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3(일)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포맷변환]1.jpg

 

부산 남구 대천초등학교(교장 강향림)는 지난 6월 18일(수)과 25일(수) 양일간 반올림실에서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나는야 환경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기후위기와 생태환경 변화에 대한 실질적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총 32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년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환경 체험활동이 진행되며 학생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이 동시에 자극됐다. 

 

1~3학년 학생들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에 대해 배우고, 이를 기반으로 ‘멸종위기동물 슈링클스 그립톡’을 직접 제작했다. 단순한 만들기 활동이 아니라 지속가능성과 생물 다양성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우는 시간이었다.


4~6학년을 대상으로는 식물의 생리작용과 대기 순환 원리를 이해하는 이론 수업 후, 공기정화식물로 ‘나만의 반려화분’을 꾸미는 실습 활동이 진행되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자연과 교감하며 환경을 지키는 일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한 순간이었다.


강향림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환경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대천초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 감수성 교육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천초등학교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교육 모델학교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 

 

img_a539vf28c=0dv2e=47vbd=a8v09=9401vce66vf247_v2614.png

전체댓글 0

  • 9664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부산 대천초, ‘나는야 환경 메이커’ 프로그램 성황리에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