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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하대 88학번 동문, '죽(粥)도록 응원할 계(鷄)' 행사 열어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인하대 88학번 졸업생들이 재학생 후배들에게 따끈한 삼계탕을 선물했다.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88학번 졸업생들이 11월 28일(목) 오후 학생회관 식당에서 '죽(粥)도록 응원할계(鷄)' 행사를 열고 시험공부와 취업 준비에 지친 후배 888명에게 삼계탕을 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일어일문학과 88학번 신춘미 동문들이 준비한 자리로 이들이 직접 홀서빙을 맡아 조리된 삼계탕 한 그릇과 격려의 말 한마디를 후배들에게 전했다. 신춘미 동문은 "우리가 선물한 삼계탕 한 그릇에는 우리의 마음도 한 가득 담겨 있다"라며 "추운 겨울이 더 춥지 않도록 후배들을 응원하는 선배들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행사 참여 학생 중 88학번의 의미를 담은 8, 88, 888 등 숫자 '8'이 들어간 번호표를 받아들고 입장한 재학생에게는 커피쿠폰, 텀블러, 팩, 다과 등이 들어있는 선배들이 준비한 럭키박스가 주어졌다. 여기에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핫팩을 준비해 참여 학생 모두에게 선물했고, 고환택(정우철강 대표) 동문은 학생 200명에게 인경호에 살고 있는 오리와 인하대 상징 '비룡'이 그려진 에코백을 전달했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선 500원으로 나누는 불우이웃돕기 프로그램도 열렸다. 이지은(정치외교학과 15학번) 학생은 "88학번 선배들이 겨울이면 찾아와 이렇게 깜짝 선물을 전해주시니 마치 산타에게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아가는 기분이 든다"라며 "우리도 88학번 선배님들처럼 20년, 30년 뒤 후배들을 위한 산타가 돼 돌아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88학번 졸업생들이 시작해 지난 5월에는 인천시 공무원 인천관광공사 동문들이 각각 학생 1000명에게 피자와 음료를 나눠준 '후배들아 어깨 Pizza!' 행사에 이어 마련한 시간이었다. 조명우 총장은 "바쁜 시간을 쪼개 후배들을 만나러 와준 동문들 덕분에 후배들이 힘을 얻었다"라며, "어느 곳에서든 이렇게 든든한 선배들이 함께한다는 믿음은 우리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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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광양시, 개별공시지가 연구과제 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전라남도가 주관한 ‘2019 개별공시지가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개별공시지가 업무 우수 시‧군 담당자 표창까지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지난 27일(수) 장흥군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토지특성 개선을 통한 개별공시지가 적정화 방안’이라는 연구주제로 민원지적과 박명진 주무관이 발표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개별공시지가 연구발표와 전문 강사의 특강, 감정평가사협회 광주 전남지회장의 사회로 개별공시지가 산정 등 관련 업무의 문제점과 감정평가사들이 답변하는 Q&A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시·군 담당자들의 열띤 토론으로 시·군간 정보를 교류하고 관련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였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제출한 연구과제를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를 진행한 후 우수 5개 시·군을 선정해 현장 발표대회를 진행했다.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광양시는 그동안 개별공시지가 선정에 주요 요인이 되는 토지특성 효율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여 지가 균형의 적정화 확보로 업무처리의 효율성을 높인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편, 광양시는 내년 2월 13일(목)까지 2,740필지에 대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하는 19만여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내년 5월 말까지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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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순천시,‘공동체 우수사례 발표한마당 행안부장관상’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는 지난 28일(목) 춘천시 강원대학교에서 열린 ‘2019년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한마당’에서 전남도 대표로 참가한 ‘조곡동 철도관사마을’이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9년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한마당’은 행정안전부가 지역에서 활동하는 마을 공동체들의 다양한 활동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전국 시군구 대표로 나온 17개 마을 공동체가 참여해 경쟁을 펼쳤다. ‘순천시 조곡동 철도마을’은 2011년부터 주민들과 함께 꾸준한 공동체 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마을에서 살아온 주민들을 인터뷰하고 ‘철도관사마을 주민구술생애사’를 출간해 마을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찾기 위해 노력한 점이 청중들의 공감을 얻었다. 최근 철도관사마을은 잊혀져가는 동네에서 사람이 찾아오는 마을로 변화하였고,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유지하려는 노력이 이어지며 2020년에는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등록을 목표로 움직이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마을의 역사와 자원을 활용한 마을 공동체 활동이 마을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 할 수 있다.”며“따순 마을 만들기 사업과 같이 주민 공동체 활동사업을 통해 지역 곳곳에 공동체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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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전남교육청, 스쿨존 교통안전 지도인력 역량 강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안전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1월 29일(금) 여수 디오션 호텔에서 녹색어머니회원을 대상으로 스쿨존 교통안전 지도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김성애 전남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장, 박희랑 전남녹색어머니연합회장, 전남녹색어머니회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연수는 우수 회원 표창, 실천 우수사례 발표, 스쿨존 교통사고 대처요령 및 교통지도 방법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화순초 이미선 회원, 장성중앙초 김운영 회원은 매일 아침 교통안전 자원봉사에 참여하면서 느낀 고충과 보람을 담은 활동수기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 임은영 회원 외 4명의 녹색어머니회 회원은 스쿨존 교통안전 지도에 기여한 점이 인정돼 전라남도교육감 감사패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여수 신기동 부영3차 사거리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도 펼쳤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전남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교통안전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나갈 예정이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올해도 안타까운 사고소식이 몇 차례 있어, 등하굣길을 책임지고 있는 녹색어머니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캠페인 및 교통안전지도 사업에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희랑 전남녹색어머니연합회장은 “유관기관 및 전남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들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우리 아이 안전은 우리가 책임진다는 마음가짐으로 더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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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인천부일여중, 작은 변화의 목소리로 미래를 향하는 나비효과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부일여자중학교(교장 정윤희)는 양성평등 친화적인 교훈, 교가 새로 쓰기 추진 우수 사례 학교로 화제가 되고 있다. 부일여중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교가의 가사에 포함된 성차별적 요소가 있는지 검토해 학생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모든 학교 구성원이 참여해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가사의 양성평등 친화적인 교가로 변경했다. 부일여중은 양성평등 친화적인 교가·교훈 새로 쓰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던 차에 인천광역시교육청의 양성평등 친화적인 교가·교훈 새로 쓰기 사업과 발맞춰 추진됐다.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T/F팀을 구성했고, 학생, 학부모, 동문, 교직원 대상의‘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며 양성평등 친화적인 교훈, 교가 새로 쓰기 공모전’을 개최했다. 학생자치회, 교직원 협의회, 교내 게시판, 가정통신문,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모았으며, 국어과에서는 교과 시간에 학급별 교훈, 교가 새로 쓰기 수업도 진행했다. 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참여해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며 양성평등 친화적인 교가 가사와 교훈 공모전에 개인별, 학급별로 총 20편이 응모됐다. 응모작을 심사하기 위한 심사위원은 학생, 학부모, 동문, 교직원 대표로 구성했고, 최종 선정된 1편을 심사위원들이 윤문해 학생 대표가 버전을 바꿔 직접 노래를 부르며 교가를 완성했다. 완성된 교가를 전교생 대상으로 다시 수정 사항 여부를 의견 수렴해 최종 완성된 교가를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받아 확정했다. 또한, 교가·교훈 심사에 주관성을 배제하고 투명성, 공정성, 객관성과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해 학생 대표와 외부 심사위원으로 부광중학교에 재직 중인 동문 대표 윤 모 교사를 위촉하기도 했다. 이번 교가·교훈 새로 쓰기 공모전에 참여한 부일여중 3학년 학생은 “학급의 학생자치 시간을 활용해 기존의 교가·교훈에서 양성평등 친화적인 교가 새로 쓰기에 참여하며 양성평등의 개념을 새로 배우고,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나 성차별적 요소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훈, 교가 새로 쓰기 공모전을 적극적으로 지휘한 정윤희 교장은 “시대가 바뀌고 있고 변화는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며 무심코 지나쳤던 교가·교훈을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훈, 교가로 바꾸는 작은 변화가 나비효과처럼 퍼져 학교 내 긍정적인 발전을 꾀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대가 원하는 꼭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부일여중이 될 것이다.”라며 단단한 다짐을 밝혔다. 아울러 부일여중은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며 양성평등 친화적인 교가 부르기 대회’를 개최해 새로운 교가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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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전남교육청, 작은학교 살리기 ‘교육력’으로 승부한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농어촌 지역 작은학교를 ‘가고 싶고, 찾아오는’ 지속가능한 학교로 만들기 위해 교육과정을 특성화해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경주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1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사흘 동안 전남 세 권역 별로 워크숍을 갖고 작은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실천적 대안을 마련하고 공감대를 이루는 논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 중부(27일, 나주)와 서부(28일, 목포), 동부(29일, 여수)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전남 도내 초·중 작은학교 289교 교장 또는 교감, 업무 담당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주대학교 임연기 교수의 ‘작은학교의 발전방향과 학교장의 역할’이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작은학교 교육과정 설계 및 우수사례 발표,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실행연수가 사흘 내내 이어졌다. 임연기 교수는 기조강연에서 “농어촌 및 농어업의 가치를 반영한 교육과정 특색화를 통해 교육력을 끌어올려 학교존립의 지속성을 확보해야 한다.”면서 “청정 자연환경과 식품생산 기지로서 농어촌 지역의 전통문화를 교육에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작은학교의 장점인 학습지도 개별화를 통해 학력과 인성, 특기·적성을 계발하고 함양할 수 있도록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무안 몽탄중학교 문태홍 교장은 ‘유연하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소규모학교 살리기’에 나선 몽탄중 사례로 △ 학생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 교사·학생 함께 참여 △ 모든 교육활동 수업과 연결 △ 실생활과 연계 교육 등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 손불초(함평)의 ‘감성 ROAD 프로젝트로 시골아이들의 자존감 UP’ △ 북평초(해남)의 ‘북평이랑 & 북일이랑’ △ 월등초(순천)의 ‘복사골 프로젝트’ 등의 사례를 통해 작은학교 교육과정의 방향을 함께 생각했다.또한, △ 흑두루미 논가꾸기 프로젝트(순천인안초) △ 인권·평화 주제 교과통합 프로젝트(경기 강청중) △ 삼나무 숲 사계절 생태교실(금성초)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축제(북일초) △ 작지만 강한 꿈여울 학생자치활동(몽탄중) △ 4 Season 성장 Story(전북 고부초) 등 단위학교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우수사례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도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작은학교의 차별화된 특색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해 농어존 교육 활성화에 큰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정혜자 혁신교육과장은 “작은학교가 규모는 작더라도 장점과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을 잘 운영하면, 얼마든지 경쟁력을 갖춰 지속가능 발전을 이룰 수 있다.”면서 “도교육청은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작은학교를 살리는 데 온힘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 도내에는 현재 학생 수 60명 이하 작은학교가 377교로 전체(878개)의 43%에 이른다. 학교 급 별로는 초등학교가 232 교로 가장 많고, 중학교 131교, 고등학교 14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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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전남교육청, 6급 일반직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전남교육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중견실무자 일반직 6급 공무원의 역량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1월 29일(금)과 12월 23일(월) 양일 간, 담양 소재 전남교육연수원에서 6급 일반직공무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2019. 6급 일반직공무원 역량이해과정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최근 교육행정의 수요가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고 통합적인 업무수행 능력의 필요성이 증대되면서 핵심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견실무자 6급 공무원들의 역량강화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름에 따라 마련됐다. 29일 열린 첫날 연수는 중견실무자의‘역량에 대한 개념 이해’‘역량향상 방안’‘조직 내에서의 소통강화’‘효과적인 조직관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소 업무처리 과정 속에서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과 사무관 심사승진제 역량평가의 평가지표에 대한 내용 등이 다뤄져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한 중학교 행정실장은 “이번 교육은 현재 나의 역량 수준을 인식하고 부족한 역량을 키우는 방법을 익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이러한 역량을 기반으로 하는 중견 실무자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혁신전남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6급 일반직공무원의 역량을 향상시킴은 물론 직원 간 진정한 소통과 협업을 이뤄 발전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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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순천대, 2020학년도 제1학기 교수 공개채용 추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우수하고 유능한 인재 확보 및 교원충원율 제고를 위해 ‘2020학년도 제1학기 교수 공개채용’을 추진하고 있다. 단과대학별로 ▲생명산업과학대학 2명(임상식물병리학, 간호학) ▲사회과학대학 1명(물류마케팅) ▲인문예술대학 1명(3D애니메이션) ▲사범대학 4명(영어교육, 동물자원교육, 수학교육, 물리교육) ▲대학원 3명(유연 인쇄 전기・전자소자, Materials Informatics, R2R 프린팅) ▲산학협 력단 1명(산학협력 중점교수) 등 총 12개 분야에 12명을 채용한다. 교수채용 지원서는 지난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지원서류에 따라 지원자 자격심사, 전공일치심사, 공개발표심사, 연구실적물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2020년 2월 중에 최종합격자 발표하고 신규임용할 예정이다. 최근 순천대학교는 ‘순천대학교 교원인사규정’ 등 관련 규정 개정을 통해 지원자격 연구실적물 기준 강화함으로써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였고, 이번 공채를 통해 전임교원 확보율 100% 달성을 목표로 공채를 추진한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대학교 홈페이지(https://www.scnu.ac.kr) 공지사항, 하이브레인넷(https://www.hibrain.net)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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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보성 득량남초, 제1회 보성 3보향 학생드론축제 교내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보성군 득량남초등학교(교장 백우현)는 지난 29일 제1회 보성 3보향 학생드론축제 교내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드론 교내 대회는 지금까지 5회 실시하였던, 바ㆍ다ㆍ함 드론 레이싱 대회를 보성 3보향(의향, 예향, 다향) 학생드론축제로 확장시킨 것으로 교내 및 지역대회 총2회 실시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ㆍ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제5회 바ㆍ다ㆍ함 드론레이싱 대회부터 보성지역 관내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지난 대회에서 초등학교 5교, 중학교 1교 총 90여명 학생들의 실력을 겨루는 장으로 거듭나며 지역 내 드론문화 정착 및 활성화를 이끄는 선두주자로 자리 잡게 되었다. 교내대회 및 교외대회(놀이마당)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교내대회에서 초ㆍ중 교육과정 연계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득량중학교 학생들도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작은 학교 살리기 전략의 일환으로 면소재지에 있는 득량중학교와 다양한 연계를 모색하고 있는 득량남초는 이번 교내대회 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수련활동, 꿈틔움 발표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과정을 함께 연계하여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제1회 보성 3보향 학생드론축제 교내대회는 총 2가지 코스(초급 및 고급)와 왕중왕전, 새롭게 선보이는 드론 축구 대회로 구성됐다. 유치부와 초보자들을 위해 드론을 가지고 2분 내에 주어진 코스를 한 바퀴를 돌아보는 초급코스와 드론 조종에 능숙한 학생들을 위해 2분 내에 S자 회전 코스 및 복잡하고 다양한 장애물 통과하기 등 드론 고급 조작능력과 숙달 정도를 측정해 보는 고급코스가 마련됐다. 또한 고급코스 도전자 상위 6명을 대상으로 3분 내 주어진 코스를 도는 왕중왕전은 드론레이싱 대회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번 왕중왕전에 선발된 6명의 학생은 교내대회가 아닌 다음 주에 있을 놀이마당 시 다른 학교에서 선발된 상위 3명의 학생과 경쟁을 펼치게 된다.왕중왕전에 선발된 학생들은 자신의 실력을 보다 가다듬을 시간이 생겨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다른 학교 학생들과 경기를 한다는 소식에 도전의식을 느끼는듯했다. 덧붙여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종목인 드론 축구 대회는 5개의 팀이 토너먼트 경기를 펼쳐 우승팀을 선정한다. 실력에 맞게 배정 된 팀 안에서 저 학년 팀, 고 학년 팀으로 나누어 경기를 펼치며 골득실로 승자를 결정한다. 또한 드론 축구 대회는 실제 축구 경기를 눈앞에서 보는 것 같은 생동감과 긴장감으로 관람하는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환호를 이끌어낼 수 있었는데 잘 다듬어진 학교 특색교육이 학생들에게 얼마나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하나의 사례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제1회 보성 3보향 학생드론축제 교내 대회 고급코스에서 1위를 차지한 득량남초 6학년 송○○ 학생은 “연습한 만큼 좋은 성적이 나와서 지난 대회에서 아쉬웠던 기억을 날려버릴 수 있었다.”라며 “학교 특색교육인 드론 활동을 통해 막연했던 내 미래를 다시금 그려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번 교내 대회에 참여한 득량중학교 1학년 한○○학생은 “학교에서 연습한 만큼 실력이 나오지 않은 것 같아서 너무나 아쉽다.” 라며 “오랜만에 득량남초에 와서 작년에 계셨던 선생님들과 후배들을 만나서 너무 기뻤고 내년에는 우리 학교에 드론 동아리를 만들어 친구들과 함께 운영하고 싶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백우현 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득량남초가 보성지역 드론 문화 활성화의 선두주자로 우뚝 선 것 같아 뿌듯했지만 많은 책임감도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다.”라며 “앞으로 있을 놀이마당은 우리가 처음으로 시도해본 것이라 준비하시는 선생님들의 고생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한 사람의 열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걸음이 모여 우리 교직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제1회 보성 3보향 드론문화축제 놀이마당을 준비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제1회 보성 3보향 드론문화축제 놀이마당은 보성교육지원청에서 주최하고 득량남초등학교에 주관하여 보성다향체육관에서 보성지역 관내 희망학생 120여명들을 대상으로 성대하게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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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전남교육청, 전라남도 학교자치조례 공청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전라남도 학교자치조례 제정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학교자치조례안을 마련하기 위해 29일 오후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를 개최했다. ‘교육공동체 모두가 주인이 되는 학교자치 실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공청회는 학교자치조례 제정의 당위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소통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서 경기도교육연구원 홍섭근 교육연구사는 ‘혁신학교에서 학교자치로’라는 주제로 특별 강의를 했다. 홍 연구사는 교육자치와 미래교육에 대한 국제동향에 대해 소개하면서,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개혁의 방향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의식을 갖는 민주시민교육과 학생과 현장 중심의 교육주체의 자치와 협력을 강조했다.이어, 전라남도의회 최현주 의원이 전라남도 학교자치조례(안) 주요내용과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최 의원은 “학교교육의 주체들이 학교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 학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존중하는 제도적 기반으로서 학교자치조례를 제정하면 민주적인 학교공동체 실현과 배움과 성장이 있는 즐거운 학교문화가 조성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광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장 황윤한 교수가 좌장으로 나선 가운데 열린 토론에서는 박창현 학생(영흥초 학생회 부회장), 이계준 교장(순천별량중), 박성욱 교사(오룡초), 장용열 행정실장(광영초), 함민도(문태고, 전남혁신학교학부모네트워크 사무국장) 등 5명의 패널이 차례로 발제하고 토론했다. 패널들은 △ 제 생각에는 학생은 모래 한줌인 듯합니다 △ 학교자치의 실현과 학교장 역할 △ 학교민주주의와 학교자치조례 △ 실질적 학교자치권 확보를 위한 조례 제정 △ 우리가 함께 있기에 내가 있다 등의 내용으로 교육주체 별 의견을 발표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눴다. 특히, 전체토론 시간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쟁점 사항에 대한 참석자의 투표 결과도 공유했다.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자치조례 제정은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생각을 주고받을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혁신전남교육의 단단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학생과 교실을 중심에 놓고 우리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민주시민으로 당당하게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이후 2015년 전라남도 학교자치조례 기초연구 자료와 교육공동체의 설문 조사 결과,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안을 만든 뒤 전남도의회 최현주 의원의 발의로 전라남도 학교자치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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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인천간재울초, 국제교류 위해 중국 청도 방문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간재울초등학교(교장 윤순동)의 윤순동 교감과 김태영 교무부장, 장혁 연구부장은 3~6학년 22명을 인솔해 국제교류 활동의 목적으로 중국 청도의 빈해소학교를 방문해 3박 4일간 국제교류 학습을 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국제교류 체험학습은 간재울초등학교가 인천광역시교육청의 지원으로 진행하는 2019 교육국제화특구 세계시민학교 사업의 하나로 11월 19일(화)~22일(금)에 실시됐다. 간재울초 학생들이 준비한 태권도 시범, 리코더와 플루트 연주, 음악 줄넘기를 시작으로 청도 빈해소학교 학생들의 환영 공연이 이어지며 문화 교류의 시작을 알렸다. 더불어 중국 학생들과 함께 수업 활동에 참여하고 점심시간을 활용한 놀이학습 등 중국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번 방문 내용에는 중국의 인문환경과 자연환경을 탐방하는 프로그램, 중국 가정 홈스테이도 포함돼 있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극복하며 서로 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국제교류 학습에 참가한 6학년 한 학생은 "우리나라를 중국 친구들에게 알릴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중국 친구들과 소중한 만남을 이어나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간재울초등학교의 꾸준한 국제교류 활동은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다양성을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세계시민으로서의 학생들을 키우는 데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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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인천명현초 4학년, 유기견 위한 기부 마라톤 대회 참가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명현초등학교(교장 박상환) 4학년 학생들은 지난 11월 22일(금) 인천 계양 아라뱃길에서 기부 마라톤 대회를 열었다. 인천명현초 75명의 학생이 참가비 5천 원을 내고 5km의 아라뱃길 코스를 완주하면, 참가비를 인천 계양구 효성동 ‘도로시 지켜줄개’ 유기견 보호소에 사료를 사서 기부하는 마라톤에 아이들이 참여한 것이다. 학생들은 기부 마라톤 참가 전에 유기견들이 버려지거나 주인을 찾지 못해 고통 받는 현실에 공감하며 마라톤을 완주해 기부하고 싶다는 의지를 다졌다. 실제로 참가비보다 더 많은 돈을 가져와 기부에 보태주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그동안 모은 자신의 용돈을 좋은 곳에 사용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학생들의 눈에는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가 느껴졌다. 부쩍 추워진 날씨였지만 75명의 학생 전원이 완주에 성공해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기념 메달과 기부 팔찌를 받고 뿌듯해했다. 이날 대회에 참여한 4학년 이천호 학생은 “달릴 때는 힘들었지만, 결승점을 통과하고 나니 기분이 좋았고, 내가 완주함으로 인해서 좋은 곳에 기부가 된다고 생각하니 보람이 느껴지고 뿌듯했다. 앞으로도 이런 대회가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모인 참가비는 ‘도로시 지켜줄개’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될 예정이다. 약 40여 마리의 강아지를 돌보고 있는 ‘도로시 지켜줄개’는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에 위치한 사설 유기견 보호소이다. 이곳에는 길 위에서, 산속에서 또는 안락사라는 죽음 앞에서 강아지를 구조하기 위해 개인 봉사자들이 운영 중인 곳이다. ‘도로시 지켜줄개’의 담당자는 “한 달에 300kg의 사료가 필요하다. 작지만 따뜻한 초등학교 학생들의 기부 행사에 고마움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우리 사회는 아직도 도움의 손길이 많은 유기견이 있으니 사랑으로 지켜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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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인천영종초, 과학동아리(드론) 교내 부스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영종초등학교(교장 여운경)는 11월 22일(금), 29일(금) 3, 4층 하모니홀에서 과학동아리(드론) 교내 부스 운영을 했다. 2019학년도 영종초 과학동아리(드론)는 교내 부스 운영을 하기 위해 드론의 비행 원리 및 조종법을 익혔고, 특히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기 위해 코딩을 통한 드론의 조종 및 드론을 통한 축구 시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드론 체험 활동을 했다. 과학동아리(드론) 부스 운영을 운영하면서 그동안 익혀온 코딩을 통한 드론 비행 및 축구 드론 등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했고, 특히 드론의 기능에 맞는 드론의 종류와 그 드론의 조종법을 소개하고 홍보했다. 과학동아리(드론) 부스 운영에 참여한 김연준(5학년) 학생은 “지금까지 체득한 드론 활용에 있어서 핵심 지식과 기능을 마음껏 소개해 과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과학적 감수성도 키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발표했고, “내년에도 미래교육과 관련된 과학동아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소개 및 홍보 활동에 참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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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인천인주중, 교육가족공동체와 함께하는 김장 담그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인주중학교(교장 윤건선)는 11월 23일(토) 오전 10시부터 인주중학교 급식실에서 교육 가족공동체와 함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해 지역의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족에게 김치를 전달하는 훈훈한 행사를 진행했다. 인주중학교의 교직원과 학생들을 비롯해 지역 협력 기관인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학익1동 행정복지센터, (사)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미추홀구 도시농업, 미추홀구 청소년 수련관에서도 참여하여 나눔의 행사를 만끽했다. 윤건선 교장은 “학교 텃밭 농작물을 이용해 수확의 기쁨과 함께 작물의 손질부터 직접 체험을 하면서 우리의 전통음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김장담그기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의 독거노인과 소년, 소녀 가장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며 보람을 느끼고 학생들 자체도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는 의식을 갖고 살기 좋은 마을을 위해 함께 관심을 두고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장재웅 학생은 “내가 직접 만든 김치로 추운 겨울을 홀로 외롭게 보내시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도움을 준다는 생각에 너무 기쁜 마음으로 정성껏 김치를 만들었고 제 마음이 더 따뜻해지는 것 같아 행복하다.”라며 웃음 지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 서로 나누고 돕는 협동 정신을 통한 인성함양 ▲ 학교 텃밭의 노작교육을 통한 자연의 소중함과 작물 재배를 통한 생명 존중 사상 고취 ▲ 마을 교육 가족공동체로 지역의 자원 활용 등 교육가족공동체가 함께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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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인천중, ‘제13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 대상 등 수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중학교(교장 이석봉) 천문동아리 뉴턴인스타 이재혁, 최민수, 이경민(3학년), 성승민(2학년) 학생이 지난 11월 23일(토)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충북 제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13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에 인천 대표로 참가해 중등부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특별상(천체관측점수 1위), 우수지도 교사상을 받았다. 한국천문연구원, 국민건강보험이 주최하는 제13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는 각 지역대회를 거쳐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교가 지역 대표로 출전하는 대회로써 인천에서는 인천중학교(인천대회 대상)가 대표로 참가했다. 동아리 지도교사 박선영과 4명의 학생은 5월부터 대회 전날까지 강화도와 대부도 등의 어두운 밤하늘을 찾아 늦은 시간까지 많은 모기떼와 기온 급강으로 인한 추위에서도 즐겁게 관측 활동을 했고, 서로 협력하면서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는 별과 우주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천체관측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별을 사랑하는 학생들이 함께 모여 도심에서 보기 힘든 별을 마음껏 관측할 수 있으며 관련 정보공유를 통해 천문동아리 등 실질적인 과학 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하고 있다. 대회 내용은 천문 관련 지필 평가, 주제 발표와 8등성 이상의 천체를 망원경으로 찾아 확인하는 관측평가 등 세 부문으로 이뤄지며 4명의 학생이 2개 조로 관측해 서로 협력하는 능력도 함께 평가하고 있다. 이석봉 교장은 “지도교사와 학생들의 열정이 대단히 높았으며 여러 차례 필드 관측을 밤늦게까지 하면서도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좋은 결과를 예상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으며, 3학년 이재혁 학생은 “작년보다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노력했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이 모든 영광을 지도해 주신 박선영 선생님께 돌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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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전남교육청,, ‘전남 특수교육 교원 100인 토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장애학생의 인권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교원의 민주적 의견 수렴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1월 28일(목), 29일(금) 이틀 간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에서 특수교육교원 및 특수담당 교육전문직 104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전남 특수교육 교원 100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장애학생 인권, 진로교육, 취업지원에 대한 정보 및 사례를 공유하고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폭넓은 의견 수렴과 공론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원탁토론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장애학생 인권보호와 현장지원’이라는 주제의 전문가 발제를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과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주제토론을 조별로 벌였다. 토론은 전남 특수교육의 핵심가치를 찾아보고 그에 따른 교육활동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찾아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인권 분야 토론에서는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 관계기관과의 협력, 전문가 인력풀 구성, 사례관리 시스템 구축, 사안발생 시 대응매뉴얼 공유 등 현장교사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원방안이 제시됐다. 진로 분야 토론에서는 다양한 진로직업교육과 일자리 사업에도 불구하고 장애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전환이 어려운 이유를 생각해봤다. 또, 생애단계별 체계적인 진로교육 계획 수립, 취업직종의 다양화, 현장중심 직업교육 활성화, 진로전담 인력 확충,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공공기관 일자리 확대 등의 대안이 제시됐다. 현장 교사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소진 예방을 위해 자기돌봄과 마음챙김의 특강도 진행됐다. 이 특강에서는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 속에서 스스로를 돌보기 위해 자신을 위한 따뜻한 격려의 말과 태도가 필요함이 강조돼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나주특수교육지원센터의 한 교사는 “장애학생의 인권침해 사례는 해마다 늘고 있는데 매번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 지원에 어려움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어려움을 함께 이야기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순천선혜학교 교사는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위해 다각적인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으나, 졸업 후 가정으로 돌아가는 학생, 취업 후 중도포기 학생에 대해 지원할 방법이 거의 없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장애학생의 진로역량 강화와 취업지원을 위한 개선의견을 이야기하고 실천을 다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혁신교육과 정혜자 과장은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가 보장되는 국정철학과 혁신전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민주적 의견수렴과 공론화를 진행중이다.”며, “현장 의견을 토대로 장애학생 한 명 한 명이 삶에 필요한 역량을 길러 사회의 당당한 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특수교육 정책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모든 장애학생이 소외됨 없이 자신의 능력에 맞는 진로를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정책과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민주적 의견수렴과 경청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의 의견을 정책으로 실현하기 위한 상설 협의체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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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인천용유중,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감동의 하모니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용유중학교(교장 이현주)는 지난 11월 15일(금) 2019 지역학교 특성화사업 성과발표회에 참석했다. 용유중학교는 이 자리에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오케스트라 무대를 선보임으로써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학교 특성화사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하는 교육 분야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인재 양성을 돕고자 각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역학교 특성화 사업에는 인천지역 19개 초·중학교, 총 9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각 학교의 특성에 따라 연극, 뮤지컬,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용유중학교는 2019년 지역학교 특성화사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드론과 오케스트라를 선택했다. 특히, 오케스트라의 경우 하나의 교육프로그램이지만 실제로는 바이올린, 플루트, 첼로 3강좌가 운영되고 있으며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살려 개별 지도처럼 수업이 이뤄지고 있다. 용유중학교는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1인 2 악기 연주를 목표로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성을 키워나가고 있다. 용유중학교의 오케스트라가 더욱 특별한 것은 바로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한다는 점이다. 용유중학교는 학생 14명과 교장을 포함한 교원 8명이 함께 오케스트라에 참여하고 있다. 전교생 33명, 전 교원 12명이라는 학교의 규모를 고려한다면 대부분의 학생들과 교사가 악기를 함께 연주하고 있다. 이날 무대에서도 용유중학교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무대에 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윌리엄텔 서곡’ 등을 연주했고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응원을 받기도 했다. 오케스트라 공연에 참여한 용유중학교 학생들은 “무대에 오르기 위해 선생님을 포함한 우리가 모두 연습에 매진했던 경험을 잊지 못할 것 같다.”, “돌이켜보면 지난 2년 동안 첼로를 연주하고, 오늘과 같은 무대에 오르며 나 자신도 많이 성장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제 곧 졸업이라 용유 오케스트라에 다시는 함께 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오케스트라 공연을 총 감독한 박혜정 교사(음악 교과)는 “사실 오케스트라는 다른 학교에서도 운영되고 있지만, 우리 학교의 경우 선생님들도 함께 참여해 학생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다. 용유중학교는 이러한 교육 과정 덕분에 학생과 교사의 유대 관계가 매우 깊은 학교이다.” 이현주 교장은 “용유중학교가 오케스트라를 구성한 지 올해로 2년이 됐다. 아직은 미숙한 부분이 있지만, 음악에 대한 학생들의 열정과 학생들과 함께 악기를 연주하며 지도해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용유중학교는 문화예술 강점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용유중학교 학생들은 학교에 다니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악기를 접하고 누구나 무대에 서는 경험을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러한 기회를 마련해 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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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인천영종초, 영어마켓데이 ‘Save the Earth Market Day’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영종초등학교(교장 여운경)에서는 11월 18일(월)부터 21일(목)까지 학교 강당에서 ‘Save the Earth Market Day(지구를 구하자 마켓데이)’를 개최했다. 인천영종초 본교와 분교 3~6학년 학생 총1000여 명이 참여한 이 행사에서 학생들이 직접 아나바다 물품을 가져와 팔고 협업과 판매 전략을 경험했다. 또한, 네 가지 환경보호 테마 부스 체험(Brown Bag Decoration, Message to the Earth, Walk More Ride Less, Bring Eco Items)을 통해 지구 환경 보호에 대한 경각심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됐다. 마지막으로 Save the Earth 마켓데이 주제어와 같은 제목의 영어책을 미리 읽고 원어민 교사가 진행하는 퀴즈쇼(Quiz Show)를 통해 지구와 환경보호에 관한 영어 표현을 유의미하게 익히고 또 보상받는 계기도 마련했다. 학생들은 자원 재활용을 아나바다 시장 놀이를 통해 실천하며 배울 수 있었고 판매 후 남은 물품들은 아름다운 가게 기증을 통해 기부 문화를 체험할 수도 있었다. 행사 후 학생들은 “주제가 있는 영어 마켓데이가 좋았고 환경보호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됐다.”, “내가 가져온 물건을 스스로 파는 기회를 통해 소비뿐만 아니라 돈을 버는 경험도 가질 수 있어서 색달랐다.” 등의 행사 후기를 전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담임교사는 “상황에 적절한 영어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교육적으로 뜻깊었다.”며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19-11-29
  • 인천상정초, "우리들의 꿈자람터가 생겼어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상정초등학교(교장 조정길)는 11월 8일(금)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내빈 및 상정의 교육 가족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신축 강당 ‘꿈자람터’ 개관 기념 학예발표회 및 제8회 상정엔젤스트링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학예발표회, 꿈자람터 개관식,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꿈자람터’개관식은 230여 명의 전교생이 참여하고 함께하는 개관식으로서, 그동안 강당의 개관을 기다리던 모든 학생의 마음을 모아 ‘전교생 축하연주회’로 같이 기뻐하고 축하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본 행사에 앞서 상정초 학생들은 중간놀이 활동 시간을 통해 틈틈이 악기를 연습해, 1학년은 에그쉐이커로, 2학년은 오카리나로, 3학년은 트라이앵글과 우드 블록으로, 4학년부터 6학년은 리코더와 멜로디언으로 ‘오빠 생각’과 ‘The Lion Sleeps Tonight'를 한마음으로 합주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학생들은 자신들의 꿈과 열정을 위해 마련된 공간에서 주인공이 돼 꿈과 끼를 마음껏 뽐내며 재능을 발휘했다. 사물놀이, 합창, 무용, 뮤지컬, 난타, 창작연극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모두가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됐다. 마지막으로, 상정엔젤스트링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이어졌다. 지난 ‘상정 동요제’에서 수상한 학생들의 맑고 고운 소리는 관객들을 동요와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으로 안내했고, 오케스트라의 브람스 헝가리안 댄스 5번과 애니메이션 메들리, 히사이시조 메들리와 디즈니 메들리 연주는 가을의 감성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행사의 대미는 상정엔젤스트링 오케스트라와 상정엔젤스 합창단의 협연으로 장식했다. 오케스트라의 선율에 합창단의 하나 된 목소리가 얹어져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는 관객들에게 커다란 환호를 받았다. 조정길 교장은 “꿈자람터가 생겨 학생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좋은 여건이 마련됐다.”라며 “학교는 행복한 공연장과 놀이터로서 학생들의 꿈이 자라는 곳으로 만들어가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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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인천부일여중, 마을연계 학부모 동아리 ‘맘스 인형극단’ 발표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부일여자중학교(교장 정윤희) 학부모 동아리 ‘맘스 인형극단’은 지난 11월 18일(월) 춘추관 강당에서 ‘행복의 소확행, 세잎 클로버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교내 학생뿐만 아니라 인천광역시 도성훈 교육감, 부평구의회 의원, 북부교육지원청 장학사, 부평동 자치위원회, 각 학교 교장과 교감, 교사 및 지역 주민을 모시고 인형극 발표회를 개최했다. 부일여중 ‘맘스 인형극단’은 2019학년도 인천광역시교육청 마을교육지원단의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 사업 대상 동아리로 선정돼 인형극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학부모 20여 명으로 구성된 학부모 동아리로 학교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자 학년 초부터 인형극 교실을 통해 그 재능을 갈고닦으며 연습을 해왔다. ‘마을과 연계한 행복의 소확행, 세잎 클로버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번 인형극은 지금의 소소한 행복(세잎 클로버)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큰 행복(네 잎 클로버)을 찾는 학생들에게 소소한 행복이 주는 의미와 가치(소확행)를 전달하고자 실시했다. ‘맘스 인형극단’ 회원인 한 학부모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왕따, 성폭력, 자살 등의 문제에서 벗어나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한다는 마음에 자긍심과 보람을 느껴 연습 기간 동안 몸과 마음이 힘든지 몰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부모는 “학부모가 아닌 한 명의 공연 주체로 무대에 서는 계기를 통해 자존감이 높아졌고 더불어 나눔의 기쁨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여러 학부모님과 함께 소통하는 활동을 통해 바람직한 교육 공동체를 형성하길 바란다.”라고 뜻깊은 소망을 전했다. 정윤희 교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아프리카 속담을 인용해 한 명의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선 가정과 학교, 나아가 지역주민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인사말을 띄웠다. 더불어 "마을연계교육의 하나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가 건강한 문화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초석으로 자리 잡길 바라며, 지역주민 역시 이 뜻에 관심 가지고 동참해 줄 것을 촉구해 우리 학생들이 인천에서, 나아가 우리나라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한 부평구의회 한 의원은 “이번 부일여중 행사를 통해 마을연계교육에 관한 이해와 학생들이 올바르고 행복한 성장을 돕기 위해 학교와 가정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보살핌과 사회적 안전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나부터 그런 이웃, 어른이 돼야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도성훈 인천교육감은 부일여중 학생들에게 “여러분은 삶의 주인임을 잊지 말며 지금부터 90세가 되는 날까지 ‘나는 잘살았구나’, ‘나는 행복하구나’를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는 격려의 인사를 건넸다. “또한, 여러분의 꿈과 행복이 현실화할 수 있도록 선생님과 교육감, 교육청이 뒤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힘찬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부일여중은 앞으로도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학부모 동아리를 통해 학부모와 모든 학생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긍정적인 자존감 형성하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이어 교육 공동체를 완성해가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실시할 것이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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