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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고교 무상교육 국비지원 3년 연장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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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8월 7일 고등학교 무상교육에 대한 국고 지원이 2027년까지 3년 연장된 것과 관련해 “이번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은 고교 무상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등 다양한 정책과 관련해 중앙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정책 제안 및 제도 개선을 요구해 왔으며, 이번 법령 개정은 이러한 노력의 성과라고 평가했다.
고교 무상교육은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돼 현재 모든 고등학생이 등록금 부담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인천교육청은 제도 시행에 앞서 2018년부터 고등학교 입학금 면제를 실시했으며, 2019년에는 전국 최초로 교과서·교복비 무상 지원과 무상급식 확대 추진 등 고교 무상교육의 조기 정착과 제도 확산에 기여해 왔다.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특례는 2024년 말까지만 한시적으로 적용돼, 2025년부터는 전국 시도교육청이 전액을 자체 예산으로 부담해야 하는 구조였다. 인천시교육청은 이에 따른 재정 부담을 줄이고 제도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법 개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2024년 하반기부터는 교육부 및 시도교육감과의 협의를 통해 국고 지원 연장을 공식 제안했으며, 2025년에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안건 상정, 국회 건의, 언론 대담 등을 통해 국가 책임 강화를 요청했다.
또, 대선공약 제안, 인천교육 현안 숙의토론회, 수도권 및 전국 교육감협의회를 통해 안정적인 재정 확보 방안과 법령 개정을 제안했으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및 교육위원장에게 현장 상황과 대안을 전달하며 입법 논의에 힘을 보탰다.
도성훈 교육감은 “무상교육은 재정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의 공공성과 국가 책임의 문제”라며,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청이 전액 부담했던 고교 무상교육 예산의 무게를 현장에서 실감해 왔기에 이번 개정은 반드시 필요했고, 이는 전국 교육청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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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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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탄은행, 범일동 매축지 주민 140세대에 생필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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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이 8월 7일 오후 4시, 부산 범일동 매축지마을에서 140세대 주민들에게 쌀, 라면, 생수 등 여름나기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0여 년간 누적 800만 장의 연탄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온 부산연탄은행은 매년 26만 장의 연탄을 나누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과 학부모자문단이 함께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하 前교육감은 교총 회장 시절부터 부산연탄은행의 후원 회장으로 활동하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왔다.
그는 낡고 허름한 집들을 일일이 방문해 주민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더위 속에서 주민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한 부산연탄은행과 동행한 학부모자문단에 감사하다”며, “여전히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분들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20여 년간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온 강정칠 대표께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범일동 매축지마을은 화려한 고층 아파트와 낡은 무허가 건축물이 공존하는 곳으로, 부익부 빈익빈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부산시와 동구청이 이 지역의 주거 문제를 해결해야 할 숙제를 안고 있는 가운데, 부산연탄은행은 겨울철 연탄 나눔뿐 아니라 여름철 생필품 지원까지 이어가며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부산연탄은행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지역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서 이웃을 돕는 천사 같은 존재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는 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됐으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웠다.
부산시와 동구청은 매축지마을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조속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부산연탄은행의 헌신이 지역사회에 더 큰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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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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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목라이온스클럽, 폭염 속 어르신 영양급식 봉사로 ‘We Serve’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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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118년 만의 기록적인 폭염으로 온열환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에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는 봉사 현장이 펼쳐졌다.
국제라이온스클럽 355-A(부산지구) 수목라이온스클럽(회장 박성숙) 집행부는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8월 7일 오전 9시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급식 봉사에 나섰다.
22년 전통의 여성클럽인 수목라이온스클럽은 ‘We Serve’라는 라이온스 정신을 바탕으로 평소 급식 봉사와 겨울철 연탄 나눔 등 진정성 있는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도 휴가철로 인해 많은 회원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오랜 시간 봉사로 단련된 ‘어벤저스팀’이 뭉쳐 어르신들의 영양 가득한 한 끼를 책임졌다.
박성숙 회장은 “휴가철이라 많은 회원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수년간 함께한 집행부와 샘물교회 신도들의 도움으로 어르신들께 영양급식을 무사히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되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달 다시 뵙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수목라이온스클럽은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나눔과 베풂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멈추지 않은 수목라이온스클럽의 이번 봉사는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하며 나눔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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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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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교육지원청,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 역량 강화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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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정)은 8월 7일(목)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긴밀한 소통과 공감대를 바탕으로 자율선택급식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학교별 운영 사례와 중점사항을 공유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의 자율선택급식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꿈빚공유학교 백록캠퍼스에서 대면으로 진행한 이날 연수는 ▲이천 자율선택급식 운영 안내 ▲자율선택급식 운영 이해 ▲분임별 토의를 통한 학교별 사례 공유 ▲아로마 오일을 이용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연수 참여자가 자율선택급식 정책에 공감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제 사례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연수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이천교육지원청은 학교-지원청 간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학교의 내실 있는 자율선택급식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나아가 학교급식 자동화 기기 도입 및 급식 환경 개선 등 미래형 학교급식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반 마련까지 기대하고 있다.
김은정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운영학교 간 경험을 공유하고,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자율선택급식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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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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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거리의 영웅들' 환경관리원, 신속 구조로 어르신 생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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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8월 7일 새벽, 거리 청소 중 쓰러져 있는 고령의 어르신을 발견하고 신속한 응급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환경관리원 김구 씨와 구환용 씨의 미담을 8일 공개했다.
이날 오전 6시 40분경, 남구 용소로5 인근에서 도로 청소를 하던 김구 씨와 구환용 씨는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발견했다. 두 사람은 즉시 어르신의 상태를 확인하고 심정지 가능성을 판단, 112와 119에 동시 신고하며 구조를 요청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과 구급대는 두 환경관리원의 초기 응급조치 덕분에 호흡이 회복된 어르신을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현재 어르신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김구 씨와 구환용 씨는 “누구라도 그 상황이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새벽 시간에도 묵묵히 자신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주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주저 없이 행동한 두 환경관리원의 책임감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들의 선행은 모든 남구민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례는 일상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공공 응급장비 설치의 중요성을 다시금 환기시켰다. 특히,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좌우하는 ‘골든타임’ 4분 이내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자동심장충격기(AED)와 수동심폐소생기 같은 장비의 접근성 확대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AED는 일부 공공기관이나 지하철역 등에 제한적으로 설치돼 있으며, 산책로, 전통시장, 복지관, 버스정류장 등 고령자와 주민 이용이 많은 공간에는 설치율이 낮은 실정이다. 이에 남구는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을 우선으로 AED 및 심폐소생기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응급처치 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병행하는 방안을 주민 및 전문가와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구조 현장을 지켜보며, 만약 그 자리에 AED나 수동심폐소생기 하나라도 있었다면 구조 과정이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심정지 환자 곁에, 구조를 기다리는 손길에 장비 하나라도 더 있었다면 말이다.
이제는 ‘만일의 상황’을 우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디에 설치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고민해야 할 때다. 이 미담이 단순히 훈훈한 이야기가 아닌, 실질적인 정책과 대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그리고 누군가의 곁에 꼭 필요한 장비가 ‘없었던’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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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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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제의 목요칼럼] 즐거운 인생을 위한 예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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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홍제 칼럼]
사는 것이 즐거우신가요? 나이가 들수록 되도록 즐겁게 살고 싶다. 사는 것이 즐겁게 느끼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나. 즐겁다는 것은 보람을 느끼거나 재미가 있거나 보상이 크거나 칭찬을 듣거나 인정을 받거나 성취감을 느낄 때일 것이다. 즐거움을 느끼지 못할 때는 지루하거나 실패하거나 의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인정을 받지 못하는 일을 할 때이다. 사는 일이 항상 즐거울 수는 없다. 하지만 이왕 사는 거라면 즐겁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멋진 삶, 의미 있는 삶, 성공한 삶, 건강한 삶이 있지만 즐겁지 않다면 인생은 숙제일 뿐이다.
근대에 와서 쇠사슬에 묶여 강제 노역을 하는 전통적 노예는 없어졌다. 하지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무엇인가에 지배를 당하는 심리적 노예는 많다. 돈은 가장 강력한 족쇄이다. 보이지 않는 세련된 방식의 구속으로 지배를 당하는 현대인은 항상 일에 바쁘다. 돈, 건강, 의무, 성과에 매몰되어 살다보면 출구에는 커다란 허무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가 일상을 장악하면서 인정 욕구에 예속되기도 한다. 인공지능마저 인간의 사고를 알고리즘으로 예속하려고 한다. 인간의 인정 욕구는 생리적 욕구가 아닌 심리적 욕망이다. 남에게 인정받는 일은 자신이 가치 있는 존재라는 믿음을 통하여 살아갈 힘을 얻는 일이다. 타인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자신의 진정성을 속이는 것이 비극의 시작이다.
재미있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새로운 것이 재미를 준다. 여행한다는 것은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이다.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적은 목록에 ‘여행’이 많은 것은 그런 이유이다. 배운다는 것도 새로운 경험과 대면하는 것이다.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살게 하려면 예술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가정, 학교, 사회, 국가가 예술교육에 지금보다 더 노력, 시간, 예산을 투자해야 한다.
‘쇼생크의 탈출’이라는 영화에서 죄수들에게 들려오는 아리아는 예술의 마력을 보여준다. ‘앤디’라는 남자주인공이 간수를 화장실에 가두고 감옥 전체에 들려주는 음악은 ‘피가로의 결혼’ 3막에 나오는 이중창 ‘산들바람이 불고’라는 아리아이다. 공간은 여전히 교도소 마당이지만 음악이 흘러나오는 그곳은 마법처럼 아름다움이 오로라처럼 일어난다.
실수와 반성에서 내면의 성장이 있다. 전기밥솥에 물만 맞추어 부으면 밥이 간편하게 된다. 타지도 않고 질지도 않다. 실패가 없다. 이야기도 없고 성장도 없다. 밥을 태우거나 질게 하거나 되게 하거나 해야 웃음이 있고 반성이 있고 이야깃거리가 있다. 손으로 당기고 밀고, 입으로 불고, 손가락으로 힘들여 튕기고 여닫는 동작으로 소리가 나온다. 그 소리는 같은 듯 다르다. 그 다른 것을 느끼러 연주회장에 간다. 다른 것들의 조화가 아름답다.
인생을 즐기려면 예술에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선진국이 왜 예술교육에 많은 투자를 했는가를 새삼 깨닫는 요즘이다. 점점 예술교육의 필요성이 새롭게 다가온다. 우리가 학생을 진정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학교에서 예술과 스포츠,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해야 한다.
▣ 김홍제
◇ 충청남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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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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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 진도교육장, 하계 훈련 학생선수 응원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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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미)이 8월 7일(목) 진도초등학교와 진도중학교를 방문해 혹서기에도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축구·육상부와 럭비부 학생 선수를 응원했다.
이번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 속에서도 대회를 준비하며 훈련 중인 학생 선수를 응원하고, 안전한 훈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진도초 축구·육상부와 진도중 럭비부를 차례로 찾아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은 훈련 집중도를 고려해 지도자 면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훈련 방식과 운영 여건, 학생 선수의 정서·건강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또한 체력과 성장단계를 고려한 훈련, 수업 결손 방지, 지도자 근무 여건 개선, 청렴 문화 확산의 필요성도 함께 공유했다.
진도초등학교 육상부 지도자는 “교육지원청에서 현장에 와 직접 살펴보고, 우리 학생들의 훈련과 생활을 이해해 주는 것이 큰 힘이 된다”라며, “학생 선수들이 안전하게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학생 선수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운동부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 교육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훈련에 최선을 다하는 학생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며, “학생 선수가 신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안전하고 따뜻한 훈련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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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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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백운학생수련장, 숲과 계곡에서 가족과 함께 ‘쉼’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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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백운학생수련장(소장 문은숙)은 오는 8월 11일(월)부터 14일(목)까지 전남 지역 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2025. 가족사랑 힐링캠프–숲콕! 계곡콕! 백운산 가족 쉼표!’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백운산의 숲과 계곡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유대감을 다지는 프로그램으로, 기수별 16가족(총 32가족)이 참여하는 1박 2일 힐링형 체험 캠프이다.
캠프는 전라남도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2~5인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1기(초등학생 가족)는 8월 11~12일, 2기(중등학생 가족)는 8월 13일~14일에 운영된다. 참가비, 숙박비, 프로그램 이용료 모두 무료로 제공되며, 가족들이 준비한 식재료로 함께 취사하며 자율적인 캠핑도 즐길 수 있다.
참가 가족들은 ▲숲 체험(목재체험 포함), ▲계곡 탐사(예쁜 조약돌 줍기, 수상 안전교육), ▲스포츠클라이밍(볼더링, 10m 암벽 도전, 14m 스피드게임), ▲가족 레크리에이션(장기자랑, 마술, 풍선 공연), ▲백운산 둘레길 산책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우천 시를 대비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실내 활동도 준비되어 있어 날씨에 상관없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문은숙 소장은 “이번 캠프가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뛰놀며 소통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며, 아이들은 숲에서 도전정신을 배우고, 부모는 쉼을 얻는 진정한 가족 힐링캠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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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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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2025. 전남 학생 SW융합 해커톤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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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기명)은 8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3일간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2025 전남 학생 SW융합 해커톤 대회’를 운영한다. 이 대회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75명의 학생과 교사 25명이 팀을 이뤄 실생활 속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학생 SW융합 해커톤 대회는 단순한 코딩 경연이 아닌, 실생활 속 사회 문제를 학생 스스로 해결해 보는 프로젝트형 교육 활동으로 운영된다. 4월 예선 대회에서는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라는 주제를 통해 문제 인식 능력과 분석 역량을 길렀으며, 본선 대회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기’라는 주제를 두고 2박 3일간 팀 프로젝트 활동을 펼친다.
참가 학생들은 주어진 문제를 구체화하고, 해결 방안을 기획한 뒤 프로토타입을 구현해 발표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창의력은 물론 문제 해결 능력, 표현력, 협업 능력 등 핵심 역량을 키운다. 특히 교실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문제에 적용해보는 과정을 통해 배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학생들의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컴퓨팅교사협회(회장 신갑천)은 HighFiveChallenge 브릭교구를 지원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장기명 원장은 “해커톤 대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해결책을 구현해보는 값진 경험”이라며 “학생들이 배운 것을 직접 적용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핵심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까지 성장시킬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전남형 해커톤 대회는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을 제공하며, 단발성 경진대회를 넘어선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생활 속 문제를 SW와 창의력으로 풀어나가는 교육 방식은 다른 지역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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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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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다대포선셋영화축제, 8일 전야제로 대단원의 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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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사하구와 다대포해수욕장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를 통해 지역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다대포 선셋 영화 축제'가 올해 벌써 3회째를 맞이해 오는 8월 8일 오후 6시 그 대단원의 전야제를 개최하고 9일에는 개막식과 공식 행사, 10일에는 마지막 폐막식으로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전야제에는 회고전 및 회고작 상영 축하공연, 단편 특별 초청작 상영으로 부산이 낳은 명배우 '애자'의 주인공인 故김영애 배우 추모 영화를 상영한다. 17시부터 21시까지 상영하는 '애자'는 부산 출신 故 김영애 배우와 최강희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로 철없고 거침없는 딸 박애자(최강희 분)와 강단있는 엄마 최영희(故김영애 분)의 유쾌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모녀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그리고 많은 배우들과 영화인들, 육종완 밴드와 부산 출신 가수들도 다수 출연하고 9일 개막식과 공식 행사는 영화 '박수 건달'의 상연과 함께 감독과 배우들 또 부산 출신 김정태 배우가 홍보대사를 맡았고 조병래, 김인권, 최다니엘 등 배우를 비롯해 많은 감독과 영화인들이 그날 레드카펫에 서고, 가수로는 김다현, 장민호가 출연해 관중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다대포선셋영화제는 동부산권에 집중된 영화제와는 달리 서부산 다대포가 주무대로 바다분수, 몰운대, 을숙도가 있고 또 인근에는 아세아의 마추픽추인 감천 문화마을도 볼만한 명소다.
영화제의 조금세 조직위원장은 "다대포는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 조건을 많이 갖추고 있기 때문에 우리 다대포를 알리고 홍보하는 데는 영화만큼 좋은 것이 없다. 촬영을 많이 하고 젊은 영화인들을 많이 양성, 배출하고 그러다보면 아름다운 배경이 된 다대포를 많은 팬들이 방문하는 기회와 번영의 터전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 얼마전 뉴욕타임즈 기사에 부산이 세계 아름다운 해변도시 5위에 올랐다고 자랑스러워하면서 다대포의 아름다운 석양과 함께 즐기는 '다대포 선셋영화축제'를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금세 조직위원장은 부산 동아중·고등학교 교장 출신으로 前대통령자문교육혁신위원, 전국 16개 시·도 교총 협의회 회장, 부산 사립중·고등학교 교장회 회장 등을 맡아 한국 교육 발전에도 큰 일익을 담당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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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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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결식‧방임 예방 위한 집중 가정방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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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지원청(교육장 정덕원)은 여름방학 기간 중(7월 21일부터 8월 8일까지)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결식 및 방임 예방을 위한 집중 가정방문 활동을 마무리 했다.
이번 가정방문은 여름방학동안 학교의 보호가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 학생들의 기본적인 생활 및 안전을 점검하고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복지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대상 학생, 담임 및 유관기관 추천 학생, 지역 내 위기 아동이 주요 대상이었다.
교육지원청과 학교 교육복지사, 상담(교)사, 드림스타트,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해 총 42가정(80명)을 방문했으며, 이 가운데 10가정 학생에 대해서는 식사지원, 정서지원, 돌봄연계, 가정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추가적인 지원을 했다.
가정방문시에는 ▲하루 세끼 식사 여부 ▲보호자의 양육상태 ▲아동의 정서적 안정감 ▲위기 징후(방임, 학대 등) 여부 등을 세심히 점검하고, 필요시 지역아동센터, 심리상담기관 등과 즉각 연계했다.
정덕원 교육장은 “방학은 오히려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더 큰 위기의 시간이 될수 있다.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협력해 아이 한명 한명에 대한 안전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가정방문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례관리를 통해 학기 중까지 연계될 예정이며, 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더욱 촘촘한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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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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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심폐소생술부터 AED사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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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이 8월 7일(목) 관내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운영해 학교 현장의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높였다.
이번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전남지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5월부터 8월까지 총 574명의 교직원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 상황별 대응 시나리오 등 실습 위주의 내용 구성으로 교직원들이 이론보다 현장 대응 능력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운영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일상생활에서 응급상황이 닥쳤을 때 당황하지 않고 즉각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행중 교육장은 “학교는 아이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교직원의 응급처치 역량은 곧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모든 교직원이 책임감을 갖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흥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이 학교 안전의 최일선에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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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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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매성고, AI미래인재 양성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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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매성고등학교(교장 신원호)가 디지털 시대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 운영에 AI·정보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공지능기초를 비롯해서 프로그램밍, 데이터과학과 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수학 등 AI·정보 교육과정이 32단위 편성되어 운영되는 AI·정보교육과정 5년차 운영학교로서 교과 수업 뿐만아니라, 학생 주도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컴퓨팅 사고력, 실질적인 AI 문제 해결 및 융합 역량을 강화하며 지역 AI 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며 운영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23일부터 5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AI 시대를 이해하는 '튜링 데이'를 운영해 인공지능의 아버지 앨런 튜링의 업적과 컴퓨터 과학 역사를 탐구하며 AI의 근간이 되는 철학적, 기술적 기반을 흥미롭게 되새겼다.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진행된 ‘인공지능 역량 UP! 자율주행 캠프’는 1~3학년 희망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Geminai를 활용한 데이터 수집과 시각화, 알티노라이트 센서를 이용한 자율주행 실습을 통해 AI 기술이 실제 환경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적용되는지를 몸소 체험하며 실전 AI 개발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서 AI·정보교육 중심학교로서 지닌 강점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여름 방학중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AI 기반의 컴퓨팅 사고력 신장을 위해 ‘마이크로비트 컴퓨팅 사고력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마이크로비트 기반 코딩과 게임 설계를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도구 활용력을 넘어 문제 해결을 위한 알고리즘 설계 능력을 강화하며 미래 AI 전문가로서의 잠재력을 키우는 AI 인재 양성에 보다 전문적인 역량을 강화 했다.
오는 8월 23일(토)에는 현직 게임 개발자 황윤재 강사를 초청하여 ‘소프트웨어 개발자와의 대화’를 개최하고, 학생들이 AI 산업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분야의 전문 직업 세계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AI/SW 진로 탐색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 나아가, 9월와 10월 말에는 ‘G큐브 AI융합 해커톤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팀을 이뤄 사회 문제를 AI 기반으로 해결하는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개발하게 된다. 이는 문제 정의부터 AI 모델 설계, 결과 발표에 이르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종합적인 AI 실무 역량과 협업 능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매성고등학교는 이러한 차별화된 AI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 윤리, 창의적 AI 활용,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아우르는 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신원호 교장은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AI와 함께 활짝 열어주는 것이 우리 학교 교육의 핵심 목표"라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와 AI 산업 전문가 연계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대한민국 AI 교육의 선도 모델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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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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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국 최초 ‘다문화 인재 전형’ 초등교사 신규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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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다문화 인재 전형’을 통해 선발된 초등교사 2명을 포함해 총 43명의 교사를 9월 1일(월) 자로 신규 임용했다. 이는 2025학년도 초등교사 임용시험에서 전국 최초로 신설된 ‘다문화 인재 전형’의 첫 결실이다.
‘다문화 인재 전형’은 전남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교육대학교에서 교사 자격을 취득한 인재를 선발해, 전남 교사로 임용하는 지역 맞춤형 교원 임용 제도다. 이 전형은 전남의 교육 여건과 지역 특색을 반영해 교단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확대하고, 전남 특성에 맞는 이주배경학생의 진로·진학 실행의 성공적 모델 마련을 목적으로 신설됐다.
실제로 2024년 기준 전남의 이주배경학생 비율은 전체 학생의 약 6.43%에 이르며,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동시에 전남은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어 지역 기반의 교사 확보는 교육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다문화 인재 전형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한 대응책이자 전남 출신 인재가 다시 전남에서 교사로 성장하고 정주하도록 유도하는 구조를 제도화한 사례다.
이번에 신규 임용된 초등교사 2명은 모두 전남 이주배경가정에서 성장해 교육대학교에 진학한 뒤 ‘다문화 인재 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한 인재들이다. 이들은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높은 지역의 초등학교에 배치돼 일정 기간 의무적으로 복무한다. 신규 교사들이 이주배경학생의 문화와 삶을 깊이 이해하고 소통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학습 지원은 물론, 이들의 진로와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다문화 인재 전형 교사의 교직 적응을 돕기 위해 멘토링과 관련 연수를 확대하고, 다문화교육 정책학교와 연계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다문화 인재 전형은 교육현장의 다양성을 넓히는 동시에, 지역 맞춤형 교원 확보 전략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전남에서 자란 교사가 다시 전남의 아이들을 가르치는 구조는 지속가능한 지역 교육을 실현하는 데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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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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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대·간호대·약대 진학 준비생들, ‘美위스콘신 유학’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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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위스콘신대학교 권동인 한국대표는 미국 위스콘신(Wisconsin)주가 심각한 의료 인력 부족 현상에 직면함에 따라, 의대·간호대·약대 진학을 준비하는 한국 학생들 사이에서 ‘위스콘신 유학’이 새로운 진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8월 7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위스콘신주는 2035년까지 약 3,000명의 의사와 20,000명의 간호사가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팬데믹 이후 가속화된 의료 인력 이탈, 고령화 사회의 도래, 그리고 신규 인력 양성의 한계 등으로 인해 헬스케어 분야 전반에서 구조적인 인력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위스콘신대학교 시스템을 비롯한 미국 내 주요 대학들은 의료 인재 확보를 위해 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전형과 장학 혜택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다.
□ 위스콘신대학교 유학이 주목받는 이유 ▲미국 내 최고 수준의 헬스케어 전공 수요 ▲위스콘신은 의료 인력 부족이 가장 심각한 지역 중 하나로, 관련 전공 졸업 후 미국 내 취업 및 체류 연계 가능성이 높음.
□ 한국 학생 대상 특별전형 운영 ▲일부 캠퍼스에서는 한국 학생 전용 입학 트랙과 함께, 성적 우수자에게 최대 50%의 장학금을 제공 중.
□ 의료 실습 및 취업 연계 시스템 완비 ▲의대 및 간호대 커리큘럼에는 대학병원 실습, 연구소 인턴십, 병원 연계 현장 교육이 포함돼 있어 졸업 후 취업과 비자 전환에 유리.
□ 높은 교육 수준 대비 낮은 학비 ▲위스콘신대학교는 미국 내에서도 우수한 교육 품질과 합리적인 등록금으로, 의료계 유학의 ‘가성비 최고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음.
■ 진학 설명회 개최 안내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는 오는 8월 21일(목) 오후 3시, 미국 의대·간호대·약대 진학을 준비 중인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전공별 진학 전략 ▲특별전형 및 장학 혜택 ▲미국 병원 취업 및 영주권 연계 방안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안내하며, 참가자에게는 1:1 개별 진학 상담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는 "한국의 우수한 학생들이 미국 의료계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라며, "미래 헬스케어 분야를 이끌 글로벌 리더로의 첫걸음을 위스콘신에서 시작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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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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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드림렉쳐! 이공계 심화 진로 프로젝트’ 3회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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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8월 5일(월)과 6일(화), ‘2025 드림렉쳐! 이공계 심화 진로 프로젝트’ 3회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 미래 이공계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진로교육에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이 프로그램은 전라남도 여수·광양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이공계 분야의 진로를 심도 있게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고, 첨단 학문 및 진로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학생 주도형 진로 탐색 프로젝트다. 광양교육지원청과 여수광양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하고, 한국고등교육재단이 협력하여 운영한다.
첫째 날에는 고려대학교 자연계 캠퍼스를 방문해 반도체공학과와 물리학과의 첨단 연구시설을 견학하고, 클린룸 투어를 통해 실제 연구 환경을 체험하였다. 방진복을 착용하고 진행된 현장 체험은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진 고려대 재학생과의 멘토링 시간에는 전공 선택, 진로 고민, 대학생활 등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며 진로 설계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창업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업가정신밸리 캠프’에 참가하였다. 참가 학생들은 창업 박람회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구성원이 되어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 아이템을 기획하고 직접 부스를 운영해보며, 창업가 정신과 실전 감각을 체득하는 프로젝트형 활동을 경험했다. 문제 해결력과 협업 능력, 발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실질적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앞선 1·2회차에서는 서울대, KAIST, 고려대 교수진의 융합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생성형 AI, 반도체 산업 등 미래 사회와 밀접한 주제들이 학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과 토론 시간은 진로 방향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사고를 확장하는 기회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광양백운고의 한 학생은 “반도체 클린룸을 직접 체험한 것이 가장 인상 깊었고, 멘토들과의 소통을 통해 막연했던 진로가 보다 분명해졌다”며, “창업 캠프에서 실제 스타트업 역할을 해보며 다양한 관점을 배울 수 있어 도전 정신이 자극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여선 광양교육장은 “이번 드림렉쳐는 단순한 진로 탐색을 넘어, 학생들이 이공계 인재로 성장하고, 나아가 지역과 국가를 이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광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이 세계 수준의 진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드림렉쳐 프로그램은 단기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한국고등교육재단 장학생과의 연계, 온라인 멘토링 지속 운영 등 장기적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광양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다양한 진로 분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미래형 진로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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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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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데이런 2025 in 전주’ 성공 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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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지난 8월 6일(수)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림픽데이런 2025 in 전주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림픽데이런 2025 in 전주’는 국내 유일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올림픽 행사로서 그동안 서울에서만 열렸던 행사가, 올해는 하계올림픽 유치에 도전하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연계해 전주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11월 16일(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은 오전 11시 30분 전북특별자치도청 도지사 접견실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번 올림픽데이런의 성공적인 개최와 이를 통한 전주 올림픽 유치 열기 조성을 위해 세 기관의 협력을 다짐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IOC의 공식 인증을 받은 권위 있는 올림픽 행사를 이번에 전북 전주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하계올림픽 유치를 향한 전북 전주의 열정을 더욱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림픽데이런 2025 in 전주’는 오는 11월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선착순 6천 명 규모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8월 19일(화) 오후 2시부터 러너블앱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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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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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신속집행 성과를 사회와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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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김옥란)은 전라남도교육청으로부터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일부 1,500천원을 지난 5일(화) 수해복구 성금으로 기부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우수기관으로서 행정 효율성과 재정 집행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받은 포상금으로 상호존중의날 및 업무관련자 간담회를 통해서 폭염 중에도 열심히 근무하는 전직원을 격려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포상금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기관의 성과를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여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한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김옥란 원장은 “신속집행을 통해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일상회복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며,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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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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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학고,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최우수학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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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과학고등학교(교장 정두원)는 지난 7월 31일 제38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고등부문 최우수학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체계적인 과학교육 프로그램과 학생 중심의 혁신적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한 성과로, 인천과학고의 뛰어난 교육 역량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인천과학고는 올해 제45회 인천광역시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및 인천광역시과학전람회에서 인천 소재 고등학교 중 가장 많은 작품을 전국대회에 출품하는 성과를 거뒀다. 학교는 현재 제4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와 제71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같은 교육 성과의 배경에는 연구 중심 과학영재교육과 창의적 사고를 촉진하는 융합교육이 자리하고 있다. 인천과학고는 1·2학년 전원이 참여하는 R&E(Research & Education) 프로그램과 과제 연구를 매주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연구 역량을 키우고 있다.
또한, STEAM 교육을 통해 실생활과 연계된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성의 계발하고, 이를 창업교육으로까지 확장하며 융합적 사고를 기르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운영 중인 ‘과학고·영재학교 SW-AI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교과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인천과학고는 학문적 성취에만 그치지 않고 바른 인성 함양에도 힘쓰고 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봉사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 기르는데 집중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학교상 수상은 ‘바른 인성과 진취성을 갖춘 창조·융합형 과학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 목표가 실제로 구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선도적인 과학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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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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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해남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외국인가정 한국어교육, 지자체와 협력하여 여름방학에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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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자영)은 여름방학 동안 외국인가정을 위한 한국어교육을 중단 없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학교 내에서 운영되던 한국어 수업이 방학 동안 일시 중단될 예정이었으나, 해남교육지원청은 화원면사무서와 협력해 지역 공공기관의 시설을 활용함으로써 학습 공백 없이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한국어교육은 7월부터 8월까지 여름방학 한 달간,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19시부터 21시까지 화원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외국인 학부모와 학생이며, 학교생활 및 지역사회 적응에 필요한 실용 한국어 중심의 교육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시원하고 쾌적한 공공기관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은 학습 환경 만족도를 높이며 수강생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실제 수업에 참여한 한 외국인 학부모는 “직장 때문에 평소에 한국어를 배우기 어려웠는데, 이번 프로그램은 일과 후 저녁 시간에 진행되어 너무 좋다.”며,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수업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자영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에도 외국인가정의 학습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마련한 사례”라며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여름방학을 의미있게 보내며 한국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방학 동안 공공기관을 통해 운영되는 한국어교육은 여름방학 종료 후에는 기존대로 화원초등학교에서 정상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해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하여 외국인가정 학부모를 위한 지속적인 언어교육 지원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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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