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9(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산초등학교(교장 박옥영)는 6월 18일(목) 2020. 작은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중 하나인“마을 벽화 그리기”를 했다.

 

이번 행사는 전교생 다모임에서 벽화의 주제를 ‘장산의 사계’로 정하고 장산의 특산물을 캐릭터로 표현하여 밑그림 그리기, 페인트를 섞어 필요한 색 만들기, 채색하기 등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함으로써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문제해결력과 창의성을 기르고, 교육공동체 구성원끼리 소통하고 협력하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하는 교육을 실현하고자 기획된 것이다.

 

박옥영 장산초등학교장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마을 벽화 그리기를 통해 우리 학생들의 창의성과 교직원들의 열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애향심과 자긍심과 일의 보람을 배우고, 지역주민들은 밝고 환해진 마을 환경에 대한 만족감과 함께 마을교육공동체의 가치를 인식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오은서 학생(전교학생회장)은 “직접 디자인해서 벽화 그리기를 완성하고 보니 정말 예쁘고 뿌듯해요. 나와 친구들 그리고 동생들의 손길을 등하굣길에 늘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좋아요. 이런 체험을 자주 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태그

전체댓글 0

  • 0582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신안 장산초, 꼬마 피카소들, 마을 속에 예술을 심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