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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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형일자리 성공 위해 힘 모으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형일자리 성공을 위해 광주 노동계, 경제계, 시민단체가 힘을 모은다. 광주광역시가 18일 오전 10시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 건설현장 사무실에서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용섭 시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협의회에는 최형기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상생형지역일자리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최종만 광주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박병규 ㈜GGM상생위원회위원장 등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 15일 광주시가 민선7기 들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사업이 전국 최초로 정부로부터 상생형 지역일자리 1호사업에 최종 선정돼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정에 따른 후속 추진계획,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설립 추진상황,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설립 추진현황, 광주형 일자리 공동복지프로그램 추진계획 및 하남산단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추진상황 등 노동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또 위원들은 광주형일자리 완성차공장 건설현장을 둘러보며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노사정간 긴밀한 소통 ▲건설현장 노동자 안전 확보 ▲여성 근로자 배려 등을 건의했다. 또 이 시장은 ▲근로자 채용시 지역 청년 비율 확대 ▲여성 근로자 일정비율 채용 등을 당부했다. 이날 노사민정협의회는 완성차공장 건설을 위해 노력하는 현장 노동자 500여 명을 격려하기 위해 100통의 수박을 선물해 큰 호응을 받았다. 협의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광주형일자리 사업이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과 난관을 딛고 성공적 추진에 노사민정이 합의한 만큼 앞으로는 상호 신뢰와 협력 속에 상생형 지역일자리 제1호 사업이 성공하도록 모든 힘을 모으자”고 결의했다. 최형기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상생형지역일자리지원센터장은 “노사민정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룬 성과인 만큼 일자리위원회도 광주형일자리 성공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며 “다른 지역에서 광주형일자리를 주목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형일자리 모델의 첫 번째 사업인 완성차공장 사업이 이번에 전국 최초로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근로자와 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의 토대가 마련됐다”며 “특히 공장이 들어서는 빛그린산단은 지난 3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고 정부의 산단 대개조사업 산단으로 포함되면서 미래자동차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유리한 여건이 갖춰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시는 전세계적으로 유례 없는 지자체 주도의 사회대통합 광주형일자리를 노사민정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공시켜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한국경제가 직면한 고비용 저효율 구조와 대립적 노사관계를 극복해 한국경제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노사민정협의회도 더욱 적극적인 협력과 연대로 성공에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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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광주서부경찰서, 범죄예방협의체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서부경찰서(서장 임광문)에서는 ‘20. 6. 18.(목) 10:00, 서구청·서구 시니어클럽 각 기능 실무자로 구성된 범죄예방협의체를 개최했다. 범죄예방협의체는 경찰서에서 주관, 지자체·시민단체·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어 범죄취약요소에 대해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협의체로 각 기관·단체가 상호 공유·협업을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 날 협의체에서는 상무2동 고령친화안심마을 조성, 취약가구 방범시설 지원사업, 제5회 범죄예방대상 공모 건 등을 협의했다. 광문 서부경찰서장은 “범죄예방협의체를 통해 지역사회 주민요구와 불안을 民‧官‧警이 함께 인식하고 해결해 나가는 공동체치안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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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06-18
  • 광주제일고, 광주시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로부터 휴대용 소독제 800병 기증받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제일고가 광주 지역경제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이하 광주시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로부터 18일 오전 교장실에서 휴대용 소독제 800병을 기증 받았다. 광주시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는 기획재정부 인가 비영리 공익단체이고, 관내 사회적협동조합 22개 단체가 가입해 있다. 학생들의 코로나19 극복과 면학정진의 염원이 담긴 이번 휴대용 소독제 기증은 광주시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회장 김선표)가 후원하고 북구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이사장 정수하)가 주관해 이뤄졌다. 김선표 대표와 정수하 이사장은 “코로나19 재난 상황에서도 우리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건강하게 하고 면학에 힘쓰길 바라는 뜻으로 휴대용 소독제를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광주제일고 백기상 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기부의 착한 손길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증정된 휴대용 소독제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실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잘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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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신안 장산초, 꼬마 피카소들, 마을 속에 예술을 심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산초등학교(교장 박옥영)는 6월 18일(목) 2020. 작은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중 하나인“마을 벽화 그리기”를 했다. 이번 행사는 전교생 다모임에서 벽화의 주제를 ‘장산의 사계’로 정하고 장산의 특산물을 캐릭터로 표현하여 밑그림 그리기, 페인트를 섞어 필요한 색 만들기, 채색하기 등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함으로써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문제해결력과 창의성을 기르고, 교육공동체 구성원끼리 소통하고 협력하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하는 교육을 실현하고자 기획된 것이다. 박옥영 장산초등학교장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마을 벽화 그리기를 통해 우리 학생들의 창의성과 교직원들의 열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애향심과 자긍심과 일의 보람을 배우고, 지역주민들은 밝고 환해진 마을 환경에 대한 만족감과 함께 마을교육공동체의 가치를 인식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오은서 학생(전교학생회장)은 “직접 디자인해서 벽화 그리기를 완성하고 보니 정말 예쁘고 뿌듯해요. 나와 친구들 그리고 동생들의 손길을 등하굣길에 늘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좋아요. 이런 체험을 자주 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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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광주광역시 동구, ‘올해의 책’ 9권 선정…책 읽는 도시 만든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생활 속 독서활성화를 위해 최종 9권을 ‘올해의 책’ 권장도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책 읽는 동구, 올해의 책’ 사업은 지역사회 독서운동을 전개함으로써 주민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문도시를 지향하는 동구의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민선호도 조사와 도서선정단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올해의 책’은 어린이·청소년·일반 등 3개 부문에 걸쳐 총 9권의 책이 선정됐다. 선정도서는 관내 학교·작은도서관·동구책정원 등 독서 거점장소에 배부하고 연말까지 선정도서를 활용한 독서릴레이, 작가초청, 시민공모전, 책 소풍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오는 30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아 진행되는 ‘올해의 책’ 독서릴레이 행사는 가족, 독서회, 동아리, 시민 누구나 3인 이상 1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첫 주자에게 도서가 전달되면 구성원이 돌아가면서 책을 읽고 도서를 반납하는 방식으로 다음달 6일부터 진행된다. ‘올해의 책’과 관련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정보와 참여 신청은 동구 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donggu.kr/)에서 확인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인문도시정책과 인권인문사업계 ☎062-608-2193로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민의 참여를 통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책을 선정했다”면서 “독서릴레이 행사 등을 통해 주민들이 독서로 소통하고 세상을 사는 지혜를 배우고 마음의 위안을 얻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올해의 책은 각 부분별로 어린이 도서는 △세상에서 제일 바쁜 마을(강경수) △일수의 탄생(유은실) △짝짝이 양말(황지영), 청소년 도서는 △5월18일, 맑음(임광호 외) △별소년쌍식이(최지혜) △산책을 듣는 시간(정은), 일반도서는 △떠도는 땅(김숨) △만약은 없다(남궁인) △선량한 차별주의자(김지혜) 등 9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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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화순교육지원청, 외국어체험센터 기지개 활짝!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 외국어체험센터는 6월 8일 「1일체험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020년 사업을 시작했다. 2020년 화순외국어체험센터는 「1일체험프로그램」, 「방과후심화프로그램」, 「방학중영어캠프」, 「토요가족캠프」 등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1일체험프로그램」은 화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생활 체험 학습을 통해 외국어 의사소통능력의 신장과 흥미를 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 학기 새로운 내용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학기에는 「잔디인형만들기」, 「피자빵만들기」 활동으로 운영된다. 후속 활동으로는 「누가 최고의 잔디 인형 헤어 디자이너일까?」 콘테스트를 통해 베스트 헤어디자이너를 선발할 예정이다. (화순교육지원청 홈페이지 -> 화순외국어 체험센터 -> 알림마당 -> 포토앨범) 체험에 참여한 화순초 4학년 김모 학생은 “외국어체험센터는 올 때마다 즐겁고, 재미난 활동으로 영어를 배우니까 너무 좋아요”라고 귀여운 소감을 말했다. 최원식 화순교육장은 “학생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외국어체험센터 활동을 시작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코로나19로 준비하는 과정과 진행 과정이 어려움이 있었지만, 학생 중심의 체험활동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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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무안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인형극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6. 10.(수) 몽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유・초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인형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인형극단을 초청하여 “하쿠나마타타”란 작품을 가지고 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인형극 프로그램은 유아기부터 다문화에 대한 자연스러운 인식을 갖게 하고자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또한, 다문화인형극 공연 관람을 전후로 교사들이 다문화 인식개선 수업을 연계하여 실시함으로써 교육적 효과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각급 학교의 희망일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안정적인 학교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코로나 19 방역에 유의하여 안전하게 프로그램이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했다. 몽탄초등학교 장○○ 교사는 “아이들에게 흥미와 친근감을 주는 인형극이라는 매체를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피부색이 다른 친구에 대한 무의식적 따돌림이나 선입견에 대한 반성과 함께 학생들의 다문화에 대한 재인식의 계기가 됐다. 학생들이 다문화인형극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면서 교사로써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을 통해 행동의 변화가 이루어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교육임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말했다. 정재철 무안교육장은 “다문화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 학생들은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평등하게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협업하고, 특히 학교로 찾아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안교육지원청의 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인형극 프로그램은 2020년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초 희망학교 20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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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마을에서 기억하는 6·10항쟁과 이한열 열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13~17일 광주진흥고와 수문초등학교 학생, 신창동 주민이 동 행정복지센터와 수문초에 6‧10민주항쟁을 33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전시 행사가 시민 1,000여명의 관심 속에 성료했다. 이번 전시는 두 학교와 신창동이 공동 진행한 ‘이한열을 찾아라’ 행사의 하나. 이 행사는 1987년 6월항쟁의 기폭제가 됐던 이 열사의 모교 광주진흥고가 있는 신창동 주민단체와 마을교육공동체가,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전파하고 기억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장에는 이 열사의 대학시절을 담아낸 탈 인형 전시 ‘큰 인형과 L의 운동화’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신촌원시인그림책마을’ 극단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선보인 민주주의 역사이야기 ‘인형극-198769757922’이 인기를 얻었고, 진흥고 역사동아리 ‘유월’의 ‘이한열 사진전’과 ‘예지책방’의 5·18부터 6·10까지 민주주의 역사 이야기 책 전시 ‘오월서가’, 사진그룹 ‘허상’의 기록사진 전시 등이 방문객들을 맞았다. 특히, SWA오케스트라는 버스킹 공연으로 전시의 깊이를 더했고, 이 열사를 기억하는 ‘걸개그림 협동 컬러링’과 ‘기억의 의자 목공체험’이 참여 전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의의를 더했다. 하명수 신창마을교육발전소 회장은 “1987년 6월민주항쟁과 이한열 열사도 광주가 기억해야 할 오월 역사라는 생각으로 이번 전시행사를 기획했다”라며 “무엇보다 어린이, 청소년들이 함께 기념하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전시내용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에는 광주광역시, 광주시교육청의 후원을 받아 ‘기억해야 할 우리동네 오월 역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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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고흥교육지원청, 학교장 동료성으로 함께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길주)은 6월 18일 목요일 9시 30분 팔영산 치유의 숲에서 유초등 학교장 연찬회를 개최했다. 「변화의 시대, 동료성으로 함께합니다」 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연찬회는 ‘각 과 주요사업 안내’ ‘ 감성 깨움의 시간’ ‘교직원과의 소통을 주제로 한 릴레이 토크’ ‘숲 테라피 체험’순으로 운영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회의에 처음 참여한 참가자들은 동료교장들과 반가움을 나누며 교육사업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간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지원청 업무담당 장학사가 의사소통의 촉진자가 되어 운영된 분임별 릴레이토크에서는 학교장들이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교직원들과의 소통의 경험을 나누는 내용으로 운영되었다. 연찬회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학교의사소통의 가장 중요한 핵은 중간관리자와의 명확한 역할분담이라고 생각한다”며 “교감과 행정실장이 팀원들과 책임감을 가지고 유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역할을 적정하게 조정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견해를 피력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학교는 작은 규모의 조직사회여서 구성원 간 관계의 문제가 학교교육력에 작용하는 힘이 크다고 생각한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는 교직원들이 일상적으로 어울리고 웃을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가졌을 때 가능하다.”고 의견을 나타내었다. 다만 “민주적인 협의문화가 강조되면서 학교장의 권한을 줄고 책임을 커지는 거에 대해 고민은 늘 하게 된다고 소감을 나타내었다. 이날 릴레이 토크의 촉진자로 나선 한 장학사는 “학교장님들께서 대체적으로 학교를 상당히 평화로운 곳으로 인식하고 계시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큰 갈등구조가 없다는 것은 우리 지역교육이 안정되어 있음을 나타낼 수도 있지만 새로운 도약을 위한 치열한 자기 고민을 주문하는 신호로 느껴지기도 했다.” 소감을 전했다. 정길주 고흥교육장은 “코로19에 대응해나가는 학교현장의 선제적인 대응은 어디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모범이었다. 이후에도 긴 호흡으로 침착하게 위기상황에 대응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마음껏 성장하고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교육을 위해 공간혁신에 관심을 가져줄 것과 청렴의 가치의 소중함을 알고 계속해서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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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함평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직업‧전환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은 7권역 직업‧전환 거점 특수교육지원센터로서 18일부터 직업‧전환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함평, 영광, 장성지역의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남 최초로 구축된 이미지메이킹실, 일상생활실, 제과‧제빵실을 이용하여 직업‧전환교육을 받는다. 이미지메이킹실은 미용과 네일아트, FX 미러 등 토탈 패션을 지향하는 직업전환실로서 샴푸대에서 머리를 감고 말리는 활동을 통해 청결하고 단정한 외모를 가꿀 수 있도록 했다. 일상생활실은 의류 세탁 및 건조, 요리, 청소 등을 스스로 체험하게 함으로써 일상생활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또한, 제과제빵실은 학생들이 재료를 직접 계량하고 반죽하여 오븐에 구어 제과제빵을 완성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교부터 진로에 대한 탐색의 기회를 갖고 자기관리능력 및 사회적응능력을 신장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독립적인 자립생활과 취업을 위한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함평여자중학교 특수교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일회성 체험이 아닌 직업‧전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에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이 많아서 좋았다.”고 말했다. 김완 함평교육장은 “다양한 직업‧전환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립생활 및 직업재활역량이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그리고 직업‧전환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유관기관의 협력과 지역사회 사업체 연계를 통한 진로직업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여 진로와 취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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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광주광역시 서구,“아동권리 감수성 향상”부모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난 16, 17일 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의 부모 및 양육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인권에 대해 함께 배우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드림스타트 부모들의 자녀들을 양육하는 태도와 방식에 좀 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마련됐다. '아동권리 감수성 향상'을 주제로한 이번 교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아동옹호센터 팀장인 변정랑 강사의 특강으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이날 강사는 “내가 지금 아이에게 하고 있는 행동이나 말을 어른들에게도 할 수 있는가?”라며 아이를 존중하는 인식과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맞아도 되는 나이도 맞아도 되는 아이도 없다’라는 말로 학대로도 이어지기 쉬운 체벌의 부당함에 대해서도 강조하며 부모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서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아동인권에 대한 바른 인식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족 모두에게 유익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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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호남대, ‘포스트 코로나, AI융합기술 전망’ 토크콘서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국내 유일의 AI특성화대학인 호남대학교가 국내 최고의 AI전문가 등을 초청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AI 융합기술의 전망’을 주제로 온라인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KWSE·회장 임효숙)와 호남대학교 여교수회(회장 백란)가 공동주최하는 AI 융합 토크콘서트는 6월 24일 오후 2시 호남대학교 IT스퀘어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호남대학교 AI빅데이터연구소와 교수학습개발원이 진행하는 AI 융합 토크콘서트는 코로나19로 한층 더 불확실해진 미래 사회의 교육, 연구, 산업현장 분야의 미래 예측 방향을 빅데이터에 기반해 설정하고, AI시대에 국가균형발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R&D 전략을 제시하며, AI융합의 적용 필요성과 타당성을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토크 콘서트에서는 ‘빅데이터와 미래예측’(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최희윤 원장), ‘지능정보시대의 지역 R&D 정책방향’(서울대학교 이신두 교수), ‘왜 인공지능인가?’(민형배 국회의원, 민주당 광산구을)를 제목으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대학교육과 AI융합교육’(전남대학교 한은미 부총장), ‘사회복지 영역의 사각지대’(광주대학교 장하경 교수), ‘광주광역시 AI집적단지 추진현황’(광주시 손경종 AI산업국장)을 주제로 한 발제를 통해 AI융합교육에 대한 실무경험자들의 생생한 경험과 광주광역시의 AI집적단지의 추진현황을 파악, AI융합기술을 더욱 내실 있고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호남대학교 여교수회 백란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뉴노멀이 정립돼야할 시점에서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해 지역과 국가발전에 필요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많은 인원의 직접 참여는 어렵지만 현장과 온라인 실시간 송출을 통한 블렌디드 형식으로 진행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남대학교 통합뉴스센터(주간 정철)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두 시간 여 동안 열리는 AI 융합 토크콘서트 실황을 유튜브 ‘호남대TV’로 라이브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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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제주 일도초, 우리 사이 친구사이, 친구사랑, 생명존중 주간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일도초등학교가 지난 6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우리 사이 좋은 사이’ 1학기 친구사랑, 생명존중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친구사랑 주간은 학교 내․외 폭력의 분위기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생, 학부모 및 교사 등 교육의 주체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는데 있으며 아울러 내 주변 친구를 사랑하고 아끼며 보듬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하여 실시되고 있다. 이번 주간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에 관한 교육이 온라인 교육과정 설명회와 더불어 이루어지고, 학생 대상으로는 어울림프로그램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하여 학급 친구를 칭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겼다. 학교관계자는“전교어린이회에서‘친구 아끼고 사랑하기’서명운동과 등교시간 학교 정문 앞에서 따뜻한 등굣길 캠페인을 주도적으로 전개하였으며, 학교 폭력 없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학교 공동체 모두가 힘쓰는 계기가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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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코로나19 극복 '슬기로운 학교생활' 1학년 등교 맞이
    [교육연합신문=최철호 기자] 인천 부일여자중학교(교장 정윤희) 교직원은 지난 6월 15일(월) 처음으로 등교하는 1학년 신입생들을 환영하기 위해 등교 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원격수업에 참여하다 처음 등교를 맞이한 신입생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 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등교하는 1학년 학생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교문 앞에는 ‘린다 정 교장쌤과 모든 선생님들이 기다렸어요! 보고팠어요! 기대됩니다! 여러분은 우리 학교의 희망이자 자랑입니다!’라는 입학 축하 플래카드가 걸렸고, 전 교직원이 모두 나와서 학생들을 맞이했으며 1학년 담임교사들은 ‘소중한 너’, ‘웰컴 투 부일여중’, ‘여러분의 첫 등교를 환영합니다’ 등의 푯말을 들고 반가움과 설렘의 인사를 건넸다. 교직원들과 코로나19 안전지킴이분들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2m 이상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확인, 손 소독제 사용, 발열 체크 등 적극적인 안전지도를 했다. 학생들은 안전거리 유지 스티커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거리를 유지했으며 교사들의 지시에 따라 이동했다. 신입생 최모 학생은 “처음으로 교복 입고 등교할 날만 기다려왔다.”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으며, “코로나 때문에 등교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선생님들이 안전 지도하시는 모습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윤희 교장은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선생님들이 빈틈없는 원격수업을 준비해 학생들의 학습 공백 최소화로 학생 학습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일여자중학교는 앞서 5월 27일(수)에 ‘코로나19 극복 슬기로운 학교생활 3학년 등교 맞이 행사’를 실시했으며, 6월 11일 2학년, 6월 15일 1학년이 차례대로 등교 개학을 했다.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학생 밀집도를 최소화하는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격주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수업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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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인천교육청, 2회 추경안 1094억 감액 수정예산안 제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5월 28일(목) 제출한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수정예산안을 6월 9일(화) 인천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정예산안 4조 2009억 원은 당초 제출한 ‘20년 제2회 추경 4조 3103억 원보다 1094억 원(2.5%) 줄어든 규모다. 정부가 경제 위기 조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세입을 경정했고, 내국세와 연동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조정돼 교육부가 각 시도교육청에 보통교부금을 대폭 감액해 예정교부 했다. 이에 인천시교육청은 시의회 정례회가 시작돼 수정 예산안을 긴급히 제출했다. 세입은 교육부 보통교부금이 1094억 원 추가 감액됐고, 세출은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당초 제출한 2회 추경 감액 사업 중 공립교원 명예퇴직 수당 감액분 5억 원 추가 감액, 증액 편성한 △ 기초학력보장지원사업선택제운영 6억 원 △ 직업계고 실험실습기자재 및 노후실습실 환경개선 95억 원 △ 학생교육문화회관 학생자치공간 구축 5억 원 △ 도림고이전재배치 공사 16억 원을 미반영했다. 이 외에도 교육청 예산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검단2초 등 9교의 학교신설공사에 대해 공사 계약방식을 개선해 2021년 이후 집행하기 위한 학교신설비 1070억 원을 교육재정안정화기금에 적립하고자 했으나, 보통교부금이 대폭 감액돼 부족한 재원을 충당하기 위해 114억 원만 적립하게 됐다. 부족한 학교 신설비는 올 하반기 정책사업을 대폭 정비하는 한편, 2021년 본예산을 편성하면서 세출 사업의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성훈 인천교육감은 “코로나19로 국가 경제뿐 아니라 세계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어, 외부재원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인천시교육청도 당분간은 예산을 운용하기 어려운 시기가 도래하고 있다.”라며 “교육청 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예산안은 오는 26일(금) 교육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인천시의회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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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구례중, 감사합니다, 오늘날 구례중 씨름은 ‘구례군체육회’ 덕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는, 6월 18일, “우리학교 씨름 발전은 ‘구례군체육회’ 덕분입니다. 든든하고 장구한 지원,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구례중학교는 ‘씨름 명문학교’로 전국에 알려져 있다. 2020년 현재 민선 초대 문정현 회장이 구례군체육회를 이끌고 있다. 체육회는 올해도 변함없이 씨름, 볼링, 양궁 지원금을 구례중학교에 지급했다. 학교로서는 실로 든든하고 장구한 지원이다. 구례군체육회는 군민 건강과 체력증진, 군민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데, 학생을 ‘교복 입은 군민’으로 여기며 보살핀다. 구례군체육회 문정현 회장(사진)은, “우리는 구례군민과 함께합니다. 구례중학교 씨름은 구례의 명예이며 자랑입니다. 구례 씨름의 대를 이어가고, 이름 드날리는 우리 선수 학생들, ‘교복 입은 군민’을 ‘구례군체육회’가 지원하는 것은 당연합니다.”라며, “구례중학교 씨름 후원 샅바를 더욱 튼튼히 줄기차게 다잡겠다.”라고 다짐했다. 학교 박성규 부장 교사는, “내 고장 출신으로 김한빈, 오철웅, 반달곰씨름단 조현주, 이연우 등 기라성같은 선수가 대한민국 씨름판에서 활약한다. 씨름 명문, 씨름 본거지 구례를 입증한다.”라며, “구례군체육회의 지원으로 학교는 선수를 잘 지도한다.”라고 전했다. 학교 김진영 감독은, “학생들도 열심히 하여, 전국소년체육대회 등에서 좋은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라며, “전남도교육청과 구례교육지원청에서는 물론이고, 구례군체육회에서 해마다 든든하게 적극 지원을 합니다. 구례군체육회에 거듭거듭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학교장은, “구례군체육회 지원 덕분으로, 구례중 씨름이 튼튼, 든든합니다. 교직원, 학생, 학부모와 함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구례중 씨름 선수는 곽승현, 김민준, 김도완, 염태산, 이신혁, 장영대 등 6명, 박성규 부장과 김진영 감독의 지도 아래 맹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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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순천효산고, 전남기능경기대대회에서 요리종목에 이어 제과종목 석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효산고(교장 최상경)가 지난 6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 순천 등지에서 진행된 2020 전남기능경기대회에서 요리 금메달(이지유/조리2년), 제과 금메달(문다솔/조리3년), 은메달(정태빈/외식2년), 동메달(이예진/외식2년), 우수상(박민채/조리3년)을 독차지하여 요리 및 제빵제과 명문학교로서의 위상을 확실하여 보여 주었다고 밝혔다. 순천효산고는 조리외식서비스 분야 NCS특성화교육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 교육부로부터 양식조리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로 선정되어 4년째 기업과 학교를 오가며 현장실무능력을 배우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고, 올해에는 식음료서비스 분야에도 도제교육을 접목하여 쉐프의 꿈을 이루도록하기 위한 담금질을 강화하고 있다고 한다. 순천효산고는 교육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관광외식서비스과를 신설하였고, 올해에는 관광조리과에 프랜차이즈 창업과정을 도입하여 조리와 창업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어 고교학점제의 정책과 맥을 같이 함으로써 학생들의 꿈을 위한 수직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과정 혁신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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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영광교육지원청 Wee센터 ‘웃음 가득한 학교 만들기’ 신학기 상담주간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 호) Wee센터가 신학기를 맞아 위기상황 예방 및 학교적응력 향상을 위해 ‘학급 응집력 향상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굣길 깜짝 간식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상담주간을 운영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학급 응집력 향상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초 4~6학년, 중 1~2학년을 대상으로 놀이체험을 통한 급우간 상호작용 능력 및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6월 8일 군서초를 시작으로 7월까지 신청한 학교로 찾아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신체 활동으로 긴장을 풀고 서로를 인식하는 ‘친해지기’, 배려와 협동을 배우며 공동체 의식을 가지게 되는 ‘함께하기’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같이 게임하며 협동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반친구들 하고만 친하게 지냈는데 동생들과 같이 놀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또한, 6월 18일에는 위기학생예방 및 센터 홍보를 위해 Wee클래스가 없는 염산초, 군남중을 찾아가 ‘등굣길 깜짝 간식 나눔 이벤트’란 주제로 교문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소정의 간식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허 호 영광교육장은 “매해 신학기 위기상황 예방과 Wee센터 홍보를 위한 상담주간 운영은 코로나19로 인해 시기는 늦춰졌으나, 학교적응을 위한 집단상담과 등굣길 이벤트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을 것이며 아울러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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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순천시장 ‧ 교육장이 함께하는 “순천만 흑두루미 손모내기 체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인안초등학교(교장 양정희)는 6월 17일(수)에 순천만 생태공원 내 흑두루미 영농단지에서 ‘손모내기’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허석 순천시장과 이길훈 순천교육장이 손모내기에 함께 참여해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순천인안초등학교는 손모내기 체험을 위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두레를 편성하고, 흑두루미 논가꾸기 체험활동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으며 ‘학생 논활동위원회’에서는 저학년 동생들에게 사전에 모심는 방법을 알려주는 등 프로젝트를 위한 준비 시간을 가졌다. 손모내기 행사는 인안초 학생들의 풍물놀이와 함께 시작되었다. ‘농사는 생명의 원천’이라는 만장을 든 학생들을 선두로 알록달록 띠를 두룬 풍물패가 북과 꽹과리를 두드리며 입장하였고, 학생들과 교직원 및 학부모들이 논에 들어가 한 줄로 길게 늘어서 모심기에 참여했다. 손모내기 행사에 참여한 허석 순천시장은 “인안초 학생들의 환경지킴이 활동과 정성어린 논가꾸기 프로젝트로 멸종위기종인 흑두루미들이 겨울마다 순천만으로 모여들고 있다. 흑두루미 논가꾸기 체험을 지속적으로 해 주고 있는 우리 인안초 학생, 교직원,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길훈 순천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행사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을 텐데, 소중한 논가꾸기 프로젝트를 위해 정성껏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흑두루미 논가꾸기 프로젝트’는 손모내기를 시작으로, 여름 논우렁이 넣기, 가을 허수아비 세우기 및 손 벼베기, 겨울 철새먹이 나누기 등 다채로운 생태체험활동으로 인안초 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9년째 지속적으로 운영있는 인안초 특색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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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담양고서중,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위해 학습 코칭을 실시하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고서중학교(교장 문경애)는 6월16일, 17일 양일간 1학년 21명을 대상으로 10시간의 학습코칭을 실시했다. 학습코칭은 담양고서중 주요 교육활동 중 하나로 매년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중학교에 입학하여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자신의 학습 습관을 성찰, 개선하여 자기 주도적 학습력 신장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3명의 전문 강사가 참여하여 1학년을 2개의 모둠으로 나누어 학교 생활 적응을 위한 대인관계 프로그램, 학습상태 자기 점검, 학습전략 및 주의집중기술 및 노트필기법 등을 통해 자기 주도 학습에 필요한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계획헸다. 수업에 참가한 조유민 학생은 “처음에는 지루할 것 같아 기대하지 않았는 데 학교생활이나 가족 간의 갈등과 관련된 고민을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친구들과 친밀감을 느끼게 되어 좋았고,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이제는 공부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했다. 김아현 학생은 “한 번도 학습에 대한 나의 성향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개선해야 할 점을 알게 되었고, 공부를 열심히 해보겠다는 의욕이 생겼어요”라고 소감을 발표했다. 문경애 교장은 코로나 19로 학생 간 거리 두기, 마스크 쓰기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학습코칭을 통해 학습 습관이 개선되고 스스로 공부하려는 마음이 생겨나 학업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아울러 존중과 공감의 생활 태도로 교사와 학생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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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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