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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문화상품 제작업체 성장 지원‘온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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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전남의 특색이 담긴 우수 지역문화상품을 이달 중순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11일 문화전당 회의실에서 지역을 기반으로 문화상품을 기획․제작하는 8개 업체와 ACC문화상품점 입점 위탁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위탁판매계약 체결식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박태영 전당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행사주관사 ㈜원트리즈뮤직 노종찬 대표와 함께 ▲역서사소 김진아, 김효미 공동대표 ▲비즈플랜지안 김혜현 대표 ▲좋은디자인 김은영 대표 ▲모과잡화점 한다빈 대표 ▲올리브퍼니쳐 박상일 대표 ▲서현크래프트 문서현 대표 ▲도예공방The자기 정지윤 대표 ▲샤르메 문정운 대표 등 선정 업체 대표와 작가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ACC는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지역문화상품을 소개하고 자체 제작하는 문화상품 개발에도 이들 업체와 협업의 모델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 선정업체도 1년 동안 ACC문화상품점에 입점해 성장과 발전의 계기를 마련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업체들이 입점 준비를 마치는 이달 중순부터는 아트상품 문구류와 원목 수제품, 다기세트와 금속 공예품 등 지역문화상품을‘ACC문화상품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인해 직접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을 위해 네이버‘스마트 스토어’에 ACC 온라인 상품점을 개설해 ACC문화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온라인 상품점을 통해 지역적 한계를 넘어 전국적인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https://smartstore.naver.com/acc_um_store)
새로운 비대면 홍보와 판매 방법도 선보였다. 무인으로 운영하는 휴게공간형태의‘ACC컬쳐숍 쇼룸’을 문화창조원 로비에 설치해 문화상품을 판매 중이다. 이곳에 전시된 문화상품은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스마트 스토어’와 연동돼 휴대폰 결제 후 택배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한편, ACC는 지난 5월 광주·전남의 작가, 소상공인, 문화예술기관을 대상으로‘ACC지역문화상품 발굴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엔 광주 42개, 전남 10개 등 총 52개 업체(작가․소상공인․예술기관)가 205개 품목을 제출했다. ACC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이 가운데 8곳을 위탁판매 업체로 최종 결정했다.
박태영 전당장 직무대리는“지역상품 입점이 ACC가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좋은 모델이 되고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면서“문화전당을 찾는 국내․외 창작자와 관람객들에게도 광주·전남을 이해하고 추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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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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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학교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복지프로그램 운영자 과정’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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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송원대학교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직업교육훈련 과정과 취업지원 등 경력단절예방 서비스 및 경력 개발 사업을 통해 고용증가와 고용유지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송원대새일센터에서는 여성가족부 직업교육훈련과정인 “복지프로그램 운영자 과정”교육이 진행 되고 있다.
면접을 통해 선발된 20명의 교육생들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교육을 수료한 후 취업에 도전하기 위해 개인역량을 강화 하는 데 열의를 다 하고 있다.
특히 장기적인 고용불황 속에서 매년 진행해온 복지프로그램 운영자 과정은 다문화이해교육, 전래동요 노래놀이 등 복지관련 실무 교육 160시간 과정으로 과정에 참여한 수료생 대부분이 취업에 성공을 거두고 있다.
각 과정은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전문성을 높이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송원대학교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고 있다.
송원대학교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그리고 방역지침에 따라 교육이 이루어 지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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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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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2020년 학부모회 설명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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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를 위해 행정구역별로 나눠 8~12일 5일 동안 ‘2020년 학부모회 설명회’를 총 6회 실시했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0년 학부모회 설명회’는 코로나19로 기존 예정일로부터 두 달 늦게 실시됐고, 6월 무더운 날씨에도 각급학교 학부모회 회장들의 참여도는 매우 높았다.
설명회에서는 2020년 시교육청의 학부모 사업 관련 정책 및 예산 지원에 대해 안내했고, ‘권역별 학부모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학교급별 대표도 선출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조직된 ‘권역별 학부모 네트워크’에서는 단위학교별 학부모 연락망 구축을 통한 학부모 의견 수렴, 학부모들 간 활동 사례 공유 및 소통 등 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여 학부모의 교육정책에 대해 제언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학부모회와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학부모 관련 사업 진행에 있어 일선 학교 교사의 부담 감소 및 효율성 증대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설명회에 적극 참여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참여한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열정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연중 상시적으로 학부모회 컨설팅을 실시하고 예산지원 계획을 수립해 학부모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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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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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재릉초, 4‧3 평화‧인권교육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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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재릉초등학교가 지난 6월 10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주최 ‘찾아가는 4‧3 평화‧인권교육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4‧3 평화‧인권교육에 관심이 많은 18명의 재릉초 교사들이 참여했으며, 한림지역의 3‧1사건과 총파업, 4‧3과 5‧10선거 등 지역의 4.3 역사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강사 제주4‧3연구소 김은희 연구실장)
4‧3 평화‧인권교육 주간에 재릉초 학생들은 등교 개학 후 △3학년 대상 평화 파우치 만들기 △4학년 대상 평화 에코백 만들기 및 동백꽃 그리기를 실시했고, 지난 5월 6일에는 재릉초 교원 20명이 참여해 협재리 일대 4‧3유적지 답사 및 마을 역사 탐방을 실시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1~2학년 대상 4‧3 어린이 체험관 체험, 5~6학년 대상 4‧3평화공원 및 유적지 답사를 통한 다채로운 4‧3평화‧인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학교관계자는:코로나19로 인해 교육활동에 어려움이 있지만, 앞으로도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으로 4‧3 평화‧인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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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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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교육지원청, 정서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중학교 학교장 협의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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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시교육지원청이 6월 11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주시 중학교 학교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서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중학교 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학교장이 알아야 할 정서위기학생 지원’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제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정신과학 곽영숙 전문의의 학교에서의 정신건강증진 방안과 생명존중 예방교육에 대한 연수가 있었다.
기조강연에서는 학교장은 정신건강증진 회복적 프로그램으로 인성교육 또는 연결감 있는 네트워크 제공과 우울증 예방강화 프로그램 운영, 선별 및 의뢰체계 확립 등을 학교장이 알아야 할 정서 위기학생 지원 방향으로 제시했다.
연이어 진행한 학교장단 협의회에서는 관계중심 회복적 생활교육으로의 학교문화 패러다임의 변화로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정서위기학생 지원사례 및 학교 내 혼디거념팀 운영 방안들을 공유하면서 위기학생 최소화를 위한 학교 간 정보교환 및 의견 수렴도 이뤄졌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관리자의 전문성 제고를 통한 현장중심 정서위기학생 대응 강화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모든 학교장이 최선을 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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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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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일로초, 로컬푸드점에 등장한 ‘초딩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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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일로초(교장 최경아) 5학년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서 직접 기른 쌈채소를 지난 6월 11일부터 일로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점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일로초 5학년 학생들은 학교 특색 교육인 프로젝트 수업의 일환으로 무안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학교 텃밭 가꾸기’ 활동을 하고 있다. 텃밭에는 상추, 치커리 등의 쌈 채소와 호박, 오이, 토마토 같은 열매 채소까지 다양한 작물들이 자라고 있다.
학생들은 학급회의를 통하여 ‘수확한 작물들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정하였고, 일로 하나로마트와 협약을 통해 로컬푸드점에 입점하여 판매하기로 하였다. 또한, 특색있는 브랜드를 위하여 「일로 무농약 초딩상추」로 이름 짓고 상추 마스코트까지 선발하여 스티커로 제작했다.
로컬푸드점에 입점하기 전 사전 조사과정에서 선생님들을 고객으로 교내에서 판매를 해 본 결과 40봉지의 쌈채소가 10분만에 완판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가졌다. 그리고 지난 주 수확한 채소를 직접 포장하고 운반하여 진열까지 마치고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
5학년 이지유 학생은 “우리가 직접 재배한 상추를 이렇게 마트에서 판매할 수 있어서 너무 신기하고 신난다. 많이 팔려서 수익금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일로 하나로마트 임창수 농산팀장은 “학생들에게 좋은 진로교육이자 실생활 학습이 될 것 같아 마트 측에서 공간을 마련해주기로 했다.”며 학생들을 격려해 주었다.
텃밭 가꾸기 활동을 직접 지도하는 5학년 담임 교사들(이도영, 김지훈)는 “학생들이 텃밭을 가꾸면서 많은 시간을 서로 협의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뿌듯하고 고맙다. 우리 학생들이 텃밭 운영 및 판매를 통해 다양한 직업의식과 실생활 교육의 중요성을 알아가고, 자연을 사랑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밝혔다.
한편, 학생들은 초딩상추 판매 수익금을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이웃들에게 기부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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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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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지원청 2020. 찾아가는 초등 독서‧토론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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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은 등교개학이 실시되는 6월부터 신안 관내 19개 초등학교 5~6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초등 독서‧토론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독서‧토론교실」은 미래사회의 창의융합형 인재가 갖추어야 할 미래 핵심 역량 신장 및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독서‧토론 문화를 조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생각 톡톡! 독서‧토론교실」과 「그림책 연극놀이」 2개의 과정으로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 과정 중 「생각 톡톡! 독서‧토론교실」에서는 미리 배부된 ‘담임선생님은 AI’ 동화책을 읽고 하브루타 토론기법 등 다양한 토론 기법을 활용하여 자기의 생각을 자유롭게 발표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그림책 연극놀이」에서는 4권의 그림책을 읽고 ‘타블로기법’‘핫시팅’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연극놀이 활동을 전개하여 학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표현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찾아가는 독서‧토론교실에 참여한 팔금초 학생은 “같은 책을 읽고 친구들과 여러 가지 다른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처음에는 조금 쑥스럽기도 했지만 다양한 자료들을 활용하여 표현을 해보니 더욱 즐겁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팔금초 담임선생님은 “코로나 19로 인해 체험학습활동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찾아오는 독서‧토론교실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값진 기회가 되었고, 평소 표현에 소극적인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흐뭇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회가 제공 되었으면 한다”라고 바램을 전했다.
김철주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의사소통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찾아가는 독서‧토론교실」이 독서‧토론수업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을 위해 모두가 참여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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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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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찾아가는 독서・토론・글쓰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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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6. 12.(금)부터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의사소통능력 및 토론 능력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독서・토론・글쓰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독서・토론・글쓰기 교육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학교 중 희망 학급을 대상으로 독서・토론 전문 강사를 지원하여 우리 고장과 우리나라 사랑하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위해 학생들은 원격수업 기간에 선정된 도서를 미리 읽고 등교 수업 시 관련 주제 토론을 하며, 참여하는 학생들이 내가 사는 고장과 나라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높일 수 있고, 깊이 있게 사고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학급당 8차시의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강사 사전 협의회 및 지속적인 학교 관계자, 강사와의 소통을 통해 코로나 19 방역에 유의해서 안전하게 프로그램이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했으며, 각급 학교의 희망일을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안정적인 학교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진행했다.
삼향초(교장 조영의) 김○◯ 교사는 “독서・토론 전문 강사와 협업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능력 및 토론 능력을 신장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해 준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다.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잘 말하고 나아가 내가 사는 고장에 대해 생각해 보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무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지원청이 지속적으로 학교와의 소통을 통해 학생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업하는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며, 특히 학교로 찾아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교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안교육지원청의 찾아가는 독서・토론・글쓰기 교육 프로그램은 2020년 6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 희망학급인 91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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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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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문태고, 현직 간호사 초청 직업인 멘토 특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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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문태고등학교(교장 김승만)는 지난 10일 오후 학내에서 간호사의 꿈을 품고 열심히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실제 현직에서 간호사로 활약 중인 간호사를 초청하여 직업인 멘토 특강을 성료하였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에서 먼 발걸음 해주신 김○○ 간호사께서 ▲간호사의 이해 ▲간호사의 장·단점 ▲병원의 이해 ▲간호사가 되는 법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생생하게 공유하시어 학생들은 간호사라는 꿈을 실현하는데 크나큰 동기부여가 됐다.
이날 특강에 참여한 문태고등학교 3학년 이민영 학생은 “실제 현장에서 일하고 계시는 간호사님을 직접 뵙게 되어 영광이었고,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라며, “나 역시 훗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대한민국 간호사가 반드시 되어야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 특강을 준비한 문태고등학교 이명주 교사는 “간호사라는 직업이 학생들의 수요와 인기가 상당하기에 그래서 준비했다.”라며, “간호사의 꿈을 품은 우리 학생들이 이 특강을 계기로 더 확실한 목표를 설정했길 바란다.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김승만 교장은 “우리 학생들은 무한한 가능성과 재능이 있다.”라며, “학생들이 품은 원대한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와 체험의 장을 마련하여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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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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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6·15남북공동선언 20주년 ‘통일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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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6월 15일(월) 문태고, 보성고, 순천복성고, 광양고, 진도고를 시작으로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기념하는 ‘찾아가는 통일사진전’을 개최한다.
전시회는 이날부터 11월까지 개최를 희망한 도내 15개 학교로 순회하며 열리고, 전시기간도 1주일에서 1달까지 해당 학교의 희망에 따라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했다.
이번 사진전에는 2000년, 2007년 남북정상회담과 2018년 3차례 남북정상회담의 주요 내용 및 사진 10점과 평양시민들의 소소한 생활상을 담은 사진 게시물 20점이 전시된다. 특히, 학생들이 사진전을 관람한 뒤 통일에 대한 생각을 적어볼 수 있는 활동지를 함께 보급해 전시하거나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에서는 도교육청으로부터 전시물을 배송받아 전시실이나 로비, 복도에 전시하고, 전시기간이 끝나면 인근 학교에 전달해 순회 전시할 예정이다.
보성고 신기찬 교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업과 학생지도로 바쁘게 보내는 상황에서 ‘찾아가는 통일 사진전’을 운영해 주어 업무경감에 큰 도움이 되었다” 며 “전시기간이 끝나면 인근 학교에 전시물을 전달해 더 많은 학생들이 6·15 남북공동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고 북한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12일(금)부터 19일(금)까지 도교육청 1층 로비에서도 ‘함께. 평화로. 미래로’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연다. 이 전시회에는 ‘찾아가는 통일사진전’과 같은 게시물 30점과 통일 관련 서적, 동영상이 선보인다.
전시물을 관람한 한 직원은 “서평양 지역 창천거리의 고층 아파트 단지를 보고 놀랐다.”며 “스마트폰 통화, 테블릿 PC, 애완견 등 평양의 일상과 우리의 일상이 다르지 않음을 새삼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석웅 교육감은 “분단을 통해 평화를 배우고, 서로에 대한 앎을 통해 편견을 버릴 수 있어야 한다.”며 “학생들이 통일의 의미와 당위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일상 속 통일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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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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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만 목포항구버스킹! 이제는 항구포차에서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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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낭만항구의 감성으로 가득한 목포항구버스킹을 이제는 삼학도에서도 만날 수 있다. 목포시는 12일 삼학도 항구포차 항구버스킹 무대가 열린다고 밝혔다.
삼학도 항구포차는 맛의 도시 목포의 맛과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게 새롭게 조성된 포차존으로, 오는 12일 18시 개장식을 갖고 첫 손님을 맞는다.
항구포차 전면에 목포내항과 유달산을 배경으로 하는 상설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항구버스킹은 매주 금ㆍ토요일(19시~) 만날 수 있다.
이번 주에는 버스킹의 신으로 불리는 혼성듀엣 ‘해필넬라’, 퓨전국악팀 ‘락드림’, 7080남성듀엣 ‘선드랍스’, 80년대 유명 통기타 그룹 ‘소리새’가 멋진 무대를 꾸민다.
항구포차의 맛있는 음식에 입이 행복하고, 함께 즐기는 음악으로 눈과 귀가 즐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0월까지 대장정에 돌입한 목포항구버스킹은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 삼학도 항구포차,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 1897개항문화거리광장,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북항노을공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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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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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진월초, 달려라 씽씽!! 전교생 자전거 타기로 건강지킴이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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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진월초(교장 조미영)은 전교생(유치원 포함)이 운동장과 섬진강 주변에서 역량강화 도전활동으로 자전거 타기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섬진강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벗삼아 매년 봄에는 벚꽃길과 가을철 코스모스길 하이킹을 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봄철 하이킹을 전교생이 함께 하지 못했지만 각자의 체격에 맞는 자전거를 재정비하여 학년별 자전거타기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유치원생들에게 네발자건거를 구입해 선물해 주어 유치원생들도 자전거타기를 좋아하게 됐다.
전교생이 1학기 동안 지속적으로 자전거타기를 통해 체력을 관리하고 건강을 지켜 2학기 때는 도전활동으로 학년수준에 맞게 코스를 정하여 자전거 하이킹을 실시할 계획이다. 제한적 공동학구제 운영으로 올해 9명의 학생이 전학을 와서 친구들과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자전거를 열심히 배우고 있다. 또한 두발 자건거를 처음 타는 3학년을 담임 선생님과 교감 선생님, 배움터 지킴이 선생님까지 칭찬과 격려로 도와 주셔서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자전거는 밀접접촉을 하지 않고 간격을 유지하여 체력관리를 할 수 있어 좋은 운동이 되고 있다.
전학을 온 4학년 학생(이지아)은 “두발 자전거를 처음 타서 두려움이 많았는데 친구들이 잘 타는 것을 보고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몇 번 연습을 하다 보니 금방 탈 수 있었고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운동장을 돌 때 기분이 좋았다”며 전학 온 것이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3학년 담임 교사(박소연)는 “학교주변 환경이 너무 아름답고 학생들이 마음껏 자전거로 넓은 운동장을 달리고 학교 숲에서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면서 잠시 코로나로부터 해방이 된 느낌이 든다”며 진월초에 근무하게 되어 마음이 참 편안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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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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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진월초, 광양 작가 두 분과 함께 우리고장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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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진월초(교장 조미영)는 6월 9일(화)에 3-4학년을 대상으로 광양 문인협회 소속 방승희, 박옥경 작가와 함께 하는 광양의 역사와 문화 배우기 수업을 진행했다.
광양문인협회가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시민주도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동박새놀이터로 응모를 통해 선정되어 광양시민 이야기 동화책 모음집을 가지고 수업을 해 주셨다.
현재 3-4학년 사회과를 중심으로 우리고장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수업을 하고 있어서 학생들이 더 관심을 갖고 즐겁게 참여했다. 특히 섬진강과 연관된 그림책도 함께 읽고 ‘옥룡사지 동박새’ 작가를 직접 만나 옥룡사지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책을 읽고 난 후 등장인물에게 하고 싶은 말을 동시나 편지글로 쓰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생각을 열어 갔고 각자의 느낌이나 생각을 친구들과 나누기도 했다.
우리 고장(우리 마을)에 관해 광양 작가들을 통해 배우는 기회를 갖게 함으로써 학생들이 흥미와 관심을 갖고 수업에 참여했으며,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내용을 더 깊이 알게 되어 광양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했다.
3학년 학생들은 “책을 직접 쓴 작가 선생님이 오셔서 수업을 해 주시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했으며 3학년 담임교사(박소연)도 “ 사회과를 가르칠 때 어려움이 많았는데, 작가 선생님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아서 좋았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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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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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동초, ‘생태감수성을 키우는 고구마심기’ 체험학습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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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동초등학교(교장 성명희)에서는 지난 6월 11일 학생들의 생태․환경교육이 교과서의 내용에 머물지 않고 자연과 교감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생태 감수성을 직접 느끼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토실토실 고구마의 꿈, 벌써 가을이 기다려져요!’라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한 체험학습을 위해 미리 텃밭에 거름을 섞어 주시고 두둑을 만들어 검정 비닐을 씌워주시는 등 마을 분들의 도움도 받았다. 선생님으로부터 심는 방법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토실토실 살찐 고구마를 수확할 가을을 기대하면서 학급별 텃밭에 고사리손으로 소중하게 심어나갔다. 일찍 찾아온 불볕더위로 고구마 줄기를 심는 체험이 쉽지는 않았는지 이마에 흐르는 구슬땀을 연신 닦으면서도 입가에는 즐거운 미소가 번졌다.
광양동초등학교는 학교 텃밭을 학생 스스로 가꾸는 활동을 통하여 노작의 기쁨과 수확의 성취감을 느끼도록 계절별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자연 친화적인 활동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인격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생태환경을 올바르게 이해하며 생태 감수성과 올바른 인성을 길러 자연과 교감하며 더불어 성장하기를 바란다.”라며 프로그램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코로나로 등교 개학이 늦어져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는 기쁨을 만끽하지 못하고 ‘생활 속 거리 두기’로 교외체험학습의 제약이 많은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성취감을 안겨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땀도 나고 힘은 들었지만, 벌써 가을이 기다려져요.”라며 기대에 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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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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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Wee프로젝트 전문인력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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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 Wee센터가 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6월 11일(목) 광주 한스문화원에서 ‘민화와 함께하는 타로카드 연수’를 가졌다.
한국민족문화예술협회 김기선 회장을 초빙해 이뤄진 이날 연수는 타로카드의 이론적 배경을 탐색하고 이를 활용한 학생 상담을 직접 실습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학교 상담에서 학생들이 느끼는 긴장을 완화시키고 다양한 상담도구를 통해 상담에 흥미를 높이도록 기획됐다.
장성 OO중 김 OO 전문상담사는 “학생과 상담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타로카드 활용 연수를 개설해주어 좋았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도구를 이용한 상담연수가 꾸준히 개설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미숙 장성교육장은 “학교상담에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서는 상담전문인력의 다양한 상담기술과 능력이 향상되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다양한 연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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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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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한국연구재단 신규과제 13개 선정으로 ‘약 30억 원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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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최근 발표된 한국연구재단 ‘2020년 학문균형발전지원사업(창의도전, 보호연구, 지역대학우수과학자)’에 13개 연구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2020년 학문균형발전지원사업은 기초연구 성장기반 구축 및 학술연구기반 강화, 학문 균형 발전을 위해 창의·도전 연구 및 지역·보호 분야 등에 관한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순천대는 이 사업에 총 23개 과제를 신청했는데, 이 중 13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구체적으로는 ▲학문균형발전(보호연구) 분야에 1개(연구책임자: 환경교육과 허재선 교수) ▲지역대학우수과학자지원 분야에 7개(연구책임자: 웰빙자원학과 백소현 교수, 원예학과 박종인 교수, 동물자원과학과 이상석 교수, 약학과 박애경 교수, 장동조 교수, 멀티미디어공학전공 심춘보 교수, 환경공학과 이헌 교수) ▲학문균형(창의도전) 분야에 5개(연구책임자: 약학과 이현성 박사, 생물환경학과 강세원 박사, 동물자원과학과 로벨리아 박사, 인쇄전자공학과 한수철 박사, 전기공학과 고재섭 박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의 연구책임자들은 향후 3~6년간 총 30억 원을 지원받아 기초연구 성장기반 구축 및 학술연구기반 강화, 학문 균형 발전을 위해 창의·도전 연구 및 지역·보호 분야 등에서 활발한 기초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순천대학교 허재선 산학협력단장은 “순천대의 학문균형발전 분야 사업 선정률이 56%로 유사 규모 타 대학에 비해 높은 것은 교수진과 비전임교원의 뛰어난 연구 역량을 입증한 결과라고 본다.”며,“앞으로 선정 과제의 충실한 수행을 통해 창의성 높은 개인 연구와 기초연구 능력을 배양해 리더 연구자로서 성장 발판을 마련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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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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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상반기 승소율 88% 행정신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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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최근 완도군을 당사자로 하는 각종 소송에서 지속적으로 승소하여 행정의 안정적 운영과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완도군은 현재 계류(진행) 중인 사건 26건을 포함하여 2020년 상반기 35건의 사건을 수행, 그 중 종결된 사건 9건 중 8건을 승소(일부 승소 포함)하여 88%의 승소율을 기록하였다.
이는 2019년 승소율 90%(종결 사건 20건)에 근접한 수치로 완도군이 지속적으로 소송 수행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안정적인 행정 운영을 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이 같은 높은 승소율은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 제고를 도모한 완도군 공무원들의 적법한 절차에 따른 업무 수행과 고문 변호사를 활용한 적극적인 법무행정 지원으로 소송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된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1심에서 패소하였던 ‘금일 하수관거 간접비 청구 민사소송’ 사건을 적극 항소하여 1심 대비 5억 2천 8백만 원 감액된 2심 판결을 이끌어 내었다.
또한 변론이 종결되어 선고만을 앞둔 ‘청원경찰 초과 근무수당 청구 행정소송’ 사건을 상대방과 화해를 통해 선고 대비 1억 3천 6백만 원 감액된 금액을 지급하기로 쌍방 합의를 이끌어 내는 등 적극적인 소송 업무 추진으로 총 6억 8천 6백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완도군 김희수 총무과장은 “행정청을 상대로 하는 각종 소송들이 점차 복잡·다양해지고 있는 추세이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소송 대응과 소송 발생 사전차단에 최선을 다하여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도군은 평소 변호사를 접하기 어려운 완도군민들을 위해 무료로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마을 변호사 제도’를 법무부와 협력하여 운영 중에 있다.
법률 상담을 받고자 하는 주민은 가까운 읍면사무소 총무팀으로 문의하여 각 마을에 배정된 마을 변호사 연락처를 제공받아 부동산, 금전, 상속, 이혼 등 법률 문제를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완도군에 배정된 마을 변호사는 총 8명이며, 상담은 전화, 팩스, 이메일 등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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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