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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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드론스포츠 세계 중심!"…2025 WDSF Korea Global Drone Sports Competition 성료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충북 청주시 오송 컨벤션센터(OSCO Hall 2)에서 8월 9일과 10일 열린 2025 WDSF Korea Global Drone Sports Competition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드론 농구와 실내 드론 레이싱을 중심으로 한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대학·일반부 선수단 250여 명과 약 1,000명의 관람객이 몰려 한국이 드론스포츠의 국제적 중심지로 도약할 가능성을 입증했다. 개막식은 9일 오전 9시 30분, 국내외 귀빈과 선수단, 관람객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충청북도교육청 윤건영 교육감, 청주시 이범석 시장, 진천군 송기섭 군수, 한국자유총연맹 충북여성협의회 이유자 회장, 한국경비협회 동중영 회장, 월간 뉴스충북 최영기 대표, (사)한국드론혁신협회 서일수 사무총장, 한국무인기안전협회 김종복 회장, WUAVF 한국지부 권희춘 박사, 오명하 호남기자협회장, 대한민국부사관정책발전협의회 윤성열 의장 등 주요 인사와 이란, 중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수단 등 해외 대표단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축사에서 “드론은 미래 산업과 교육을 연결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학생들이 기술을 실전 경험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있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가 드론산업의 발전과 드론스포츠 국제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드론스포츠는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키우는 장이며, 진천군도 드론을 이용한 재난안전관리, 드론 기술 적극도입, 미래 동력 선장을 확보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대회를 위해 물심양면 지원한 박효선 박사, 이유자 회장, 권희춘 박사에게 감사장이 수여됐다. 특히, 권희춘 박사는 세계무인기협회(WUAVF) 한국지부장으로서 한국 드론스포츠 해외 보급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각국 협회와의 교류를 확대해 왔다. 개막선언은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우현호 회장이 맡아 “드론스포츠가 교육, 산업, 국제 교류를 아우르는 미래형 스포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주종목인 드론농구는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DSF), ㈜드론디비젼, ㈜스카이봇이 공동 개발했다. 공 모양의 보호구를 장착한 드론을 이용해 3대 3으로 치르며, 2분 3쿼터와 24초 공격 제한 규정을 적용한다. 득점은 자동 인식 시스템이 기록해 경기의 공정성과 속도감을 높였다. 드론농구는 이미 베트남과 중국 등에서 시범경기를 통해 보급이 시작됐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세계 시장 확산이 기대된다. 첫날 오후 1시 30분부터는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우현호 회장, 박효선 박사, 권희춘 박사가 주관한 ‘드론스포츠 글로벌화 세미나’가 열렸다. 박효선 박사는 드론스포츠 표준화, 정책 개발, 정부기관 협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제표준에 맞는 경기 규정과 운영 매뉴얼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세미나에는 이란, 중국, 인도네시아, 수단 등 해외 대표단이 참석해 종목 확산 전략과 국가 간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대회 기간에는 한국 드론레이싱 국가대표 김민재(06)를 비롯한 선수들이 고속·정밀 비행 시연을 펼쳤고, 경기 후 사인회로 팬들과 교류하며 드론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썼다. 또한 대전권 대학 산학협의체 중 대전보건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배재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드론 인재 양성과 드론스포츠 대중화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행사장 전시 부스에서는 ㈜프로와이즈에너지가 리튬폴리머 배터리 화재 예방 기술과 배터리 리사이클 제품을 공개해 산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이 밖에도 대회 기간 중 이란 Dr. Mahdi Sahlabadi가 해외 드론스포츠 홍보대사로 임명돼 중동·아시아권 종목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충청북도, 충청북도교육청, 청주시, 청주대학교, 이엘치과, ㈜내일컴퍼니, JS 인터내셔널 패밀리 컴퍼니, 프로와이즈에너지, ㈜안전착륙, 오스코, 충북문화재단, 대전권 RISE 사업단, 신성대학교, (사)한국드론혁신협회 등의 후원으로 열렸으며,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가 주관, ㈜드론디비젼과 ㈜스카이봇이 주최했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2026년과 2027년에도 청주 오스코에서 국제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2026년에는 중국 등 해외 대회 유치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회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w-ds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CAM방송을 통해 영상 촬영 등을 실시하며, 개막식 및 주요 경기에 대해서는 LIVE 방송을 실시해 전세계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방송영상은 유튜브(www.youtube.com/@wdsf9116)에서 볼 수 있다. 앞으로도 모든 대회는 CAM방송과 함께 Live 방송을 송출할 예정이다. 우현호 회장은 “드론스포츠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 교육, 기술, 산업, 국제 교류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이라며, “한국이 전 세계 드론스포츠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회를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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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1
  • 부산교육청, 주원초등학교 폐교 부지 매각 결정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3월 폐교된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주원초등학교 부지에 대한 매각 절차에 나선다고 8월 11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그동안 도심에 위치해 입지조건이 뛰어난 주원초 부지의 활용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교육청이 자체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반면 주원초 인근 주민을 비롯한 부산시, 부산진구 등 지역사회는 지역발전을 위해 해당 부지에 대한 매각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해 「부산광역시교육청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 촉진 조례」에 따른 실무위원회, 폐교재산활용위원회 등에서 주원초 부지에 대한 매각을 심도 있게 검토, 최종적으로 매각 결정을 내렸다. 부산시교육청은 향후 부지 매각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유재산심의회 및 부산시의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친 후 내년 하반기까지 해당 부지에 대한 매각절차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매각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원칙적인 일반입찰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현행 법령 상 특정 기관에 대해 수의계약에 의한 매각이 불가능한 점을 반영한 조치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결정은 단순한 자산 처분이 아닌 지역과의 소통과 협의를 통해 공공성과 효율성을 함께 고려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교육 자산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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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5-08-11
  • 교육감協, “지방교육재정안정화 국가가 함께 책임져야”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는 8월 11일(월)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지방교육재정의 현재, 미래는?’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교육위원회 김문수 의원(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과 협의회, 지방교육재정 교육감 특별위원회(위원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가 공동 주최했으며,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해 교육부 관계자, 교육재정 전문가,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서울 서대문을)은 서면 축사를 통해 고교 무상교육 국가 부담 연장 등 교육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를 강조하며, 안정적이고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토론회에 참석한 김문수 국회의원, 임태희 특별위원장, 강은희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와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같은 문제의식은 시·도교육청이 실제로 직면하고 있는 재정 여건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 17개 시·도교육청은 지난 3년간 세수 결손을 교육재정안정화기금 등으로 보완해 오면서 재정 불안정 상황에 놓여 있으며, 인건비 등 경직성 고정지출의 구조적 한계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새 정부 출범 이후 추진된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 유효기간 연장과 고교 무상교육 경비에 대한 국가지원 3년 연장 조치와 아울러 수익 1조 원 이상 금융사·보험사에 대한 교육세율 인상을 담은 정부의 2025년 세제 개편안에 대해 협의회는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이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만으로는 교육현장의 구조적 재정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엔 충분하지 않다는 점에서 협의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공유하고 국회와 정부, 시·도교육청의 협력 구조를 강화해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공동의 해법을 모색하고자 했다. ‘성공적 학교교육 지원을 위한 지방교육재정 제도 운영 방향’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맡은 한국교육개발원 이선호 본부장은 교육의 질적 성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학교·학급 규모와 학생 특성에 기반한 수요를 반영한 적정교육비 기준 마련 등을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재정 축소에 직면한 교육현장의 절박한 목소리가 생생하게 전달됐다. 좌장을 맡은 송기창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총장은 “지방교육재정 문제는 시·도교육청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전체의 문제이며, 이제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각 시도별 예산 담당자들은 교육청의 재정 여력이 한계에 도달해 기금 고갈과 재정 여력 한계로 인해 학생들의 교육권과 학습 환경이 위협받고 있음을 우려하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교육감協 강은희 회장은 “지방교육재정은 단순한 예산 항목이 아니라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켜내는 국가의 책임이며, 교육자치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핵심 사안이다”라며, “학령인구가 줄었다고 해서 교육재정까지 줄여야 한다는 단순한 논리는 매우 위험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국회와 정부에 분명히 전달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협의회는 시·도교육청, 국회,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와 공교육의 본질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협의회 유튜브 채널(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 뉴스종합
    • 종합
    2025-08-11
  • [국가유산지킴이기자단] Japanese style houses in Korea
    [교육연합신문=안우현 학생기자] There are some houses that look out of place in Korea with styles that deviate from the typical Korean building. These houses are former Japanese houses from the colonial era. They are mostly located in cities like Incheon and Seoul, where many Japanese families moved to make a living. Built for Japanese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period of Korea from 1910 to 1945, they follow the general Japanese style architecture with straight sloped roof and 2 story structure. After the occupation ended, the government confiscated these Japanese houses and redistributed them to the Korean people. As time passed, these houses were neglected or damaged due to the lack of awareness about their heritage. Furthermore, as Korea sought to rapidly modernize, many Koerans viewed these houses as relics of colonialism and demolished most, leaving only a few houses intact. However, these houses hold architectural significance as they blended western, Japanese, and Korean influences. They utilized western materials like glass and brick while utilizing a Korean internal heating system called the Ondol, which heats the floor. Acknowledging their significance, the government has started designating them as cultural heritages starting in the 2000s. Although these houses represent a painful era of Korean history, they still function as heritages that have withstood a 100 years and represent Korea’s modern history. Many of these Japanese style houses have been transformed into cafes, serving as cultural spaces where tourists can get a glimpse into the daily lives of people living in Korean in the 1920s.
    • 기획·연재
    •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025-08-11
  •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 '2025제주국제관악제 청소년관악의날' 연주회 참가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단장 박승영)이 지난 8월 9일,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에서 열린 ‘2025 제주국제관악제 청소년관악의 날’ 연주회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올해 제주국제관악제 청소년관악의 날은 8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됐으며, 합주단은 첫날 다섯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라 '시바 여왕의 도착', '투우사의 노래', '벼랑 위의 포뇨 OST'를 연주했다. 관현악단 사이에서 울려 퍼진 리코더의 잔잔하고 맑은 음색은 무대의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는 평가다. 연주회에 앞서 합주단은 제주 서귀북초등학교를 방문해 교류 음악회를 열며, 지역 학생들과 뜻깊은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연주할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음악적 역량뿐만 아니라 문화적 감수성도 함께 키워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합주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2023년 ‘아름다운 음악으로 밝은 사회,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는 취지로 창단됐으며, 기장군 5개 읍·면 지역의 초·중학생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는 제20회 정기연주회와 제14회 전국리코더페스티벌을 주최·주관했으며, 국내외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 문화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5-08-11
  • 구례교육지원청, 다름을 이해하며 함께 자라는 아이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신제성)은 8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3일간, 관내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9명과 순천대학교 사범대학 대학생 멘토 6명이 참여하는 ‘2025. 다문화가족 자녀 성장지원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구례군가족센터, 순천대학교 사범대학과 함께 기획·진행되었으며, 멘토-멘티 매칭을 통해 정서적 유대와 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상호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했다. 8월 6일, 참가자들은 구례행복가족복합센터에 모여 첫 만남을 가졌다. 오리엔테이션에서 전체 일정과 안전 수칙을 안내받은 후, 멘토와 멘티는 서로의 이름과 관심사를 공유하며 이름표를 만들었다. 이어 레크리에이션과 몸풀기 게임으로 웃음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았다. 이후 ‘올바른 용돈 사용법과 세계 화폐 이해’라는 주제의 금융교육이 진행됐다. 멘토와 함께 용돈 기입장을 작성하고, 다양한 나라의 화폐를 직접 보고 만져보며 세계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8월 7일에는 구례목재문화체험장에서 나만의 목재품 만들기가 진행됐다. 멘티들은 멘토의 도움을 받아 사포질, 조립, 채색 등 목공 과정을 하나씩 경험하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을 완성했다.오후에는 지리산씨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숲 어드벤처 트리클라이밍에 도전했다. 나무 위에 올라 하늘과 맞닿은 듯한 경험을 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웠다. 8월 8일 마지막 날, 참가자들은 노고마주 수영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겼다. 멘토와 멘티는 함께 물속에서 게임을 하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활동을 마친 후에는 3일간의 사진을 함께 보며 체험 소감을 나누었다. 한 멘티는 “멘토 선생님과 함께 새로운 것을 많이 해봤고, 학교에서 배운 것보다 더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멘토로 참여한 한 대학생은 “아이들의 눈빛과 웃음에서 저도 큰 힘을 얻었다”며,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단체사진 촬영과 폐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 전 과정에서는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다. 사전 안전 교육, 비상연락망 구축, 현장 응급약품 비치, 여행자 보험 가입 등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졌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비에는 학습자료, 체험 재료비, 교통비, 식비 등이 포함돼 참가 학생과 멘토가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었다. 구례교육지원청은 이번 멘토링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더 잘 적응하고 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멘토로 참여한 대학생들은 예비교사로서의 역량과 다문화 이해 능력을 높이는 기회를 얻었다. 신제성 교육장은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과 청년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다름을 이해하는 마음과 함께 성장하는 경험은 아이들과 청년 모두의 삶 속에서 오래 울릴 것이다. 구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구례교육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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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1
  • 흥사단, 광복 80주년 맞아 "독립운동 역사와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할 것"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도산 안창호가 창립했으며 독립운동에 뿌리를 둔 흥사단(이사장 직무대행 조현주)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기념 행사를 8월부터 국내외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8월 11일 밝혔다. 조현주 흥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광복 80주년은 단순한 역사적 기념일이 아니라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선포한 민주공화국의 의미와 대한민국 헌법 전문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자유·평화의 가치를 다시 새기는 시간”이라며, “흥사단과 단우들이 지난 112년 동안 지키고 실천해 온 독립운동의 정신을 오늘날 시민사회 속에서 되살려 역사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흥사단은 △광복 80주년 기념 흥사단 포럼 △청소년 역사교육 프로그램 ‘도산을 찾아서’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생 해외역사탐방 △임창모 애국지사(흥사단 단우) 유해 봉환식 및 안장식 △KB국민은행 후원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전달 △중국지역 독립운동 역사기행 등 전국과 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이 가운데 광복 80주년 기념 흥사단 포럼에서는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선포한 민주공화국의 참뜻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오늘날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가치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제112차 흥사단대회’를 흥사단 상해지부에서 개최한다. ‘글로벌 흥사단 원년’을 비전으로 내세운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임시정부가 활동했던 상해에서 열리며,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와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의 정체성을 되새기는 국제적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흥사단은 오프라인 행사와 더불어 카드뉴스 형태의 온라인 홍보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의미,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민주공화국 선포, 헌법 전문에 담긴 가치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있다. 이처럼 광복 8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기념 포럼, 역사탐방, 국제대회 등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112년 동안 흥사단과 단우들이 지켜온 독립운동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국내외 시민사회와 공유하는 장으로 기획됐다. 흥사단은 이를 통해 국가 정체성을 강화하고, 역사적 교훈을 바탕으로 한 사회적 신뢰와 통합을 끌어내겠다는 목표다. 마지막으로 흥사단은 광복 80주년을 과거를 기념하는 동시에 미래를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삼아 시민사회와 청년세대가 함께 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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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5-08-11
  • 구례교육지원청, 한예종과 함께하는 뮤직캠프 성료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신제성)은 지난 8월 7일(목요일) 구례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관내 초‧중등학생 및 학부모 50명이 참여하는 섬지뜰 오케스트라 작은음악회가 구례 지리산 리조트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올해 3월부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룻, 타악기, 기초이론을 배우기 시작한 학생, 학부모들이 여름방학 뮤직캠프 기간에(8월 4일~8월 7일) 한예종(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선생님들에게 마스터 클래스로 맞춤형 교육을 받았다. 한예종과 함께하는 작은음악회 합주는 총 6곡으로 진행됐다. ▲신 아리랑 ▲Your my sunshine ▲홀로아리랑 ▲한예종 선생님들의 특별 공연인 마녀 배달부 키키 OST 바다가 보이는 마을 ▲여인의 향기 OST ▲헝가리 무곡의 오케스트라 하모니로 관중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섬지뜰 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자녀가 뮤직캠프에 재밌게 참여하고 열정적으로 연주하는 모습이 대견스럽다. 지역에서 정상급 음악가들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구례교육지원청의 의미있는 예술체험 기회 제공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신제성 교육장은 “악기 연주를 통해 바른 인성 함양은 물론 각자의 특기와 적성을 살려 창의성을 신장시키는 데 많은 교육적 효과를 내고 있다. 전문가와 학생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예술 감수성을 함양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예술 교육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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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1
  • 장성어울림학생뮤지컬동아리 '하랑', 역사와 의(義)를 무대에 담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 소속 학생어울림뮤지컬동아리 '하랑'은 지난 2023년 발대식을 기점으로 3년간 장성의병, 일본군위안부와 독립군, 5·18광주민주화운동, 3·1 만세운동, 8·15 광복 등 한국 조선시대 및 근현대사의 굵직한 역사적 사실들을 창작 뮤지컬로 재현하며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전남 의(義)교육'과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인식과 공동체 의식를 키우고 있다. 장성어울림학생뮤지컬동아리 '하랑'은 장성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고등학생 중 다문화학생과 비다문화학생 및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뮤지컬을 향한 꿈과 끼를 가지고 도전하고 싶은 학생들을 모집해 만들어진 동아리다. 2023년 장성교육지원청의 다문화학생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계기로 창단된 하랑은 장성관내 다문화학생과 비다문화학생으로 초·중·고·학교밖청소년까지 전체 38명의 학생들이 연기, 노래, 안무, 연주까지 공연의 전 과정을 직접 참여하여 활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매년 하나의 역사 주제를 선정해 사료 조사, 현장 탐방, 인물 연구를 통해 뮤지컬의 연기, 안무, 노래, 연주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배우는 무대, 가르치는 무대, 나누는 무대'를 목표롤 활동하고 있다. 하랑의 역사관련 뮤지컬 활동에는 앎을 나누고 실천하는 '전남 의(義)교육'이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전남 의(義)교육은 현 시대와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역사교육과 평화·인권·통일교육의 내실화를 목표로 세워진 전라남도교육의 역점인 만큼 장성학생뮤지컬동아리 '하랑'의 뮤지컬 활동은 이러한 의(義)교육의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 받는다. 구체적으로 하랑 학생들은 공연을 포함한 모든 준비과정에서 첫째, 사료 탐구로 사실 기반의 역사를 이해하고, 둘째, 창작 해석으로 역사적 의미를 재구성해 마지막으로 무대 실천을 통한 공동체에 가치를 전달하는 경험을 쌓기까지 역사에서 옳음을 알고, 옳음을 선택하며, 옳음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전남 의(義)교육과 그 의미를 같이한다. 2023년 - ‘의병의 고장 장성의 역사’: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겪으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장성에서는 3번씩이나 엄청난 저항을 보인 의병창의가 있었던 곳으로 구 중심에 서 있었던 오천 김경수 선생에 대한 관련 사료 조사, 현장 답사, 역사적 의미 상기 등을 통해 뮤지컬로 준비해 지역민과 학생들에게 선보였고 이로 인해 지역사에 대한 자부심과 항일 정신의 의미를 체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4년 - ‘일본군 위안부와 독립군 항일 운동 역사’: 1900년대 일제강점기 시대에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의 증언과 독립군의 항일 투쟁을 사실과 감성을 교차하는 서사로 전개하면서 하랑단원들은 피해자 증언집 읽기, 다큐멘터리 감상 및 토론을 통해 인권의 보편성과 전쟁의 참혹함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5년 - ‘5·18 광주민주화운동 역사’: 1980년 5월 광주에서 군부에 의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시민들의 이야기와 그 정신을 계승하는 현재의 목소리를 무대에 담기 위해 5·18 유적지 탐방, 참여자 및 유가족과의 대화, 장성지역 5·18 희생자인 김동수 열사에 대한 이해를 통해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가슴에 심게 됐다. 2025년 - ‘광복 80주년, 광복으로 피어난 무궁화 역사’: 2025년은 광복 80주년이자, 우리 민족의 국화인 무궁화가 지닌 ‘영원한 생명력과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해이다. 하랑은 올해 장성군(산림편백과)에서 주관한 장성군 무궁화대축제에서 기념식 전체 순서를 뮤지컬형식으로 기획해 무대를 꾸몄다. 이 무대의 의미는 광복의 의미로 연결된 무궁화의 상징성을 나타내고자한 공연활동이다. 일제강점기 수많은 민중들의 고난과 해방의 기쁨, 하지만 그 고대하던 순간을 못보고 민족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던져야만 했던 열사들에 대한 가슴 아픈 추모, 이러한 모든 의미를 알리고자 무대를 선보였다. 이러한 무대는 당일 참석한 모든 지역민과 관계자들에게 무궁화와 광복의 이야기가 단순한 기념이 아니라 미래 세대에게 전해지는 살아 있는 역사로 전달되어져야 한다는 모두의 의지로 다가오게 만들었다. 이러한 3년간의 하랑의 활동에는 역사에 대해 바른 판단과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사료 및 자료 탐구와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통해 역사적 의미를 재구성해 모두가 알고 느낄 수 있도록 공연까지 실천하면서 역사에대한 올바른 인식의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정선영 교육장은 “하랑의 무대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의로운 정신과 올바른 역사인식을 학생들이 스스로 체득하는 과정이자 빛나는 결정체다”라면서, "우리 ‘하랑’ 단원들이 누구보다도 열심히 노력하고 참여한 결과는 우리 꽃 무궁화처럼 끊임없이 후배들에게 전달되면서 더욱 아름답게 꽃을 피게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과정과 경험을 할 수 있게 노력해 주신 여러 감독님들과 또한 하랑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으로 함께해 주신 김대중 교육감님과 도교육청 관계자분들, 그리고 장성군 김한종 군수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면서, “2025년 11월 ‘5.18 민주화운동’ 주제로 우리 하랑이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어 갈텐데 이러한 민주주의의 가치를 함께 바라보고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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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1
  • 광양교육지원청,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 썸머 캠프’ 성료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80명을 대상으로 7월 28일(월)부터 8월 8일(금)까지 2주간 광양글로컬교육센터에서‘글로컬 썸머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기수별로 일주일간 40명씩(총 2기) 실시됐다. 학생들의 이중언어를 비롯한 외국어 사용능력을 신장하고 글로벌 역량을 함양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지역(Local)에서 세계(Global)로 나아가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지역 사회의 정서와 세계 시민 의식을 연결하는 주제를 다루었으며 협력과 배려, 소통 역량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각각의 프로그램은 광양글로컬교육센터 내 원어민 보조교사, 내국인 강사 및 광양시 가족센터의 이주배경여성들이 사전에 함께 모여 ▲ 이중언어교실 ▲ 여름 모험 활동 ▲ 해리포터 마법 교실 ▲ 탐정 교실 ▲ 마블 히어로 교실 등 5개 섹션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중언어교실에서는 베트남․중국․일본․인도네시아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의복, 인사법, 전통놀이 및 악기 등을 배우고 ‘이중언어 골든벨’과 ‘미니 세계 올림픽’으로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져 이중언어 학습에 대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관내 국제교류 담당 교사들과 함께 싱가포르 현지 학생들과 실시간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지역과 세계가 만나는 글로컬 교육의 장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베트남어로 간단한 인사말과 낱말들 배워봤는데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었다”면서 “다음 주에 부모님과 함께 베트남에 놀러가서 배운 내용을 직접 표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여선 교육장은 “이중언어 및 영어 등의 외국어 학습은 글로컬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학생들에게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활동 중 하나이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지역에서 배우고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컬 광양교육 실천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교육지원청은 이중언어 및 외국어 교육을 바탕으로 ▲ 생태환경 ▲ 독서․토론 ▲ 창의․융합 ▲ 독서인문 ▲ 민주시민 ▲ 진로계발 등 교육발전특구 내 다양한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에 대한 학습을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컬 국제 교육교류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또한 2학기에는 관내 이주배경여성을 활용한 방과후 이중언어교실과 함께 글로컬교육센터 내 구축된 ‘이중언어 미니 도서관’에서 ▲ 통변역기 활용 이중언어 독서 ▲ AI 로봇과 함께 하는 ‘톡톡 이중언어’▲ 방과후 온라인 외국어 학습 챌린지 ▲ 이중언어 영화 체험의 날 등 다양한 이중언어 및 외국어교육을 실시하여 글로컬 광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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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1
  • 제2회 전국산림복지 숲페어&산림복지올림피아드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사)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회장 정진화)는 제2회 전국산림복지 숲페어&산림복지올림피아드개최를 9월 1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에서 주최하고, 산림청(청장 임상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진흥원장 남태헌)에서 후원하는 이번 전국산림복지 숲페어&산림복지올림피아드는 ‘숲이 곧 삶! 복지를 디자인하다’는 주제로 9월 19일 금요일 10시부터 16시까지 경북환경연수원(구미시) 대강당에서, 참가대상은 누구나(개인, 전문가 단체 불문)할 수 있으며, QR로도 신청 가능하다. 산림복지 프로그램으로는 숲체험(탄소중립에코티어링, 숲그린 미래그린 컬링놀이), 산림치유(치유 차와 음악 그리고 해먹, 싱잉볼과 함께 떠나는 명상여행), 산림레포츠(트리클라이밍 체험) 등이 있고, 산림복지올림피아드는 숲속 골든벨(전국민 대상, OX퀴즈, 식물·동물·곤충·산림·탄소중립·산림일반), 산림복지 미션첼린지(산림복지전문가나 전문업- 3인 1조, 산림생태문제→산림응급처치내용→3분 숲 스피치)로 진행된다. 탄소중립이 큰 이슈화 된 지금 산림을 매개체로 자연을 사랑하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방대한 행사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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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1
  • [社說] 현장체험학습의 위기, 교사에 책임 전가해서는 안 된다
    [교육연합신문=사설] 현장체험학습이 사라지고 있다. 교사들은 불안에 떠는 중이고, 학생들은 추억을 잃고 있다. 학부모들은 안타까워한다. 교실 밖 배움의 기회를 누구도 반기지 못하는 현실이 되었다. 서울 광진구의 한 초등학교는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주말에 진행한다. 외부 단체가 운영하고 학부모가 동행한다. 교사는 빠졌다. 교사의 안전사고 책임을 피하려는 결정이다. 교장은 “부담을 덜기 위한 방안”이라 했다. 이해는 간다. 하지만 이 모습은 교육의 후퇴다. 문제는 교사의 법적 책임이다. 2022년 강원도에서 발생한 학생 사망 사고 이후, 교사들은 공포에 떨고 있다. 과실치사로 기소되고 유죄 판결까지 받았다. 그 충격은 컸다. 법 개정으로 면책 조항이 추가됐다지만, 현장은 여전히 불안하다. ‘안전조치 의무’의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이다. 교사들은 무엇을, 어디까지 해야 면책되는가? 누구도 답하지 않는다. 결과는 자명하다. 체험학습은 줄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통계에 따르면 현장체험학습은 지난해 대비 36% 감소했다. 교육의 일부가 사라진 것이다. 교사들은 교실에 머무르고, 아이들은 체험 없는 배움을 받고 있다. 탈춤 공연, 타악기 연주처럼 ‘찾아오는 체험’이 대안이 되고 있다. 이것이 과연 현장체험인가? 교사도 보호받아야 한다. 그러나 그 방식이 체험학습의 철회여서는 안 된다. 법은 현실을 담아야 한다. 면책 요건은 명확해야 하고, 지원 인력은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 교육부는 뒷북으로 “응급조치 시 면책” 조항을 검토 중이라 한다. 이미 늦었다. 교사들은 결정을 내렸고, 학부모와 학생은 결과를 겪고 있다. 현장체험학습은 단순한 나들이가 아니다. 살아 있는 배움이다. 공동체 경험이자 감정의 성장이다. 이를 포기하는 교육은 온전하지 않다. 안전과 교육은 맞설 수 있는 가치가 아니다. 두 가치를 함께 지켜야 한다. 교사의 책임을 명확히 줄이는 법 개정이 시급하다. 체험학습의 부활은 법과 제도의 뒷받침에서 시작된다. 책임은 교사에게만 있지 않다. 교육을 가능케 할 사회의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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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1
  • 장성글로컬교육센터, 예술융합 영어뮤지컬 캠프 성료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 장성글로컬교육센터는 지난 8월 4일(월)부터 8일(금)까지 5일간, 관내 초등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예술융합 영어뮤지컬 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영어, 예술, 체육, 문화 등의 다양한 교육 분야를 통합한 융합형 체험 교육으로, 학생들은 전문 강사진과 함께 영어로 대사를 익히고, 노래하고, 춤추며 직접 뮤지컬 무대를 준비하고 공연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언어 학습과 예술 활동을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의사소통 능력뿐 아니라 자기 표현력, 창의력, 협업능력 등 미래 핵심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성글로컬교육센터는 4개의 뮤지컬 동화를 주제로 학생 중심의 창의적이고 몰입감 있는 활동을 구성했다. 첫 번째 날은 극본 해석을 통해 스토리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연스러운 억양과 감정을 담아 표현하는 훈련을 했다. 두 번째 날은 영어 가사를 활용한 노래와 안무로 하나의 장면을 표현하는 연습을 했다. 세 번째, 네 번째 날은 무대의상, 소품 등을 착용하고 공연할 장면을 리허설하고 목소리, 동작 등을 세심히 연습했다. 마지막 날은 학생 각자의 역할에 따라 전체 공연을 구성하고 실제 관객 앞에서 뮤지컬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히 영어를 학습하는 수준을 넘어, 듣기·말하기, 읽기·쓰기 능력을 통합적으로 신장하는 살아 있는 체험 교육으로, 모든 과정이 영어로 진행되는 몰입형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언어 감각이 자연스럽게 향상됐다. 학생들은 처음에는 영어 대사와 무대 활동에 긴장했지만, 점차 자신감을 가지고 활동에 몰입했다. 친구들과 협력하며 하나의 공연을 완성하는 과정은 공동체 의식과 배려심을 기르는 계기가 됐고, 무대에서의 성취감은 큰 자긍심으로 이어졌다. 정선영 교육장은 캠프 마지막 날 학생들의 공연을 관람하며 “영어로 노래하고 연기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예술과 언어를 융합한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무대를 본 한 학부모는 “아이 스스로 영어를 즐기며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이 놀라웠고, 무엇보다 무대 위에서 당당하게 발표하는 모습을 보며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고 공연하면서 영어가 더 재미있어졌고, 공연 후 많은 박수를 받아서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성글로컬교육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며, 글로컬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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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1
  • 순천교육지원청, 수학 독후활동과 웹툰 제작을 접목한 융합형 창의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앙만열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2025년 8월 8일(금)부터 13일(수)까지 순천수학교육체험센터에서 『수학 독후 웹툰 제작 방학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순천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의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하며, 독서·수학·예술·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창의적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 캠프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독서인문교육과 순천교육지원청에서 교육특구 사업으로 추진 중인 웹툰 기반 문화교육 콘텐츠를 결합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학생들은 사전에 배부된 수학 도서를 읽고,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웹툰(인스타툰)을 직접 기획·제작하는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수학 개념을 창의적으로 해석하고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웹툰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학생들은 스토리 구상부터 컷 구성, 디지털 제작까지 실질적인 웹툰 창작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라틴방진 냄비받침 만들기’, ‘테셀레이션 무늬 컵 제작’ 등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중심 수학 활동도 함께 운영되어, 수학의 규칙성과 아름다움을 몸소 느끼고 익힐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처럼 체험형 수학과 창의적인 디지털 콘텐츠 제작이 결합된 교육 방식은 학생들이 수학을 보다 흥미롭고 의미 있게 받아들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동균 교육장은 “이번 방학캠프는 책 읽기를 기반으로 학생 스스로 수학 이야기를 상상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순천교육지원청은 지역 자원과 미래교육을 연계한 융합형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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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1
  • 광양교육지원청, 광양 햇살 인문학교실 나눔 행사 성료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지난 8월 9일(토) 햇살동에서 ‘2025. 광양 햇살 인문학교실’ 나눔 행사를 열고 10주간의 인문학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광양교육지원청과 한국문인협회 광양시지부가 연계해 운영한 인문학교실은 다양한 독서인문 경험을 제공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글쓰기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했다. 5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회로 운영된 인문학교실에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 28명이 참여했다. 초등 과정은 ‘맛있는 동시 쓰기’, 중등 과정은 ‘맛있는 인문학’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문인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학생들에게 생생한 인문학 지도를 제공했다. 나눔 행사는 개회사 및 축사, 인문학교실 추진 경과 발표, 문집 증정, 시 낭송, 소감 발표,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한 시 낭송으로 행사 분위기가 한층 따뜻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광양마로초 김○○ 학생은 “제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 게 이렇게 즐거운 일인지 처음 알았어요. 그동안 쓴 시와 글이 한 권의 문집으로 만들어져서 정말 신기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들도 긍적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한 학부모는 “아이뿐 아니라 저도 시낭송 무대에 올라 큰 용기를 얻었고, 가족이 함께 인문학을 즐길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김여선 교육장은 “광양 햇살 인문학교실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 문인이 함께 만들어 간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되었다.”라며 “학생들이 시와 글 속에서 키운 창의력과 성실함이 앞으로 광양을 대표하는 인문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독서인문교육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이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 인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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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1
  • 광양중동초, 학생 주도 중국어 교류 캠프 실시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중동초등학교(교장 오미숙)가 지난 7월 28일(토) 부터 30일(수)까지 국제교류 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국어 캠프’를 열고, 글로벌 소통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실용적인 중국어 회화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 자매학교와의 국제교류캠프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주도적인 교류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캠프에는 광양중동초등학교 5학년 국제교류 동아리 ‘Global-U’ 소속 학생 13명이 참가해, 중국어 원어민 강사와 함께 생활 밀착형 회화 연습과 영상 콘텐츠 제작,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활동은 국제교류 담당 교사와 원어민 강사가 공동으로 지도했다. 첫째 날에는 한국의 과자를 소개하는 영상 편지를 만들어 중국 친구들에게 국제우편으로 발송했다. 둘째 날에는 친숙한 한국 음식 떡볶이 만들기와 소개 영상 촬영을 통해 실생활 속 중국어 표현을 익혔고, 셋째 날에는 완성한 콘텐츠를 SNS에 게시하며 중국어로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자막 삽입, SNS 업로드 등 실제적인 온라인 교류 활동을 통해 언어 능력은 물론 디지털 소통 역량도 함께 기를 수 있었다.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학습 경험이 학생들의 국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오미숙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표현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와 문화를 익히며,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매결연학교의 학사일정으로 1학기에는 영상 메시지 공유 위주의 교류가 진행됐지만, 2학기에는 실시간 화상으로 양측 학생들이 직접 대화하며 본격적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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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1
  • 전남교육청, ‘창의적 놀이 중심’ 유아교육 돌봄 현장 방문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8월 11일(월) ‘대중교통, 학교방문’으로 고흥푸른꿈유치원을 찾아, 방학 중 방과후 과정과 놀이 중심 교육활동을 살피고, 교육공동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단설유치원의 전일제 돌봄 운영 현황과 미래형 놀이환경이 유아 발달에 미치는 효과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흥푸른꿈유치원은 여름방학 동안 유아 104명 전원이 참여하는 전일제 방과후과정을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텃밭 가꾸기, 생활용품 만들기, 나눔 장터 등 실천 중심의 특색 활동과 함께, 지역 자원을 활용한 현장 체험학습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30교실’을 기반으로 미래형 놀이환경을 구축하고, 창의 놀이공간 ‘꿈자락관’과 정서 지원 공간 ‘모래놀이치료실’을 운영해 유아의 성장을 지원한다. 이날 교육공동체와 간담회에서는 ▲돌봄 프로그램의 다양화 ▲정서 심리 지원 ▲문화예술 체험 확대 ▲유·초 이음교육 정착을 위한 행정적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한 학부모는 “놀이와 체험이 어우러진 돌봄과 모래놀이치료를 통해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가정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고흥푸른꿈유치원은 놀이, 돌봄, 치유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유아교육 모델”이라며, “전남형 유치원 교육이 지역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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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1
  • 2025년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며, 국가지식 재산위원회,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5년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챔피언대회'가 7월 31일(목)부터 8월 2일(토)까지 대전컨벤션 센터(DCC) 에서 개최됐다. 이 대회는 전국 초·중·고 재학생 및 청소년들이 지도교사와 함께 팀을 이루어 창의적인 방식으로 과제를 해결하는 경연으로, ‘2025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본선이 치러졌다.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 대회는 예선 대회와 본선대회로 구성돼 있다. 올해 2월 모집공고를 통해 총 494팀이 지원했으며, 서면심사를 거쳐 438팀이 지역 예선에 참가했고, 지난 5월 31일에 실시된 시·도 예선 대회에서 선정된 각 지역을 대표하는 49팀이 이번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본선 대회에서는 표현 과제, 즉석과제, 제작 과제를 수행하게 되는데, 이번 대회의 표현 과제의 주제는 “택배 왔어요~~!!”이다. 참가 팀들은 미스터리 택배 때문에 겪는 재미있고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창작해 공연으로 보여줬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총 3개의 과제 수행 결과에 따라 대상부터 장려상까지 상격별 수상자가 결정됐는데, 올해의 대상(교육부 장관상)은 과학 보스팀(초등부), 카피바라 팀(중등부), '오! 문 박에 택배 왔서! Yo!' 팀(고등부)이 각각 수상했다. 개회식에서 중등부 대표로 선서를 한 정서우(신동중 3) 학생이 속한 'HIDE N SIX 팀'은 처음 출전에도 동상을 수상했다. 대회 준비과정과 문제 해결 과정에 대해 팀장인 정서우(신동중 3) 학생은 "학교가 끝나고 방과 후에 그리고 주말에 팀원들과 모여서 아이디어를 회의를 하고, 공연 준비를 위해 소품과 의상을 만들고 연습을 했다.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했는데 본선까지 진출하고 동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팀원인 이승아(정신여중 3) 학생은 "처음 나가본 대회라 과제를 하는 중에 나온 실수들이 아쉬웠지만, 연습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고등부 금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 서울 대표인 '즐거운 과학자 팀'의 홍은진(덕성여고 3), 황현민(세종과고 2), 황현서(한성과고 2), 홍서진(풍문고 3), 홍여진(동덕여고 3) 학생들이 차지했는데 이 대회에 5년째 참여하고 있다고 했다. 이번이 마지막 대회라 더 의미가 있다면서 팀원 모두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이유는 준비과정이 힘들었지만 팀원들 간의 넘쳐나는 아이디어로 항상 웃음과 열띤 토론이 함께 이루어졌고, 문제 해결에서는 팀원들이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는 팀원들끼리 함께 아이디어를 모아 독창적인 과제 해결 방법을 찾아내야 하며, 타인의 도움을 받아서는 안 된다. 또한 과제 해결의 시나리오, 무대 배경 및 장치, 소품, 의상, 음악 등은 주제에 맞게 독창적으로 만들어 해결 과정에서 창의성을 잘 발휘해야 한다. 따라서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력, 의사소통 능력, 협동능력 등 다양한 역량을 종합적으로 길러 주는 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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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1
  • 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 28일(월)부터 8월 8일(금)까지 2주간,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는 사랑별’과 ‘여름 이야기’라는 특수교육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다양한 체험과 배움을 지속하며 자신만의 소질을 발견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의 자율성을 높였다. 유치원 특수교육대상자에게 ‘우리는 사랑별’은 ▲미술 오감놀이 ▲제빵 수업 ▲특수체육 ▲요리활동 ▲그룹 언어치료 등 감각 통합과 일상생활 중심의 활동을 제공해 아이들의 자기표현력과 사회성 향상을 도왔다. 한편 ‘여름 이야기’는 초·중·고 특수교육대상자들에게 ▲키즈카페 및 보드게임 체험 ▲친환경체험활동 ▲그룹미술치료 ▲클라이밍 등 신체활동과 심리치료가 조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클라이밍 강사 김○○은 “학생들이 일반 학생들보다도 더 큰 도전 정신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며, “교육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동균 교육장은 “매년 여름 프로그램을 준비할 때 학생들이 좋아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작은 걸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다”라며, “앞으로도 순천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존중하고 그들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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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1
  • 화순교육지원청, ‘마음이음’ 여름방학 프로그램 통해 학생 자존감과 관계 능력 향상 지원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 Wee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2025. ‘마음이음’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7일(목)부터 8일(금)까지 이틀간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MBTI 집단상담 프로그램 ‘꿈 in MBTI’로 운영됐다.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유형을 이해하고 자기이해와 또래 간의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프로그램 후반에는 은공예 체험(나만의 이니셜 반지 만들기)을 함께 진행하여, 학생들이 소소한 성취감을 느끼며 즐거운 방학 추억도 함께 쌓을 수 있도록 했다. MBTI 집단상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시키고, 갈등 상황에서의 대처 방식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훈련을 경험했다. 이는 학교폭력 예방과 또래 간 건강한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Wee센터는 7월 21일(월)부터 8월 14일(목)까지,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상담 프로그램 ‘위(Wee)로’를 병행 운영하며, 상담 접근성이 낮은 학생들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지현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은 학교폭력 예방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정서 지원과 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화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회복, 또래 관계 개선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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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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