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직업‧전환교육 프로그램 운영
특별한 우리들의 손끝으로 만드는 예술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은 7권역 직업‧전환 거점 특수교육지원센터로서 18일부터 직업‧전환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함평, 영광, 장성지역의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남 최초로 구축된 이미지메이킹실, 일상생활실, 제과‧제빵실을 이용하여 직업‧전환교육을 받는다.
이미지메이킹실은 미용과 네일아트, FX 미러 등 토탈 패션을 지향하는 직업전환실로서 샴푸대에서 머리를 감고 말리는 활동을 통해 청결하고 단정한 외모를 가꿀 수 있도록 했다.
일상생활실은 의류 세탁 및 건조, 요리, 청소 등을 스스로 체험하게 함으로써 일상생활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또한, 제과제빵실은 학생들이 재료를 직접 계량하고 반죽하여 오븐에 구어 제과제빵을 완성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교부터 진로에 대한 탐색의 기회를 갖고 자기관리능력 및 사회적응능력을 신장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독립적인 자립생활과 취업을 위한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함평여자중학교 특수교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일회성 체험이 아닌 직업‧전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에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이 많아서 좋았다.”고 말했다.
김완 함평교육장은 “다양한 직업‧전환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립생활 및 직업재활역량이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그리고 직업‧전환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유관기관의 협력과 지역사회 사업체 연계를 통한 진로직업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여 진로와 취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