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남구 진로교육지원센터, 한국학교상담전문가협회와 협약식 개최
"효과적인 진로교육지원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접목"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전예서)는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안기향)와 한국학교상담전문가협회장이 지난 4월 15일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상상플러스실에서 15일 열린 협약식에는 협회회장과 관계자, 동래구,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장 및 직원 등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센터와 협회 간의 협력을 통해 효과적인 진로교육지원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접목을 위함이며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에 협력하기로 했다.
전 센터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진로설계를 위해서는 심리적인 안정이 기본이 돼야 하므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진로교육지원센터의 심화된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실제적이고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안 센터장은 “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상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지만, 그동안 전문성을 갖춘 상담기관을 연계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이번에 한국학교상담전문가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진로와 상담이 융합된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든든하게 느낀다”고 말했다.
한국학교상담전문가협회 회장은 “동래구·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와 본 협회가 협력해 심리적 지원을 기반으로 한 통합적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면, 이는 세대 간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진로역량을 심화하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를 통해 부산 지역 진로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