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교육지원청, ‘마음이음’ 여름방학 프로그램 통해 학생 자존감과 관계 능력 향상 지원
자기이해와 또래 소통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 Wee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2025. ‘마음이음’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7일(목)부터 8일(금)까지 이틀간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MBTI 집단상담 프로그램 ‘꿈 in MBTI’로 운영됐다.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유형을 이해하고 자기이해와 또래 간의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프로그램 후반에는 은공예 체험(나만의 이니셜 반지 만들기)을 함께 진행하여, 학생들이 소소한 성취감을 느끼며 즐거운 방학 추억도 함께 쌓을 수 있도록 했다.
MBTI 집단상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시키고, 갈등 상황에서의 대처 방식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훈련을 경험했다. 이는 학교폭력 예방과 또래 간 건강한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Wee센터는 7월 21일(월)부터 8월 14일(목)까지,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상담 프로그램 ‘위(Wee)로’를 병행 운영하며, 상담 접근성이 낮은 학생들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지현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은 학교폭력 예방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정서 지원과 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화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회복, 또래 관계 개선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