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9(금)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상정초등학교(교장 조정길)는 11월 8일(금)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내빈 및 상정의 교육 가족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신축 강당 ‘꿈자람터’ 개관 기념 학예발표회 및 제8회 상정엔젤스트링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학예발표회, 꿈자람터 개관식,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꿈자람터’개관식은 230여 명의 전교생이 참여하고 함께하는 개관식으로서, 그동안 강당의 개관을 기다리던 모든 학생의 마음을 모아 ‘전교생 축하연주회’로 같이 기뻐하고 축하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본 행사에 앞서 상정초 학생들은 중간놀이 활동 시간을 통해 틈틈이 악기를 연습해, 1학년은 에그쉐이커로, 2학년은 오카리나로, 3학년은 트라이앵글과 우드 블록으로, 4학년부터 6학년은 리코더와 멜로디언으로 ‘오빠 생각’과 ‘The Lion Sleeps Tonight'를 한마음으로 합주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학생들은 자신들의 꿈과 열정을 위해 마련된 공간에서 주인공이 돼 꿈과 끼를 마음껏 뽐내며 재능을 발휘했다. 사물놀이, 합창, 무용, 뮤지컬, 난타, 창작연극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모두가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됐다.

 

마지막으로, 상정엔젤스트링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이어졌다. 지난 ‘상정 동요제’에서 수상한 학생들의 맑고 고운 소리는 관객들을 동요와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으로 안내했고, 오케스트라의 브람스 헝가리안 댄스 5번과 애니메이션 메들리, 히사이시조 메들리와 디즈니 메들리 연주는 가을의 감성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행사의 대미는 상정엔젤스트링 오케스트라와 상정엔젤스 합창단의 협연으로 장식했다. 오케스트라의 선율에 합창단의 하나 된 목소리가 얹어져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는 관객들에게 커다란 환호를 받았다.

 

조정길 교장은 “꿈자람터가 생겨 학생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좋은 여건이 마련됐다.”라며 “학교는 행복한 공연장과 놀이터로서 학생들의 꿈이 자라는 곳으로 만들어가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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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정초, "우리들의 꿈자람터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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