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대·간호대·약대 진학 준비생들, ‘美위스콘신 유학’에 주목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특별전형 및 장학 혜택 제공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위스콘신대학교 권동인 한국대표는 미국 위스콘신(Wisconsin)주가 심각한 의료 인력 부족 현상에 직면함에 따라, 의대·간호대·약대 진학을 준비하는 한국 학생들 사이에서 ‘위스콘신 유학’이 새로운 진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8월 7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위스콘신주는 2035년까지 약 3,000명의 의사와 20,000명의 간호사가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팬데믹 이후 가속화된 의료 인력 이탈, 고령화 사회의 도래, 그리고 신규 인력 양성의 한계 등으로 인해 헬스케어 분야 전반에서 구조적인 인력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위스콘신대학교 시스템을 비롯한 미국 내 주요 대학들은 의료 인재 확보를 위해 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전형과 장학 혜택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다.
□ 위스콘신대학교 유학이 주목받는 이유 ▲미국 내 최고 수준의 헬스케어 전공 수요 ▲위스콘신은 의료 인력 부족이 가장 심각한 지역 중 하나로, 관련 전공 졸업 후 미국 내 취업 및 체류 연계 가능성이 높음.
□ 한국 학생 대상 특별전형 운영 ▲일부 캠퍼스에서는 한국 학생 전용 입학 트랙과 함께, 성적 우수자에게 최대 50%의 장학금을 제공 중.
□ 의료 실습 및 취업 연계 시스템 완비 ▲의대 및 간호대 커리큘럼에는 대학병원 실습, 연구소 인턴십, 병원 연계 현장 교육이 포함돼 있어 졸업 후 취업과 비자 전환에 유리.
□ 높은 교육 수준 대비 낮은 학비 ▲위스콘신대학교는 미국 내에서도 우수한 교육 품질과 합리적인 등록금으로, 의료계 유학의 ‘가성비 최고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음.
■ 진학 설명회 개최 안내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는 오는 8월 21일(목) 오후 3시, 미국 의대·간호대·약대 진학을 준비 중인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전공별 진학 전략 ▲특별전형 및 장학 혜택 ▲미국 병원 취업 및 영주권 연계 방안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안내하며, 참가자에게는 1:1 개별 진학 상담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는 "한국의 우수한 학생들이 미국 의료계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라며, "미래 헬스케어 분야를 이끌 글로벌 리더로의 첫걸음을 위스콘신에서 시작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