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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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순정 장선종합사회복지관장, 출판기념회 대신 부산연탄은행에 100만 원 기부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자원봉사자들 중 95%가 봉사 후 신체적, 정신적 포만감을 경험한다고 한다. 선행을 베풀면 콜레스테롤과 혈압의 수치가 낮아지고 엔돌핀이 평소의 3배 이상 증가한다고 한다. 바로 이런 현상이 '헬퍼스 하이'라고 한다. 봉사와 후원을 하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이어가는 것이 '헬퍼스 하이'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부산연탄은행에 오는 모든 봉사자들은 이 '헬퍼스 하이'를 느낀다. 8월 8일(금) 오전 10시 특별한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장선종합사회복지관 유순정 관장이 '문학과 문학타임'에 시인 등단과 함께 '엄마의 정원'이라는 시집을 출판하는 날, 그 기념으로 부산연탄은행에 1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의 식사로 대접하는 뜻깊은 후원금 전달식이었다. 유순정 관장은 복지관을 운영하면서 많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헬퍼스 하이우먼'이다. 이번에는 평소 부산연탄은행의 선행을 보고 출판기념회를 기념해서 직접 찾아와 후원을 했다. 유순정관장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시집을 발간했다. 나의 인생에 있어 소중한 날을 뜻깊게 간직하고 싶어 부산연탄은행을 찾았다. 이곳에서는 정말 어르신들을 위해 진정성 있게 봉사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복지관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곳 부산연탄은행의 깨끗한 환경에 놀랐다. 다른 사회단체도 많지만 이곳을 찾아 오길 잘한 것 같다. 함께 축하해 준 부산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 임원들과 윤교숙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 고문에게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유순정 관장의 이번 후원을 계기로, 화려하고 격식을 갖추는 출판기념행사를 대신해 기부 행사 형태로 전환하여, 사회가 어려운 이웃과 늘 함께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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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9
  • 제10회 '2025 KIYO4i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 개최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제10회 '세계 청소년 올림피아드(KIYO 4i) 2025'가 7월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SETEC에서 개최됐다. 세계 여성발명기업인 협회가 주관하고 특허청, 세계 지식 재산기구(WIPO), 유라시안 지식 재산기구(EAPO), 세계발명협회(IFIA),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여성가족부, KAIST, 포항공대, 한양대, 한국외대, 명지대 등이 후원하는 대회로 과학, 기술, 공학, 수학(STEM) 분야에서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 기업가 정신을 겸비한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 KIYO 지정과제의 주제는 '기술 발달과 환경 그리고 지역에 따라 심화되고 있는 사회적 문제 해결'에 대한 내용으로, "소득 수준이 낮은 나라의 빈곤을 종식시킬 수 있을까?(초등)", "인간이 만든 환경문제, 우리가 해결할 수 있을까?(중등)", "기술이 발전하는 미래 사회, 우리는 어떤 문제에 부딪치게 될까?(고등)"이다. 이번 대회에는 동남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청소년들이 참여해서 창의성·실용성·경제성 등을 심사해 부문별 우수자에게는 금, 은, 동상을 시상했다. 팀 대항전에서 금상은 '딜라이트 팀'의 황현서(한성과학고 2), 홍은진(덕성여고 3), 홍서진(풍문고 3), 김태현(신사중 2)학생이, 은상은 '포도당 팀'이 차지했다. 창의력 팀 대항전은 주어진 지정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제출한 팀(3~4인)이 현장에서 즉석과제를 해결하며, 창의력을 겨루는 대회이다. 이 부문에 참여해 고등부 은상(2위)을 차지한 포도당 팀의 황현민(세종과학고 2), 구건우(St. Anthony’s high School 12학년), 홍여진(동덕여고 3), 이서준(서일중 3) 학생은 '모두가 공존하는 우주기술'이라는 해결 방법을 발표했는데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는지 들어봤다. 포도당 팀은 “'기술이 발전하는 미래 사회, 우리는 어떤 문제에 부딪치게 될까?'라는 주제로, 우주기술을 중심으로 조사했더니, 우주기술이 발전하면서 로켓을 발사할 때 고체 추진제에서 발생하는 HCL이 오존층을 심각하게 파괴하고 있었고, 그리고 우주 쓰레기 문제로 인한 환경 파괴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반복된 실험을 통해 저희가 제안한 해결책은 마그네슘을 첨가하여 MgCl₂를 생성시키는 방법이었다”라고 말했다. 비록 금상은 받지 못해서 아쉬워하면서도, 학교 수업을 병행하면서 부족한 시간 속에 팀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실험하고 준비했던 과정이 정말 의미 있고 더 소중한 경험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서, 수상보다는 문제 해결 능력을 발전시키고 미래의 인재를 발굴하는 역할 하는 대회라고 생각됐다. 이 대회를 주최한 한미영(재단법인 세계 여성발명·기업인협회 회장) 회장은 “참가한 모든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하여 심화되고 있는 환경과 여러 사회적 문제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력으로 미래의 변화를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5년 KIYO 대회에 참가한 모든 청소년들은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혁신적인 사고를 현실로 만드는 특별한 경험을 통하여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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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9
  • 도성훈 인천교육감, 인일여고 학교숲 개장식 참석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8월 7일 인일여자고등학교 학교숲 ‘라온올림숲’ 개장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인일여고 시청각실 및 학교숲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방윤순 총동창회장, 학부모회 및 학교운영위원회 임원, 교직원,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짐바브웨에서 열린 제15차 람사르총회에 참석해 인천의 습지교육 사례를 발표한 경험을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것은 미래 세대가 살아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전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교육청은 2021년부터 65개 학교에 학교숲을 조성해 왔으며, 앞으로는 학교숲을 넘어 ‘숲속 학교’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읽고 걷고 쓰는 ‘읽걷쓰’ 교육으로 학생들이 능동성과 인간다움을 갖추고, 숲에서 걷고 사유하며 배움을 확장할 수 있다.”며, “라온올림숲이 즐거운 울림을 주는 사유와 성찰의 숲, 그리고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배움의 터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도 교육감은 “아름다운 학교숲 조성을 위해 헌신한 교장선생님과 교직원, 학부모, 동문, 학생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이 공간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개식, 축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 기념사진 촬영, 학교숲 산책, 타임캡슐 매립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학교숲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생태환경교육을 강화하고, 모든 학생이 자연과 더불어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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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9
  • 이종환 부산시의원, "코로나19 입원환자 5주 연속 늘어 3.5배 급증!"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 수가 5주 연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부산시민들께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붙임, 질병관리청 배포)을 준수해 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고 8월 8일 밝혔다. 코로나19가 제4급 표본감시 감염병으로 전환된 이후, 질병관리청은 전국 병원급 이상 표본감시기관 221곳을 대상으로, 주별 신규 입원환자 현황을 감시 중이다. 이 중 부산의 표본감시기관은 18곳이며, 그 현황은 아래와 같다. 이종환 의원은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입원환자는 지난 26주차(6.22.~6.28.) 63명에서 101명, 103명, 123명, 139명을 거쳐 31주차(7.27.~8.2.)에는 220명으로 늘어나며 5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5주 만에 입원환자 수가 3.5배 증가한 것인데, 표본감시인 점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더 많은 입원환자가 존재하며, 숨은 확진자는 더욱 많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주별 신규 입원환자 수 추이는 아래(표, 그래프)와 같다. 이어, “지난해에는 28주차(7.7.~7.13.)부터 입원환자 수가 증가하다 33주차(8.11.~8.17.)에 1,441명으로 정점을 찍은 바 있다.(참고 : 아래 그래프)”라며, "올해는 27주차(6.29.~7.5.)부터 입원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 질병관리청은, 최근 코로나19 발생 상황과 이전에 나타난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을 고려할 때 이번 달까지 환자 발생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본 의원이 부산시에 확인한 결과, 부산의 경우에도 전국 추이와 비슷하게 주별 신규 입원환자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라며, “다만 부산시는, 제4급 표본감시 감염병 특성상, 시·도별로 표본감시기관 수가 다르고 인구 등 지역적 특성도 상이함에 따라, 부산 내 표본감시기관의 주별 신규 입원환자 수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여름철 특성상,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환기 부족과 하계휴가 중 대면접촉 증가 등으로 코로나19 감염자가 계속해서 증가할 수 있는 만큼, 부산시민 모두가 손 씻기와 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의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요청했다. 이종환 의원은 “코로나19가 상시 감염병화되는 과정에 있지만, 고령층 등의 면역저하자분들께는 여전히 중증으로 진행될 우려가 크다.”라며, “그렇기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예방’이다. 이를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 모두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위기에 강한 부산시민의 저력을 보여주실 것을 요청드린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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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9
  • 전주학생교육문화관, 여름 독서교실로 환경 감수성 키우다
    [교육연합신문=김연희 기자] 전북전주학생교육문화관(관장 김형대)은 지난 7월 28일(월)부터 8월 8일(금)까지 10일 동안 전주 및 완주 지역 초등학생 3학년부터 6학년까지 40명을 대상으로 독서교실을 운영했다고 8월 8일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지구 살림 프로젝트’를 주제로, 독서와 체험을 통해 환경과 생태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이 됐다. 참여 학생들은 수업 활용도서를 사전에 배부받아 △플라스틱 △탄소 중립 △이상기후 △생태계 등의 주제도서를 읽고, 독서교실에서 의견발표 및 토론을 나눔으로써 깊이 있는 수업을 경험했다. 체험은 전주시 새활용 센터에서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들어보고, 플라스틱의 발생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새활용과 재활용의 차이를 알아보는 환경퀴즈를 진행해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았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환경 보호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나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직접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대 관장은 "이번 여름 독서교실은 학생들이 환경과 생태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실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하는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책과 다양한 활동이 결합된 독서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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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9
  • 화순특수교육지원센터, 지역사회와 가족이 함께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 성료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지난 7월 28일(월)부터 8월 8일(금)까지 10일간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간 유대감 증진을 위한 내용들로 이루어졌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에서는 특히 지역사회의 체험 장소들을 이용해 가족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구성했다. 능주면 오로시예술공방에서의 ‘도예 활동’과 한천면 포레스타스테이의 ‘테라리움 체험’을 통해 장애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활동하며 긍정적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었다. 이서면의 그라운드 섭리에서는 ‘과학 연계 옥수수 수업과 옥수수 수확하기, 수확한 옥수수로 피자 만들기 활동’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면서 가족 간 유대 강화와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또한, ‘형제·자매 놀이 활동’에서는 장애학생과 형제·자매들이 함께 보드게임, 바닥 놀이 등을 통해 서로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법을 배우고, 같은 시간 학부모들은 ‘생콤부차 만들기’ 클래스에 참여해 건강한 발효 음료 콤부차 만들기와 차 명상 등을 통해 짧은 시간이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쉼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들이 모두 소중했고, 학부모들과 만나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현 교육장은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성장과 회복, 연결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방학이 끝나고 나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 및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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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9
  • 부산북부경찰서 박상욱 서장, 아동학대 예방 ‘긍정양육 4행시 릴레이 챌린지’ 동참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지난 8월 5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긍정양육 4행시’ 릴레이 챌린지에 부산북부경찰서 박상욱 서장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아동을 체벌이 아닌 이해와 존중, 격려와 공감으로 양육하자는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월, 오태원 북구청장이 첫 주자로 나선 이후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부산북부경찰서는 아동학대 신고 접수(112) 및 지자체에 관련 사실 통보, 아동학대 신고 시 동행 출동 및 현장 조사 등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박상욱 부산북부경찰서장은 “작은 말 한마디, 따뜻한 관심이 아이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으며, 긍정양육은 가정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실천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경찰도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최일선에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박 서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부산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손장희 관장을 지목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긍정양육은 아동학대 예방의 출발점”이며, “앞으로도 북구는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경찰, 유관기관, 주민과 함께 협력체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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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9
  •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청운위 '짝꿍', 여름캠프 ‘청운, 그 여름의 기록’ 참가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 청소년운영위원회(이하 청운위) 제21기 「짝꿍」은 지난 8월 2일(토)부터 3일(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부산 청소년운영위원회 교류 여름캠프 ‘청운, 그 여름의 기록’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부산지역 청소년수련시설 7개 기관의 청운위가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체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각 기관 청운위 소개를 비롯해 미니 올림픽, 수영 활동, 바비큐 파티, 레크리에이션, 담력체험, 짝 골든벨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특히, 미니 올림픽과 담력체험은 기관 간 참여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혼합 팀을 구성해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활동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은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중구청소년문화의집 청운위 「짝꿍」 위원들은 “부산지역 다양한 기관의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우리 기관을 소개할 수 있어 뿌듯했고, 또래 친구들과 우정을 쌓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들 수 있어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김용숙 관장은 “이번 청운위 교류 캠프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친구들과 만나며 보다 넓은 시야와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운영위원회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는 물론, 청소년 스스로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과 교류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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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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