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8(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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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와 다대포해수욕장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를 통해 지역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다대포 선셋 영화 축제'가 올해 벌써 3회째를 맞이해 오는 8월 8일 오후 6시 그 대단원의 전야제를 개최하고 9일에는 개막식과 공식 행사, 10일에는 마지막 폐막식으로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전야제에는 회고전 및 회고작 상영 축하공연, 단편 특별 초청작 상영으로 부산이 낳은 명배우 '애자'의 주인공인 故김영애 배우 추모 영화를 상영한다. 17시부터 21시까지 상영하는 '애자'는 부산 출신 故 김영애 배우와 최강희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로 철없고 거침없는 딸 박애자(최강희 분)와 강단있는 엄마 최영희(故김영애 분)의 유쾌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모녀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그리고 많은 배우들과 영화인들, 육종완 밴드와 부산 출신 가수들도 다수 출연하고 9일 개막식과 공식 행사는 영화 '박수 건달'의 상연과 함께 감독과 배우들 또 부산 출신 김정태 배우가 홍보대사를 맡았고 조병래, 김인권, 최다니엘 등 배우를 비롯해 많은 감독과 영화인들이 그날 레드카펫에 서고, 가수로는 김다현, 장민호가 출연해 관중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다대포선셋영화제는 동부산권에 집중된 영화제와는 달리 서부산 다대포가 주무대로 바다분수, 몰운대, 을숙도가 있고 또 인근에는 아세아의 마추픽추인 감천 문화마을도 볼만한 명소다. 

 

영화제의 조금세 조직위원장은 "다대포는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 조건을 많이 갖추고 있기 때문에 우리 다대포를 알리고 홍보하는 데는 영화만큼 좋은 것이 없다. 촬영을 많이 하고 젊은 영화인들을 많이 양성, 배출하고 그러다보면 아름다운 배경이 된 다대포를 많은 팬들이 방문하는 기회와 번영의 터전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 얼마전 뉴욕타임즈 기사에 부산이 세계 아름다운 해변도시 5위에 올랐다고 자랑스러워하면서 다대포의 아름다운 석양과 함께 즐기는 '다대포 선셋영화축제'를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금세 조직위원장은 부산 동아중·고등학교 교장 출신으로 前대통령자문교육혁신위원, 전국 16개 시·도 교총 협의회 회장, 부산 사립중·고등학교 교장회 회장 등을 맡아 한국 교육 발전에도 큰 일익을 담당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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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다대포선셋영화축제, 8일 전야제로 대단원의 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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