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강동궁 선수(사진=PBA 프로당구협회)
프로당구 PBA를 대표하는 절친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128강에서 조재호(NH농협카드)는 완승을 거둔 반면, 강동궁(SK렌터카)은 완패를 당했다.
8월 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3차투어 ‘올바른 생활카드 NH농협카드 PBA-LPBA 채리티 챔피언십’에서 조재호는 조좌호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반면 강동궁은 전재형에게 0:3으로 패배해 탈락했다.
조재호와 강동궁 모두 이번 대회에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한 드림(2부)투어의 조좌호와 전재형을 상대했다.
조재호는 조좌호를 상대로 완승했다. 조재호는 1세트를 4이닝 만에 15:7로 잡아낸 데 이어, 2세트도 15:9(7이닝)로 끝내며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조재호는 3세트 초반 3:7로 밀리던 상황에서 5점 장타로 8:7로 역전한데 이어 4이닝부터 3-4 연속 득점으로 15:7(5이닝)로 승리,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 조재호는 애버리지 2.813을 기록, PBA 128강 전체 1위에 올랐다.
반면 강동궁은 전재형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0:3으로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강동궁은 1세트 접전 끝에12:15(10이닝)로 패배한 뒤 좀처럼 감을 잡지 못했다. 2세트엔 9:15(8이닝)로 졌고, 3세트엔 전재형이 4:3으로 앞서던 5이닝째 하이런 11점을 뽑아내며 15:3으로 승리했다. 강동궁의 세트스코어 0:3 패배. 강동궁이 128강에서 탈락한 건 23-24시즌 5차투어(휴온스 챔피언십) 이후 17개 대회 만이다.
‘PBA 외인 강자’들도 대거 64강 진출에 성공했다.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휴온스)·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쩐득민(베트남·하림)·부라크 하샤시(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마민껌(베트남·NH농협카드)는 각각 윤순재·이강욱·황득희(에스와이)·박지호·마원희·진이섭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외에도 엄상필·선지훈(이상 우리금융캐피탈)·김현우(NH농협카드)·이상대(휴온스)·잔 차파크(튀르키예)·김종원(웰컴저축은행)·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 등도 64강 대열에 합류했다.
이날 함께 진행된 LPBA 32강에선 김가영(하나카드)이 히가시우치 나쓰미(일본·크라운해태)를 세트스코어 3:1로 잡아내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가영은 1세트를 6:11(5이닝)로 내줬지만, 2세트를 접전 끝에 11:10(9이닝)으로 잡아내며 세트스코어 동률을 만들었다. 이후 김가영은 3세트를 11:10(11이닝) 4세트를 11:2(6이닝)로 이겼다.
한지은(에스와이)은 최혜미(웰컴저축은행)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우경(에스와이)은 이화연을 상대로 3세트 퍼펙트큐(한 이닝에 모든 득점 성공)를 앞세워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으며, 김민아(NH농협카드)는 김보름을 상대로 3:0으로 이겼다. 박정현(하림)은 팀동료 정보윤을 3:1로 제압하고 16강 진출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지연1 이마리 박수향도 16강 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5 인천 학생 극지아카데미’의 핵심 프로그램인 현지 몰입형 북극과학탐사를 8월 5일부터 14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운영한다고 8월 6일 밝혔다.
이번 탐사는 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 일대에서 진행되며, 인천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8명이 참여해 북극 생태, 지질, 기후 변화와 관련된 현장 탐구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어드벤트달렌 지역 동토층 관측 및 극지 식물 채집 △빙하와 빙퇴석을 활용한 지질 탐사 △피라미덴 지역 북극 온난화 현장 답사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참가 학생들은 스발바르 대학(UNIS) 워크숍에 참여해 극지 연구자들과 교류하며 전문적 소양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읽걷쓰 4P 기반 북극과학탐사 프로젝트를 통해 북극 해빙, 생물다양성 감소, 해수면 상승 등 글로벌 기후 문제를 인천과 연결해 탐구하고, 실천 가능한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활동도 병행한다.
한 참여 학생은 “기후위기를 교과서나 뉴스로만 접했는데, 북극 현장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 기대된다.”며, “인천과 북극의 연결을 체감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이 기후위기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적 태도를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영종고등학교는(교장 이재성)는 2025학년도 ‘책날개 입학식’과 연계해 『소년이 온다(한강)』를 중심으로 한 학기 한 권 읽기 활동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감수성과 자기표현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고 지난 7월 21일 밝혔다.
책 소개, 추천 이유 탐색, 오디오북 감상, 주제탐구보고서 작성 등 독서 프로젝트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문학이 품은 역사성과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깊이 있게 사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1학년 1반 정보미 학생은 '책 소개 보고서'를 오디오북 형식으로 제작해 제출하면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문학을 해석하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책의 슬픔과 위로를 단어 너머의 떨림으로 전달하고 싶었다.”는 정보미 학생은 ‘문학은 기억의 언어이며, 나는 그 기억을 음악으로 옮기고 싶다’는 문장으로 보고서를 마무리하며 문학과 진로가 연결되는 인상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해당 파일은 QR코드로 변환돼 학교 게시판 에 부착됐으며, 친구들은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소년이 온다』를 ‘귀로 듣는 책’으로 접할 수 있게 됐다.
인천영종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인천시교육청 ‘책날개 입학식’과 연계한 통합형 독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통해 스스로의 삶과 세계를 확장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26년 공립 유·초·중등 및 특수교사 784명을 뽑는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8월 6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2026학년도 공립 초·특수(유·초)·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계획을 사전예고했다.
부산교육청은 사전예고를 통해 선발예정 과목 및 인원, 장애인 구분 선발 여부, 2026학년도 시험 일정,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관련 내용, 출제 범위 및 2026학년도 달라지는 사항(실기평가 변경 등) 등을 안내했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원의 정년·명예퇴직, 학생 수 변동 등을 반영해 초등학교, 특수(유·초)학교, 중등학교 교사 78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초·특수(유·초)교사 선발예정 인원은 초등학교 276명, 특수유치원 10명, 특수초등학교 21명으로 총 307명이다. 중등교사 선발예정 인원은 중등교과 412명, 보건 23명, 사서 2명, 전문상담 18명, 영양 10명, 특수(중등) 12명 등 총 477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감소했다.
선발예정 인원은 교육부의 하반기 정원 확정 배정 결과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도 있다. 임용시험 시행계획은 초·특수(유·초)교사의 경우 오는 9월 10일, 중등교사의 경우 오는 10월 1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각각 공고할 예정이다.
원서는 초·특수(유·초)교사의 경우 9월 22~26일, 중등교사의 경우 10월 13~17일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계획이다. 1차 필기시험은 초·특수(유·초)교사의 경우 11월 8일, 중등교사의 경우 11월 22일에 각각 치를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성환)은 오는 8월 7일과 8일 이틀간 부산대 조선해양공학관에서 중등교원 30명을 대상으로‘2025년 중등교원 AI 기반 수업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중등교원의 AI 활용 수업 설계 및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ChatGPT를 활용한 수업 설계, 학습자의 주도성을 높이는 수업 전략’, ‘AI를 기반으로 한 형성평가와 피드백 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이상수 부산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AI 디지털 전환과 교육 패러다임의 재구성’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 교수는 AI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및 평가 체제 설계 원리와 Dx(Digital Transformation)시대 교사의 교육 비전 수립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2일 차에는 이유나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연구위원이 ‘AI 시대 무엇을 어떻게 학습시킬 것인가?’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 위원은 AI를 수업 설계 보조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중등교원 교과 맞춤형 ChatGPT 기반 수업 설계서 작성과 수업 활동 및 평가 문항 제작 실습을 할 예정이다.
이성환 원장은 “이번 연수는 중등교원들이 교실 현장에서 AI 기반 수업을 실제로 설계하고 적용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들로 구성됐다”며, “교원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적합한 교수․학습전략을 수립하고, AI 기반 교육 혁신 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하승희)은 관내 13교(초등학교 12교, 고등학교 1교)를 대상으로 오는 8월 8일까지 여름철 폭염대비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의 중점점검 사항은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이며, 여름방학 중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철저하게 점검해 근로자 및 학교 구성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자율점검표에 따른 냉방기 구비, 휴게시설 운영, 응급 조치 요령 교육 실시 여부 등이다.
하승희 교육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폭염이 계속되는 만큼, 야외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작업장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휴식 공간 제공, 음용수 비치, 작업시간 조정 등 폭염 대응 수칙이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 작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근로자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8월 4일 교육연수원에서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와 초·중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대상자에게 ‘AI 주도 시대, 읽걷쓰가 답이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전문직 임용예정자 56명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AI와 디지털 전환의 흐름 속에서 교육전문직은 단순한 관리자나 전달자가 아닌,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핵심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간–자연–AI의 공존과 협력이라는 대전환 시대를 대비해 ‘읽걷쓰’ 기반 AI(인공지능) 교육 개념과 변화 양상,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인공지능이 가져올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교육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며, 인공지능은 이를 보조하는 수단에 불과하다.”며, “인간 중심의 교육 철학, 교원의 전문성, 교육공동체의 협력이 인공지능 시대에도 여전히 본질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초·중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대상자 247명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는 △벽을 문으로 만드는 인천교육 △‘읽걷쓰’기반 AI 교육 △세상이 원하는 미래 교육 △생각에 걷기를 더하라 △올바로·결대로·세계로 교육 △인천교육으로 성장한 ‘학생선생들’ 등을 제시하며, “학교를 삶으로, 일상을 배움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천교육이 학생성공시대를 향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희성)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대학교'는 부산과학기술협의회와 협력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총 16회기에 걸쳐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 7월 3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 속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자’는 취지 아래 마련됐으며, ▲스피너 만들기(기술) ▲슬라임 만들기(화학) ▲편광 터널 만들기(물리) ▲음식물 소화 과정 만들기(생물) ▲만년 달력 만들기(수학)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실습형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재미있는 활동으로 과학을 배우니 어렵던 과학이 쉽게 느껴졌다.”며, “달력을 만들면서 복잡한 수학도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쓰인다는 것을 알았고, 앞으로 과학 관련 활동에 더 참여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희성 관장은 “과학을 어렵고 딱딱하게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생활 속 실험과 체험으로 과학의 원리를 전달하고, 자연스럽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다양한 문화·예술·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 공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여름방학 기간 중 유아의 생태 감수성을 기르기 위한 찾아가는 씨앗프로그램 일환인 『그림책 연계 생태놀이 프로그램』을 관내 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7월부터 8월까지 총 103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여름방학 중 집중 운영을 통해 방학중 방과후과정과 연계한 생태놀이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그림책 연계 생태놀이 프로그램』은 유치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그림책 속 자연 이야기를 중심으로 유아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자연물 감각 놀이로 연결되는 맞춤형 생태놀이 프로그램이다.
유치원 주변에서부터 씨앗, 나뭇잎, 흙, 꽃잎 등 계절 자연 재료를 활용한 감각놀이, 그림책 스토리텔링과 연계한 만들기 등 유아의 호기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순천풍덕초병설유치원의 한 교사는 “유아들이 방학 중에도 자연 속에서 놀이하며 평소 접하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다”며, 이러한 활동은 유아들의 방학을 특별한 성장의 시간으로 만들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허동균 교육장은 “방학 중에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놀며 배울 수 있도록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찾아가는 씨앗프로그램은 놀이중심 교육과정과 생태전환교육이 현장에서 실천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앞으로도 유치원 현장을 밀착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수업과 평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높이는 ‘논술형 평가 체제’ 안착을 위해 교과별 전문성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교과별 선도 교원 31명을 대상으로 ‘학생평가 현장지원 연수단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해, 연수 강사진을 직접 양성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연수단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등 5개 교과의 대표 교원으로 구성됐으며, 문항 개발, 수업 설계, 채점 기준 설정 등의 주제로 총 10명의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대면‧비대면 혼합 방식으로 실습 중심 연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실제 수업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지역 내 강사진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양성된 강사들은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전남여성가족재단, 여수 히든베이호텔, 순천대학교에서 중‧고등학교 교사 대상의 본격적인 교과별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는 권역별로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 2회씩 나눠 운영되며, 총 400명의 교원이 참여한다.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교과별로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편성돼 교사의 선택권과 참여 접근성을 고려했다.
연수는 ▲ 논술형 평가의 개념 이해 ▲ 문항 작성 실습 ▲ 채점 기준 수립과 피드백 설계 등 세 가지 핵심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제를 넘나드는 밀도 있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수업-평가 일체화 역량을 강화하고, 논술형 평가 문항 구성부터 피드백 설계까지 전 과정에 대한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는 학생 중심, 역량 중심의 평가 체제로의 구조적 전환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지역 내 우수 교원을 강사로 양성하고, 이를 통해 현장 교사들이 보다 실천적인 전문성을 갖추도록 설계했다”며 “학생이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평가에서 벗어나 생각하고 표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전남의 평가문화를 새롭게 바꿔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8월 7일(목) 2025년 9월 1일자 주요 보직 임용 대상자 7명을 확정 발표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학생교육원장에 김창근 고흥산업과학고 교장 ▲담양교육장에 김진홍 수북초 교장 ▲곡성교육장에 심치숙 교육자치과장 ▲구례교육장에 김유동 청계북초 교장 ▲보성교육장에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장 ▲해남교육장에 조연주 황산중 교장 ▲민주생활교육과장에 김광식 유초등교육과 장학관을 각각 임용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전남교육청이 추구하는 ‘전남교육 대전환’과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하고, 미래를 여는 ‘K-교육’을 선도하는 데 필요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특히, K-민주주의 교육을 선도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지역을 살리고 세계를 품는 글로컬교육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인물을 배치했다. 또, 교육 현장과 교육전문직원으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인물을 교육장과 직속기관장, 본청 과장으로 발탁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이 곧 미래 교육이며 K-교육의 선두 주자라는 자부심으로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할 것”이라며, “이번에 발탁한 주요 보직자들이 전남교육을 통해 미래의 희망과 확신을 심어주도록 정책을 진취적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는 8월부터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를 위한 설문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8월 4일 밝혔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실태 평가(감점)의 3개 영역별 평가 결과를 반영해 최종 종합청렴도 등급을 산출해 발표한다.
이 중 ‘청렴체감도’ 영역은 공공기관 업무를 직접 경험한 국민·공직자의 부패인식과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평가한다. ‘청렴체감도’ 영역 외에 ‘청렴노력도’ 항목은 기관의 반부패 노력과 지표 이행실적을 반영하고, ‘부패실태 평가’ 항목은 평가대상 기관에서 발생한 실제 부패사건을 반영해 평가한다.
<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체계 >
청렴체감도 평가 설문조사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적인 설문조사와는 달리, 공공기관의 외부·내부 업무처리 과정을 직접 경험한 일반 국민과 공공기관 소속 공직자 약 30만 명을 대상으로 부패인식과 경험을 조사하는 것으로서, 공공기관의 청렴체감도에 대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평가가 가능하다.
이번 설문조사는 전화·문자메시지·카카오톡 등을 통해 8월부터 11월 초까지 약 3개월 동안 실시되며, 응답자와 응답 내용 등 모든 정보는 암호화 과정을 거쳐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다.
국민권익위는 이번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기관별 청렴체감도 점수를 산출할 예정이며 올해 12월경 평가대상 기관의 종합청렴도 최종 등급을 발표할 예정이다. 종합청렴도 평가대상 기관들은 각 기관의 종합청렴도 등급을 홈페이지에 1개월 이상 게시해야 한다.
국민권익위 유철환 위원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국민이 직접 공공기관의 부패수준을 진단하여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사회를 만들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공공기관의 청렴도를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라남도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 Wee센터에서는 7월 28일(월) ~ 8월 5일(화), 과역면 로즈마리쿡 요리체험장에서 부모 자녀관계 향상을 돕기 위한 “한끼의 기적 소통의 레시피”을 실시 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서적 위기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함께 요리를 만드는 활동으로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 됐다.
체험에는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재학생 5가정이 참여하여 전문요리 강사의 지도아래 ‘건강한 식재료 알아보기, 가족퀴즈, 부모-자녀 협력 샐러드 및 파스타 만들기, 감정공유, 추억기록, 가족식사’ 체험으로 진행되었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요리를 완성해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다시 연결되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요리를 하며 그동안 부모가 모르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아이가 생각보다 많이 컸다는 걸 느꼈고, 아이를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권형선 고흥교육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와 진솔하게 마주할 시간이 부족한 학부모님들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 이다”,라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아)에서 주관하는 신안1004청소년오케스트라 여름 캠프가 8월 4일(월)부터 7일(목)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제14번째를 맞이한 신안1004청소년오케스라는 단원 39명과 강사 11명이 임자지역 드림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합동으로 파트별 레슨, 앙상블 훈련 등 겨울에 있을 정기연주회를 위해 중간 점검의 시간을 갖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계획이다.
캠프에 참석한 암태중 학생은 “매주 토요일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연습하다가 여름 캠프에서는 이웃 섬 친구들과 악기 연습도 같이 하니 서로의 실력도 알 수 있어 음악적 기량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되는 소중한 경험이고 시간이 되고 있다"며 즐거움을 말했다.
박은아 교육장은 “여름 캠프를 통해 단순히 연습하는 기회뿐만 아니라 음악 이상의 것을 배워가기를 바라며, 신안의 큰 바다처럼 학생들 하나하나 끝없는 성장과 잠재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여자중학교(교장 이은란)는 부산 서구청 신성장사업과와 협력해,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24일까지 한 달간 구덕문화공원 교육역사관에서 특별한 전시회인 ‘부산여중, 서구 주민을 만나다’ 팝업 역사 갤러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학생 주도의 지역연계 프로젝트 수업의 일환으로, 부산여중 학생들이 학교의 역사적 사진 자료를 직접 발굴하고 창작한 시(詩)를 더한 ‘시가 있는 포토앨범’ 형식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한 장의 사진과 시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감성적 경험을 하며, 학생들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학교와 지역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가치인 ‘학생 주도성’과 ‘지역사회 연계’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교실을 넘어 지역으로 배움터를 확장하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전시는 기획, 자료 조사, 콘텐츠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주도해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학생들은 전시를 준비하며 지역의 옛 모습을 탐구하고, 사진 속 기억에 새로운 이야기를 덧붙여 지역과 세대 간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초상권과 저작권 관련 교육도 철저히 실시해 교육적 책임과 사회적 배려를 함께 실천했다.
부산여중 이은란 교장은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와 교감하는 과정을 통해 더욱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루었다”며, “이번 전시가 지역 주민과 졸업생에게는 따뜻한 추억이 되고, 학생들에게는 마을과 함께 살아가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며, 학생들이 직접 관람객을 안내하는 날도 예정돼 있어 지역민들과의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남 영산포여자중학교(교장 김화진)는 지난 7월 31일(목) 전교생 및 환경동아리 ‘환장해(환경보호를 장려하고, 해결을 고민하는 모임)’가 펼친 이번 프로젝트가 그 이름처럼 획기적이었다.
한 달간 교직원 및 전교생이 플라스틱 병뚜껑 수천 개를 모아 광주광역시 ‘플라스틱 정류소’로 향했다.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모아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정류소’에서, 그들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진짜 환경 실천에 나섰다.
현장에서 ‘환장해’ 학생들은 모은 병뚜껑을 전달하고, 플라스틱 사출 과정부터 업사이클링 교육, 그리고 병뚜껑으로 만드는 나만의 키링 제작까지 몸소 체험했다. 마치 ‘플라스틱의 두 번째 인생’을 눈앞에서 목격한 듯, 학생들의 눈빛은 진지하고 반짝였다.
‘환장해’ 이애진 학생은 “병뚜껑이 단지 쓰레기가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지닌 자원이 될 수 있다는 걸 직접 체험하며 놀라웠고 뿌듯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환장해’의 이번 활동은 단순한 수거 캠페인이 아니라, 자원 재순환의 진정한 의미를 온몸으로 체득한 실천형 교육 프로젝트였다. 특히, '쓸모없는 쓸모를 찾다'는 캐치프레이즈는 학생들에게 버려진 것의 가치를 다시 보는 눈을 키워주는 계기가 됐다.
김화진 교장은 “아이들이 단지 이론으로 환경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손으로 만들고 느끼며 배운 이번 프로젝트는 환경교육의 모범이 될 만하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가 주최한 ‘2025년도 여름방학 초등학생 원어민 영어캠프 수료식’이 지난 8월 1일 부경대학교 미래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돼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수료식은 ▲수료증 수여 ▲캠프 활동 영상 시청 ▲참가 학생들의 자발적인 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됐으며, 영어캠프 수료생 50명을 비롯해 학부모 및 영어캠프 운영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영어캠프는 7월 28일부터 5일간, 남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Language Arts, STEAM Activity, Team Activity 등 다양한 체험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용 영어와 창의융합 활동을 접목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영어캠프가 학생들에게 방학 기간 중 유익하고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국제화특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은 지난 8월 5일(화), 강진교육지원청 Wee센터 집단상담실Ⅰ에서 ‘마음 가득, 여름 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위기학생의 정서 회복과 심리 안정을 도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피해학생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방학 중 맞춤형 심리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회복탄력성과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강진 관내 중·고등학생 10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실내 체험 중심의 정서 회복 활동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다육도자기를 만들며 정서를 표현하고, 이완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스트레스를 돌아봤다. 이어 머핀 만들기 활동을 통해 또래와 소통하고 성취감을 느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엔 낯설고 걱정됐지만, 도자기에 다육이를 심으면서 내 마음이 조금씩 안정되는 기분이 들었다”며 “머핀을 만들고 친구들과 나눠 먹을 때는 오랜만에 웃음이 났고, 내 이야기를 편하게 할 수 있는 분위기여서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영섭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치유의 가능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복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6일(수)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및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선발예정 과목과 인원, 시험일정 등을 사전 예고했다.
유·초등의 경우 유치원 교사 59명, 초등학교 교사 131명, 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12명 등 총 202명을 선발한다. 중등은 교과 357명, 특수(중등) 19명, 비교수교과 78명 등 33개 과목 총 454명(장애인 포함)을 뽑는다. 이번 예고는 개략적인 선발예정 과목 및 인원을 안내한 것이며, 최종 선발과목과 인원, 시험 세부 사항 등은 오는 9월 10일(수, 초등)과 10월 1일(수, 중등) 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유·초등의 경우 9월 22일(월)부터 9월 26일(금)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1차 필기시험은 11월 8일(토), 2차 면접 및 수업 실연 관련 시험은 2026년 1월 7일(수)부터 1월 9일(금)까지 3일 동안 실시한다. 또, 중등은 10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11월 22일(토) 전국 17개 시도가 동시에 1차 필기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사 정원의 지속적인 감축 예정에도 불구하고, 미래교육체제 전환, 학교교육활동의 안정화를 위해 정부에 교원 정원 감축 정책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등 작년부터 꾸준히 교사 정원 및 신규교사 선발 인원 확보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원 임용의 예측 가능성과 공정성을 제고함으로써 유능한 예비교사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전남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교사 정원 및 신규교사 선발 인원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전남의 교육 공동체와 함께 할 것이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동 샘말로87번길 7-15(대동월드 인근)에 위치한 '하루종일드럼' 클럽(대표 임종일)에서 지난 7월부터 성인들을 위한 드럼레슨 프로그램이 오픈했다.
시니어와 은퇴자들에게도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인생 2막을 음악과 함께 펼쳐 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적극 추천해 볼 만한 드럼레슨 프로그램이다.
하루종일드럼 레슨 프로그램은 드럼을 통해 새로운 취미와 열정을 발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업 방식은 매주 한 번,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그룹 레슨으로, 참여자들이 서로 어울리며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수업 과정은 분기별로 운영되며, 3개월 단위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체계적이고도 지속적인 학습을 보장한다.
또한, 매 분기 수업과정이 끝나면 공연장을 대관해 수강생들이 그동안 연습한 드럼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는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한다.
수업 레벨은 초급, 중급, 고급, 그리고 레코딩 강좌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는 모든 강좌가 임종일 대표 직강으로 진행되며, 수강생은 각자의 실력과 목표에 맞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드럼 스틱을 잡아 보지 않은 초보 수강생도 3개월 동안 열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드럼 연습에 적극적으로 임할 의지만 준비해 오면 된다.
하루종일드럼클럽 임종일 대표는 “첫째도 재미, 둘째도 재미, 셋째도 재미”를 강조하며, 학습자들에게 두 가지 접근 방식을 제안한다.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에겐 진지하게 배우다 재미를 찾는 집중적인 학습 방식이 적합하며, 취미로 드럼을 배우는 이에게는 재미있게 배우다 진지해지는 방식으로 즐거움을 통해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임종일 대표는 “재미있게 배우다 보면 드럼에 깊은 의미가 생기고, 그 의미가 쌓이면서 드러머로서의 자존감이 형성된다”고 말한다.
드럼 연주는 단순한 음악 활동을 넘어 육체적·정신적 건강에도 큰 도움을 준다. 육체 건강 면에서는 드럼을 치는 과정에서 상체와 하체의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며 전신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규칙적인 리듬 연주는 심혈관 건강을 증진시키고, 근력과 유연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정신 건강 측면에서는 드럼 연주가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효과적이다. 리듬에 몰입하며 연주하는 과정은 명상과 유사한 효과를 제공하며, 뇌의 인지 기능을 자극해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그룹 레슨을 통해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며,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이는 특히 시니어와 은퇴자들에게 삶의 활력을 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을 주관하는 하루종일드럼 임종일 대표는 현재 논현고잔동 주민센터 드럼 수업 강사로 활동 중이며,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에서 드럼전공을 졸업한 전문가다. 평생 드럼을 연구해 온 임 대표는 “드럼이라는 악기를 정말 제대로 알려드리겠다.”라며 자신감을 밝혔다.
수업 및 등록 일정은 하루종일드럼에서 확인 가능하며, 편리한 시간대에 맞춰 등록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 및 등록은 하루종일드럼(010-2337-3387)으로 연락하면 된다.
하루종일 드럼레슨 프로그램이 드럼을 통해 새로운 취미와 열정을 찾고,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며 자신만의 ‘자존’을 만들어갈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