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사진] 대전TP-독일EOS-생기연-한밭대, 3D프린팅 기술협력 위한 4자 업무협약 체결.jpg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지난 6월 23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에서 글로벌 금속 3D프린터 선도 기업인 독일 EOS AMCM,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립한밭대학교와 함께 4자 간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하는 ‘국방·우주 소부장 3D프린팅 공동제조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산단 및 연계 산업단지 내 3D프린팅 인프라 구축, 기술협력, 전문인력 양성 등을 목표로 추진됐다. 

 

대전시는 본 사업에 2023년 4월 선정돼 국비 150억 원을 확보, 오는 2027년까지 총사업비 250억 원 규모의 3D프린팅 소부장 공급기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AM(Additive Manufacturing) 전문가의 날 워크숍’ 공동 개최, ▲대형 금속 PBF(Powder Bed Fusion) 방식 적층제조 기술 지원 및 교육 협력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EOS 그룹의 요제프 바일하머 매니징 디렉터(MD)가 대전TP를 직접 방문해 3D프린팅 장비실을 둘러보고, 향후 기술협력 및 협약 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대전TP에 따르면, EOS 그룹은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금속 3D프린팅 기업으로, 글로벌 금속 적층 제조 시장의 약 15%를 점유하고 있는 1위 기업으로 EOS AMCM은 EOS 그룹 산하 독립 법인이며, 맞춤형 고성능 금속 3D프린팅 플랫폼 개발을 전담하고 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글로벌 3D프린팅 선도기업인 EOS와 생기원, 한밭대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장비 운용 역량을 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번 협약이 대전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대전이 3D프린팅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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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TP, 독일 EOS 등과 글로벌 3D프린팅 기술협력 4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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