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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카드 채리티 챔피언십] ‘디펜딩 챔프’ 김영원, 초반 부진 털 수 있을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영원 선수(사진=PBA 프로당구협회) 프로당구 ‘최연소 챔피언’ 김영원(17)이 시즌 초반 부진을 떨쳐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프로당구 2025-26시즌 3차전 ‘올바른 카드생활 NH농협카드 PBA-LPBA 채리티 챔피언십’ 대진표를 8월 2일 발표했다. NH농협카드 채리티 챔피언십은 3일부터 11일까지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디펜딩 챔피언’ 김영원은 이번 시즌 초반 부진에 빠져있다. 개막투어(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서 64강에서 김현석에게 세트스코어 1:3으로 패배했고, 2차투어(하나카드 챔피언십)에선 128강에서 김정규에게 지면서 탈락한 바 있다. 절치부심을 노리는 김영원은 6일 오후 1시 와일드카드로 진출한 이대웅을 상대한다. 이대웅은 지난 7월에 열린 PBA 드림(2부)투어 개막전에서 4강에 오른 바 있다. 2차투어 우승으로 누적 상금 10억원을 돌파한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는 6일 오후 1시 김도형1을 상대한다. ‘토종 강호’ 조재호(NH농협카드)와 강동궁은 5일 밤 11시 각각 조좌호와 전재형과 격돌한다.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는 6일 밤 11시 윤계한과 맞대결을 가진다. 128강 2일차인 6일 밤 11시에는 김준태(하림)와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휴온스)의 빅매치도 성사됐다. 이밖에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는 6일 오후 6시 김원섭을, 최성원(휴온스)은 같은시각 이선웅과 만난다. PBA 128강에 앞서 3일과 4일에는 LPBA PPQ(1차예선)라운드부터 64강까지 진행된다. PPQ라운드가 펼쳐지는 3일에는 박정현(하림)이 오후 5시15분 ‘난적’ 이유주를 상대하며, 조예은(SK렌터카)은 오후 6시30분 김안나와 격돌한다. '베트남 기대주’ 응우옌호앙옌니(에스와이)는 저녁 7시45분 김정혜와 격돌한다. 김가영(하나카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 차유람(휴온스) 등 최근 10개 투어(월드챔피언십 제외) 합산 랭킹포인트 1위부터 32위는 시드 자격으로 64강에 선착한다. 또 랭킹포인트 33위 김진아(하나카드)부터 45위 전지연까지, 총 13명은 부전승으로 PPQ라운드를 통과, PQ(2차예선)라운드부터 일정을 시작한다. LPBA PQ라운드는 16일 오전 11시부터, 64강전은 오후 4시25분부터 진행된다. 한편 ‘올바른 카드생활 NH농협카드 PBA-LPBA 채리티 챔피언십’ 개막식은 5일 오후 12시30분에 진행된다. LPBA 결승전은 10일 밤 10시, PBA 결승전은 11일 밤 9시에 열린다. 자세한 정보는 PBA 공식 홈페이지(https://www.pbatour.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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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3
  • [NH농협카드 채리티 챔피언십] “우승자 명의로 쌀 1,000만원 기부”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프로당구 시즌 3차투어 ’올바른 카드생활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이 8월 3일 개막했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5-26시즌 세 번째 투어인 ’올바른 카드생활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8월 2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시즌 2차 투어인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종료 후 27일 만에 열리는 투어다. 지난달 7일 종료된 하나카드 챔피언십에선 ’스페인 최강‘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가 통산 8번째 우승을 차지해 프로당구 최초 누적 상금 10억원을 돌파했으며, LPBA에선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가 오랜 침묵을 깨고 통산 8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번 대회는 8월 3일 오전 11시 여자 예선 PPQ(1차예선)라운드를 시작으로 8월 4일 오전 11시부터 PQ(2차예선)라운드가, 같은 날 오후 4시25분부터 64강전이 이어진다. 8월 5일 오후 12시30분에는 대회 개막식에 이어 낮 1시 PBA 128강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대회는 10일 밤 10시 LPBA 결승전에 이어 11일 밤 9시 우승 상금 1억원이 걸린 PBA 결승전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투어에서는 쌀 기부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자선단체 후원 등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채리티(자선) 대회로, PBA-LPBA의 우승자의 이름으로 소외계층에 각각 1000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할 예정이다. 해당 기부는 우승 상금과 별도로 진행된다. 또한 PBA-LPBA 모든 경기에서 선수가 5점 이상의 장타를 기록할 경우, 해당 선수의 명의로 장타 1회당 쌀을 1㎏씩 기부한다. 지난 1차 투어에서는 장티가 744회(PBA 604회, LPBA 140회), 2차투어에서는 720회(PBA 594회, LPBA 126회) 터졌다. 장타 기부금도 대회 상금과 별도다. 한편 ’올바른 카드생활 NH농협카드 PBA-LPBA 채리티 챔피언십‘ 현장 관람 티켓 구매는 온라인 예매 및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PBA 공식 홈페이지(https://www.pbatour.org)를 통해 예매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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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3
  • 한국항공기술직업전문학교, 몽골 유학생 대상 국제교류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한국항공기술직업전문학교(이사장 최진철)는 8월 1일(목) (주)지에스엘&글로벌투게더재단(대표 신은희)과 몽골 유학생 대상 교육 및 취업지원을 위한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항공 산업에 대응하고, 글로벌 항공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학생 대상 교환 프로그램, 학술 교류, 진로 설계 및 취업 연계를 포함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협약식에는 한국항공기술직업전문학교 최진철 이사장과 지에스엘 & 글로벌투게더재단 신은희 대표가 참석했으며, 몽골 현지의 주요 교육 기관인 ‘몽골 민족대학교’ 및 ‘가나다 유학센터’도 공동 참여해 협력 의지를 밝혔다. 몽골 민족대학교는 1998년 설립된 울란바토르 소재 종합대학으로, 현재 9개 단과대학과 53개 학과, 약 1만 40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가나다 유학센터는 30명의 교수진과 300여 명의 학생을 보유한 유학 전문 교육기관으로, 양 기관 모두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의 실질적인 교육 교류 확대에 나서게 된다. 한국항공기술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교육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과 몽골 간 항공·기술 분야의 교육 협력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양국 청년들이 상호 문화 이해는 물론 실질적인 진로 성취의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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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3
  • 부산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 동아리, “꿈을 담다, 미래를 열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북구지역 청소년들이 지난 7월 29일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진로를 실험하고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청소년의 흥미와 적성에 맞춘 진로체험 중심의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동아리는 ▲바리스타 동아리 ‘카페 꿈벅꿈벅’ ▲사진 동아리 ‘현장포착’ ▲플랜테리어 동아리 ‘그린라운지’ 등 총 3개다. '카페 꿈벅꿈벅' 동아리는 여름방학을 맞아 평일에 일일카페를 운영했다. 바리스타 동아리 청소년들은 커피 추출, 음료 제조, 고객 응대 등 카페 전반의 업무를 맡아 실제 직업 현장을 경험했다. 활동을 통해 서비스 마인드와 책임감을 기르고, 공동의 목표를 향한 협업 능력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됐다. ‘현장포착’ 동아리는 사진을 통해 일상의 순간을 포착하고, 자신만의 시각을 담아내는 사진 동아리다. 최근에는 금곡청소년수련관 내에서 자체 사진 전시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과 작품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카메라를 매개로 예술 감각을 키우고, 창의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그린라운지’ 동아리는 식물을 활용한 실내 공간 디자인 활동을 진행하는 플랜테리어 동아리다. 금곡청소년수련관의 여러 공간을 청소년들이 직접 식물로 꾸미며, 생태적 감수성과 공간 디자인 감각을 함께 키워가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식물이 주는 안정감 덕분에 공부나 일상 스트레스도 줄어드는 것 같다.”고 전했다.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 동아리는 북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되고 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5-08-03
  • 수원 구운중, 네일아트 봉사로 세대 공감 실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구운중학교(교장 송은숙)는 7월 23일, 교육복지실 네일아트 동아리 ‘아름다운 네일을 그리다’ 소속 학생 10명이 서호노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손 마사지 및 네일아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손을 정성스럽게 마사지하고 손톱을 다듬은 뒤, 컬러링을 통해 아름다움을 더했다. 단순한 미용 활동을 넘어, 손을 맞잡고 이야기를 나누는 따뜻한 교감의 시간이 이어졌다. 어르신들은 “손을 잡아주는 학생들의 정성과 관심이 느껴져 기뻤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처음엔 긴장했지만 어르신들께서 밝게 웃으며 손을 내밀어 주셔서 오히려 힘이 났다”, “손을 잡고 이야기 나누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아름다운 네일을 그리다’ 동아리의 첫 지역사회 나눔 실천 사례로, 학생들은 평소 학교에서 익힌 기술을 통해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호노인복지관 관계자는 “학생들의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이 됐다”며, “겨울방학에도 다시 찾아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송은숙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성숙한 시민의식과 따뜻한 마음을 키워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을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5-08-03
  • 기장 장안중, 8월 첫날 日오이타현 분고오노시에서 귀한 손님들 방문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기장에 위치한 장안중학교(교장 노귀영)에 8월 1일(금) 오전 일본에서 귀한 손님들이 찾아왔다. 일본 오이타현의 분고오노시 내 기요코와중학교 외 6개 학교 학생들이 장안중학교의 초대로 학교를 방문했다.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류사업은 1994년부터 시작돼 20년 이상 이어져 온 홈스테이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한국과 일본 학생들이 서로 방문해 홈스테이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형태로 운영돼 왔다. 7월 중 장안중학교 학생들은 일본 가정에 방문해 여러 가지 체험을 마치고 이번은 답방 형태로 분고오노시 내 중학생들이 장안중학교를 찾은 것이다. 환영식에서는 장안중학교 풍물팀의 활기찬 공연이 펼쳐져 일본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양국 학생들은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다름 속에서 공감과 배려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 교류는 민간외교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두 학교 간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고옥영 부산시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장은 “먼 길을 찾아온 기요코와중학교를 비롯한 6개 학교 학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서로 다른 문화를 교류하며 공감과 배려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양국 학생들이 미래의 민간외교 주역으로 성장해 멋진 추억을 쌓아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양국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함께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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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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