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8(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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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년 만의 기록적인 폭염으로 온열환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에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는 봉사 현장이 펼쳐졌다. 

 

국제라이온스클럽 355-A(부산지구) 수목라이온스클럽(회장 박성숙) 집행부는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8월 7일 오전 9시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급식 봉사에 나섰다. 

 

22년 전통의 여성클럽인 수목라이온스클럽은 ‘We Serve’라는 라이온스 정신을 바탕으로 평소 급식 봉사와 겨울철 연탄 나눔 등 진정성 있는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도 휴가철로 인해 많은 회원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오랜 시간 봉사로 단련된 ‘어벤저스팀’이 뭉쳐 어르신들의 영양 가득한 한 끼를 책임졌다. 

 

박성숙 회장은 “휴가철이라 많은 회원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수년간 함께한 집행부와 샘물교회 신도들의 도움으로 어르신들께 영양급식을 무사히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되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달 다시 뵙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수목라이온스클럽은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나눔과 베풂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멈추지 않은 수목라이온스클럽의 이번 봉사는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하며 나눔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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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목라이온스클럽, 폭염 속 어르신 영양급식 봉사로 ‘We Serve’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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