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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전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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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민선 7기 들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사업이 전국 최초로 정부로부터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에 최종 선정돼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오후 세종시 산업통상자원부 대회의실에서 상생형 지역일자리 심의위원회를 열어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을 전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로 최종 선정했다.
이날 심사에서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은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일자리 창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위원회에 참석해 광주형일자리 추진사항을 보고한 이용섭 시장은 “광주형일자리 사업은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의 일자리 사업으로 기업은 적정임금 수준으로 근로자를 고용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근로자에게는 정부와 지자체가 주거·보육·교육 등을 통한 사회적 임금을 제공해 실질 소득과 삶의 질을 제고하는 사업이다”고 광주형 일자리가 갖는 의미와 가치를 설명했다.
이번 선정으로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에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최대 150억원 국비 지원), 투자세액 공제 우대 등 정부의 기업 지원이 이뤄질 계획이다.
현재 광주시는 빛그린 산단에 노사상생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와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융합지구를 조성하고 있으며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공동직장어린이집, 개방형 체육관, 빛그린산단 진입도로 개설 등을 위한 국비가 확보된 상태이며 현재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노사상생형 일자리를 실현하기 위해 출범한 기업으로, 상생과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고 상생의 가치를 창조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완성차 공장 건설은 현재 24.3% 공정률(6월 10일 기준)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9월 생산설비 설치를 시작으로 2021년 2월 시운전, 4월 시험생산을 거쳐 21년 9월 경형 SUV 차량을 양산한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회사는 공장건설과 경영안정화 기반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광주형 일자리는 사회적 대타협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로 확정됐으며, 민선 7기 산업비전인 ‘일자리 중심의 포용적 혁신성장’ 실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광주시는 완성차 공장이 입주할 빛그린 국가산단에 친환경 부품 클러스터와 친환경자동차 부품 인증센터를 조성 중이고, 완성차부터 자동차 모듈, 부품, 소재 산업을 아우르는 미래형 자동차 융합 생태계로 광주의 친환경 자동차 산업 생산기지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광주형일자리는 최초로 노사민정과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상생형 일자리의 결실을 맺어 타 지역으로 수출하고 있고, 광주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산업을 통해 청년이 일자리를 찾아 돌아오게 만들고, 23년 만에 국내에 완성차 공장을 건설하게 돼 국내 완성차 생산의 전환점을 이뤘다는 3가지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정부는 광주형일자리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다른 지역에서도 상생형 일자리를 발굴해 우리나라 경제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형일자리 모델의 첫 번째 사업인 완성차공장 사업이 이번에 전국 최초로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근로자와 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의 토대가 마련됐다”면서 “광주시는 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지자체 주도 사회 대통합 광주형 일자리를 노동계, GGM, 현대자동차와 한마음 한뜻으로 성공시켜 많은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한국경제가 직면한 고비용 저효율 구조와 대립적 노사관계를 극복해 한국 경제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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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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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아시아예술관광중심도시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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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아시아 예술관광중심도시 사업’을 견인할 거점 예술여행센터를 자치구 대상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지역 거점 예술여행센터 조성 대상지로는 동구 궁동 예술의 거리 ‘무등갤러리’, 남구 양림 오거리 인근에 신축될 예정인 ‘청년창작소’, 북구 삼각동 ‘남도향토음식박물관’ 등 3곳이 지난 10일 진행된 1차 심사(서면평가 및 자치구 PT발표)와 11일 2차 심사(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거점 예술여행센터는 자치구 소유 건물에 리모델링비를 지원해 조성하게 된다. 특히 예술관광 관련 초기 창업기업들의 활동 공간이자 국내외 예술인과 예술관광 소비자를 잇는 플랫폼 공간으로서 향후 자치구의 관광행정과 기획역량을 보완하는 지역 관광진흥센터의 기능을 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창업지원센터형과 서비스센터형 등 2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창업지원센터형에 선정된 동구는 8억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무등갤러리’ 3층과 4층을 새롭게 단장해 예술관광 신규창업 인력들의 관광시장 진입을 돕는다.
서비스센터형에 선정된 남구 ‘청년창작소’와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은 각각 6억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남구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과 북구 중외공원 비엔날레관 일대를 방문하는 예술관광소비자들에게 물품보관,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관광정보 안내, 관광상품 예약 등 휴식과 편의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광주시는 올해 말까지 센터 조성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영동 시 관광진흥과장은 “거점 예술여행센터 대상지가 선정되면서 예술관광 전문 기획인력 양성, 관광스타트업 지원과 콘텐츠 개발을 통한 아시아예술관광중심도시 사업 기반 시스템 구축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 거점예술여행센터가 활성화돼 좋은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지고 광주관광과 지역경제가 도약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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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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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대통령기 전국 양궁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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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에서 국내 최고의 궁사들이 참여하는 대통령기 전국 양궁대회가 열린다.
대한양궁협회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양궁협회가 주관하는 ‘제38회 전국남녀 양궁대회’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광주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남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116개 팀, 900여 명이 참가해 거리별 합산제 방식으로 리커브와 컴파운드 경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사전 경기로 15일부터 19일까지는 국가대표 선발전도 개최된다. 2017년부터 광주에서 4년 연속 개최되는 대통령기 양궁대회는 전국 최고의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며, 국내 최고의 시설을 갖춘 광주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되는 만큼 다양한 기록이 양산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를 문체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철저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대회 기간 중 참가자 명부 작성,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무관중 경기로 운영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와 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며 “코로나19로부터 청정광주를 지켜내는 한편 국내 최고의 시설을 갖춘 국제 양궁장을 통한 스포츠 마케팅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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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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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금파공고, 광주 기능경기대회 전 종목 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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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금파공고 기능대회 선수단이 지난 8~12일 5일 동안 개최된 광주광역시 기능경기대회 7종목에 참가해 전 종목 메달(금4, 은5, 동6, 우수1)을 획득했다.
15일 금파공고에 따르면 금파공고 선수단은 CNC/선반, 제빵, 통신망 분배기술, 프로토타입 모델링 분야에서 금메달을, 또 다른 종목에서도 은 또는 동메달을 획득해 특성화고 최다 수상으로 괄목한 만한 성적을 거뒀다.
금파공고는 작년 지방대회 전 종목 입상, 전국대회 금메달 수상을 이어가는 실력 있는 특성화고의 모습을 보여줬다.
금파공고 기금표 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회 준비가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우리 학생들과 지도 선생님들의 포기하지 않는 열정이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작년에 이어 올해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금파공고 기능대회 선수단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실력 금파에서 실력 광주, 실력 대한민국의 모습을 세계에 보여줄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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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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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광주남부소방서 소방안전문화 확산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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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가 광주광역시 남부소방서와 손잡고 지역 내 소방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광주대는 지난 15일 학교 행정관 교육혁신지원실에서 남부소방서와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주대 이규훈 대학원장과 남부소방서 박종근 119재난대응단장, 광주대 한규무 교무처장, 남부소방서 강홍구 예방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필요한 지식함양과 미래인재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또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체험교육과 안전아카데미 등을 공동 운영키로 했다.
광주대 이규훈 대학원장은 “먼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남부소방서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소방안전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남부소방서 박종근 119재난대응단장은 “두 기관이 소방관련 인재양성과 지속적인 심층 연구 등을 통해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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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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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2020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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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5월 23일 시행한 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오는 16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 합격률은 초졸 83.33%, 중졸 84.69%, 고졸 76.64%이며 전체 합격률은 78.43%이다.
초졸 검정고시는 지원자 100명 중 84명이 응시해 70명이 합격했고, 중졸 검정고시는 지원자 213명 중 196명이 응시해 166명이 합격했으며, 고졸 검정고시는 지원자 1,116명 중 916명이 응시해 702명이 합격했다. 총 지원자는 1,429명이며 전체 1,196명이 응시해 총 합격자는 938명이다.
전 과목 만점을 받은 응시자는 중졸 1명, 고졸 3명 등 총 4명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최 모(남, 83세) 씨, 중졸 박 모(여, 65세) 씨, 고졸 김 모(남, 81세) 씨이다.
검정고시 합격증서는 오는 16~25일 시교육청 본관 1층 고시관리실에서 교부한다. 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 등은 합격자 발표 후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민원실,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정부24 누리집 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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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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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꾸러미’로 폭염 함께 이겨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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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보건소가 15일부터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건강 취약계층 2,000여명에게 폭염 대비 ‘시원꾸러미’를 전달한다.
시원꾸러미 전달은, 이달부터 광산구보건소가 추진하고 있는 ‘폭염 대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의 하나다. 지난해보다 폭염일수가 늘고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무더위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광산구보건소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이번 시원꾸러미를 마련했다.
시원꾸러미에는 폭염예방 안내문과 손수건, 물파스, 마스크 등 8종의 여름나기 용품이 들어 있다. 특히, 광산구보건소는 건강 취약계층의 면역력 증진을 위해 유산균과 비타민 등도 꾸러미에 포함했다. 꾸러미는 1대1 가정 안부 묻기 방문 시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광산구보건소 관계자는 “생활 속 거리두기는 준수하면서 한마음으로 폭염을 극복해나자는 취지로 시원꾸러미를 마련하고, 전달할 예정이다”라며 “코로나19에 잘 대응했듯이, 이른 더위를 시민들이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잘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산구보건소는 이달부터 폭염 대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에 들어갔다. 현재 방문건강관리사 12명은 건강 취약계층에게 수시 전화와 가정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도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홀몸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을 집중 관리하고, 온열 질환 증상 여부를 확인해 빠른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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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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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2020. 함평외국어체험센터 체험 운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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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이 15일 함평외국어체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함평외국어체험센터 운영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여러 차례 연기되었다가 금일 일정으로 1학기 체험이 시작됐다.
김완 교육장은 첫 방문 대상인 기산초등학교(교장 서종기) 학생들을 환하게 맞이하면서, “건강한 여러분의 모습을 보니 반갑고 생기가 느껴져 감회가 새롭다”며, “민주시민 의식을 지닌 당당한 함평 인재인 여러분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체험에 참여한 기산초 4학년 학생은 “외국어체험센터가 새롭게 꾸며지고 더 넓어져서 오래 있고 싶고, 원어민 선생님과 노래하고 춤도 추고 신나서 자주자주 오고 싶다”고 귀여운 소감을 말했다.
함평외국어체험센터는 지난 2월에 북카페, 오리엔테이션실, Lab 실 등 6개 실을 구비하여 청사 옆으로 신축 이전하였으며, 올해는 학교별 상황과 희망을 고려하여 센터 방문형과 학교 방문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한편, 함평교육지원청은 코로나 19로 인한 개학이 연기되었던 학년 초에 ‘원어민과 1:1 전화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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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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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차별없는 교육복지... 대안교육기관 진로체험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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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차별없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관내 대안교육기관인 무등자유발도르프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 진로체험기관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체험활동은 2019년 첫 시행된 학업중단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지원 민·관 협의체(교육지원청, 지자체, 대안교육기관, 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 협의 결과, 대안교육기관의 체험활동 지원 요청을 수용하여 총8회 지원되며, 담양교육지원청 청죽골꿈나래 진로체험센터의 지역진로체험기관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실시됐다. 무등자유발도르프학교 관계자는 “교육지원청과의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특히 우리 학생들에게 진로체험활동을 지원해 주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3월에 시작하기로 했던 활동이 5월로 연기되는 과정에서 일정 조율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정희 담양교육장은 “이제는 더불어 사는 사회를 이루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며, “모두가 소중한 우리의 아이라는 생각으로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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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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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교육지원청 1일 기자 진로직업 체험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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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윤덕)은 6월 12일(금) 구례중앙초등학교 6학년 31명을 대상으로 1일 기자 진로직업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기자 진로직업 체험은 구례교육지원청과 광주 무등일보와의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언론의 소중함을 교육시키고 기자의 꿈을 키우기 위한 맞춤형 진로 설계 및 미래핵심 역량을 함양 하고자 진행됐다.
구례중앙초 6학년 학생들은 현직 기자와 함께 오전에는 기사작성법, 신문 제작회의, 취재와 기사 작성법 등을 미리 익히고, 오후에는 직접 취재 수첩을 들고 구례군청, 자연드림파크, 지리산 국립공원 전남 사무소를 방문하여 현장 취재를 하며 생생한 기자 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었다.
체험에 참여한 구례중앙초등학교 6학년 김○○ 학생은 “신문이나 방송에서 기사가 나오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기자라는 직업이 어렵지만 앞으로 기자가 되어 많은 사람에게 희망의 소식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임윤덕 구례교육장은 “1일 기자 체험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진로직업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사람 책」, 「구례 脈 지원시스템」등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과 연계된 마을교육공동체 중심의 진로직업 체험 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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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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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안전한 방과후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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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방과후학교 운영에 맞춰 6월 15일(월)마스크등 방역물품을 관내 모든 초·중학교에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된 방역물품은 안전한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한 것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에 필요한 소독티슈(1,170개), 스프레이형소독제(230개), 일회용마스크(7,200개)를 학교별로 나누어 직접 전달했다.
방과후학교 방역물품을 전달받은 영암초등학교 박병보 교감은 “지원해주신 방역물품을 방과후학교 운영에 적극 활용해 교구 및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애 영암교육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사태 속에 학교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교직원들에게 항상 감사하다”며 “영암교육지원청의 모든 역량을 모아서 학교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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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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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공고, 전남기능경기대회 종합 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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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공업고등학교(교장 전용석)가 ‘2020년도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 1위를 달성하며 최고의 기술인재 양성 요람의 명성을 떨쳤다.
전남기능경기대회는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라남도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가 주관하며 우수 기능인재의 발굴, 지역 기능 수준 향상 등을 위해 개최한다. 6월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는 도내 8개 경기장에서 37개 직종 333명의 전라남도 우수기능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여수공업고등학교(교장 전용석)는 전기제어 직종에서 금, 은, 동, 우수, CNC밀링 직종에서 금, 은, 동, 우수, 용접 직종에서 금, 은, 동, 모바일로보틱스 직종에서 금, 은, 동, CNC선반 직종에서 금, 동을 수상하여 메달 합계 금 5, 은 4, 동 5, 우수 2로 참가한 전 직종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하며 종합 1위의 값진 결과를 얻었다.
입상한 여수공고 학생들에게는 상장, 메달 및 상금과 함께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 면제의 특전과 9월에 열리는‘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남 대표로 참가하는 자격이 주어진다.
여수공고는 전남기능경기대회에서 매해 종합 1위를 석권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명실공이 전국 최고의 기술명문 특성화고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19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는 54년 만에 처음으로 전라남도에 기계가공 분야의 꽃인 CNC밀링 직종의 금메달을 안겨주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러한 성과는 우수한 기술인 양성을 위한 학교의 체계적인 직업교육 운영에 있다고 평가된다.
또한 여수공고는 미래 산업 사회를 대비하여 3D프린팅, 드론, AR·VR 등 4차 산업 분야를 적극 육성한다.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전기자동차 산업수요에 발맞춰 지난 3월 대규모 전기자동차 생산 기업인 ㈜명신과 취업 관련 MOU를 체결했으며, 5월에는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과 교육 협력을 통해 신산업분야인 3D프린트 제작 및 운영, 스타트업에 관한 협력을 약속했다. 그리고 드론 분야의 전문 기능인재 양성을 위해 지적건설과를 드론공간정보과로 개편하여 올해 11월에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용석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기량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지도교사와 학생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한다.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어 학교를 빛내고 전라남도의 우수한 직업교육을 알릴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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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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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중, 우리는 모두가 내 고장 구례의 ‘청소년 도슨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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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의 학생자치회는, 최근 “우리는 모두가 내 고장 구례의 ‘청소년 도슨트’이지요.”라고 주장했다. 학생자치회 류채곤 회장(3년)은, “자연의 땅 구례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자연의 품안 구례중학교에서 공부하는 우리는, 내 고장 구례를 소개하고 자랑할 수 있는 자격이 이미 충분합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도슨트란 미술관이나 박물관 등에서 전시작품을 설명하는 사람을 말하며 청소년 도슨트(Docent)는 청소년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전시 안내해설을 하는 것이다. ‘구례 청소년 도슨트’는 내 고장 구례, 자연으로 가는 길 구례를 안내, 해설하는 구례 청소년을 뜻한다. 유규홍 지도교사는, “지리산과 섬진강, 자연에서 꿈을 키우는 구례중학교 학생은 ‘구례 청소년 도슨트’입니다.”라며, “구례 청소년 도슨트 활동으로, 자연과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내 고장 구례에서 내가 자라고 있구나, 내 눈앞에 보물이 있구나, 내가 보물이구나, 이 사실을 학생들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학생자치회 백진영 부회장(3년)은, “구례 청소년 도슨트가 되니, 먼저 우리가 내 고장을 잘 알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공부하고 생활하는 우리학교의 100미터 지척에 지리산, 섬진강, 화엄사, 산수유마을, 서시천, 운조루, 오산 사성암, 매천사, 국보, 보물, 사적, 명승, 문화재, 무형문화재, 시 동산 등, 자연과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멋진 내 고장 구례를 먼저 잘 알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부회장 김경현 학생(2년)도, “내 고장 구례를 자랑하라는 뜻의 청소년 도슨트입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데, 내 주변을 먼저 잘 알겠습니다.”라며, “도슨트 활동으로 내 고장을 잘 배워서, 내 고장을 사랑하고, 자연유산 관리 전문가의 꿈을 키우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학교는 앞으로 청소년 도슨트 심화교육과 현장체험학습 등을 통해 ‘구례 청소년 도슨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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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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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재난관리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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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2020년도(‘19년 실적) 재난관리평가 결과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민선7기의 시정방향인 안전 도시 건설을 추진하는 광양시에 큰 쾌거이며, 코로나19 관련 재난관리책임기관의 능력이 중시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광양시가 전국 최고의 재난관리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입증됐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05년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고 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개선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32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부처 28, 지자체 243, 공공기관 54)을 대상으로 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 재난 대응능력 5단계 31개 지표로 2019년 재난관리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시는 감염병 대비 역학조사·방역인력 확보, 폭염피해 최소화, 재해예경보 시설 전수 교체, 재해예방사업 적기 추진 등 각종 재난 대비 시책 추진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향상시킨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교부받을 특교세는 재해위험 예방 사업에 투입하여 재난예방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광양시가 재난 관리 전국 제1의 선진도시”라는 것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더욱더 노력해 시민들의 행복을 우선시하는 책임행정, 명품행정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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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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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한천초, 학급당 5명으로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한천초등학교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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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최근 코로나19 펜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전국의 모든 학교가 일제히 등교를 시작해 학부모들의 걱정이 매우 큰 상황이어서 학생 간의 거리두기가 충분히 유지되고, 전교생이 매일 등교하는 소인수 학교가 떠오르고 있다.
소인수 학교인 한천초등학교(교장 이경숙)는 학급당 학생 수가 평균 5명으로 수업과 생활지도 및 방과후학교 수업에서 완벽한 거리두기가 가능하며, 전 교사가 열정과 사랑이 가득한 30대의 젊은 교사로 이루어져 학생 맞춤형 1:1 담임 책임제로 과외 수준의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학생들의 자치활동(다모임)이 활성화되어 전교생의 의견이 학교교육과정 운영에 반영되고 있을뿐 만 아니라 한천초를 졸업하면 능주중을 입학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특히 한천초등학교는 기초․기본교육과 인성교육의 바탕 위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기 위해 소프트웨어교육과 문화예술교육을 강조하고 있는데, 소프트웨어교육으로 로봇과학, 코딩, 드론, 스마트교육 등을 집중적으로 운영하면서 2019학년도 로봇과학 분야(레고 EV3)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그리고, 꿈과 감성을 키우는 문화예술교육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프로젝트 주간을 운영해 사진, 국악, 연극 등 다양한 예술활동을 경험하고 있으며, 특히 사진의 경우 전문가를 초빙해 사진 찍는 방법을 익혀 타기관과 연계한 사진 전시회를 5년째 개최하여 호평을 받고 있으며, 상당한 수준의 재능을 가진 학생들도 있다. 한천초 관계자는 “한천초등학교(한천초병설유치원 포함)는 화순읍에서 차로 15분 거리로 통학버스와 택시를 제공 해 재학생 중 67%가 화순읍에서 다니고 있고, 각종 교육과정운영비, 체험학습비나 방과후교육비는 모두 무료이며, 학부모님들이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김○○ 학부모회장은광주에서 학교를 보내다 한천으로 옮긴 것은 신의 한 수였다. 며 작은 학교이지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때문에 매일 학교에 걱정 없이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함을 전했고”,
화순읍에서 다니고 있는 4학년강○○는 큰 학교에 다니고 있는 친구들이 학교를 나가지 못한 날이 많아 게임에 빠져 있는 것을 보니 안타깝다.”고 말하며 웃었다. 또한, 2020학년도에 전입해 온 안○○선생님은 “이 어려운 시기에 한천초로 옮겨서 아무 걱정 없이 학생들과 매일 면대면 수업을 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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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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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공공도서관, 봄학기 메이커 프로그램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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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공공도서관(관장 김성태)은 코로나19로 인한 도서관 휴관으로 연기되었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봄학기 메이커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매주 토요일 오전에 운영되는 봄학기 메이커 프로그램은 3D펜 아트와 3D모델링 실습을 통해 3D 창작물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위주의 수업으로 프로그램 접수 때부터 학생 및 학부모의 관심이 많았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개강을 오래 기다려온 만큼 수업에 대한 호기심과 참여 열기가 높아 즐거운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도서관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관련하여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한 지정 좌
석제 운영 등 예방 수칙에 따라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성태 나주공공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도 이용자들이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참여하고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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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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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초6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사춘기 학부모되기’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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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6월부터 12월까지 생애주기별 학부모 교육의 일환으로 ‘사춘기 학부모되기’를 실시한다.
사춘기 학부모되기 교육은 초등학교 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의 심적 불안감을 덜어주고 자녀에게 필요한 새로운 학력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6월 16일(화) 장성중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477개 모든 초등학교에 교원 강사와 학부모 강사가 팀을 이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실제로 강의를 진행할 강사진 112명을 대상으로 강사용 자료와 학부모용 교재를 제작해 지난 12일(금)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중학교 교원 64명과 선배 학부모 48명을 강사로 위촉했다. 사전교육은 김인순 강사(장흥장평중 교장)가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자체 개발한 영상회의시스템을 이용해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이용덕 정책국장은 “사춘기 학부모되기 교육은 2019년 11개 지역에서 시작했던 것을 학부모들의 호응이 커 올해 22개 지역으로 확대했다.”며 “자녀를 키우면서 고비고비 단계별 맞춤형 학부모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생애주기별 학부모교육의 일환으로 오는 6월 22일 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1:1 대학진학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9월부터는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첫아이학부모되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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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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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어린이급식지원센터, ‘레인보우 쿠킹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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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서 위탁 운영하는 광산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양은주)가 코로나19로 인해 체험관 교육 및 어린이 특화 프로그램이 잠정 중단됨에 따라 상반기 체험 신청기관 25개소, 어린이 450명에게 ‘찾아가는 레인보우 쿠킹박스’를 전달했다.
‘찾아가는 레인보우 쿠킹박스’는 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어린이 영양교육(컬러푸드) 및 요리 활동(레인보우 요거트/레인보우 과일꼬지)을 실시할 수 있도록 교육자료와 요리 재료로 구성돼 있다. 또한 부모 대상 통신문 및 어린이 활동지를 함께 배포하여 가정 연계 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
광산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계획한 프로그램이 연기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어린이들이 균형잡힌 식생활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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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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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도서관, 학교지원 활동 ‘우리 학교 그림책 놀이터’프로그램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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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서귀포도서관(관장 김용진)이 학교별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운영으로 독서교육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2020년 도서관과 함께 하는 학교지원 활동‘우리 학교 그림책 놀이터’프로그램을 개강 했다.
우리 학교 그림책 놀이터 프로그램은‘애기해녀학교’저자이자 아동문학가인 김정희 강사로 위촉해 제주 해녀를 주제로 다양한 독서활동으로 운영되며, 도서관 이용법 및 역할 등 도서관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대상학교는 강정초, 도순초, 법환초, 보목초, 서호초, 서귀포초, 예래초, 토평초, 효돈초 9개교이며 운영 기간은 6월 9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77회를 진행한다.
첫 개강은 지난 6월 9일 법환초등학교 4학년, 6월 12일 보목초 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그림책을 활용해 제주 해녀를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이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함께하는 도서관 문화를 만들고,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책 놀이 기회 제공과 자발적인 독서활동 참여에 도움을 주어 독서 교육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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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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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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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6월 18일(목)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6월 수능 모의평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6월 18일(목)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30개 고등학교와 5개의 학원시험장(졸업생)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이번 모의평가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도내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을 합쳐 6,759명이다.
이번 모의평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 파악을 통한 적정 난이도 유지, 수험생에게 자신의 학업 능력 진단과 보충, 새로운 문제 유형과 수준에 대한 적응 기회 제공 및 수험대비 방법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따라서 이번 모의평가 시행으로 수험생들은 수능 문항유형과 수준을 직접 접할 수 있어, 12월 3일 시행하는 2021학년도 수능을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수능 모의평가 문제 및 정답은 매 교시 종료 후(중증 시각장애 수험생 기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 및 EBSi 홈페이지(www.ebsi.co.kr)에 공개한다. 성적처리는 평가원에서 수능 시험과 동일한 방법으로 채점하며 개인별 성적통지표 및 성적일람표 등을 제공한다. 한국사 영역 미 응시자에게는 성적통지표를 제공하지 않는다. 성적통지표는 시험응시 학교 및 학원에서 7월 9일(목) 9시부터 수험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모의평가가 이전과 달라지는 점은 점심시간을 50분에서 70분으로 연장해서 시행하는 점이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학교 방역지침에 따라 전국적으로 점심시간을 20분 연장함으로써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6월 16일(화) 고2, 6월 18일(목) 고1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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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