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교육지원청,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치유의 시간!
특수교육지원센터‘가족치유 프로그램’실시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지난 24일(금)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 특수교육지원센터는 8~10월 4차례에 걸쳐 보성 다울농업회사법인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가족 신청자를 대상으로 ‘가족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치유 프로그램은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연 친화적 치유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함께 나누는 기쁨을 느껴본 ‘키위 케이크 만들기 활동’ ▲부모와의 공동작업을 통해 상호작용하는 ‘다육이 화분 꾸미기 활동’ ▲식재료의 가치와 조리의 즐거움을 경험한 ‘피자와 젤리 만들기 활동’ ▲농작물의 성장과 수확의 기쁨을 체험한 ‘주말농장 체험’으로 실시됐다.
가족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오랜만에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가까운 농장에서 좋은 공기도 마시고, 초록의 풀밭에서 함께 뛰어놀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자주 마련해야겠다.” 고 말했다.
김호범 교육장은 “이번 가족치유 프로그램이 학생의 가정에 편안함과 즐거움으로 다가가 가족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