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교육지원청, 심폐소생술부터 AED사용까지
교직원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학교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이 8월 7일(목) 관내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운영해 학교 현장의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높였다.
이번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전남지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5월부터 8월까지 총 574명의 교직원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 상황별 대응 시나리오 등 실습 위주의 내용 구성으로 교직원들이 이론보다 현장 대응 능력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운영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일상생활에서 응급상황이 닥쳤을 때 당황하지 않고 즉각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행중 교육장은 “학교는 아이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교직원의 응급처치 역량은 곧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모든 교직원이 책임감을 갖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흥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이 학교 안전의 최일선에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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