목),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대장간’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연과 전통 속에서 예술을 만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예술가와 함께 감상하고 탐색하며 창작하는 과정을 통해 감수성과 창의력을 기르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학년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체험으로 진행됐다.
22일, 4학년 학생들은 옥과면 묵은숲을 찾아 숲 속에서 미술 활동을 펼쳤다. 루페로 나뭇잎과 가지를 관찰하며 자연의 형태와 색을 세밀하게 살피고, 그 재료를 이용해 나뭇가지 액자와 잎 장식을 만들었다. 기다란 광목천 위에는 붓과 먹으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손바닥에 알록달록한 물감을 찍어 함께 표현하는 협동작업도 이어졌다. 물감을 흩뿌리며 색의 번짐을 탐구하는 모습에서는 아이들 특유의 상상력과 몰입이 돋보였다. 숲에서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며 예술로 표현한 아이들의 얼굴에는 창작의 즐거움이 가득했다.
다음 날인 23일, 6학년 학생들은 교실에서 서예체험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시 자료를 통해 다양한 서체를 감상하고, 판본체와 궁서체의 구조를 익히며 직접 붓글씨를 써보았다. 붓의 힘과 농담을 조절하며 종이 위에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가는 과정 속에서 집중과 평온을 배웠다. 일부 학생들은 비문 탁본 체험에도 도전해 옛 서체의 멋과 전통의 깊이를 몸으로 느꼈다. “글씨 속에 마음을 담는 느낌이 새로웠다”는 학생의 말처럼, 이번 체험은 손끝의 예술을 통해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이 됐다.
자연에서 예술을 찾은 4학년의 하루와 전통 속에서 예술의 깊이를 배운 6학년의 하루가 이어지며, 곡성중앙초등학교의 미술대장간 체험은 아이들에게 감각과 마음이 함께 자라는 배움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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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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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고, 전국 우수 학교 도서관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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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고등학교(교장 강대창)가 2025년 제62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우수 학교 도서관으로 선정돼 지난 10월 22일(수)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전국의 고등학교 중 9개 고등학교가 선정되었으며, 전남에서는 나주고가 유일하게 수상 대상학교로 선정됐다. 선정 이유로는 학교 도서관을 단순한 자료 보관 공간이 아닌 교육과정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하며, '읽고-토론하고-쓰고-실천하는' 통합적 독서교육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주고 도서관은 2024년에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주제로, 사서교사(장효경)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과 교사와 협력하여 독서교육을 교육과정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학교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에 따라 학기 말 프로젝트 수업을 도서관 주도로 진행하였으며, 평가 중심 수업을 넘어 학생 주도의 협업 중심 수업을 실현했다.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를 활용한 ‘기후 위기와 패스트 패션’을 다룬 밤샘 캠프를 진행하였으며, 『왜요, 기후가 어떤데요?』를 선정 도서로 한 전교생 독서 토론캠프도 운영했다. 아울러,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를 기반으로 한 생태 인문 독서캠프도 진행했으며, ‘나도 작가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여, 『우리가 잊고 있는 것』 책을 출판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지속적으로 환경 문제를 주제로 토론하고 창작하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활동을 통해 배우고 접한 내용들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나가는 노력을 이어갔다.
나주고 도서관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AI시대, 인간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한 새로운 독서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SF 창작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사회와 인간의 역할을 탐구하는 등 독서교육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이러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양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한 나주고등학교 장효경 사서교사는 수상 후, “책을 통해 생각하고 실천하는 학생들이 많아졌다.”라며, “도서관이 학교 교육의 핵심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으며,
강대창 교장은 “교과 협력과 학생 주도성을 중심으로 한 독서교육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통해 미래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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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