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아미초병설유치원, 경기형 한울타리유치원 운영으로 공동체 교육 실현
유치원 간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한 교육 활동 지원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사진] 이천 아미초병설유치원, 2025 경기형 한울타리유치원 운영 통해 따뜻한 공동체 교육 실현(1).jpg](https://www.eduyonhap.com/data/tmp/2504/20250417083504_fvrlutyx.jpg)
경기도 이천 아미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윤현봉)은 4월 14일(월) 2025 경기형 한울타리유치원에 거점유치원으로 참가해 인근 소규모 병설유치원과 지역 협력교육 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경기형 한울타리유치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여건을 개선해 유아에게 질 높은 학습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정책이다.
이천 지역에서는 아미초병설유치원을 거점유치원으로, 도암초병설유치원과 이천사동초병설유치원이 협력유치원으로 함께 참여한다.
윤효정 담당교사는 “유치원 교육과정과 상시로 연계할 수 있는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너나들이 공동 교육과정으로 잇는 마음 보석 이야기’를 운영할 예정이며, 각 유치원의 실정에 적합하게 재구성해 적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한울타리유치원 유아 간 다양한 만남 활동 ▲교육과정 연계 행사 ▲학부모 공동 연수 ▲교원 학습공동체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 협력 교육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 첫 출발로 4월 14일에는 한울타리유치원 유아들의 첫 만남의 날을 운영했다. 참여 유치원 간 사전 협의를 통해 이번 만남 활동을 놀이중심 협동활동, 인형극 관람, 환경탐방 활동 등으로 구성했으며, 모든 유아가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연령 및 발달 수준에 맞춰 진행했다.
같은 교복을 입고 만난 한울타리유치원 어린이들은 “친구가 많아져서 좋아요.”, “우리 유치원에 다른 유치원 친구들이 놀러 와서 신나요.” 등의 소감을 말했다.
아미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윤현봉 원장은 “한울타리유치원은 저출생시대 소규모 유치원의 한계를 넘어 유아들이 더 넓은 세상과 친구를 만나며 사회관계를 확장하고 사회성을 기를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유치원 간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한 교육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