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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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 2020. 학부모 놀이교육전문지도사 2급 양성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 학부모지원센터는 6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3일간, 학부모 45명을 대상으로 ‘놀이교육전문지도사2급 양성과정’으로 「2020. 학부모 놀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동체의 한 주체로써 학부모 학교 참여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놀이교육 기본과정을 이수하고, 심화과정으로 실제적인 체험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고, 놀이교육전문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놀이교육 연수였다. 연수 수료후에는 ‘놀이가 공부다 여수학부모 한마당’ 동아리 모임과 학부모 자원봉사자(진로체험 등)로 학교 학부모회 참여 재능기부 활동을 할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 박수정은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 및 원격수업과 외부활동 자재로 저하된 체력과 면역력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놀이꺼리를 배우고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용대 여수교육장은 “아무리 많은 보배도 구슬을 꿔야한다”며, 우리 학부모의 역할과 소양을 갖고만 있지 마시고 아이들에게 자원봉사활동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겠다” “학부모의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행복한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학부모 놀이교육전문가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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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3
  • 목포 삼학도 앞바다에 대형 유람선이 뜬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시에 따르면 민간사업자인 ㈜한국호남해운개발은 지난12일 오후 2시 삼학도 옛 해경부두에서 유람선 2척의 취항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대형선인 삼학도크루즈는 2018년에 건조된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969톤급의 최신형 유람선으로 승선정원은 578명이며, 공연장과 연회장, 야외행사장,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다. 소형선 유달산크루즈는 196톤에 승선정원 189명이다. 유람선은 주간 2회, 야간 1회 운항하며, 금․토․일요일에는 야경불꽃투어를 기본으로 노을투어, 해돋이투어 등 프로그램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주간 운항코스는 삼학도–해상케이블카타워–인어동상-목포대교–장좌도–달리도–삼호현대조선–신항부두–세월호거치장–고하도용머리–학섬–평화광장–갓바위-삼학도이며,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이다. 야간에는 삼학도–해상케이블카타워–목포대교–갓바위–평화광장–바다분수를 돌아오는 코스로 소요시간은 1시간이다. 요금은 대형선 기준 주간 대인 20,000원(목포시민 15,000원), 13세 미만 소인은 12,000원이다. 야간에는 대인 33,000원(목포시민 25,000원), 소인 20,000원이다. 목포시가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민자로 유치한 관광유람선은 목포의 새로운 즐길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사 측에서도 유람선 운영관련 고용인원 총 30명 중 50% 이상을 지역주민으로 채용하는 등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유람선 취항과 함께 목포의 맛과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 ‘항구 포차’도 12일 개장, 삼학도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달부터 운행을 시작한 공공형버스‘낭만버스’ 22번을 이용하면 항구포차와 유람선,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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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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