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4(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효산고(교장 최상경)가 지난 6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 순천 등지에서 진행된  2020 전남기능경기대회에서 요리 금메달(이지유/조리2년), 제과 금메달(문다솔/조리3년), 은메달(정태빈/외식2년), 동메달(이예진/외식2년), 우수상(박민채/조리3년)을 독차지하여 요리 및 제빵제과 명문학교로서의 위상을 확실하여 보여 주었다고 밝혔다.

 

순천효산고는 조리외식서비스 분야 NCS특성화교육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 교육부로부터 양식조리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로 선정되어 4년째 기업과 학교를 오가며 현장실무능력을 배우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고, 올해에는 식음료서비스 분야에도 도제교육을 접목하여 쉐프의 꿈을 이루도록하기 위한 담금질을 강화하고 있다고 한다.

 

순천효산고는 교육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관광외식서비스과를 신설하였고, 올해에는 관광조리과에 프랜차이즈 창업과정을 도입하여 조리와 창업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어 고교학점제의 정책과 맥을 같이 함으로써 학생들의 꿈을 위한 수직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과정 혁신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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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효산고, 전남기능경기대대회에서 요리종목에 이어 제과종목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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