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발대식 1.jpg

 

부산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규철)는 2025년 금곡청소년수련관과 협업해 지난 3월 15일 오전 10시 금곡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동아리 발대식을 진행했다.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와 금곡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 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3월 15일 금곡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2025 청소년 동아리 발대식’에는 총 11개의 동아리가 참여해 올해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 동아리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또래 문화 형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동아리의 소개 시간이 이어졌다. 댄스, 요리, 포토그래퍼, 바리스타, 플랜테리어, 배드민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아리들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의지를 다졌다.


또한, 동아리 간 협동과 친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시간도 마련됐다. '공 옮기기', '몸으로 말해요' 등이 진행되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함께 땀을 흘리고 호흡을 맞추며 서로 동아리원들끼리 소속감도 느끼고 협동심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한 참가 청소년은 “같은 공간에서 활동하는 다른 동아리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좋았고, 앞으로 함께 할 시간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규철 센터장은 “동아리 발대식은 단순한 시작을 넘어서,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함께 성장해가는 출발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통해 동아리 활동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이어나가면서 앞으로도 더 나은 진로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5.jpg

전체댓글 0

  • 3713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부산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 "설렘 가득 동아리" 그 시작의 현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