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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카드 채리티 챔피언십] ‘LPBA 간판’ 김가영·스롱 피아비, 나란히 32강 진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가영 선수(사진=PBA 프로당구협회) ‘LPBA 간판 선수’ 김가영(하나카드)과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가 나란히 32강에 진출했다. 8월 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3차투어 ‘올바른 생활카드 NH농협카드 PBA-LPBA 채리티 챔피언십’ LPBA 64강서 김가영은 박은경을 상대로 25:3(20이닝)으로 승리했고, 스롱은 고전 끝에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에스와이)를 17:12(26이닝)로 제압하고 32강 티켓을 확보했다. 김가영은 박은경을 상대로 압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부터 빠르게 점수를 벌려간 김가영은 14이닝까지 19점을 채워 19:3으로 앞서갔고, 20이닝째 남은 6점을 몰아치며 25:3(20이닝)으로 완승을 거뒀다. 2차투어(하나카드 챔피언십) 우승자 스롱은 N.응우옌을 상대로 고전 끝에 32강행을 확정했다. 스롱이 앞서나가면 N.응우옌이 따라가는 추격전이 이어졌다. 스롱은 12:12 동점이던 21이닝째 3점을 올리며 15:12로 앞서갔다. 이후 26이닝째에 2점을 추가하며 17:12로 승리했다. N.응우옌은 스롱을 상대로 접전을 벌였지만, 20이닝부터 7이닝 연속 공타를 기록한 점이 뼈아팠다. 에스와이의 권발해와 이우경은 나란히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권발해는 최지선을 상대로 7:14로 끌려가던 17이닝부터 5-8 연속 장타에 힘입어 20:14로 역전했다. 이후 리드를 지킨 권발해는 23:20(25이닝)으로 승리했다. 이우경은 윤경남을 상대로 9:19로 뒤지다가 17이닝째부터 2-1-1-3 연속 득점으로 16:19(20이닝)까지 따라가더니, 22이닝부터 1-4 연속 득점으로 21:19(23이닝)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이우경은 25이닝째 3점을 추가해 쐐기를 박아 24:19(25이닝)로 이겼다. 시원한 장타도 연달아 터졌다. 황민지(NH농협카드)는 정은영을 상대로 1이닝째 하이런 11점을 터트리며 22:14(28이닝)로 승리했다. 김민아(NH농협카드)는 고은경을 상대로 4:7로 뒤지던 11이닝째 하이런 9점을 올리며 13:7로 역전에 성공, 이후 리드를 이어가며 20:16(25이닝)으로 이겼다. 김세연(휴온스)은 이다정을 상대로 하이런 9점을 앞세워 25:16(15이닝)으로 승리를 거뒀다. 강지은(SK렌터카) 한지은(에스와이) 김예은 최혜미(이상 웰컴저축은행) 정수빈(NH농협카드)은 각각 서지연 최연주 장가연 용현지(웰컴저축은행)을 돌려세우고 32강 진출자에 이름을 올렸다.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 김민영 서한솔(이상 우리금융캐피탈) 김상아(하림)도 32강 대열에 합류했다. 반면 김보미(NH농협카드) 백민주 임정숙(이상 크라운해태) 이미래(하이원리조트) 이신영(휴온스)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는 64강에서, 김진아(하나카드) 전지우(하이원리조트) 김도경 등은 PQ(2차예선)라운드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날 64강 출전 예정이던 차유람(휴온스)은 경기 당일 감기 몸살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맞대결 상대인 박정현(하림)이 부전승으로 32강에 진출했다. 대회 3일차인 5일에는 오후 12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에 돌입한다. 개막식 이후 낮 1시부터 PBA 128강 1일차가 다섯번에 나눠 진행되며, 오후 3시30분과 저녁 8시30분에는 LPBA 32강전이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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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 LPBA 김세연·강지은·한지은·정보윤 등 'NH농협카드 PBA-LPBA 채리티 챔피언십' 32강 진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8월 4일 18시 55분부터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프로당구 2025-26시즌 3차투어 ‘올바른 생활카드 NH농협카드 PBA-LPBA 채리티 챔피언십’ LPBA 64강경기에서 김세연(휴온스), 박정현(하림), 강지은(SK렌터카), 한지은(에스와이), 최혜미(웰컴저축은행), 정수빈(NH농협카드), 정보윤(하림), 황민지(NH농협카드) 선수가 승리했다. 김세연은 이다정에게 25대 16, 박정현은 차유람(휴온스, 실격패)에게, 강지은은 서지연에게 25대 13, 한지은은 최연주에게 24 대 17, 최혜미는 장가연에게 25 대 15, 정수빈은 용현지에게 25 대 21, 정보윤은 오지연에게 25 대 18, 황민지는 정은영에게 22 대 14로 승리하며 32강에 진출했다. 대회 3일 차인 8월 5일에는 오후 12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에 돌입한다. 또한, PBA 128강 1일차 경기가 진행되며 오후 3시 30분, 저녁 8시 30분에는 LPBA32강전이 진행된다. 김세연 선수 강지은 선수 한지은 선수 최혜미 선수 정수빈 선수 정보윤 선수 이다정 선수 최연주 선수 서지연 선수 오지연 선수 용현지 선수 장가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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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 LPBA 사카이·김효주·전지연 등 'NH농협카드 PBA-LPBA 채리티 챔피언십' 64강 경기 승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8월 4일 17시 40분부터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프로당구 2025-26시즌 3차투어 ‘올바른 생활카드 NH농협카드 PBA-LPBA 채리티 챔피언십’ LPBA 64강경기에서 김상아(하림), 김민영, 사카이(하나카드), 김효주, 전지연, 이마리 ,박수향, 장혜리 선수가 승리했다. 김상아는 이상아에게 19 대 13, 김민영은 이유나에게 20 대 10, 사카이는 이지은에게 23 대 17, 김효주는 김보미(NH농협카드)에게 18 대 17, 전지연은 이미래(하이원리조트)에게 23 대 19, 이마리는 최지민에게 25 대 6, 박수향은 임혜원에게 18 대 14, 장혜리는 한슬기(에스와이)에게 25 대 14로 승리하며 32강 대열에 합류했다. 대회 3일 차인 8월 5일에는 오후 12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에 돌입한다. 한편 PBA 128강 1일차 경기가 진행되며 오후 3시 30분, 저녁 8시 30분에는 LPBA32강전이 진행된다. 사카이 선수 김효주 선수 전지연 선수 박수향 선수 이지은 선수 한슬기 선수 김보미 선수 임혜원 선수 이미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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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 교육부, 인문사회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신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8월 4일(월), 2025년 인문사회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신규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은 인문사회 분야의 대학원생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려금을 지원해 학문후속세대의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학술연구 생태계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을 처음으로 신설해 석사 단계부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인문사회 분야 대학원생의 학업단절을 예방하고 연구 몰입 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 선발된 100명에게는 1인당 연간 1,200만 원을 지원해 우수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202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은 238명을 선발해 1인당 연간 2,000만 원을 최장 2년 동안 지원한다. 신규 선정과제의 40% 내외를 지방 소재 대학 소속 대학원생에게 할당해 우수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지속가능한 학술환경 기반을 마련한다. 연구장려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대학원생은 지도교수와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연구를 성실히 수행해야 하며, 연구 성과를 담은 결과보고서를 연구 기간 종료 후 6개월 이내 제출해야 한다. 이번 선정 과제에는 ‘AI 추천 알고리즘이 소비자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등 인공지능을 주제로 삼은 과제가 다수 포함돼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인문사회분야 젊은 연구자들이 학문의 경계를 넘어 AI와 같은 첨단 기술과 어떻게 연계하고 연구해 나갈지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선정 결과는 한국연구재단 누리집(www.nrf.re.kr)을 통해 공고되며, 연구사업통합지원시스템(https://ernd.nrf.re.kr)을 통해 직접 결과를 확인할 수도 있다. 이번 발표 이후 이의신청 절차 등을 거쳐 최종 결과를 확정하고 확정된 과제는 협약 체결 이후 9월부터 연구 활동에 필요한 장려금을 지원받게 된다. 최은희 인재정책실장은 “인문사회 기초학문의 미래를 이끌 학문후속세대생 지원을 위한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을 올해부터 신설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가 경제적 걱정 없이 마음껏 연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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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 부산교육청, 유관기관 협력·지원 확대…교육 사각지대 없앤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특수교육 대상 유아의 원활한 초등학교 적응을 위해 장애학생 초등 예비학교를 대폭 확대 운영한다.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도 나선다.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부산교육’을 실현하고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와 지원 확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8월 4일 밝혔다. 먼저, 특수교육 대상 유아의 초등학교 입학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예비학교 운영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부산장애인복지관협회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그동안 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 유아의 원활한 초등학교 적응을 위해 학부모 연수(2월), 입학설명회(7월), 입학적응 예비학교(12월), 입학적응 프로그램(12월~다음해 2월)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에 더해 최근 특수교육 대상 유아들의 예비학교 참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보다 많은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는 작년보다 운영학교 수를 11개 더 확대해 총 35교에서 운영하고, 학교 시설 탐색, 수업 시간 체험, 또래 활동 등 입학 전 학교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적응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부산장애인복지관협회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부터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입학 적응 프로그램과 부모 교육 등 예비학교 사업이 원활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예산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둘째, 마을교육공동체의 교육역량을 제고하고 교육청과 지역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을활동가 배움터 연수를 운영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 운영한다. 마을활동가 배움터 연수는 하반기에 총 4회차에 걸쳐 실시하며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에 대한 이해와 활동가로서 갖춰야 할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셋째, 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협력 강화를 위해 관계 기관과의 실무협의회를 신설 운영한다.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소속 청소년의 생명·신체상의 손해배상 보험 또는 공제사업 가입비를 지원하고, 교육활동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을 확대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균등하게 교육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부산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대표단, 부산시 업무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학교밖청소년지원위원회에 실무협의를 위한 협의체를 신설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과의 협력 강화 및 맞춤형 지원 정책 발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넷째, 진로체험처 발굴, 진로체험지원전산망 관리, 진로상담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진로교육 생태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16개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의 체계적 운영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의 진로탐색 기회를 넓혀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진로교육지원센터장협의회, 맞춤형 컨설팅, 진로체험지원단 운영을 통해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가 교육 정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운영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저출생 시대 우리 아이들을 제대로 키워내고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선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 협력을 강화해 공교육 안에서 누구나 소외없이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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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 [社說] 4세 고시, 배움이 아닌 불안의 시작
    [교육연합신문=사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유아 대상 영어학원 63곳을 적발했다. 이들 학원은 4세 유아에게까지 사전 시험을 요구했다. 반일제 이상으로 수업을 운영한 곳도 있었다. 하루 4시간 넘는 학습은 유아의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 선행학습은 놀이보다 공부를 우선시하게 만든다. 이는 유아의 자연스러운 성장을 왜곡한다. 레벨 테스트는 학습의 출발점을 경쟁으로 바꾼다. 부모는 조기 교육에 대한 불안을 느낀다. 학원은 이를 이용해 공포 마케팅을 벌인다. 경쟁은 점점 더 이른 나이로 확산된다. 결국 학습은 놀이를 대체하고, 아이는 놀 권리를 잃는다. 교습비 과다 청구, 과대 광고, 무단 시설 변경도 다수 적발됐다. 이는 유아 교육을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시킨다. 교육은 상품이 아니다. 더구나 유아기는 인간 발달의 기초가 형성되는 시기다. 이 시기에 학습 중심 교육은 부작용을 남긴다. 집중력, 감정 조절, 사회성 등은 놀이를 통해 자란다. 그러나 학원은 시험을 통해 줄 세우려 한다. 4세 고시는 교육이 아닌 선발이다. 선발은 낙오자를 만든다. 유아기는 낙오와 경쟁을 배우는 시기가 아니다. 그 시기는 함께 자라고 함께 웃는 시기다. 평등한 출발선이 필요한 시기다. 학원은 이를 왜곡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는 의미 있는 조치다. 그러나 일회성으로는 부족하다. 선행학습을 구조적으로 차단해야 한다. 유아기에는 놀이가 배움이다. 시험은 불안이다. 4세 고시는 교육이 아니라 불안의 제도화다. 국가와 사회는 이를 막을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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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2025-08-04
  • 순천교육지원청, 관내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7월 29일(화)~31일(목) 순천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 방학중 교육을 실시했다. 순천성가롤로병원의 협조로 이루어진 이번 교육은 학기 중에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운 교직원의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교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강의가 개설되었고 응급처치 이론과 실습교육을 포함했다. 강의에서는 응급상황 대처 요령, 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추어 호흡이 정지되었을 경우에 실시하는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및 기도가 이물질로 인해 폐쇄되었을 때에 처치하는 하임리히법 등이 다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학기 중에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이렇게 방학 중에 참석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많이 제공해주길 바란다.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영상을 보고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소영 학교종합지원센터장은 “교육을 지원해주신 순천성가롤로병원 강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이번 응급처치교육을 통해 학교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심폐소생술 교육이 필요한 교직원을 위해 교육지원청에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순천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내 응급상황 시 대응력 향상을 위하여 하반기에도 추가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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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청소년 기후환경 교육 지원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결성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청소년 기후환경 위기 대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돕는 대학생 서포터즈를 결성했다고 8월 4일(월) 밝혔다. 서울 마장동 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지난 1일(금) 진행된 제1기 기후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양성과정에는 30명의 대학생들이 서포터즈로 위촉됐다. 참가자들은 사전 교육을 받고 자체적으로 서포터즈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촉된 대학생 서포터즈는 오는 11월까지 4개월 간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청소년 기후환경 교육 ‘세이빙어스(Saving Earth)’ 프로그램에 월 2회 이상 보조강사로 참여하며, SNS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았다.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기후환경교육 ‘세이빙어스(Saving Earth)’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교 전 학년에 전문강사가 파견돼 청소년 참여형 기후환경 교육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전문성 확보를 위해 서울대학교 지리교육학과 교수진과 현직 초중고 교사진이 개발에 참여했다. 지난 6월 시작된 기후환경교육은 올해 초중고 66개교 5,7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을 목표한다. 이번 서포터즈 양성을 통해 교육생들에게는 더욱 친밀한 교육환경 제공과 기후위기에 민감한 청년 인도주의 활동가를 양성한다는 설명이다. 송배강 국민대학교 2학년 서포터즈 대표는 “저 역시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 우리가 직면한 현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청소년들과 함께 배우고 실천하며 기후위기 극복의 길을 찾아 나서는 우리의 작은 첫걸음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된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기후환경교육은 인식, 대응, 행동 3개 영역에 △기후 탐정, △홍수에서 살아남기, △폭염에서 탈출하기, △한파에서 벗어나기, △지구 구출 대작전을 주제로 ASMR 추리게임, 생존가방 만들기, 카드게임, 노래퀴즈, 젠가 등 학생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놀이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성 인에블링 피플(Enabling People) 공모전을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사업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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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 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2025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수상 쾌거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기명)은 지난 7월 31일~8월 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참가팀 전원이 은상, 동상,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는 전국 초·중·고 재학생 및 청소년들이 지도교사와 팀을 이루어 창의적인 방식으로 표현과제, 즉석과제, 제작과제를 해결하는 경연으로 각 지역을 대표하는 49팀이 본선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전남은 초등 광양‘오늘도놀조’팀이 장려상, 중등 광양 ‘육즙팡팡’팀이 은상, 고등 광양여고 ‘홉’팀이 동상, 고등 목포중앙고‘유성Magic’팀이 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팀원들과 함께 시나리오를 짜고 연습했던 경험, 즉석 과제와 제작 과제를 해결했던 과정을 통해 창의력, 협업능력, 문제해결력이 많이 성장한 것 같다며 결과에 상관없이 자신감이 생긴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장기명 원장은 “ 올해는 발명의 날 6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학생들에게 창의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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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 목포교육지원청, 여름수학체험캠프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덕원) 목포수학체험센터는 지난 7월 20일(일)과 8월 3일(일),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2025 여름수학체험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수학의 원리를 재미있고 쉽게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놀이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300명이 넘는 학생이 신청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도형 영역 보드게임 ▲수학마술과 머킨스 게임 ▲카프라 구조물 만들기 ▲스카이스크래퍼 퍼즐 풀이 ▲다빈치 다리 만들기 ▲그래비트렉스 체험 ▲다면체 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학을 직접 보고, 만지고, 구성하며 자연스럽게 원리를 이해하고 응용하는 경험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 “게임처럼 배우니까 수학이 더 쉬워졌다”는 소감을 전하며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목포수학체험센터 정소영 교사는 “수학을 놀이처럼 경험할 수 있는 활동에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보여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즐겁게 수학을 접할 수 있도록 확장된 프로그램과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덕원 목포교육장은 “이번 수학체험캠프가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수학교육을 활성화해 수학의 즐거움을 더욱 널리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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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 목포교육지원청, 생태·평화·역사의 길을 독서로 함께 걷다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덕원)이 올해 4월부터 시작한 ‘목포형 독서인문학교’가 8월 2일(토) 졸업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목포형 독서인문학교는 목포의 생태, 역사, 평화·인권, 지역 정체성을 주제로 독서와 토론, 인문 체험, 글쓰기를 연계한 지역 맞춤형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이며,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16명의 학생이 참여해 총 4개월간 목포 전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대중의 길, 독서로 함께 걷다’를 대주제로 ▲유달산 숲 탐방(생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연계 활동(평화·인권) ▲근대역사관 탐방(역사) ▲목포 이야기 글쓰기(정체성) 등 총 6회에 걸쳐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됐다. 또한 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과 연계한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가족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독서 체험 행사 ‘북적북적 가족 책 잔치’도 마련돼 참여자 모두의 관심과 호응 속에 다채롭게 진행됐다. 먼저 유달산 숲 탐방에서는 스마트 렌즈를 활용해 꽃과 나무, 풀의 이름을 알아보고, 특징과 느낌을 관찰 일지에 정리했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는 팝업북 만들기와 키트 체험을 통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체화했고,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책과 삶을 연결하는 대화를 통해 독서의 의미를 되새겼다. 근대역사관 탐방은 스마트폰 앱 ‘리얼월드’를 활용한 몰입형 미션 방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흥미를 높였으며, 마지막 글쓰기 활동에서는 ‘나의 목포 이야기’를 주제로 글을 쓰고 발표하며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목포를 공유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김대중 대통령을 통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고, 유달산과 근대역사관을 탐방하면서 목포의 생태와 역사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그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우리 지역이 새롭게 보였고, 목포가 더 좋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덕원 교육장은 “독서는 학생들의 생각을 넓히는 창이자 지역을 이해하는 문이다”며, “지역 인문자원과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목포 학생들이 더 넓고 깊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독서인문교육의 가능성과 지역 연계 모델의 실효성을 확인했다며, 향후 운영 사례를 분석해 지속적인 운영 방안과 확대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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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 함평교육지원청 Wee센터 맘-품지원단 문화체험 진행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애)은 Wee센터에서는 8월 2일(토), 관내 맘-품지원단 멘토 및 Wee센터 전문상담인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맘-품지원단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맘-품지원단은 관내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부적응 등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구성된 지원단으로 정서, 생활, 복지, 체험학습 등 1:1 멘토멘티를 맺어 맞춤형으로 지원되고 있다. 이번 문화체험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경험하고, 멘토-멘티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농장의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는 치유농장 견학을 진행한 후, 자신이 직접 만든 재료로 피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문화체험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 먹기만 하던 피자를 직접 만들어 보니 재밌었고, 완성된 피자를 먹어 보았는데 정말 맛있었고 뿌듯했다”라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이번 활동은 학생뿐 아니라 멘토, 멘티가 함께 참여하여 정서적 유대도 함께 회복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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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 부산시, 실전형 교육으로 공공 인공지능(AI) 서비스 본격 확대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4월 네이버클라우드㈜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인공지능(AI) 기반 미래행정(NEXT GOV AI): 공공 인공지능(AI) 서비스 도입을 위한 기획·실습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8월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분야 인공지능(AI) 서비스 도입 확산을 위한 실무자의 기획 역량과 기술 이해도를 강화하기 위한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시 본청, 구·군, 산하 공사·공단 등 공공기관의 인공지능(AI) 사업 담당자(예정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네이버클라우드(주)의 개발팀과 네이버비즈니스 스쿨 인공지능(AI)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지도하며, ‘네이버스퀘어 부산(해운대구 소재)’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반 행정서비스 이해 ▲인공지능(AI) 핵심 기술 실습(생성형 AI파운데이션 모델 활용 및 RAG 실습 등) ▲인공지능(AI) 서비스 도출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과 실습, 팀 프로젝트를 병행해 인공지능(AI) 서비스 기획에서 구현까지 전 주기를 경험할 수 있는 공공분야 특화 교육과정이다. ▲‘인공지능(AI) 기반 행정서비스 이해’에서는 공공행정의 구조와 업무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이 어떻게 융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최신 행정 사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적용 가능 영역을 조망한다. 이후 ▲‘인공지능(AI) 핵심 기술 실습’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자연어 처리 및 데이터 추론 능력을 실습하고, 최근 공공분야에서 활용도가 급증하고 있는 검색증강생성(RAG,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술을 활용한 정보검색 기반 서비스 구현을 직접 경험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기술 체험을 넘어, 실무 환경에 접목할 수 있는 기술 구조를 이해하고 설계하는 역량을 강화한다. 마지막 ▲‘인공지능(AI) 서비스 도출’에서는 기관별 행정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직접 기획하고, 팀 프로젝트를 통해 서비스 흐름도, 기능 요건, 구현 로드맵 등을 공동 도출해 실제 사업 기획서 수준의 결과물을 생산한다. 한편, 부산시는 '대한민국 인공지능(AI) 행정의 표준'으로 도약할 준비를 하며, 올해(2025년)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시범사업(공통업무, 안전·환경 분야)을 기점으로, 내년(2026년)부터 2028년까지 전 행정 분야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인공지능(AI)이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행정업무를 대체함으로써, 공무원은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으며, 이는 ‘행정 대전환(AX)’을 견인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행정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이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조영태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닌, 오늘날 행정이 반드시 맞이해야 할 변화의 과제”라며,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행정의 실행력을 제고하고, 전국 확산이 가능한 선도 모델을 만들어갈 실무 인재 양성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실무자 개개인의 전략기획 역량을 내재화해, 궁극적으로는 전 공공조직의 인공지능(AI) 기반 행정전환(AX, Administrative Transformation)을 가속화하고, 미래 행정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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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5-08-04
  • "젊은 예술가들의 감각을 통해 새롭게 피어나는 국악"… 2025 신진국악실험무대 창작주간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주최·주관하는 ‘2025 신진국악실험무대’의 창작주간이 오는 9월 3일부터 28일까지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열린다. ‘신진국악실험무대’는 예술가들의 레퍼토리 개발과 무대를 지원해 신진 국악인의 등용문이자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창작 분야 비중이 높은 여타 청년 국악 지원사업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전통 분야를 별도로 운영해 순수 전통예술의 기량을 담은 공연을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9월 한 달을 신진예술인의 창작 레퍼토리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창작주간으로 운영한다. 관객들은 K컬처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국악인들의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기악 부분에서는 아쟁 연주자 배호영이 AI 더빙을 활용한 무대로 창작주간 시작을 알리고, 인간의 기억과 감정을 주제로 음악과 영상을 결합한 작품을 선보일 Ensemble SUM, 타악과 밴드를 결합한 유쾌하고 참신한 민요를 보여줄 연희퍼포머그룹 처랏, 부산의 전통음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부산가야금거문고앙상블, 전통과 외국음악을 융합한 실험적 창작을 보여줄 김영준, 거문고를 기반으로 현대적 예술 언어로의 변신을 시도하는 윤희연, 전통을 소리와 움직임으로 전달하고 스토리텔링 형태로 풀어낸 정규혁이 무대를 선보인다. 성악 부분에서는 사회적 죽음에 대한 성숙한 애도를 주제로 정가의 울림과 현악기의 음색을 들려줄 에이포리즘, 현대 청년들의 고민인 ‘일자리, 외모, 사랑’을 소재로 팝소리를 기반으로 한 소리극을 선보일 심풀, 기후 재난 속 작은 생명들의 이야기를 동화 낭독극으로 풀어낸 신한별, ‘해님 달님’과 ‘콩쥐 팥쥐’를 전통 판소리로 재구성한 소리다방, 민요의 생명력과 새로운 해석을 탐색하는 작품을 선보일 민요씨스타즈 춘삼월, 심청가의 프리퀄 작품으로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김강록이 판소리 무대를 올린다. 무용 부분에서는 진도씻김굿을 모티브로 ‘넋’과 ‘혼’의 경계를 탐구하는 더문댄스컴퍼니와 절구 오브제를 활용해 인간 존재의 해체와 재구성을 무용 언어로 표현하는 백상하가 관객들과 만난다. 연희 부분에서는 덜미 인형과 크로마키 기법을 접목한 인형극을 선보일 현대연희Prototype 조정현, 한국무속 신앙과 가족 서사를 결합한 창작 연희를 선보일 김형진, 전통 타악의 강렬한 에너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예술을 보여줄 아리향, 풍물굿과 무속굿을 결합해 관객과 한판 놀아볼 굿 연희를 펼칠 그룹굿손이 출연한다. ‘2025 신진국악실험무대’ 공연은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상세정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www.kotp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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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문화
    2025-08-04
  • 함평글로컬교육센터, 방학 중 이중언어캠프 진행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7월28일(월)부터 10일간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애) 글로컬교육센터에서는 함평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방학 중 이중언어캠프’을 진행한다. 이번 이중언어캠프는 학생들이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배우며 글로벌 소통 역량을 기르고,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이중언어 학습과 더불어 ▲세계 여러 나라의 놀이, 음악 등 문화 체험 ▲실생활 중심의 의사소통 활동 등을 통해 언어 다양성 습득과 다문화 감수성을 동시에 키우게 된다. 또한 수업 전·후에는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해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필리핀어,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를 주제로 각 언어의 전문 선생님들이 직접 언어와 문화를 안내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베트남 전통 의상 ‘아오자이’ 착용 △쭈언쭈언 놀이 △열대과일과 코코넛 밟기 체험 △페트병 뚜껑으로 나만의 베트남 지도 제작 △필리핀 음식 요리하기 △Philippines Summer Art Festival △일본 전통 음식 알아보고 전통 요리 체험하기 △중국 전통문화 ‘경극’ 체험 △간단한 중국어 회화 익히기 등이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언어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다양한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캠프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일본의 전통 놀이와 간단한 회화를 배우면서 그 나라의 문화를 더 잘 이해하게 되었어요. 필리핀과 베트남, 중국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어 더 넓은 세상을 배우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또한 다문화 가정의 5학년 학생은 “친구들에게 베트남의 전통놀이를 소개할 수 있어 뿌듯했고, 이번 캠프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마음을 느끼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이중언어 프로그램을 통해 함평의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향상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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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25-08-04
  • 진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미) 특수교육지원센터는 8월 4일(월)부터 8일(금)까지, 진도군장애인체육관과 진도초등학교 철마관에서 특수교육대상자와 형제·자매 및 교육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신체활동 기회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체력과 운동 기능을 향상시키고, 기본적인 운동 능력을 바탕으로 내면 세계를 표현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도록 기획됐다.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통합 체육활동으로 구성돼 학생 간 협력과 상호 이해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고리 점프 후 술래잡기 ▲협동해 큰 공 옮기기 ▲대형 컵 빨리 쌓기 등의 특수체육 및 통합체육 활동으로 구성되며, 참가 학생들은 3개 조로 나뉘어 순환 방식으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김미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아를 긍정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참여 학생 모두가 즐겁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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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 부산학생인성교육원, 몸마음 튼튼 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원장 강내희)은 8월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6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몸마음 튼튼 교실 3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방학 기간을 건강하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골프, 클라이밍, 융합스포츠의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체력과 인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에게는 등·하교 차량 지원 및 식사가 제공되며 특히, 안전 매니저를 채용해 차량 동승, 안전지도, 출결 및 수업 관리를 전담함으로써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강내희 원장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며 몸과 마음의 균형 있는 발달을 돕고자 한다”라며, “기관의 물적․인적자원의 활용으로 가정의 사교육 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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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 보성 회천초, 천연이끼를 활용한 생태미술로 감수성 '쑥쑥'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회천초등학교(교장 김봉주)가 지난 7월 28일(월)부터 8월 1일(금)까지 5일간 여름방학 중 늘봄학교 생태미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보호 의식을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연이끼(모스)를 사용한 미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고, 생태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회천초 학생들은 특히, 우리 고장의 대표적인 자연 자산인 녹차밭과 푸른 바다 풍경을 중심 주제로 삼아,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을 구성하고 표현하는 체험형 미술 수업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천연이끼를 활용해 나만의 화분을 만들고, 교내 벽면을 지역 풍경으로 꾸미는 공동 프로젝트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작업 과정 내내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고 협업하며 창의력과 협동심을 자연스럽게 길렀다. 완성된 벽면 작품은 학교 내 복도 공간에 설치돼, 일상 속에서 학생들이 자연을 느끼고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회천초는 이번 생태미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늘봄학교를 활용한 다양한 생태·예술 융합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봉주 교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과 환경의 관계를 깊이 있게 고민해보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수업을 확대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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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 영산포여중, 담양에서 그린 체험 학습 펼치다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영산포여자중학교(교장 김화진)는 지난 7월 30일(수) 환경동아리 ‘환장해’와 ‘나대지마’가 손을 맞잡고, 전라남도 담양에서 특별한 환경 체험 학습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동아리는 평소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실천해 온 주역들로, 이번 콜라보 체험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자연과의 교감을 제공하고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일정에서 학생들은 ▲호남기후변화체험관 탐방 ▲개구리 생태관 견학 ▲폐유리를 활용한 대나무 컵받침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인식을 더욱 깊게 다졌다. 호남기후변화체험관에서는 기후 변화의 과학적 원인과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배우며, ‘기후 행동’의 중요성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 이어 방문한 개구리 생태관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개구리를 관찰하며 생태계의 섬세한 균형과 인간 활동이 그 균형에 미치는 영향을 되새겼다. 마지막 체험으로 담양 에코 센터에서 진행된 폐유리 업사이클링 공예 시간은 버려진 유리 조각들을 갈아내고 다듬어 대나무 받침과 결합시키는 과정 속에서,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자원 순환’의 의미를 몸소 체득할 수 있었다. 동아리 ‘환장해’의 차민서 학생은 “책으로만 접하던 기후 변화와 생태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고, 만들어보면서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대지마’의 김민선 학생도 “재미와 배움이 모두 있는 알찬 일정이었다. 앞으로의 활동에 더 많은 영감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와 함께, 이들의 초록빛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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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 전남교육청교육연수원, 조리실무사 역량 강화 나선다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김병인)이 8월 4~5일, 8월 11~12일 전남교육청 소속 학교급식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실무능력 향상 과정’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조리실무사 실무능력 향상 과정은 조리사 대상 설문조사 내용과 요구사항을 반영해 개설됐으며, 요리 전문 기관에서 실습 위주로 운영된다. 연수는 ▲ 다양한 나라의 별미 소스 활용요리 ▲ 별미 소스 영양 덮밥 및 특별영양식 ▲ 전통음식 활용 단체급식 요리 ▲ 단체급식 활용 로컬푸드와 컬러푸드요리 등 실습 4과목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위해 ▲ 단체급식 조리의 안전기준 ▲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한 식품위생 ▲ 건강한 생애를 위한 식생활 ▲ 건강 생활을 위한 식품과 영양 등의 이론 4과목도 병행한다. 연수원은 급식 수요자 만족도를 높이고자 지난 7월에는 조리사 실무능력 향상과정을 운영했으며, 이번 조리실무사 연수 이후에는 영양사 실무능력 향상 과정 연수도 실시할 계획이다. 김병인 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는 2025년 급식 트렌드를 통한 흥미로운 메뉴와 학교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메뉴를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조리실무사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관리 및 직무 역량 강화를 통해 전남 학교 급식의 질을 향상 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연수원은 학교급식 관계자 뿐만 아니라 시설관리, 운전 실무능력 향상 등 일반직 현업기술업무 종사자의 현장실습 위주 연수 기회 확대로 소수직렬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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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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