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6(수)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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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여자고등학교(강양미 교장)은 지난 6월 27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후 1시 20분부터 3시 10분까지 본교 대강당에서 전교생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디지털 성범죄의 개념과 유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피해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메타버스, SNS 등 디지털 공간 속에서 벌어질 수 있는 딥페이크와 불법 촬영물 유포, 사이버 괴롭힘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학생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었다.


아울러,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고 온라인 공간에서도 책임감 있는 행동을 실천하는 디지털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도 병행됐다. 다양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천 방안 제시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냈다.


부산문화여고는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방교육과 상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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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여고,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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