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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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임원진, 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체밥상서 '밥퍼 봉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회장 고옥영)가 주최하는 부산연탄은행의 사랑의 밥상 나눔 봉사활동이 8월 8일 오전 9시부터 어김없이 진행됐다.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각 교육지원청학교운영위원회 임원진 전원이 참여해 멋진 팀워크로 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20여 년간 이어져 온 ‘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체밥상’은 매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을 나누며 사랑을 전하는 봉사 현장이다. 이번 봉사에서도 학운위 위원들은 “더위야 물렀거라, 우리는 사랑을 한가득 나누러 간다”는 슬로건 아래, 능숙한 솜씨로 급식 준비와 배식을 진행했다. 땀 흘리며 준비한 식사와 시원한 생수를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며 쾌적한 식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휴일을 반납하고 한 명도 빠짐없이 참여한 위원들의 헌신에 현장은 뜨거운 박수로 가득 찼다. 고옥영 회장은 “어르신들께 밥을 대접하며 한 숟갈의 밥과 국에 담긴 ‘어르신을 생각하는 마음’을 다시금 느꼈다”며, “정성껏 식사를 준비하며 어르신들의 주름진 얼굴에 번지는 미소를 보니, 섬김이 주는 기쁨을 깨달은 하루였다. 구슬땀을 흘렸지만 미소로 가득했던 임원진과 위원장들에게 감사드리며, 이 따뜻함이 지역 사회에 오래도록 퍼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과의 교감 속에서 지역 사회의 온기를 더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부산시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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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8
  • 부산교육청, 부산 학생 먼 거리 등하교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지역 특수학교 학생들과 유·초등생을 비롯한 먼 거리 학생들의 등·하교 길이 더 안전하고 편리해진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역 간 배치 불균형으로 이동에 긴 시간이 소요되는 특수학교를 비롯해 통학 거리가 상대적으로 멀고,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지역의 통학버스를 대폭 확대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8월 7일 밝혔다. 먼저, 특수학교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학교 자체 버스노선을 조정하고,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임기 내에 총 20대의 통학 차량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 중 16대는 차량을 임차해 차량 운영비와 통학 지원 도우미 인건비를 학교에 지원하고, 추가 증차하는 4대는 올해 중으로 공립 특수학교에 차량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4월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의원들과 함께 부산혜성학교와 부산혜남학교를 방문, 통학버스 운용에 대한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 이를 토대로 올 1회 추경에 특수학교의 통학버스 추가 구입 예산을 편성했으며, 지난 6월 부산시의회 심의를 통과했다. 부산시교육청은 특수학교뿐만 아니라 통학 거리가 상대적으로 멀고,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지역이거나 학생통학로 주변 공사, 보도와 차도 미분리 등 통학 안전에 위험 요소가 존재하는 학교에도 통학 차량을 지원키로 했다. 2025년 현재 유치원 68곳, 초등학교 14교를 대상으로 총 117대의 통학 차량을 지원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통학 차량이 필요한 학교를 발굴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특수학교 학생들에 대한 30분 통학권 보장과 통학여건이 불편한 지역의 학생을 위한 통학버스 지원 확대는 균등한 교육여건 조성과 학생 맞춤 지원의 시작이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통학차량이 필요한 학교를 적극 발굴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균등한 교육여건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5-08-08
  • 인천미송중, 2025 오스트리아 빈대학교 글로벌 진로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미송중학교(교장 오동관)는 학생들의 국제적 소양 함양과 글로벌 진로 탐색을 위해 ‘2025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 글로벌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되는 글로벌 주제 멘토링 수업으로, 학생들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세계 문화와 해외 대학 진학, 해외 생활에 필요한 지식까지 폭넓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오스트리아 및 독일어권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기초 독일어 교육도 함께 이뤄져 학생들의 국제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 7월 16일(수) 프로그램의 하나로 2, 3교시에 걸쳐 총 8개 학급(1학년 2개 반, 2학년 3개 반, 3학년 3개 반) 250명을 대상으로 수업이 진행됐다. 수업은 영어과 교사 5명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주제로 운영됐으며, 2교시에는 영어와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이해, 해외 대학 진학 정보 및 글로벌 진로 탐색으로 3교시에는 오스트리아의 일상생활과 기초 독일어 표현 학습 등 실질적이고 유익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오동관 교장은 “이번 글로벌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를 넓게 바라보고, 자신의 미래를 국제적 관점에서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미송중학교의 국제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이 되고 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5-08-08
  • 부산 개성고, 광복 80주년 맞아 특별한 졸업식 거행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개성고등학교(교장 김금진)는 오는 8월 14일 학교 백양관에서 아주 특별한 졸업식을 연다. 개성고등학교는 개교 130주년과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명예 졸업식 및 광복 80주년 기념 타임캡슐 봉인식’을 개최한다. 항일 학생운동 등에 참여했다가 졸업장을 받지 못한 151명에게는 광복 80년 만에 명예졸업장을 수여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개성고 학생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독립운동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부산 개성고는 조선어 폐지 반대, 조선 역사 교육 수호 등 자주적 교육권을 지키기 위해 학생운동에 참여했다가 일제의 탄압에 의해 퇴학, 정학, 제적 등 고초를 겪은 이들을 위해 명예졸업장을 수여한다. 학교의 명예를 빛낸 독립유공자 23명, 한국전쟁 참전으로 복학하지 못한 34명(생존자 4명 포함), 동맹휴학 등으로 일제에 저항한 94명 등 총 151명이 대상이다. 이어, 20년 후 다가올 광복 100주년에 개봉될 타임캡슐 봉인식도 진행한다. 타임캡슐에는 학생들이 각자의 이유와 의미를 담은 물품들과 학생들이 직접 낭독하고 서명한 독립선언서가 담긴다. 잊지 말아야 할 독립운동 정신이 담긴 이 타임캡슐은 2045년 광복 100주년을 맞은 후배들에게 전달된다. 김금진 개성고등학교 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이 아닌 ‘기억’과 ‘책임’ 그리고 ‘전승’이라는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역사적 아픔을 잊지않고 정의롭고 자주적인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5-08-08
  • 부산교육청,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8월 12일 오전 9시부터 총 8개 고사장에서 ‘2025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131명, 중졸 375명, 고졸 1,946명 등 모두 2,452명이 지원해 작년 2회차 검정고시 응시자보다 176명 늘었다. 초졸 고사장은 한바다중, 중졸 고사장은 거제여중, 고졸 고사장은 동양중·부산여중·장산중·화명중에 각각 설치했다. 특히, 소년원생과 재소자를 위해 부산오륜학교와 부산교도소에도 고사장을 마련했다. 응시자는 시교육청 누리집(소식·채용-검정고시 안내-시험 관련 정보)에 안내된 응시자 유의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중·고졸), 흑색 볼펜(초졸) 등을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부산교육청은 ‘장애인 편의 제공’을 신청한 응시자에게 대독(代讀)·대필(代筆), 확대 문제지, 독실 등 시험 편의도 제공한다. 합격자는 오는 8월 29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 9월 8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5-08-08
  • 영광글로컬교육센터, 글로벌 영어체험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7월 28일(월)부터 8월 8일(금)까지 10일간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영광글로컬교육센터와 광주국제영어마을에서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존중하는 태도를 길러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어학 수업을 넘어 인성 함양과 문화 체험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캠프는 3~4학년, 5~6학년 각 20명을 대상으로 3일간 영광글로컬교육센터에서 스토리 기반 영어 학습을 진행한 뒤, 1박 2일 동안 광주국제영어마을에서 창의융합형 STEAM 영어체험을 실시한다. ‘네모바지 스폰지밥’ 영상을 활용한 게임형 학습, 생활·공공문화체험, 문화예술활동 등이 이루어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글로컬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캠프에도 참여하게 되었다. 많은 원어민 선생님과 소통하면서 처음에는 조금 긴장됐지만, 캠프를 통해서 영어에 대한 흥미가 더 높아졌고 외국 친구들을 만나도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영어 수업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한 체험활동도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광주국제영어마을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영어교육 콘텐츠를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정병국 교육장은 “영어 학습이 단순한 언어 습득을 넘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외국어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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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8
  • 함평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애)은 2025년 8월 6일(수)부터 8월 8일(금)까지 3일간,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그 형제자매 20여명을 대상으로 『2025.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 형제자매와의 유대감 형성,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요리 체험 ▲볼링 활동 등 실생활과 밀접한 체험 중심의 통합교육 활동으로 구성됐다. 1~2일차에는 ‘마음까지 건강해지는 요리교실’을 주제로 딸기 고추장&떡볶이, 블루레몬에이드& 우리쌀 카스테라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직접 요리에 도전했다. 요리를 통해 오감 자극과 성취감을 경험하며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도 함께 배울 수 있었다. 셋째 날에는 ‘구르GO, 던지GO, 볼링GO!’라는 주제로 볼링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볼링 활동을 통해 대근육 운동, 공간 인식, 순서 지키기,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신체적·사회적 자립 능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애 교육장은 프로그램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학생과 교사들을 격려하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여름방학의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삶의 질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과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포용과 통합의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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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8
  • 여수교육지원청, ‘드림렉쳐! 이공계 심화 진로 프로젝트 성료
    [교육연합신문=문테석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은 8월 5일(화)부터 6일(수)까지 1박 2일간 고려대 서울캠퍼스 및 서울 일원에서 관내 고등학생 31명을 대상으로 ‘2025. 드림렉쳐 이공계 심화 진로 프로젝트’ 3회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2025. 드림렉쳐! 이공계 심화 진로 프로젝트는 한국고등교육재단과 협력해 여수·광양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한 프로그램으로, 이공계열 진로에 관심 있는 여수·광양 학생들을 선발해 총 3회차로 진행한 심화형 진로 프로젝트다. 학생들은 각각 3월, 5월에 서울대·카이스트·고려대 교수진들의 방문 특강을 듣고, 3회차에는 직접 고려대학교를 방문하여 랩실투어 및 대학생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3회차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의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1일차에 학생들은 1·2회차 특강 강사 소속 학과인 고려대학교 반도체공학과 및 물리학과 랩실을 방문하여 실습 및 체험을 통해 각 전공에 대한 소개와 기초지식을 함양하였고, 대학생들과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대학 생활 전반, 진로 및 대입준비 등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2일차에는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가상 스타트업 도전기’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친구들의 아이디어에 직접 투자를 해보는 등 기업가 정신을 체득하는 경험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대학의 실험실을 방문해보니 원래 생각했던 꿈이 더 확실해지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됐다. 특히 ‘대학생이 된 지금도 매일 진로가 바뀐다, 나중에 뭘 할지 모르기 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해 놓는 것’이라는 대학생 멘토의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앞으로 미래에 다양한 도전을 하며 반짝일 나를 믿고 열심히 공부하는 긍정적인 내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도현 교육장은 “이번 드림렉쳐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시야를 확장시키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도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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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8
  • 전남교육청나주도서관, BMW 코리아 미래재단과 함께 ‘주니어 캠퍼스’ 운영 성료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강상철)은 8월 8일(금), BMW 코리아 미래재단과 협력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 ‘주니어 캠퍼스’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주니어 캠퍼스’는 어린이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운영하는 대표 사회공헌 교육 프로그램이다. 나주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과학 체험을 통해 흥미를 높이고자 BMW 코리아 미래재단과 연계하여 운영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에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54명을 대상으로 운영되었으며 ▲ 이동형 실험차량 ‘모바일 과학 실험실’ 체험, ▲ 친환경 자동차 만들기 창작 워크숍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동차 속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과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개인 신청자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체험활동은 과학 교육의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는 데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다. 강상철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과학을 즐겁게 접하고, 스스로 탐구하며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에게 유익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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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8
  • 영광영재교육원, 서울대학교 사범대 연계 AI 디지털 기반 융합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지난 6일(수)부터 4박 5일간 ‘서울대학교와 함께하는 AI 디지털 기반 융합 캠프’를 진행하고 10일(일) 수료식을 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교육봉사활동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멘토와 멘티들의 깊이 있는 학문적 탐구와 진로·진학의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선택한 주제를 바탕으로 실생활이나 지역 문화와 연계된 교육 활동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주제와 개념 중심의 융합형 모둠 활동을 기반으로 한 미래지향적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데 초점이 있다. 철학과 심리학에 기반한 냉전과 현대사회, 수학적 모델링과 물리에 기반한 열과 공간, 철학과 사회학에 기반한 삶, 사회학과 매체 비평에 기반한 혐오와 인간이라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주제로 운영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서울대학교에서 온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먹고, 이야기하고, 공부했던 시간은 마치 내가 서울대학교 학생이 된 것 같은 기분이었고,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라고 다. 그리고 더욱더 열심히 공부해 언젠가는 영광 후배들의 성장을 돕는 교육활동 봉사에도 꼭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정병국 교육장은 “학교 수업에 이어 방학 중에도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자신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활동한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서울대학교와 함께하는 AI 디지털 기반 융합캠프가 지속, 발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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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8
  • 나주공고 장형규 학생, 제6회 전자신문 CAD 경진대회 고등학교부문 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공업고등학교(교장 김향운) 장형규 학생이 '제6회 전자신문 CAD 경진대회' 고등학교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대회는 지난 7월 25일(금)에 열렸으며 , 모루솔루션과 전자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다. 산업계를 이끌어갈 CAD 기술, 기능 인력 및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 대회에는 총 상금 2,340만원이 걸려 있어 그 권위를 더했다. 장형규 학생은 2D 및 3D 모델링, 도면 작성 등 CAD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장형규 학생은 "전공심화동아리 담당 선생님의 지도를 바탕으로 부원들과 반복적인 연습과 보완, 검토 과정을 거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아 미래 산업을 이끄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미래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김향운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끊임없이 노력하고 성장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의 노력을 높이 샀다. 또한, "앞으로도 나주공고는 기술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학교는 앞으로도 CAD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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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8
  • 나주 금성중, 이중언어(중국어)프로그램 진행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지난 4일(월) 금성중학교(교장 이수인)는 여름방학에 이중언어(중국어) 프로그램을 정식 개설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걸음을 내디뎠다.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의 언어 감각을 키우고 문화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중국어 이중언어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중국어 기초 회화부터 문화 체험까지 아우르는 실용 중심의 수업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와 중국어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이중언어 인재육성을 목표로 여름방학 중 1주일간 11명의 학생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방과후 활동으로 진행됐다. 집중 중국어 수업과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중언어배경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언어적 배경을 존중받고 계발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환경이 제공되었고, 일반학생들은 다양한 언어·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미송 2학년 부장교사는 “실생활 중심의 회화 수업으로 중국어 전공 전문 강사와 보조교사인 국어 선생님의 팀 티칭 수업을 진행해 실질적인 언어 구사 능력 향상이 기대되며 일반학생과 이중언어배경 학생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자연스럽고 행복한 수업 분위기 속에서 상호 이해와 존중이 실현됐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문화적 다양성, 타문화 이해력,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수인 교장은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유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이중언어 프로그램을 통해 이중언어배경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과, 언어를 넘어 문화적 다양성과 국제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1학년 심OO 학생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중국어를 많이 배워서 좋았고, 단순히 단어와 문법을 배우는 것 뿐만 아니라, 중국의 문화, 음식, 명절 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 특히 중국어로 자기소개를 하거나 짧은 대화를 나는 활동은 실생활에 활용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어 유익했다. 이번 겨울 방학에 진행하는 중국어 수업에 또 참여하고 싶다.”는 기대감을 보였다. 2학년 베트남 이중언어배경 김OO학생은 “영어 말고 다른 언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좋았으며, 같이 중국어로 대화했던 것이 즐거웠다. 다음에 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다. 나중에는 베트남어까지 배워서 4개국어를 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의 이중언어 교육 강화 정책에 발맞춰 기획되었으며, 전라남도교육청의 지원 아래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참여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전 설명회와 학생 수준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금성중학교는 앞으로 겨울방학 기간에도 학생 중심 이중언어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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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8
  •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여름캠프 성료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사장 김대중)은 지난 8월 5일(화)부터 8일(금)까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제2기 학생외교관을 대상으로 한 여름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서울, 세종, 대전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직접 외교 현장을 체험하고 공공외교 활동을 실천하며, 전문가(객원교수) 멘토링을 통해 진로 탐색의 시야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번 캠프에는 전남지역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24명의 학생외교관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 한국농어촌공사 ▲ 공정거래위원회 ▲ 외교부 ▲GGGI(글로벌녹색성장기구) ▲ KF 글로벌센터(한국국제교류재단) ▲ 산림청 ▲ 남북통합문화센터 ▲ SBS 방송국 등을 방문해 외교와 국제협력의 실제를 배웠다.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재난안전상황실을 견학하고 농업·수질 등 국제협력 실제 사례를 배웠다. 이어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공정 경제와 소비자 권익 보호 제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윤리적 소비의 의미를 고민했다. 또한 GGGI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국제기구의 역할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의 필요성을 학습했다. 외교부에서는 공공외교 대사와의 만남을 통해 외교 전략과 현안을 배우고, KF 글로벌센터에서는 공공외교 활동 사례와 세계 문화교류 전시를 관람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해당 분야 객원교수들이 동행해 학생들의 학습 몰입도와 진로 탐색 효과를 높였다. 산림청 방문에는 문현철 교수(한국재난관리학회 부회장)가 함께해 산림 재난 대응과 환경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고, SBS 견학에는 김희남 교수(전 SBS 보도본부 국장)가 동행해 미디어와 외교 소통의 관계를 설명했다. 남북통합문화센터에서는 이주태 교수(남북하나재단 사무총장)이 분단의 역사와 남북 청소년 교류 사례를 소개하며 평화·공존의 의미를 전달했다. 또한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객원교수와의 만남-진로의 지도를 그리다’에서는 외교, 국제기구, 환경, 미디어 등 다양한 진로 분야를 탐색했다. 학생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경험과 조언을 듣고 공공외교를 실천하는 글로컬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을 구체화했다. 이 밖에도 학생들은 인권·자유, 평화·분쟁, 기후·환경, 외교·문화, 경제·통상 등 국제 이슈를 주제로 분임별 정책 제안과 공공외교 실천 방안을 공유하며 미래세대 청소년 외교관으로서의 시각을 확장했다. 이길훈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원장은 “이번 여름캠프는 학생들이 외교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공공외교 활동을 실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외교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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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8
  • 2025 국제 어린이&청소년 경제아카데미, "영상 산업부터 부산 산업사까지"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국제신문과 (사)금융도시부산포럼이 주최하고, 해운대·북구·중구·사상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주관, 미르컨벤션이 운영하는 「2025 국제 어린이&청소년 경제아카데미」가 지난 8월 6일(수)과 8일(금) 각각 부산영상위원회 영화촬영스튜디오와 부산근현대역사관에서 2차 및 3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 참여해, 부산의 영상 산업과 근현대 산업사를 배우며 경제의 흐름과 가치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2차 프로그램은 해운대 부산영상위원회 영화촬영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부산과 영화’를 주제로 한 강연에는 정성욱 감독이 직접 참여해 영화 제작·유통·흥행의 산업 구조와 경제적 가치, 그리고 부산 영화 산업의 발전 흐름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영상 산업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다양한 콘텐츠 제작 사례를 통해 경제 구조를 폭넓게 이해했다. 강연 후에는 실제 영화 세트장을 탐방하며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부산영상위원회 관계자는 “영상 산업은 청소년에게 창의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훌륭한 분야”라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미래 주역들에게 산업의 매력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3차 프로그램은 부산 중구 대청로의 부산근현대역사관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개항 이후 부산의 산업·금융·무역 발달 과정을 따라가며 지역 경제 변화와 흐름을 학습했다. 무역 중심지로서의 부산, 근대 상점가와 금융기관의 성장, 공업지대 형성 과정 등을 주제로 한 강의와 활동을 통해 경제와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했다. 또한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활동북을 작성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2025 국제 어린이&청소년 경제아카데미’는 7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8차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금융·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경제를 체험 중심으로 전달한다. 2차에서는 ‘영화 산업과 경제’를, 3차에서는 ‘부산의 산업사와 경제’를 주제로 산업의 흐름과 가치 창출 구조를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을 마련했다. 운영사무국(미르컨벤션) 관계자는 “단순 강의가 아닌 산업 현장 연계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경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남은 차시에서도 생활 속 경제를 경험 중심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6차시: 한국은행 화폐전시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 한국거래소 자본시장역사박물관 자율 방문 미션 ▲7차시(8월 22일): 부산도서관 ‘일상의 문화, 독서의 소중함’ 현장 프로그램 ▲8차시(8월 30일): 퀴즈대회 및 폐회식 허영숙 해운대진로교육지원센터장은 “우리 아이들이 경제를 이해하는 눈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갈 수 있도록, 현장과 사람을 잇는 배움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5-08-08
  • 전남교육청, 실습교육으로 학교 응급상황 대응력 키운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5일(화), 7일(목) 양일간 순천 청암대학교에서 보건교사 135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함양을 위한 실습 중심의 연수를 열고, 학교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연수 내용은 ▲ 실신 및 과호흡 등 에 관한 사항 ▲ 천식 및 아나필락시스 실습 ▲ 당뇨학생 관리를 위한 실습 ▲ 곤충물림, 화상, 이물질 제거 등에 관한 사항 ▲ 골절, 염좌 등 근골격 질환 응급처치 등 실습교육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전남대학교병원 응급실에 재직 중인 응급의학과 의사와 1급 응급구조사 및 간호사 등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하였으며,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한 전문가의 강의는 보건교사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간호학과 실습실에서 진행된 조별 실습교육은 마네킹 모형을 이용한 에피네프린 자가주사기 사용법, 상처별 드레싱 방법, 인슐린 주사 방법 등 응급상황 시 대응력과 자신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 참가자는“실제 상황처럼 구성된 실습 덕분에 위기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 할 수 있는 자심감과 학교에 근무하는 유일한 의료인로서 자긍심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학생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보건교사들이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갖출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연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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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8
  • 영화의전당, 2026 KoCACA 아트페스티벌 개최지 최종 선정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영화의전당(대표이사 고인범)은 2026년 6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KoCACA 아트페스티벌’ 개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월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하 KoCACA)가 주관한 공모에서 서면 심사, 현장 발표, 공간 실사 등을 거쳐 확정됐으며, 영화의전당은 운영계획의 타당성, 페스티벌 확장성, 마켓 역량 강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KoCACA 아트페스티벌은 전국 문화예술회관 간 협력과 지역 문화역량 강화, 공연예술 유통 촉진을 목표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예술 교류 행사다. 2024년 김해시, 2025년 세종특별자치시에 이어 2026년에는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유치 과정에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부울경지회 대표기관인 부산문화회관과,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을 주최하는 부산문화재단의 적극적인 협력이 큰 힘이 됐다. 특히, 축제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등 부산 지역 문화예술기관들의 공동 대응이 심사단의 신뢰를 이끌어내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영화의전당은 이번 아트페스티벌을 통해 공연 유통의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트마켓, 우수사례 발표대회, 레퍼토리 피칭, KoCACA 포럼, 쇼케이스, 프린지 공연 등이 준비되며, 전국 문예회관 관계자와 예술단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네트워킹의 장이 될 전망이다. 또한 관객과의 교감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마련된다. 아울러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공연예술 유통 구조를 다각화하고 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지역 예술인들이 국내외 전문가들과 현장에서 직접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돼 부산 공연예술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축제에는 전국 문화예술회관 관계자, 공연예술 유관기관 종사자, 민간예술단체 등이 참여하며, 일반 시민도 자유롭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세부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은 추후 영화의전당과 KoCACA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2026 KoCACA 아트페스티벌 유치는 영화의전당이 공연예술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국내외 예술단체와 전문가, 그리고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호흡하는 열린 축제로 만들겠다. 지역 문화예술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예술 생태계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5-08-08
  • 전남 4개 직업계고, 교육부 재구조화 사업 ‘선정’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5년 교육부 직업계고등학교 재구조화 사업’에 도내 4개 직업계고 4개 학과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금) 밝혔다. 선정된 학교로는 해남공업고(지역전략산업 1개 학과, 2학급), 전남보건고(학교자체전략 1개 학과, 1학급), 목포중앙고(학교자체전략 1개 학과, 2학급), 여수공업고(신산업·신기술 분야 1개 학과, 2학급) 등 4개 학과 7개 학급이다. 해남공업고는 지역전략산업 분야 특화를 목표로 기존 전기과를 그대로 유지하되, 교육과정을 대폭 개선하여 신재생 에너지 관리 전문가, 전기차 충전설비 스마트 유지보수 엔지니어, 전력시스템 엔지니어 등으로 인력양성유형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전남보건고는 의료전자과를 ‘전기시스템제어과’로 재구조화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전기·전자 설비 유지보수원과 자동제어시스템 제작 및 유지보수원 양성을 통해 첨단 전기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를 키워낸다는 전략이다. 목포중앙고는 학교 전략사업의 일환으로 방송영상과를 ‘디지털영상과’로 개편해 특수효과 기술자, UX/UI 디자이너(앱·웹 화면 설계자), 광고‧영상 콘텐츠 제작자, 영상 제작 기사 등 디지털 미디어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할 방침이다. 여수공업고는 신산업·신기술 분야 강화를 위해 기존 드론공간정보과를 ‘공간정보모빌리티과’로 변경해 공간정보 영상처리원, 항공사진측량기술자, 데이터분석가, 초경량비행장치조종자, 항공네트워크 엔지니어 등 미래 신기술 인재를 키울 계획이다. 올해 선정된 4개 학교는 학급당 3억 7500만 원씩, 총 26억 2,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으며, 교육부와 교육청의 지원을 통해 교육과정 컨설팅, 실습실 환경 개선, 교사 역량 강화 연수 등 학과 재구조화를 본격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4개 학교가 교육부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지역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과 재구조화가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도내 직업계고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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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8
  • 김문수 의원, 서울대 N수생 증가세…‘올해 26.3% 증가’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8월 8일(금), 서울대학교로부터 제공받은 ‘신입생의 N수생 현황’으로 산출하면, N수생은 2019학년도 19.5%에서 2025학년도 26.3%로 증가 추세다. 삼수 이상은 4.8%에서 8.8%로 역시 늘었다. 서울대는 “N수생 변화 추이를 볼 때, 재학생이 점차 감소하고 재수생 이상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밝혔다. 2023학년도 이후 N수생은 더 늘었다. 2020학년도 20.3% 등 다섯 명 중 한 명이었는데, 2023학년도 26.2% 등 신입생 네 명 중 한 명으로 더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정시 확대 시기와 겹친다.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은 양상이 다르다. 수시모집에서는 재학생이 증가하고, N수생이 감소하는 추세다. 재학생은 2025학년도 92.0%, 7년 평균 90.8% 등 대부분이다. 정시모집에서는 N수생이 절반을 넘고, 재학생보다 많다. 2025학년도 N수생은 57.3%이고 재학생은 40.3%다. 삼수 이상은 2019학년도 15.3%에서 꾸준히 늘어 2025학년도 20.4%로 정시 다섯 명 중 한 명이 됐다. 김문수 의원은 “서울대도 N수생 증가가 확연하다”며, “학생 개인에게는 여러 번 도전한다는 의미가 있지만, 사회적으로는 재수의 비용이나 임금격차, 의대열풍, 학벌사회 등 여러 측면을 생각하게 만든다”면서 “N수생 증가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부터 교육당국의 설명이 있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울대는 재학생 감소 및 N수생 증가세에 대해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재학생 수 자체가 감소됐을 뿐만 아니라, 정시 선발 비율 확대 및 의약학 계열 선발제도 변화 등의 대입과 관련한 제도 변화 및 사회적 요구 등 여러 가지 요소가 다양하게 작용한 결과로, N수생 변화 추이에 대한 해석은 관점에 따라 달리 해석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서울대가 제공한 현황은 최종 등록 기준이다. N수생 변화 추이를 볼 때, 재학생이 점차 감소하고 재수생 이상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재학생 수 자체가 감소됐다. 뿐만 아니라, 정시 선발 비율 확대 및 의약학 계열 선발 제도 변화 등의 대입과 관련한 제도 변화 및 사회적 요구 등 여러 가지 요소가 다양하게 작용한 결과로, N수생 변화 추이에 대한 해석은 관점에 따라 달리 해석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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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8
  •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글로벌 아이콘들과 함께한 ‘슈퍼스타: 디 오리지널’ 캠페인 전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남들과 다른 새로움을 추구하며 스트릿 컬처와 패션을 리드하고 있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이하, 오리지널스)가 글로벌 아이콘 8인과 함께한 ‘슈퍼스타: 디 오리지널(Superstar: The Original)’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공개한 ‘디 오리지널’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농구화에서 출발해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슈퍼스타의 유산과 영향력을 조명했다. 시대와 장르를 초월해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슈퍼스타처럼 음악, 패션, 스포츠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총 8인의 글로벌 아이콘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오리지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캠페인에는 현재 컬처 씬의 중심에 선 제니(Jennie)를 비롯해 레전드 배우 사무엘 L. 잭슨(Samuel L. Jackson), 힙합 씬의 선구자 미시 엘리엇(Missy Elliott), 스케이트보딩 전설 마크 곤잘레스(Mark Gonzales), NBA 스타 앤서니 에드워즈(Anthony Edwards), 개성 넘치는 싱어송라이터 티조 터치다운(Teezo Touchdown), 경계를 허무는 모델이자 배우 가브리엣(Gabbriette) 등이 아이콘으로 참여해 슈퍼스타(Superstar)와 파이어버드(Firebird) 트랙수트를 각자의 방식으로 소화하고, 오리지널리티의 가치를 풀어냈다. 이번 캠페인 영상과 화보는 슈퍼스타의 시그니처 컬러웨이인 블랙 앤 화이트를 테마로 강렬한 흑백 대비와 역동적인 무대 연출이 어우러지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연결 고리로서 슈퍼스타가 지닌 아이덴티티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또한 저명한 사진작가이자 영화감독인 티보 그레베(Thibaut Grevet)와 협업한 캠페인 영상은 ‘Pyramids’와 ‘Clocks’ 두 개의 챕터로 구성됐다. 사무엘 L. 잭슨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는 ‘Pyramids’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유산인 피라미드와의 비유를 통해 슈퍼스타의 지속적인 문화적 영향을 조명하고, 이어지는 ‘Clocks’에서는 제니를 포함한 8인의 글로벌 아이콘이 한 무대에 등장해 오리지널 아이콘들이 만들어낸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아디다스의 글로벌 파트너 제니는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캠페인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음악과 연기,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발자취를 새겨온 슈퍼스타이자 여성 아티스트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는 진정한 ‘오리지널 아이콘’인 그녀는 이번 캠페인 화보에서 착용한 트랙탑으로 이미 전 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캠페인 메인 제품인 ‘슈퍼스타’는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스트릿웨어를 대표하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아이콘’으로서 사랑받으며 농구 코트, 무대, 거리, 런웨이 등 다양한 공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독보적인 실루엣, 가죽 소재, 돋보이는 3-스트라이프와 다양한 컬러웨이 그리고 상징적인 쉘 토 디테일을 자랑한다. 함께 선보인 파이어버드 트랙수트는 첫 출시 이후 50년이 넘도록 스포츠, 패션, 음악 씬을 움직이는 아이콘들의 선택을 받았던 전설적인 아이템이다. 아디다스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3-스트라이프, 가슴에 새겨진 트레포일 그리고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핏까지. 파이어버드는 스트릿 씬의 아이콘이자 오랜 시간 동안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이들의 일상에 함께해 왔다. 한편 캠페인 비하인드 영상과 아티스트 스타일링, 아카이브 콘텐츠 등 관련 내용은 ‘디 오리지널스 허브(The Originals Hub)’에서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슈퍼스타: 디 오리지널’ 캠페인 제품은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아디다스 브랜드 플래그십 서울 △아디다스 강남 브랜드센터 △아디다스 홍대 브랜드센터 △아디다스 북촌 헤리티지 스토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성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도산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래그십 가로수길 등 아디다스 주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8월 8일부터는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슈퍼스타를 구매한 소비자 대상으로 글로벌 아이콘의 포스터 및 스티커가 담긴 스페셜 파우치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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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8
  • 강진특수교육지원센터, 정서 치유·창의력 향상·스포츠 활동까지!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5년 8월 5일(화)부터 7일(목)까지 3일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에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 자기 표현력 향상, 사회성 발달을 목표로 운영됐다. 식물을 가꾸며 정서적 치유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원예 힐링 프로그램, 나만의 감각을 살려 만드는 방향제(디퓨저) 만들기, 몸을 움직이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는 스포츠(볼링) 체험 프로그램 총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학 동안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며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영섭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고려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의 질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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