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고서중학교(교장 문경애)는 6월16일, 17일 양일간 1학년 21명을 대상으로 10시간의 학습코칭을 실시했다.
학습코칭은 담양고서중 주요 교육활동 중 하나로 매년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중학교에 입학하여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자신의 학습 습관을 성찰, 개선하여 자기 주도적 학습력 신장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3명의 전문 강사가 참여하여 1학년을 2개의 모둠으로 나누어 학교 생활 적응을 위한 대인관계 프로그램, 학습상태 자기 점검, 학습전략 및 주의집중기술 및 노트필기법 등을 통해 자기 주도 학습에 필요한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계획헸다.
수업에 참가한 조유민 학생은 “처음에는 지루할 것 같아 기대하지 않았는 데 학교생활이나 가족 간의 갈등과 관련된 고민을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친구들과 친밀감을 느끼게 되어 좋았고,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이제는 공부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했다.
김아현 학생은 “한 번도 학습에 대한 나의 성향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개선해야 할 점을 알게 되었고, 공부를 열심히 해보겠다는 의욕이 생겼어요”라고 소감을 발표했다.
문경애 교장은 코로나 19로 학생 간 거리 두기, 마스크 쓰기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학습코칭을 통해 학습 습관이 개선되고 스스로 공부하려는 마음이 생겨나 학업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아울러 존중과 공감의 생활 태도로 교사와 학생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