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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대학수학능력시험 유공 모범운전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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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김석준 교육감)은 6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시교육청 본관 전략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수송 등에 힘을 보탠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부산지부 회원 1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장 수여는 수능 당일 교통 정리와 학생 수송 등을 통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부산지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이들 회원 443명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장 등 192곳에서 현장 자원봉사에 나서는 한편, 비상 수송 차량 66대로 구성된 수송봉사대를 운영했다. 또한, 이들은 도시철도역과 교차로 등 주요 지점에서 교통 정리 등 봉사활동에 나섰고, 지각생·거동이 불편한 학생들의 수송을 돕는 등 수능시험의 안정적 운영에 힘썼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교육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신 여러분께 부산의 모든 교육 가족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교육청은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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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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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운동부지도자 청렴문화 확산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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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6월 27일(금) 장성 일대에서 도내 단체운동 학교운동부 지도자 43명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전남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의 사례 중심 청렴 강의와 청백리 박수량 선생 백비 탐방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공직사회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교운동부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백리 박수량 선생은 조선 중종, 명종 대에 이조판서, 영의정 등의 요직을 지낸 인물로 임기 중 뇌물과 청탁을 일절 거부하며 청백리로 3회나 녹선(임금이 선정하는 청백리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인물로, 오늘날까지 청렴과 공직 윤리의 귀감으로 평가 받는 인물이다.
연수에 참가한 한 학교운동부 지도자는 “청렴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 학교 현장에서 선수들과 함께 청렴을 실천할 방법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지속적인 연수와 교육청의 관심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교운동부 청렴문화 확산은 학생선수들의 건전한 성장과 스포츠 윤리 정착의 초석”이라며 “지도자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청렴한 학교운동부를 만들고 전남교육의 신뢰를 높이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사례 중심 교육, 롤플레잉, 전공운동학 연계 연수 등을 통해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의 청렴 역량 강화와 실천문화 정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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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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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우리는 왜 문해력과 수리력을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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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6월 30일(월) 이화여고 백주년기념관에서 미래 핵심 역량인 문해력과 수리력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인식을 높이고 서울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방향을 모색하고자 ‘교육 PICK, 문해력·수리력 쌤과 함께’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전 신청한 교원, 학생, 보호자, 일반 시민 등 약 25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포럼은 서울 학생역량 신장을 위한 교육공동체별 역할 정립 및 공감대 형성, 그리고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에스플랜, S-PLAN)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문해력·수리력에 관심 있는 서울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관련 전문가와 초·중등 교사를 강연자로 위촉해 진행됐다.
'미래를 여는 열쇠–우리는 왜 문해력과 수리력을 말하는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책 포럼은 문해력과 수리력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하고 교육공동체가 패널로 참여하는 '강연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진행은 KBS '이슈 PICK 쌤과 함께' 진행자인 이승현 아나운서가 맡았다.
특히 현장 참여자들이 함께 질문하고 소통하는 열린 대화 방식으로 구성돼 생동감 있고 몰입도 높은 시간이 됐다.
포럼은 △미래를 읽는 힘, 문해력 △미래를 보는 힘, 수리력 △Q&A로 알아보는 서울 학생역량 신장 정책의 소주제로 진행됐다.
'강연1'은 한양대학교 조병영 교수가 문해력의 의미와 디지털시대에 문해력이 더욱 중요한 이유에 대해 강연했고, '강연2'는 서울대학교 권오남 교수가 수리력의 의미와 학생 및 성인의 수리력 향상의 필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수업이야기'는 공덕초 정구용 교사가 초등 문해력 수업 사례 나눔, 중화고 박정숙 수석교사가 중등 수리력 신장을 위한 수업 사례 나눔을 진행했다.
'강연3'은 서울시교육청 정근식 교육감이 패널·청중 질의응답 방식으로 학생역량 신장을 위한 정책 및 현장 지원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무대 밖에서는 문해력·수리력 테스트 코너, 서울 학생역량 신장 추진 정책, 에스플랜(S-PLAN) 진단검사 예시 문항 및 결과보고서 등으로 구성된 디지털 전시를 진행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 중심의 교육과정 혁신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자율성과 창의성이 살아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정책포럼을 통해 미래 역량으로서의 문해력·수리력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이해도가 깊어질 것이다"라며 "이후 수렴된 의견을 향후 정책 추진 및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강화에 반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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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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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글로컬교육센터, ‘찾아가는 일일영어 체험교실’로 영어 자신감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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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글로컬교육센터는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일일영어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영어 의사소통 능력 강화와 실생활 중심의 영어 학습 경험 제공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원어민 강사와 내국인 강사가 함께 참여해 학생들이 실제 외국어 사용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체험교실은 원어민 교사가 상주하지 않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어, 영어교육의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학생들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기초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다양한 주제 중심의 영어 수업과 외국 문화를 접하는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외국 문화를 소개하는 활동에서는 외국 문화의 노래, 패션, 영화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게임과 창작 활동을 통해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문화를 자연스럽고 즐겁게 접하는 기회가 됐다.
생영초 6학년 학생은 “평소 수업과 달리 외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고, 영어로 말하는 게 무섭지 않게 느껴졌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 대부분이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하며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보였고, 영어로 말하려는 태도 변화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완도글로컬교육센터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영어 사용 기회를 확대하고자 했으며, 이후에도 다양한 영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글로벌 소통 능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특히 앞으로는 더 많은 도서지역 학생들이 양질의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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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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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왕지초, 도예로 배우는 전통과 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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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왕지초등학교(교장 전희)는 문화예술선도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6월 중 1·3학년 학생(234명)들을 대상으로 지역 도예 전문가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체험학습을 운영해 예술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지역 전통 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흥미와 창의성을 기르기 위해 기획했다.
체험은 학교 인근 도예 전문가의 작업실(다루공방)에서 이뤄졌으며, 1학년과 3학년 학생들이 학년별 특성에 맞춰 도자기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3학년 학생들은 물레 체험을 통해 흙의 질감과 회전을 직접 느끼며 자신만의 화분을 만들고, 이를 정성껏 꾸미고 색칠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문가의 보조 인력으로 학부모님들이 참여해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문화 예술 체험이었다.
전문가의 시범 후 학생들은 본격적으로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고, 전문가가 한 명 한 명씩 직접 지도해주었다. 활동이 진행되는 동안 학생들은 흙을 만지며 몰입하고 각자의 개성을 었다.
1학년 학생들은 도자기 그릇에 그림을 그리고 색을 입히는 활동을 통해 예술과 놀이가 어우러지는 경험을 했다. 체험 종료 후 모든 작품은 건조 및 소성 과정을 거쳐 학생들이 가정에 가져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전희 교장은 “학생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물레로 화분을 성형하는 색다른 활동을 경험했다는 것이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디지털 기기로부터 잠시 떨어져 예술로 마음을 치유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예술적 감성을 함께 키워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3학년 3반 이하린 학생은 “미술 시간에 찰흙을 이용하여 그릇 만들기를 해봤지만, 물레를 이용하여 화분을 만드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평소에도 만들기를 좋아했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도예가가 하는 일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학교는 이번 도예 체험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연계 수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학생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예술 활동에 참여하면서 창의성과 표현력을 기르고, 동시에 지역 문화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도 함께 키우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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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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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TP, 독일 EOS 등과 글로벌 3D프린팅 기술협력 4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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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지난 6월 23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에서 글로벌 금속 3D프린터 선도 기업인 독일 EOS AMCM,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립한밭대학교와 함께 4자 간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하는 ‘국방·우주 소부장 3D프린팅 공동제조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산단 및 연계 산업단지 내 3D프린팅 인프라 구축, 기술협력, 전문인력 양성 등을 목표로 추진됐다.
대전시는 본 사업에 2023년 4월 선정돼 국비 150억 원을 확보, 오는 2027년까지 총사업비 250억 원 규모의 3D프린팅 소부장 공급기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AM(Additive Manufacturing) 전문가의 날 워크숍’ 공동 개최, ▲대형 금속 PBF(Powder Bed Fusion) 방식 적층제조 기술 지원 및 교육 협력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EOS 그룹의 요제프 바일하머 매니징 디렉터(MD)가 대전TP를 직접 방문해 3D프린팅 장비실을 둘러보고, 향후 기술협력 및 협약 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대전TP에 따르면, EOS 그룹은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금속 3D프린팅 기업으로, 글로벌 금속 적층 제조 시장의 약 15%를 점유하고 있는 1위 기업으로 EOS AMCM은 EOS 그룹 산하 독립 법인이며, 맞춤형 고성능 금속 3D프린팅 플랫폼 개발을 전담하고 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글로벌 3D프린팅 선도기업인 EOS와 생기원, 한밭대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장비 운용 역량을 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번 협약이 대전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대전이 3D프린팅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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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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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여고,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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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문화여자고등학교(강양미 교장)은 지난 6월 27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후 1시 20분부터 3시 10분까지 본교 대강당에서 전교생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디지털 성범죄의 개념과 유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피해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메타버스, SNS 등 디지털 공간 속에서 벌어질 수 있는 딥페이크와 불법 촬영물 유포, 사이버 괴롭힘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학생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었다.
아울러,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고 온라인 공간에서도 책임감 있는 행동을 실천하는 디지털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도 병행됐다. 다양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천 방안 제시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냈다.
부산문화여고는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방교육과 상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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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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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효산고 ‘2025 순천시 조리외식 평생교육(마을교육공동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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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앙먄열 기자]
순천효산고(교장 박성영)는 지난 6월 14일(토)부터 28일(토)까지 순천효산고등학교 관광조리과, 관광외식서비스과 실습실을 개방해 순천시민을 대상으로 각 과정별로 총 3회 평생교육을 운영했다. 순천효산고등학교에선 매년 마을교육 공동체 개념으로 평생교육을 전액 무료로 10년 이상 운영해오고 있다.
순천효산고는 지역사회 관광 및 남도음식문화의 활성화와 지역에 직업교육 패러다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교육 공동체를 형성할 뿐 만 아니라, 순천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요리함으로써 우리 고장 특화작물을 알리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실습교육활동을 통해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천효산고에서 운영하는 조리외식 평생교육(마을교육공동체)은 본교 홈페이지 및 공문을 통하여 관련 내용을 공고 안내하고 과정별 제한 인원까지 선착순 신청을 받아서 운영해오고 있다. 신청 공문이 안내가 되면, 빠르게 선착순 마감이 될 정도로 해가 더해질수록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순천효산고가 운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여자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고 밝혔다.
순천효산고는 인적·물적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평생교육을 부응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매년 노력하고 있으며, 재학생 및 졸업생의 교육 뿐 만 아니라, 지역인 순천시민들의 복합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통한 지역사회의 활동 참여 유도를 해오고 있다. 본교 학생들과 학부모들 뿐 만 아니라, 지역 내 시민들까지 다양한 교육활동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교육의 의미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요리·베이커리·식음료분야의 여러 영역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는 순천효산고는 학교와 기업을 오가면 배우는 현장중심의 산학일체형 도제교육과 IT기술이 주도하는 외식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글로벌 외식산업 선도 학교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노력의 결과로 2026학년도부터는 관광외식서비스과가 디저트카페과로 학과재구조화를 단순 학과 명칭 변경뿐만 아니라, 최신식의 시설과 기자재로 실습수업 현장을 꾸려서 신입생을 받을 준비와 재학생들의 전공 커리큘럼의 내실화를 기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 빗대어 보았을 때, 순천지역을 넘어서고 전라남도를 넘어서 전국구의 요리·베이커리·식음료 분야의 특성화고로서의 순천효산고등학교의 발전이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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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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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지원청, 장애인 자립 ‘원스톱 직업교육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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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미라)은 지난 6월 26일(목) 오후 3시 ‘장애인과 공존의 직업교육’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영등포평생학습관(관장 조성래), 서울특별시교육청고척도서관(관장 고은아), 서울영림초등학교(교장 임동화), 서울정진학교(교장 조광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장애인의 지속가능한 사회 참여와 자립을 목표로 교육-현장실습-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형 직업교육 모델이다.
이번 협약은 효과적인 직업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현장실습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에서 시작됐다.
이에 협력 기관 간 협업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직업교육 사업의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본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2025년 6월 26일부터 2028년 6월 25일까지 다음과 같은 협력 체계를 운영하게 된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교육과 실습, 취업 연계까지 전반적인 사업 운영체계를 구축해 총괄하는 역할을 하며, 영등포평생학습관과 고척도서관은 장애인 ‘사서 보조’ 직종의 직업교육 시 현장실습 장소를 제공하고 실습을 지도·지원한다.
또한, 서울영림초등학교는 장애인 ‘청소 보조’ 직종의 직업교육 시 현장실습 장소를 제공하고 실습을 지원하고, 서울정진학교는 다양한 장애인 직업교육에 참여할 학생(학습자) 추천 및 직접 교육 장소를 제공하고 운영을 지원한다.
한미라 교육장은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지역 평생교육 공동체의 중심으로서, 도서관·평생학습관·학교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직업교육 생태계를 실현하고, 장애인 평생교육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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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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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현경북초, 영화관에서 꿈찾기 프로젝트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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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현경북초등학교(교장 허진)는 지난 6월 26일(목) 무안 작은영화관에서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영화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지난 4월 2일 첫 관람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영화관에서 꿈찾기’프로젝트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영화를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하도록 지원하는 현경북초만의 특별한 교육활동이다. 이번에 관람한 작품은 애니메이션 영화‘엘리오’로, 외계 행성에서 펼쳐지는 모험 속에서 용기와 우정의 가치를 배우는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이번 영화관람은 무안군이 5월부터 시행하고 있는‘문화가 있는 날’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무안군은 5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작은영화관 관람객 모두에게 1,000원 관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경북초는 이러한 지역 문화 정책을 적극 활용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을 펼쳤다.
영화를 관람한 조윤서(6학년) 학생은“4월에 봤던 영화도 재미있었는데 이번‘엘리오’는 모험하는 장면이 많아서 더 신났다”며,“앞으로도 영화관에서 꿈을 찾아가는 시간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허진 교장은“교실 밖에서 영화를 통해 다양한 삶과 세상을 경험하는 것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라며,“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작은 영화관에서 큰 꿈을 찾는다’는 슬로건처럼 현경북초의‘영화관에서 꿈찾기’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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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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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상촌초, “하이파이브로 시작하는 따뜻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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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상촌초등학교(교장 전영자)는 지난 6월 26일 2025학년도 학교사회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전교생을 대상 ‘하이파이브데이’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친구 간 유대감을 강화하며 학교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상촌초 수원愛통통봉사단 ‘상촌초록봉사단’ 소속 6학년 학생들이 행사 전반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써 학생 주도의 즐거운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행사 당일 아침, 등굣길에는 따뜻한 환대와 응원의 메시지가 오갔고, 선·후배 간 하이파이브로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다. 학생들은 서로에게 격려와 응원을 나누며 특별한 등교시간을 경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조금 부끄러웠지만 친구들과 동생들이 반갑게 맞아줘서 자신감이 생겼고, 웃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뻤다”며, “앞으로도 학교를 위해 더 많이 활동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윤섭 교감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형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속감과 정서적 안정감이 높아지고, 학교폭력 예방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영자 교장은 “상촌초는 앞으로도 웃음이 가득한 학교,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며, “모두가 함께 만드는 즐거운 학교가 진정한 배움의 시작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상촌초는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이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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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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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공고 학생들의 ‘환경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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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공업고등학교(교장 조정하)는 지난 6월 27일 (금)건축과 학생들이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학교 인근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과 봉사의 가치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더운 날씨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이 학교 주변을 청결하게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6월 27일, 목포공업고등학교 건축과 학생들이 방과 후 학교 주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건축과 1학년 1반, 2학년 1반, 3학년 1반 학생들과 담당 교사들은 함께 교문 앞과 통학로, 주변 도로와 인근 주택가까지 구역을 나눠 쓰레기를 수거하고, 오염된 공간을 정리했다. 학생들은 조별로 활동을 나누어 효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했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학급별 순환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후 건축과 다른 반뿐 아니라 전 학급이 돌아가며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환경 정화에 나설 계획이다. 학교는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공동체 의식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기를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목포공고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학교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환경 정화 활동을 지역사회와의 소통의 창구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 인근 주민들로부터 ‘학생들이 기특하다’, ‘학교가 달라졌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활동의 의미가 더욱 커지고 있다.
조정하 교장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만든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일환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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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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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천초, ‘나는야 환경 메이커’ 프로그램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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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구 대천초등학교(교장 강향림)는 지난 6월 18일(수)과 25일(수) 양일간 반올림실에서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나는야 환경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기후위기와 생태환경 변화에 대한 실질적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총 32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년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환경 체험활동이 진행되며 학생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이 동시에 자극됐다.
1~3학년 학생들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에 대해 배우고, 이를 기반으로 ‘멸종위기동물 슈링클스 그립톡’을 직접 제작했다. 단순한 만들기 활동이 아니라 지속가능성과 생물 다양성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우는 시간이었다.
4~6학년을 대상으로는 식물의 생리작용과 대기 순환 원리를 이해하는 이론 수업 후, 공기정화식물로 ‘나만의 반려화분’을 꾸미는 실습 활동이 진행되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자연과 교감하며 환경을 지키는 일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한 순간이었다.
강향림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환경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대천초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 감수성 교육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천초등학교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교육 모델학교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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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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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학생교육원, 서울교육가족 여름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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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강해운)은 6월 30일(월) 2025년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소속 초.중.고 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2025 여름방학 중 서울교육가족 캠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교육가족캠프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안전교육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 증진, ▲건전한 가족 여가 문화 정착, ▲가정 내 안전 의식 및 위기 대처 능력 함양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캠프는 교육원별 운영 기수 일부를 서울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 110 가족(약 66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여, 격무에 시달리는 소방관들이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7월부터 8월까지 축령산본원교육원, 대천임해교육원, 글로벌문화‧언어체험교육원, 퇴촌야영교육원 등 4개 교육원에서 총 15기수, 290 가족(약 1740명)을 선정해 각각의 교육원 특성에 맞춘 숙박형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축령산본원교육원에서는 울창한 잣나무 숲에 조성된 글램핑장에서 안전체험교육, 실내 스포츠클라이밍, 물놀이, 파라코드 생존팔찌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천임해교육원에서는 바다를 배경으로 수상 안전교육, 바다 물놀이, 뉴스포츠, 공예 활동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글로벌문화‧언어체험교육원에서는 원어민 영어교사가 다양한 외국어 문화 체험 및 특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퇴촌야영교육원에서는 숲 속 모험 활동, 목공예, 물놀이, 실내 스포츠클라이밍 등의 활동이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서울교육가족 캠프를 통해 가족들이 친밀한 시간을 보내며 가족 공동체 의식과 안전 의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학생교육원 강해운 원장은 “소방관 가족 초청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실천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배경을 가진 가족으로 대상을 확대해 교육공동체 안팎의 협력을 실천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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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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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우주항공 기술, 파리 하늘 날다…에어쇼 수출상담 1.3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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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지난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파리 르부르제 공항에서 열린 ‘2025 파리 에어쇼’에 참가한 대전기업들이 총 50건, 약 1억 3,000만 달러(한화 약 1,775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파리 에어쇼는 영국 판보로, 싱가포르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항공우주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로 55회를 맞았으며, 48개국 2,5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민간 항공기부터 방산, 우주항공 분야의 최신 기술이 대거 공개됐다.
대전TP는 우주·항공 분야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관’ 공동 전시 부스를 운영했으며, 참가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기술을 소개하고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도록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대전관에는 ▲㈜성진테크윈(군용 스위치·조종간 패널) ▲㈜센서테크(화학·생물학 탐지센서) ▲아이쓰리시스템㈜(적외선 검출기·카메라 엔진) ▲㈜에이치쓰리알(SiC 기반 28kW 인버터·모터) ▲㈜엑스엠더블유(위성통신 송수신기) ▲㈜토핀스(단파장 적외선 카메라) 등 6개 기업이 참가했다.
참가 기업들은 전시 기간 동안 유럽과 북미 등지의 해외 바이어들과 총 50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약 1억 3,0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과 함께 198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도 기록했다. 특히, 성진테크윈은 3건의 업무협약(MOU)과 비밀유지협약(NDA) 체결을 앞두고 있어 향후 협력 확대가 기대된다.
한 참가기업 관계자는 “현장에서 만난 해외 바이어들이 대전기업의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현지 수요를 파악하고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였다”고 말했다.
대전TP는 앞으로도 유망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입증할 수 있도록 해외 전시 참가, 바이어 매칭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우연 원장은 “이번 에어쇼에서 대전기업들이 글로벌 항공우주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성과를 냈다”며, “단순한 전시 참가에 그치지 않고 후속 상담 연계, 해외 마케팅 등 실효성 있는 지원을 강화해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과 시장 진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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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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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論]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방법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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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시론]
이제 교실에서 학생은 더 이상 단순한 지식의 수용자가 아니다. 뉴스, 광고, 유튜브, SNS가 일상이 된 시대에, 학생은 정보를 해석하고, 때로는 거부할 줄 아는 해석자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시대 변화에 맞춰, 미디어 리터러시는 선택이 아닌 필수 교육이 되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미디어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미디어는 현실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하며, 때때로 왜곡한다. 따라서 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정보 분석 능력이 아니라 ‘해독의 감각’이다. 교육은 이 감각을 기르는 데 집중해야 한다.
첫째, 미디어는 기호의 집합이다. 텍스트는 이미지, 음성, 자막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은 이 기호들을 읽고, 질문해야 한다. ‘왜 이렇게 말하는가’, ‘무엇을 감추고 있는가’라고.
둘째, 비판적 시각을 키워야 한다. 광고, 뉴스, 유튜브 영상 모두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러나 모든 메시지는 특정 관점을 반영한다. 교육은 그 관점을 인식하게 도와야 한다.
셋째, 제작 활동이 필요하다. 학생은 직접 미디어를 만들어야 한다. 영상, 팟캐스트, 카드뉴스 등을 실습한다. 제작은 분석보다 깊은 통찰을 이끈다.
넷째, 미디어는 감정의 기술이다. 공감과 분노, 두려움과 희망을 조작한다. 학생은 자신의 감정 반응을 돌아봐야 한다. 감정은 메시지를 소비하는 방식에 영향을 준다.
다섯째, 미디어는 권력과 연결된다. 어떤 목소리는 크게 울리고, 어떤 목소리는 지워진다. 교육은 이 불균형을 질문하게 해야 한다. ‘누가 말하고 있고, 누가 침묵하는가’라고.
여섯째, 플랫폼을 이해해야 한다. 콘텐츠만이 아니라 구조를 분석해야 한다. 알고리즘, 추천 시스템, 댓글 문화도 교육의 대상이다. 디지털 생태계를 통째로 읽는 힘이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미디어 리터러시는 생존의 언어다. 그 언어를 모르면 조종당한다. 교육은 기술이 아니라 감각을 길러야 한다. 비판, 창의, 공감의 감각이 필요하다.
이제 교사는 질문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정답을 말하기보다, 의심하게 해야 한다. 그곳에서 새로운 시민이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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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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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 원윤종 선수, IOC선수위원 후보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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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봅슬레이 4인승에서 대한민국에 사상 첫 메달(은메달)을 안긴 원윤종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에서 진행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선거 후보에 선정됐다고 6월 30일 밝혔다.
IOC는 6월 26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개최된 집행위원회를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기간 중 실시될 IOC 선수위원 선거의 최종 후보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원윤종 선수를 비롯해 11개국의 세계적인 동계 종목 선수들이 포함됐다.
IOC 선수위원은 올림픽 참가선수들의 직접 투표로 선출되며, 상위 득표자 2명(각기 다른 종목)이 IOC선수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임기는 8년이며, 각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당 1명만 선출될 수 있다. 우리나라는 2016 리우하계올림픽대회에서 선출된 유승민 위원(현 대한체육회장)이 2024 파리하계올림픽대회를 기점으로 임기를 마친 바 있다.
원윤종 선수는 한국 봅슬레이 종목의 개척자로, 2018 평창올림픽 4인승 경기에서 대한민국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로 썰매 종목 올림픽 메달(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동계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올해 초 대한체육회의 추천으로 국내 후보로 선정됐으며, IOC가 발표한 선수위원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IOC 선수위원 선거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선수촌 개촌일 1월 30일부터 투표소 마감일인 2월 18일까지 진행돼, 후보자들은 유권자인 올림픽 참가선수들을 대상으로 선거운동을 펼치게 된다. 선수들은 투표를 통해 차기 선수위원을 선출하며, 당선자는 투표종료일 다음날인 2월 19일 공식 발표된다.
원윤종 선수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동계스포츠 선수들의 목소리를 국제사회에 전하고 선수의 권익과 올림픽 정신을 위해 기여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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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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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에 한국 공무원 교육훈련 경험과 AI 기반 행정혁신 사례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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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하 ‘자치인재원’)은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과 공동으로 6월 29일(일)부터 7월 9일(수)까지 ‘키르기스스탄 공무원 및 교수요원 역량강화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적개발원조(ODA)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3년간 진행된 해당 연수는 ‘2040 키르기스스탄 국가 발전 전략’을 추진 중인 키르기스스탄 정부의 요청에 따라 키르기스스탄에 효율적 인적자원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키르기스스탄 중앙·지방 인사관리자와 공공행정아카데미(APAPKR*) 소속 교수요원 14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공무원 교육훈련 경험과 정부혁신 사례를 전수할 예정이다.
*공공행정아카데미(APAPKR, Academy of Public Administration under the President of Kyrgyz Republic) : 키르기스스탄 중앙·지방공무원 교육훈련을 전담하는 단일기관.
올해는 3개년 연수의 마지막 3차년도 초청 연수 과정으로, 1·2차년도 연수를 통해 다루었던 주제에 대한 심화 학습과 함께, 그간 수립된 공무원 교육 접근성 향상, 성과 평가 기준 도입 등을 내용으로 하는 실행계획(Action Plan)의 실질적 이행을 지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은 키르기스스탄 정부의 요청사항과 우리 정부 우수 분야를 반영해 ▲교육훈련 혁신, ▲인적자원개발과 성과관리,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서비스 혁신, ▲키르기스스탄 사례발표 및 실행계획 수립 등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연수생은 ▲우리나라의 공무원 교육훈련 요구분석에 따른 프로그램 설계 방법,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교수 기법, ▲역량개발과 성과 평가 중심의 인사관리 전략,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 방안 등을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심화 학습하게 된다.
또한, 이전 연수에서 수립한 실행계획(Action Plan)의 이행 현황과 어려움을 발표하고, 국내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교육혁신, 성과관리 등 부문별 당면 현안에 기반한 실행계획을 작성해 연수의 현업 적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연수는 연수 전 학습자료를 제공해 연수생이 주요 개념을 미리 학습하고, 현장 강의에서 사례 분석 및 토론을 진행하는 역진행 학습법(Flipped Learning)을 도입한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연수 후에는 실행계획 이행 점검 및 피드백 등 사후 학습 단계가 이어져 연수 효과의 지속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연수생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교육원, 디지털정부 전시체험관 등 다양한 관계기관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공공 교육훈련 및 디지털 행정혁신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안준호 원장은 “이번 연수는 3년간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공무원 교육훈련 체계를 종합적으로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키르기스스탄의 인적자원개발 역량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연수 과정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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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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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제25회 ‘부산시민 독후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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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7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제25회 부산시민 독후감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책 읽고 글 쓰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부산광역시교육청과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공공도서관 35개관이 주관하며, 부산대학교, 국회부산도서관, BNK부산은행, 부산일보, 국제신문, KNN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공모전은 범시민 독후감과 원북원부산 독후감 등 2개 분야로 나누어 접수를 한다. 두 분야 모두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범시민 분야는 별도의 지정도서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고, 원북원부산 독후감은 올해 원북 선정도서인 ‘나는 단단한 아이’, ‘라이프 재킷’, ‘이중 하나는 거짓말’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참가 희망자는 35개 부산 지역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도서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정보문화과(☎051-810-8251)로 문의하면 된다.
제출한 독후감은 각 공공도서관의 예선 심사를 거친 후, 시민도서관에서 교육·문학계 전문가 인사로 구성한 엄정한 본선 심사를 거친다. 오는 11월 6일 부산광역시교육감상, 부산광역시장상, 부산대학교총장상, 국회도서관장상, 부산일보사장상, 국제신문사장상, 부산은행장상, 지역교육장상, 시민도서관장상 등 총 194명의 수상자를 선정·발표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부산이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생활화하는 도시가 되길 바란다”며, “책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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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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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제4차 정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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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 배영숙 의원(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6월 25일(수) 충청남도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특별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지역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정책인 생활등록제 도입 지원과 이민정책 마련 촉구에 대해 논의했다.
생활등록제는 주민등록지를 변경하지 않고도 실제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공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며, 기존의 주소지 중심 행정체계를 보완해, 실제 생활인구 기반의 정책 설계와 행정 서비스 제공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생활등록제가 지역 내 생활인구 활성화와 인구 기반 행정 통계의 정확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제도의 도입을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농어촌 및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지역 인구 기반을 확충하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대안 중 하나인 이민정책 마련 촉구 제도 마련과 정책적 지원을 논의했다.
배영숙 위원장은 “지방소멸은 단순한 인구문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라며, “이번 특별위원회 회의가 단지 하나의 마침표가 아니라, 지속적인 지역 회복과 균형발전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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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