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오는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충청북도 최초의 전시·컨벤션 공간인 청주 오스코(오송컨벤션센터 OSCO)에서 ‘2025 WDSF 코리아 글로벌 드론스포츠 대회’가 성대하게 열린다.
이번 대회는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DSF, 회장 우현호)가 주최하고, (주)드론디비젼, 지역 대학,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주관, 청주오스코가 후원해 국내외 드론스포츠 산업의 활성화와 국제 네트워크 확대에 앞장선다.
행사의 핵심 종목은 드론 농구와 실내 드론레이싱으로, 초등부·고등부·일반부 등 연령별로 다양한 경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총 상금 300만 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드론스포츠의 대중화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9일 개막식과 예선전을 시작으로, 10일 본선 경기와 폐막식이 이어지며, 주요 경기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드론과 로봇 기술이 융합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국제 스포츠 드론 세미나를 비롯해 드론 장비 전시관, 관람객 대상 드론 체험존, 카페테리아 및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산업 관계자 및 일반인 모두에게 새로운 드론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기 대회를 넘어, 드론 산업의 미래 비전과 기술 융합의 가능성을 조망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DSF)는 드론농구, 드론축구, 드론낚시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선보이며 국제대회 유치 및 경기 규정 개발, 심판 교육 시스템 마련,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드론스포츠의 제도적·문화적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공동 주관사인 (주)드론디비젼과 (주)스카이봇은 드론 프레임 개발, 자동 득점 시스템 구축, 경기 분석 시스템 개발 등 첨단 스마트 스포츠 기술 분야에서 국내외 사업을 확대하며 교육용 콘텐츠 개발과 공공·민간 대상 기술보급 사업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우현호 회장은 “이번 대회는 드론스포츠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차세대 융합 스포츠 콘텐츠로 자리잡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대한민국이 세계 드론스포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크게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대회 참가 신청은 8월 1일까지, QR코드 또는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경기 규정 및 세부 일정 또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6월 24일 인천청라고등학교 ‘지혜의 숲’ 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미래형 학습 및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라 지역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서관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도 교육감은 “도서관은 이제 정보를 만들고 나누는 메이커 스페이스이자, 자기 주도적 배움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도서관이 더 이상 앉아 있는 공간이 아닌, 읽고 걷고 쓰는 루틴이 생활화된 움직이는 공간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인천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6월 24일 인천청라고등학교 ‘지혜의 숲’ 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미래형 학습 및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로 지난 2년간 7만 5천여 명의 학생 저자가 4,620종의 책을 펴낸 사실을 소개하며, “인천의 도서관은 이제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나아가, 지역의 지식과 지혜를 모아 출판하고 공유하는 시민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청라고등학교 도서관이 지역과 함께하는 새로운 학교도서관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관한 ‘지혜의 숲’ 도서관은 총 202.5㎡(약 교실 3칸 규모)로, 총 1억 8천만 원(교육청 1억 5천만 원, 학교 자체 3천3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학습 공간으로 조성됐다.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용)은6월 26일(목) 보성 봇재홀에서 보성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 24명을 대상으로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한 일반교육교원과 특수교육교원의 협력체계 강화로 통합교육 활성화 도모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육현장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학급 내 안정적인 수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교사들의 실천적 행동중재에 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강의를 진행한 정건, 최하란 강사는 ▲도전행동에 대한 이해 ▲안전한 대처와 실천을 위한 경계 설정 ▲안전한 대처와 실천 테크닉(핸드 디펜스, 바디 디펜스, 안전한 거리와 각도, 안전한 이동과 에스코트)등 통합교육 현장에서의 안전한 대처와 실천을 주제로 이론 및 실습 위주로 강의를 진행했다.
연수에 참석한 특수교사 최설(보성초)은 “이번 연수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통합교육 현장에서 교사 자신과 학생의 인권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익히는 유익한 연수의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통합학급 교사와의 소통의 자리가 더욱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순용 교육장은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와의 소통의 자리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더 나은 통합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이다. 이번 연수가 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한 유익한 시간이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통합교육을 위한 다양한 연수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청풍초등학교(교장 김효관)와 지역 주민, 기관이 함께하는 ‘청풍공동체 협의회’가 6월 26일(목) 공식 출범했다. 이 협의회는 지역의 소중한 교육 자원인 작은학교를 중심으로 교육과 마을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생태를 조성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됐다. 청풍면사무소, 청풍초, 지역 학부모, 화순군 마을공동체 혁신센터 등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 교육공동체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
오늘 협의회에서는 타 시·군의 사례를 통해 지역과 기업이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학교와 마을을 실현한 사례를 탐색하며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했다. 이에 △청풍 교육공동체 활성화 △청풍마을의 인구 유입을 위한 정책 제안 역할 △학교와 마을의 교육과정 연계 등을 통해 마을이 학교를 지지하고, 학교가 마을을 되살리는 구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화순군 마을공동체 혁신센터 민병승 센터장은 “작은학교와 지역사회가 손을 맞잡고 만들어가는 오늘의 시작이야말로 지역 공동체를 살리는 가장 힘있는 첫 걸음”이라며, “서로를 지지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지역 주민, 교직원, 기관 관계자들은 ‘아이를 키우는 마을, 마을을 살리는 학교’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과 학교가 하나 되어 만들어갈 변화의 가능성에 공감과 기대를 함께 나눴다.
김효관 청풍초 교장은 “청풍공동체 협의회는 교육을 통해 마을을 살리고, 마을을 통해 학교가 살아나는 선순환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청풍초등학교는 아이들과 지역을 연결하는 중심축으로서, 배움과 나눔의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풍공동체 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협력 활동을 통해 학교-마을-지자체 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더욱 강화하며, ‘살아있는 배움터, 살아나는 마을’을 실현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관장 김한철)이 지난 6월 24일(화), 도서관 갤러리 뜨락 전시 작가인 한은혜 작가로부터 작품 1점을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은 지난 4월 개최된 개인전 ‘일상은 선물이다’ 전시 이후, 도서관과 작가 간의 예술적 공감과 나눔의 의미를 이어가는 소중한 행보로 이뤄졌다.
기증된 작품은 한은혜 작가의 대표적인 아크릴화 시리즈 중 하나로, 밝고 따뜻한 색감으로 표현된 인물과 꽃이 어우러진 그림이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일상 속에서 피어나는 작은 기쁨과 사랑”을 전하고자 했다며, 도서관 방문자들과 오랜 시간 함께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기증식은 도서관장과 담당 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기증 작품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간단한 차담회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은 기증받은 작품을 향후 도서관 입구 로비에 상설 전시해,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이 언제든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김한철 관장은 “작가님의 귀한 뜻과 예술적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전시와 문화 활동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열린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김홍제 칼럼]
차로 출근하다가 놀라운 변화에 감탄했다. 옛집과 밭이 늘어서 있던 곳이었다. 출근길에 신도시 개발구역을 지나갔다. 새로운 아파트와 상가가 하나둘 들어서더니 풍경이 놀라보게 달라졌다. 하늘과 맞닿은 경계선만이 아니라 간판의 종류도 달라졌다. 운동시설과 상가, 병원, 공원, 산책로 등의 시설이 보였다. 앞으로 이 신도시에 오는 주민은 새로운 문화를 즐기게 될 것이다. 신도시 건축을 위해 설계와 기초공사, 공사 기간에 따른 얼마나 많은 인력과 노력이 있었을까 상상하게 된다. 새로운 신도시는 설계가 실천으로 구체화된 것이다.
우리 삶도 마찬가지이다.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청사진을 가지고 노력하고 실천할 때 인생은 새로운 모습으로 괄목상대할 만큼 성장하는 것이다. 미리 외국어를 배워서 해외 기관장을 하는 동료를 보거나 목표를 세워 꾸준히 글을 써서 책을 내는 후배를 볼 때 그런 생각을 한다. 명확한 목표와 꾸준한 실천이 눈부신 성과를 만드는 것을 보는 것은 즐거운 경험이다.
과거에 경제개발 5개년계획이 있었다. 1962년 제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시작하여 1996년까지 7차례의 5개년 계획을 끝냈다. 경제개발 5개년계획은 장기적인 목표를 세워 경제 성장 발전에 대한 목표를 달성했다. 오직 잘살아 보겠다는 명확한 청사진과 목표가 있었고 실천 방향을 하나하나 실천했다. 교육에서도 모두가 자식에게 고등교육을 마치게 하여 성공한 삶을 살게 하고자 했던 의지로 가득했다. 이 두 가지가 한국을 지금의 선진국 대열로 들어서게 한 주요한 요인이 되었다.
교육도 50년이 넘었다면 리모델링이 아니라 재건축을 해야 한다. 세계 100개 우수대학교에 한국은 3개 대학밖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그나마 예년에 비해 순위가 떨어지고 있다. 대학의 경쟁력, 초중고의 학제 개편, 인문계 위주의 진학풍토 개선, 전문계 방면에 우수자원 인력 충원이 절실하다. 무엇보다 우리 사회가 어디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비전과 의지가 분명하고 명확하게 교육정책에 반영되어야 한다. 추상적인 미사여구로는 새시대 변화 파도에 적응할 수 없다. 새 정부가 들어섰어도 교육에 대한 비전과 열정이 보이지 않는다.
대선이 끝났다. 대선에서 교육에 대한 비전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서울대 10개 만들기나 교권에 대한 법적 도움이 이 시대의 비전이 될 수는 없다. 인공지능이 불의 발견에 비견될 만큼 세상을 바꾸고 있다. 주변 강대국의 지도자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달리고 있다. 경제는 내수와 무역에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앞으로 수출에 의지하던 한국경제는 불안하기만 하다. 한국은 다시 변곡점에 다다르고 있다. 위기이며 기회이다.
우리는 기회를 위기로 만들고 있다. 허허벌판이었던 곳이 새도시에 대한 설계와 실천으로 멋지게 변한 곳이 있는가 하면 계획도 없이 사 두었던 공터들은 잡풀이 우거지고 흉물로 남아있다. 구체적 비전과 열정적 도전 없이 벽지만 교체하는 리모델링 수준의 교육정책이 계속된다면 이 위기의 시대에 한국은 황무지로 남을지 모른다. 제2의 교육 도약이 절실한 시기이다.
▣ 김홍제
◇ 충청남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6월 24일 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발생한 회계 사고를 계기로 학교 현장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회계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수는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됐고,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교장 630여 명과 행정실장 및 회계담당 팀장 690여 명 등 총 1,3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학교 행정실장 및 교육기관 회계담당 팀장 대상으로 청렴 연수가 열렸다. 김석준 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주재하며, “청렴은 부산교육의 얼굴이자 신뢰의 시작”임을 강조했다. 이어 회계 관련 부서의 실무 중심 연수가 이어져, 출납업무의 정확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실질적 역량 제고가 이뤄졌다.
오후에는 학교장 청렴 연수가 이어졌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도 학교장들과 함께 부산교육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강한 의지를 나누고, 공직자로서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 한동인 감사서기관이 ‘2025년 부산교육청 청렴정책 추진방향’을 설명하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이후, 청렴연수원 전문강사가 갑질 예방과 청렴 실천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민주적 학교경영과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청렴한 공직문화가 모든 교육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종합 개선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청렴 연수와 결의대회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선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면서, “청렴이 바로 선 부산교육이 되도록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오는 7월 14일 수원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환경교육과 명사특강이 결합된 ‘2025 학부모 성장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환경교육’과 ‘자녀교육’을 통합한 이색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의 환경 감수성과 자녀교육 역량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도록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1부 강의는 수원교육지원청이 수원시·경기대·삼성전자 등과 체결한 민·관·산·학 환경교육 협약을 바탕으로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최선경 관장이 ‘기후위기 대응, 우리 아이의 지구를 지키는 법’을 주제로 진행한다. 강의에서는 수원지역의 기후위기의 현황과 미래세대를 위한 부모의 역할,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생활 습관 등을 안내하며, 참여 학부모에게는 경기도 기후행동기회소득 리워드 2,000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명사특강에서는 ‘거인의 노트’, ‘파서블’의 저자이자 명지대학교 명예교수인 김익한 교수가 ‘기록의 힘 –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 교수는 대통령비서실 기록혁신 TF 자문위원장, 서울기록원 설립추진단장 등을 역임한 기록 전문가로, 이번 강연에서는 일상 속 기록이 자녀의 사고력과 자기주도성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하고,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록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특강은 학부모의 환경 감수성과 자녀교육을 연결하고 함께 성장시키는 새로운 시도”라며, “작은 실천이 아이의 학습 태도는 물론 지구의 미래까지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본 특강은 사전 신청자 250명에 한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23일부터 각급 학교 가정통신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교육공무직원 30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6월 25일~27일 ‘현장체험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영광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다양한 체험 및 독도를 직접 방문해 영토 주권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연수단은 울릉도 독도박물관, 독도전망대 등을 방문했으며, 날씨가 허락한 가운데 독도를 직접 찾아가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의 아름다움과 역사의식을 가슴에 새겼다. 연수에는 조리실무사, 교무행정사, 미화원 등 다양한 직종의 교육공무직원이 참여했다.
현장체험연수는 울릉도·독도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바로 알고, 일본의 영유권 주장에 대한 반박 근거를 학습했다.
정병국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교육공무직원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있다”면서 “이번 연수가 교육공무직원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영광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제18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사)한국다문화예술원(이사장 박대홍) 주관·주최로 제14회 대한민국다문화예술대상, 제13회 대한민국우수기업인대상, 제11회 대한민국스타예술대상, 그리고 처음 선보인 제1회 대한민국마약퇴치보건대상 시상식이 6월 25일 오후 2시 부산일보 10층 대강당에서 성료됐다.
이날 축하 오프닝 공연 에는 시니어 9인조 색소폰 공연, 표선아 타악연주가 팀 공연, 조선왕조 궁중스타퀸 모델콘테스트 공연, 마지막으로 '첨밀밀' 가수 헤라와 한국다문화예술원 이미진 단장 외 모델 예술단의 공연이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패션쇼는 국내첨으로 쉽게 버려 지는 비닐, 소장한 태극기, 30년 된 한복을 리싸이클한 태극기 의상을 입고 런웨이를 해 새로운 모습을 연출했다. 환경을 생각하고, 대한민국의 폐기물을 고민하게 되는 의미 있고 뜻깊은 패션쇼를 선보였다.
이날 의정대상으로 전재수 국회의원, 김희정 국회의원, 백종헌 국회의원,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 이현우 서구의회 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중에 부산서구의회 이현우 구의원은 평소 '녹색환경연합', '단비' 등 봉사단체에서 열정적으로 봉사하는 구의원으로 그를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시상을 축하해 줬다.
이현우 서구의원은 "먼저 제18회 세계인의 날을 축하한다. 한국다문화예술원의 노력으로 다문화 정책들이 많이 바뀌고 있다. 감사하게 생각한다. 서구에도 많은 다문화 가족들이 있다, 그들을 좀 더 세심하게 챙기는 활동을 하겠다. 오늘 응원하러 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좀 더 진정성 있는 봉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혜택이 가는 정책을 펼치겠다. 함께 수상한 모든 분들께 이영광을 함께 하고 싶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미)은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와 연계해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진로진학상담센터 접근이 어려운 군 지역 학생과 학부모에게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진학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25일(수)에는 두 팀의 고등학생과 학무보가 상담에 참여해 진로 방향 설정과 대입 준비에 대한 심도 깊은 상담을 받았다. 특히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학생 개개인의 진로 희망에 맞춘 전략 수립이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참여한 한 고등학생은 “진로에 대해 막연한 고민이 많았는데, 전문가와 함께 상담을 나누면서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어떤 과목에 집중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명확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 참가자는 “혼자서 알기 어려운 입시 정보와 자녀 지도 방법을 알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2월까지 지속 운영되며, 진도교육지원청은 전문상담교사와 진로진학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학생들의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희망 진로에 맞는 유용한 조언을 제공하는 상담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미 교육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도 어디에서든 양질의 진로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이 학생과 학부모의 고민을 덜고, 올바른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미)은 지난 6월 25일(수)부터 27일까지 진도 관내 초․중․고 교장단을 대상으로, 제주지역 IB 운영학교인 제주중앙여자중학교와 제주북초등학교를 방문해 선진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교육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IB 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이전 관내 학교 교원들의 인식 전환 및 사전기반 조성을 지원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방문단은 두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설명회, 교사 간담회 등을 통해 IB 교육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 방식과 학부모 및 학생들의 반응, 교사들의 준비 과정을 심층적으로 살펴보았다.
제주중앙여자중학교에서는 MYP(중등과정)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수업의 자율성과 학생 중심 평가 방식, 탐구 기반 학습 환경 조성 등 IB 교육의 핵심 가치를 공유받았으며, 제주북초등학교에서는 PYP(초등과정)의 수업 진행 방식과 협력적 교사 문화, 학생 포트폴리오 운영 등에 대한 실질적인 사례를 확인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장은 “제주에서 만난 IB 교육은 단순한 교육과정의 변화가 아니라, 아이들의 사고방식과 삶의 태도를 바꾸는 깊은 교육 혁신이었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협력하는 모습은 진도 학생들에게도 꼭 경험하게 해주고 싶다는 열망을 갖게 하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미 교육장은 “이번 제주 IB 운영학교 방문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를 통해 교사 역량을 강화하고, IB 교육 프로그램이 지역 여건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진도 지역 학교의 IB 프로그램 도입 및 운영을 위한 기반 조성에 중요한 계기가 됐으며, 향후 진도교육지원청의 교육 혁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6월 26일(목)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경남교육청-경상남도-전문상담기관 담당자 연합 연수회’를 열었다.
이번 연수회에는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경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회는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우수 사례 발표 ▴기관별 청소년 정신건강 사업 추진 결과 공유 ▴지역 위(Wee)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실무자 간 기관 협력 방안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경남도내 모든 지역 실무자가 직접 참여하며, 전년도 연수회 후 지역별 협력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각 지역 내 실질적인 위기 개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상남도와 경남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
향후 경상남도교육청은 경상남도 보건행정과, 청년정책과,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경상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 사례 관리 체계를 통해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앞으로 관련 기관들과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별로 촘촘한 협력 체계를 만들겠다”라며, “아이들이 심리·정서적 지원을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라남도 함평초등학교(교장 나유리)는 지난 6월 24일(화) 체육관에서 ‘2025 좋은 수업 실천 연구 시군 단위 수업공개’를 열고, 함께 배우는 체육수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수업공개는 전라남도교육청의 ‘수업나눔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함평초가 연구학교로 추진 중인 ‘스내그골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학생 참여와 협력에 기반한 체육수업 모델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공개된 수업은 4학년 1반을 대상으로 한 ‘함께 배우는 스내그골프 런처샷’ 프로젝트의 네 번째 차시로, 이승훈 교사가 ‘공을 정확하게 맞추려면, 어떤 자세가 필요할까요?’라는 질문을 중심에 두고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은 ‘두 가지 런처샷 비교하기’에서 출발해, 학생들이 자신의 샷을 분석하고 친구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자세를 수정하는 흐름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스포츠 속에서 친구와 함께 배우며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따뜻한 스포츠 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학생들은 교사의 시범, 시각 자료, 또래 코칭을 바탕으로 스스로의 움직임을 점검하고, 바른 자세로 변화시키는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수업은 동학년 교사 간의 공동 기획, 교내 전문적학습공동체 ‘수업나눔’ 부서, 함평 미래학교네트워크 배움중심수업 운영팀과의 협의를 거쳐 설계됐다. 이는 함평에서 수업 중심의 성장과 협력 문화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나유리 함평초 교장은 “아이들이 함께 배우는 스포츠 문화를 경험하며, 서로에게 따뜻하게 다가가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수업이 되길 바란다”며 “동학년 교사들과의 공동 기획과 교내외 협의를 통해 설계된 수업인 만큼, 앞으로도 수업을 중심에 둔 나눔과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 동화초등학교(교장 김선미)는 지난 6월 25일(수),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감자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감자를 수확하고, 학생들은 다양한 생태 체험활동을 경험하며, 감자 판매 수익은 학생 복지와 장학기금 조성에 쓰이는 뜻깊은 자리였다.
학부모회가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준비되었으며, 지역 유관기관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따뜻한 나눔의 장이 펼쳐졌다. 감자는 6월 중순부터 학부모들과 학생이 정성껏 수확 및 포장하여 판매 준비를 마쳤고, 축제 당일에는 교직원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현장 판매가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감자빵 만들기’ 체험에서는 특산품 감자빵을 직접 만들어보며 식재료의 소중함을 배웠고, ‘감자밭 속 생물들’ 프로그램에서는 진딧물과 무당벌레 등 감자밭에 서식하는 생물들의 생태계 역할과 먹이사슬 구조를 놀이와 탐구를 통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김선미 동화초 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직접 감자를 수확하고, 만들고, 나누는 전 과정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화초등학교는 이번 감자축제를 통해 ‘꿈을 심고 함께 가꾸어 미래를 꽃피우는 행복 동화나라’로서의 교육 철학을 실천에 옮겼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과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학교로 거듭날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 진주제일중학교(교장 이종인)는 6월 26일(목) 1학년 213명을 대상으로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입생을 위한 Job 이야기’라는 주제로 학부모편과 전문가편으로 나누어 진로탐색활동 사람책 특강 20강을 진행했다.
이번 자유학기제 진로탐색활동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에게서 직업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삶의 지혜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행히 사회에 재능 기부를 하고자 하는 많은 학부모님과 지역의 유명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학생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학생들의 진로 희망 1위인 유튜버를 비롯해 가수, 건축사, 호텔요리사, 군인 등 청소년들의 관심 직업을 중심으로 직업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사전에 자료를 조사하고 팀별 인터뷰 설문지를 구성해 적극적인 인터뷰 활동을 했다.
이날 학생들은 20여개의 직업별 특강 중 자신이 듣고 싶은 특강을 신청해 전문가가 들려주는 직업의 개념과 가치, 다양한 경험과 삶의 지혜를 깊이 있게 파악하며 직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기르고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1학년 송유안 학생은 “궁금한 직업 강의를 선택할 수 있어 좋았고 미리 준비한 인터뷰 설문지를 바탕으로 강사님의 재미있고 생생한 경험을 들으면서 분야별 직업을 갖기 위한 노력, 어려운 점, 갖추어야 할 태도 등을 진지하게 배울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진로탐색활동은 이후 자유학기제 진로활동과 연계해 다양한 직업군 탐색하기 수업이 진행되어 우리 시대의 새로운 직업 파악하기 심화활동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있다.
이번 특강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미스트롯3 출신 가수 채수현은 “진주제일중학교 교사로부터 요청을 받고 처음에는 놀라고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교사들의 학생에 대한 진심과 진주에 대한 애향심에 감동받아 재능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 저의 걱정이 무색하게 학생들의 밝은 미소에 긴장이 녹아 원활한 특강을 진행한 것 같다. 학생들을 보며 학창시절의 저를 다시 한 번 떠올리게 되었고 덕분에 좋은 에너지를 받고 돌아간다.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라고 재능기부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진주제일중 이종인 교장은 “바쁘신 중에도 재능기부를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학생들에게 소중한 진로 안내자가 되어 주신 학부모님들(건축사 송지환, 공군부사관 강영환, 자동차 엔지니어 이관호)과 가수 채수현, 유튜버 조잽미(조재범), 신라호텔 요리사 심정윤, 세무사 이혜란, 제조엔지니어 조현동, 경영컨설턴트 김예지, 학예연구사 최보배 강사께 감사드린다. 덕분에 우리 1학년 학생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진주제일중학교는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활동을 구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우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활동의 운영을 통해 배움이 즐거운 학교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임을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도암초등학교(교장 김옥분) 학생들이 지난 6월 25일(수)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열린 ‘6·25전쟁 75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해 헌시 낭송과 6·25 노래 제창 등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기념식은 6·25전쟁 관련 영상 시청, 참전유공자 메달 수여, 유공자 표창, 기념사, 헌시 낭송, 편지 낭독, 만세삼창, 6·25 노래 제창 등으로 구성됐으며, 도암초 학생들은 ‘영웅에게 드리는 편지’ 헌시를 낭송하고, 전 참가자와 함께 6·25 노래를 부르며 평화의 울림을 더했다. 어린 학생들의 진심 어린 낭송은 행사장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들었고, 지역 주민과 참전용사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
헌시 낭독에 참여한 학생회장 정○○ 학생은 “처음엔 전쟁 이야기가 멀게 느껴졌지만, 이번 낭송을 준비하면서 그분들의 희생이 지금의 우리를 있게 했다는 걸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애쓴 분들을 존경하고, 평화를 지켜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도암초는 행사 참여 전부터 6·25전쟁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이 전쟁의 의미와 역사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와 영상을 활용한 수업을 운영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보훈 관련 교육활동을 확대하고, 세대 간 역사 인식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예정이다.
김옥분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행사는 평화와 감사의 의미를 마음으로 새기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금정구 브니엘예술중학교(교장 현임숙)는 브니엘예중 과학동아리 QUEST 학생 8명이 ‘제14기 식의약 영리더’로 전원 합격했다고 6월 26일 밝혔다. 식의약 영리더는 식약처가 전국의 청소년(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육·소통 프로그램이다.
올해 선발된 104명의 식의약 영리더 중 중학생은 브니엘예중 학생들이 유일하다. 위촉된 학생들은 식의약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에서 실천하며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식중독 예방 준수 및 화장품 안전 사용 등 식품·의약품 9개 분야와 관련된 안전정보를 습득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며 개인 누리소통망 등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이어간다.
현임숙 브니엘예술중학교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주체적으로 진로 탐색 활동을 하는 세계시민이 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지난 6월 19일(목), 화순초등학교이서분교장(교장 조영래) 1~6학년 전교생 23명은 볼링에서부터 프로야구까지 스포츠문화체험을 했다.
우리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볼링장을 찾아 생활체육으로의 볼링을 즐겨보았다. 또한 지난해 우승으로 우리를 뜨겁게 했던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의 경기도 관람하였다. 몸소 직접 하는 스포츠와 보는 스포츠까지 스포츠문화를 온몸으로 체험하는 날이었다.
체험에 참여한 6학년 김○○학생은 “동생들과 친구들이 볼링을 하며 순위를 겨루고 함께 모여 야구경기 응원을 하는 경험은 농촌유학생활에서 잊지 못할 경험이 될것이다.”며 스포츠문화체험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서분교 학생들은 스포츠인프라에 낙후된 지역에서 생활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스포츠활동이 생활체육을 넘어 평생체육활동으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전환점이 되는 값진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 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운영대표 박수영)은 부산광역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원장 이양미)과 건강한 청소년육성 및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월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의 교육과 교류활동 ▲청소년 사업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부분에서 적극적인 협업을 펼칠 예정이다.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이양미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지역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양기관이 협력해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30회 금련산축제 연계와 인적 교류 및 협력사업 등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 박수영 운영대표는 "양 기관이 협력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6월 26일(목) 오전 11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이양미 원장, 김대수 주무관,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박수영 운영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은 지난 4월부터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도시농부 유스팜 ▲별들에게 물어봐! ▲글로우모먼틴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최근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디지털 선도기관 선정” 및 ”유엔참전국 후손 교류캠프“ 부산일정 공동주관 기관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기여 사업으로 많은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