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11.jpg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미)이 8월 7일(목) 진도초등학교와 진도중학교를 방문해 혹서기에도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축구·육상부와 럭비부 학생 선수를 응원했다.


이번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 속에서도 대회를 준비하며 훈련 중인 학생 선수를 응원하고, 안전한 훈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진도초 축구·육상부와 진도중 럭비부를 차례로 찾아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은 훈련 집중도를 고려해 지도자 면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훈련 방식과 운영 여건, 학생 선수의 정서·건강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또한 체력과 성장단계를 고려한 훈련, 수업 결손 방지, 지도자 근무 여건 개선, 청렴 문화 확산의 필요성도 함께 공유했다.


진도초등학교 육상부 지도자는 “교육지원청에서 현장에 와 직접 살펴보고, 우리 학생들의 훈련과 생활을 이해해 주는 것이 큰 힘이 된다”라며, “학생 선수들이 안전하게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학생 선수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운동부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 교육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훈련에 최선을 다하는 학생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며, “학생 선수가 신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안전하고 따뜻한 훈련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체댓글 0

  • 5505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김미 진도교육장, 하계 훈련 학생선수 응원 발걸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