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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유덕중·대광여고, 15일부터 정상 등교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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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코로나19 의심 중·고등학생 2명이 ‘가짜 양성(음성)’으로 최종 판정됨에 따라 유덕중과 대광여고에 대해 15일부터 정상적으로 등교수업을 실시한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진단검사의학회가 유덕중과 대광여고 학생 2명에 대해 최종적으로 ‘가짜 양성’ 판정을 내림에 따라 유덕중과 대광여고는 15일부터 정상 등교수업을 진행한다. 대광여고와 통학로가 겹쳐 15‧16일 이틀 동안 예방 차원의 원격수업을 실시하기로 했던 서진여고도 15일부터 등교수업을 실시한다.
특히 의심 학생들과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던 학생 및 교직원 등 117명에 대해서도 14일 18시 기준으로 격리를 해제한다.
장휘국 교육감은 “불편함을 감내한 유덕중과 대광여고 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15일부터 정상적인 등교수업을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다행히 유덕중과 대광여고 학생들이 ‘가짜 양성’ 판정됐지만 학생과 교직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교육청은 지속적으로 코로나19 예방 방역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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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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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노리터 인문학 DAY, 컬러로 찾은 “나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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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파란 하늘을 볼 때와 붉은 노을이 질 때의 하늘을 보는 우리는 모두 다른 감성을 불러일으키고 다른 감정을 느낍니다.”
지난 6월 13일 오후 6시부터 광주광역시 동구 소재 협동조합에서 ‘컬러로 찾은 나다움’이라는 주제의 인문학 감성노리터가 열렸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20여 명의 참여자들이 컬로 인문학 강의에 빠져들고 있었다.
이번에 열린 ‘감성노리터 인문학 DAY’는 접근이 쉽지 않고 어렵게 느껴지는 인문학을 가까운 내 마을에서 놀이처럼 쉽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감성노리터문화예술교육협동조합’ 주최로 열렸다.
백수영(협동조합이사) 강사는 계속되는 강의에서 “컬러는 우리의 감성과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이 됩니다. 우리는 오감 중에 시각을 가장 많이 활용합니다. 그 시각으로 볼 수 있는게 컬러입니다.”
이어서 “21세기는 나다움이 정말 필요한 시대이다. 빠른 변화 속에서 나다움을 지키지 않으면 내 길을 잃기 쉽다. 그러기 때문에 나다움을 표현해야 한다. 나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대표적인게 컬러이다.”라고 강의를 맺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미리 준비한 저녁 식사를 같이 하면서 오늘의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참여자 모두 교류의 장을 갖고, 다음 인문학 노리터를 기대했다.
행사를 주관한 박지요 조합대표는 “우리 이웃에게 더 가깝고 친근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인문학 노리터를 만들어 가겠다.”며 다음 행사를 예고 했다.
모든 참가자는 발열 체크와 명단을 작성했고, 강의 중에는 강사 외 참여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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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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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協, 제8대 임원선출 “회장에 최교진 세종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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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 이하 ‘협의회’)는 6월 12일 오후 8시, 세종시에 위치한 협의회 사무국에서 제72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8대’ 회장으로 세종특별자치시 최교진 교육감을 추대했다.
협의회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제42조에 따라 설립된 협의체로서 법정기구의 위상을 갖고서, 2007년부터 현재까지 7대의 임원단이 활동해왔다.
지방교육 거버넌스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연대와 협력으로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교육자치와 학교민주주의의 지속적 발전을 선도해 옴으로써 그 역할과 위상을 키워왔다.
최근 대입제도개선안, 사학혁신안, 교원인사제도개선안 등을 제안하며 교육 정책 아젠다를 이끌었고,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 제도의 개선을 위해 목소리를 내왔다.
이번 협의회의 새로운 임원단은 교육자치와 분권의 흐름 속에서 소통과 협력을 높이는 교육거버넌스 개편을 속도감 있게 이루어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오는 7일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최교진 신임회장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교육 공공성과 교육 자치를 지키는 보루”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2년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혁신의 마지막 기회라는 심정으로 협의회장의 직무를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국가교육위원회 설립과정에서 지방교육자치를 강화하고 교육선진국 수준으로 유초중고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교육재정을 안정적 확보하는 등 많은 과제가 시도교육감협의회 앞에 놓여있다”면서 “교육감들의 의지를 모으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협의회를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 총회(제73회)는 7월 9일(목) 충남교육청 주관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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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