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학생교육원, 서울교육가족 여름캠프 운영
강해운 원장, “소방관 가족 초청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 실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강해운)은 6월 30일(월) 2025년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소속 초.중.고 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2025 여름방학 중 서울교육가족 캠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교육가족캠프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안전교육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 증진, ▲건전한 가족 여가 문화 정착, ▲가정 내 안전 의식 및 위기 대처 능력 함양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캠프는 교육원별 운영 기수 일부를 서울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 110 가족(약 66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여, 격무에 시달리는 소방관들이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7월부터 8월까지 축령산본원교육원, 대천임해교육원, 글로벌문화‧언어체험교육원, 퇴촌야영교육원 등 4개 교육원에서 총 15기수, 290 가족(약 1740명)을 선정해 각각의 교육원 특성에 맞춘 숙박형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축령산본원교육원에서는 울창한 잣나무 숲에 조성된 글램핑장에서 안전체험교육, 실내 스포츠클라이밍, 물놀이, 파라코드 생존팔찌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천임해교육원에서는 바다를 배경으로 수상 안전교육, 바다 물놀이, 뉴스포츠, 공예 활동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글로벌문화‧언어체험교육원에서는 원어민 영어교사가 다양한 외국어 문화 체험 및 특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퇴촌야영교육원에서는 숲 속 모험 활동, 목공예, 물놀이, 실내 스포츠클라이밍 등의 활동이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서울교육가족 캠프를 통해 가족들이 친밀한 시간을 보내며 가족 공동체 의식과 안전 의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학생교육원 강해운 원장은 “소방관 가족 초청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실천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배경을 가진 가족으로 대상을 확대해 교육공동체 안팎의 협력을 실천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