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앙먄열 기자]
순천효산고(교장 박성영)는 지난 6월 14일(토)부터 28일(토)까지 순천효산고등학교 관광조리과, 관광외식서비스과 실습실을 개방해 순천시민을 대상으로 각 과정별로 총 3회 평생교육을 운영했다. 순천효산고등학교에선 매년 마을교육 공동체 개념으로 평생교육을 전액 무료로 10년 이상 운영해오고 있다.
순천효산고는 지역사회 관광 및 남도음식문화의 활성화와 지역에 직업교육 패러다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교육 공동체를 형성할 뿐 만 아니라, 순천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요리함으로써 우리 고장 특화작물을 알리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실습교육활동을 통해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천효산고에서 운영하는 조리외식 평생교육(마을교육공동체)은 본교 홈페이지 및 공문을 통하여 관련 내용을 공고 안내하고 과정별 제한 인원까지 선착순 신청을 받아서 운영해오고 있다. 신청 공문이 안내가 되면, 빠르게 선착순 마감이 될 정도로 해가 더해질수록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순천효산고가 운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여자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고 밝혔다.
순천효산고는 인적·물적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평생교육을 부응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매년 노력하고 있으며, 재학생 및 졸업생의 교육 뿐 만 아니라, 지역인 순천시민들의 복합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통한 지역사회의 활동 참여 유도를 해오고 있다. 본교 학생들과 학부모들 뿐 만 아니라, 지역 내 시민들까지 다양한 교육활동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교육의 의미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요리·베이커리·식음료분야의 여러 영역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는 순천효산고는 학교와 기업을 오가면 배우는 현장중심의 산학일체형 도제교육과 IT기술이 주도하는 외식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글로벌 외식산업 선도 학교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노력의 결과로 2026학년도부터는 관광외식서비스과가 디저트카페과로 학과재구조화를 단순 학과 명칭 변경뿐만 아니라, 최신식의 시설과 기자재로 실습수업 현장을 꾸려서 신입생을 받을 준비와 재학생들의 전공 커리큘럼의 내실화를 기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 빗대어 보았을 때, 순천지역을 넘어서고 전라남도를 넘어서 전국구의 요리·베이커리·식음료 분야의 특성화고로서의 순천효산고등학교의 발전이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