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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두암초, 두암축제 모금액으로 나눔활동 실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두암초등학교가 11월 25일 학교장, 학부모회장, 학생회장 등 학교구성원 대표들과 함께 두암축제 나눔장터 모금액으로 마련한 기부물품을 인근지역 복지단체 3곳에 전달했다. 구입에 사용된 모금액은 총 69만 7500원으로 두암초 학부모회가 중심이 돼 마련했다. 이날 오전에 진행된 나눔 활동은 작년에 이어 두 해째로 이루어지는 지역 나눔 행사로 두암초 학부모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두암초 학부모회는 2019년 10월16일 두암축제 때 2개 학생체험부스와 2개 나눔장터 부스(아나바다 부스와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해당 기금을 모았다. 학생·학부모·교사 대표의 협의를 통해 지역에 있는 무등 노숙인 쉼터, 송학경로당, 장수경로당에 모금된 기금으로 수건, 속옷, 화장지, 시장바구니, 라면 등을 구입해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 구성원들이 지역에 사랑을 나누고 소통하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학생들에게는 나눔 활동 실천의 좋은 본보기가 됐다. 나눔 활동에 참여한 신향란 학부모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학교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모금액이 마련이 되었고 지역에 기부를 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나눔장터 부스를 운영하면서 힘이 들기는 했지만 이런 활동이 계속 이어져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적인 본보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두암초 학부모회는 작년에 이어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 실시한 학부모회 활동지원 사업비와 ‘다함께 한걸음’ 학교문화혁신 사업비를 지원받아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두암초 학부모회는 학생, 학교,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발전하는 학교 자치에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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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광주 서진여고, 홀몸노인과 아동양육시설에 김장 나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진여자고등학교(교장 문홍주)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채소를 이용해 김치를 담가 11월22일 주변 홀몸노인들과 아동양육시설 신애원 등에 전달했다. 서진여고는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텃밭을 조성했으며 학생자치회를 비롯해 학교 내 대안교실 소속 학생들이 직접 텃밭에서 여러 작물을 기르며 도심 속 농촌을 몸소 체험해 왔다. 학생들은 학교 텃밭에 모종을 심고, 물을 주고, 작물이 자라는 모습을 보며 생명의 신비함과 농사의 고충을 직접 느끼며 우리 식탁에 오르는 음식들에 대한 소중함을 배워 나갔으며, 직접 기른 토마토 등을 간식으로 먹기도 하고, 점심 메뉴 특식으로 고구마튀김을 전교생에게 배식하는 등 수확의 기쁨을 맛보기도 했다. 이날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학교 내 대안교실 소속 학생들과 학생자치회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처음 해보는 김장이라 서툴고 어색했지만 그동안 무심코 먹기만 해왔던 김치를 직접 만들어보니 재료 음식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고 직접 만든 김치를 주변 어른들께 나둬 드릴 생각을 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텃밭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온 서진여고 문홍주 교장은 “텃밭 가꾸기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먹거리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환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으며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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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호남대 일자리센터, 대학생 진로준비도검사 해석 특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김광택)는 간호학과 맞춤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학생 진로준비도검사 해석 특강을 11월 25일 건학관에서 진행했다. 대학일자리센터 김지숙, 이유리 컨설턴트가 두 개로 분반해 진행한 진로 준비도 검사 결과를 통해 현재 자신의 진로발달수준을 알아보고, 취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는 등 취업과 진로에 대한 다양한 구상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찬민(간호학과)학생은 “취업과 진로에 대해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평소에 접하기 힘든 진로 준비도 검사를 통해서 현재 나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호남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컨설턴트가 직접 운영하는 학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18개 학과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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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광주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 유치원에 교재․교구 무료 대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원장 박숙희)이 관내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교재·교구 및 행사용품을 연중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대여 중인 교재·교구는 다양한 동극 의상, 솜사탕 기계와 와플 기계, 전통놀이 등의 수업자료, 행사 현수막 등의 행사용품, 총 14종 1373점이다. 유치원 현장에서 요구하는 새로운 물품도 지속 확충할 계획이다. 다양한 교재·교구 대여 지원으로 유치원 현장의 예산 절감, 교원의 업무경감 및 유아놀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A유치원 교사는 “유치원에서 구입하기 힘든 행사용품을 대여하여 부모참여 수업을 진행했는데 유아뿐만 아니라 학부모까지 놀이에 흠뻑 몰입할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만족감을 전했다. 유아교육진흥원 박숙희 원장은 “교재·교구 대여 이용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치원 교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새로운 물품을 확충하는 등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여 신청과 보유 물품 확인은 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대여 기간은 1주에서 최대 2주까지다.
    2019-11-25
  • 여수학부모지원센터, ‘학부모 네트워크 섬학교를 잇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은 지난 11월 22일 금요일 여수 권역별 학부모 네트워크 대표 11명은 배를 타고 섬학교를 방문했다. 여남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활발하게 뛰어노는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들으며 학부모 네트워크 활동은 시작됐다. 학부모 네트워크 대표는 첫아이학부모, 사춘기학부모만이 아닌 모든 학부모의 입장에서 우리아이들의 행복을 고민하고, 지역사회 동네주민들까지 함께할 수 있는 교육공동체가 이루어져야함을 논의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또한 여남중고등학교 오명환 교감선생님의 ‘도서 통합학교 여남중고등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마을공동체와 협력적 교육네트워크 구축 교육과정 ▸실천적 체험학습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강의를 듣고, 학부모 네트워크 대표는 학부모의 편견된 생각을 변화 시켜야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섬학교 방문으로 도시학교와 섬학교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키고, 도서지역학교와 연계하는 다리역할과 서로 각자의 영역에서 주체적으로 발전 해 갈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재방문을 약속했다. 내년 학부모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한 학부모회장 김00은 “대표님들의 열정에 감동하고, 토론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았다며, 학부모 네트워크에 함께 활동 하겠다”하고, 네트워크 대표 곽00 학부모는 “여남초등학교, 여남중고등학교 인성중심교육에 공감하고 가족회의를 진지하게 해 봐야겠다”고 말했다. 김용대 교육장은 “학부모 네트워크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발적인 조직 문화 정착에 민주시민으로서 학부모의 활발한 교육공동체가 형성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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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광양여중 퓨전동아리 해온비, 한-OECD 국제교육컨퍼런스 오프닝공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한-OECD 국제교육컨퍼런스에 전남 광양여자중학교 퓨전국악동아리 ‘해온비’가 개막공연으로 참여했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한 '한-OECD 국제교육컨퍼런스'는 교육부와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OECD 등 11개 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렸다. 광양여중 퓨전국악동아리 '해온비' 학생들은 '아름다운 나라'와 '진도아리랑' 공연으로 화려한 개막식 무대를 꾸며주었다. 그 자리에 한국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의로 참여한 해외 OECD 30여개국가의 정부대표, 전문가, 학생 및 국내 참가자 등은 해온비의 동·서양을 아우르는 낭랑하고 고운 노랫소리와 조화로운 악기소리에 심취하여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는 평이다. 학생을 지도한 김보배 음악선생님은 “국가의 중요한 행사에서 공연을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고, 학생들에게 뜻깊은 경험이 된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처음엔 무대가 크고 관객이 많아서 떨렸지만 연습한 대로 서로를 믿고 연주를 했더니 나중엔 즐길 수 있었다. 다음엔 외국에서 공연해보고 싶다.”라며 웃으며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미래교육 2030,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라는 주제로, 2030년 전후 10년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미래교육체제 수립을 위해 국내 외 교육전문가, 일반국민 등 2,500여 명이 함께 논의 하며 공감대를 형성한 성공적인 행사였으며, EBS1에서 10시30분부터 2시간동안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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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무안교육지원청, 학생・학부모가 함께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가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지난 22일 토요일 무안연합학생회와 무안학부모네트워크 70여명이 참여하여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학교별로 독거노인을 결연하여 후원 중인 70명의 독거노인과 다문화 가정을 위해 600kg의 김장을 담그고, 직접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무안학생연합회와 무안학부모자율연합회 네트워크가 주축이 되어 함께 행사를 진행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 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무안중학교 학생은 “작년부터 선생님과 엄마와 함께 마을에 혼자 살고 계시는 할머니와 결연을 맺고 매달 방문하여 할머니의 말벗이 되 드리고, 엄마와 선생님과 함께 청소도 해 드리면서 많이 가까워졌어요. 할머니도 우리가 찾아가면 참 좋아하시는데 마침 오늘 봉사활동 가는 날이어서 김장김치를 직접 담궈 전달할 수 있어 기분이 좋아요.”라고 말했다. 정재철교육장은“지역의 독거노인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따뜻한 나눔 행사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하는 따뜻한 삶의 교육 공동체를 구성하여 따뜻한 동행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안효사랑 독거노인 결연 사업’은 올해로 3년 째 이어져 오는 봉사활동으로 학생-교사-학부모가 한 팀으로 지역의 독거노인과 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무안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의 사업으로 무안학부모자율연합회가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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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임영수 전남도의원, 전라남도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도의회 임영수 의원(보성1,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전라남도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25일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심폐소생술 교육이 필요한 도민에 대해 교육 활성화를 통해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에 도지사가 교육계획을 매년 수립하고, 도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하는 단체나 기관 등에 대한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고 자원봉사자의 모집․운영 시에는 실비 제공과 포상을 통해 심폐소생술 교육의 활성화를 규정하고 있는 내용이다. 우리나라의 심정지 환자는 한 해 약 3만 명에 달하지만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12.1%에 불과하다. 일본 27%, 미국 31%, 스웨덴 55% 등 선진국에 비해 크게 낮고 사망률 또한 높은 실정이다. 심정지 환자의 생존률은 4.7% 수준에 불과하다. ※ 자료출처 : 라이나 재단, 『시민안전 심폐소생술 세미나(17.9.21)』 심정지 발생은 예측이 어렵고 가정, 직장, 길거리 등 의료시설 이외의 장소에서 관계없이 발생한다. 따라서 심폐소생술 교육의 필요성은 매우 크며,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바른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3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영수 의원은 조례제정을 통해“심폐소생술 교육이 활성화되어 심정지에 대한 도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응급 상황의 대처능력을 강화해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2월 17일 제33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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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장성군 귀농귀촌인, 최근 3년간 연 평균 1,000명 이상 늘어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 귀농귀촌 인구가 최근 3년간 연 평균 1,000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군은 이같이 밝히면서, 2010년부터 현재까지 귀농귀촌을 통해 장성군에 유입된 인구는 7,320여 명이며 현재 장성 인구의 15%를 차지하고 있다고 알렸다. 장성군은 광주광역시, 전라북도와 인접한데다 도시민 농촌유치사업과 우수 창업농 육성사업, 직거래 장터 확대운영 등 다양한 귀농정책을 펼치고 있어 귀농 후 농업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여건이 우수하다. 특히 올해에는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기간 중 전국 지자체 최초로 ‘귀농귀촌 가든팜페어’를 개최하고 귀농귀촌 홍보 웹드라마를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하는 등 장성군의 귀농귀촌 정책을 전국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올해에는 장성군 귀농귀촌인 나광철 씨(57세, 진원면)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블루베리 분야 농업 마이스터(명장)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편, 장성군귀농귀촌인협의회 회원 30여 명은 지난 21일 ‘사랑나눔 김장봉사 활동’과 ‘나눔 행사’를 가져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협의회는 귀농귀촌인들이 함께 담근 김장을 저소득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에 전달했다. 4년째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협의회 김광연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온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군이 추진 중인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이 꾸준한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유 군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따스하게 만들어가는 데 동참하고 있는 귀농귀촌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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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장성중앙초, 협력적공동체 구축 위한 학부모 재능기부 공연 관람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중앙초등학교(교장 강대영) 전교생과 교직원들이 지난 11월 18일(월) 나주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샌드아트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빛·모래로 만나는 동화 이야기’라는 주제로 나주교육지원청 샌드아트 학부모 동아리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샌드아트 특유의 스토리텔링 효과와 시각적 내용 표출이 학생들에게 동화(책)에 대한 흥미를 주고, 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전문적 강사가 아닌 학부모 재능기부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함양과 창의적인 사고 향상에도 도움이 됐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과 관련된 내용이어서 학생들에게 교육적인 효과가 매우 컸으며 학생들과 함께하는 퀴즈타임 시간을 마련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여줬다. ‘견우와 직녀’의 동화 내용을 샌드아트로 표현해 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표현력과 상상력을 배가시켜 창조적인 사고 형성과 심미적 안목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됐다. 샌드아트 공연을 관람한 3학년 정창희 학생은 “새롭고 신비로운 경험이며 책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다.” 고 소감을 밝혔다. 박한서 교사는 “전문 강사가 아닌 학부모님들의 재능기부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고 뜻 깊은 행사였다” 고 말했다. 장성중앙초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부모 및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청해 학생들에게 의미 있고 유익한 체험을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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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여수교육지원청, 여수지역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나눔 페스티벌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은 지난 23일 학생자치활동 리더십 캠프와 연계해 여수지역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56개팀(220명)이 참여한 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나눔 페스티벌에는 프로젝트 팀 별로 발표, 공연, 동영상 상영, 전시 등의 나눔 방법을 선택해 참여했으며,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 모습과 결과를 나누는 자리가 됐다.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서울에서 독도, 심지어 해외 라오스(여수공고 ‘비상’팀)까지 방문해 자신들의 꿈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그림동화책, 한복, 미세먼지 제거 발명품 등 다양한 결과물을 선보였다. 이번 나눔 페스티벌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은 “2019.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를 통해 바리스타라는 꿈을 이루고 창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멘토교사로 참여한 한 교사는 “프로젝트 운영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하는 것은 힘들었지만,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기획하고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모습, 그 과정에서 학생들이 성장하는 것을 보게 돼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용대 교육장은 “꿈을 위해 도전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확신하며, 학생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는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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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함평여중, 해외문화역사체험 보고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여자중학교(교장 이지현)는 2019년 11월 22일(금)에 ‘세계여성인재육성 프로젝트 해외문화역사체험학습 보고회’를 가졌다. 이 보고회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2학년은 태국으로 3박 5일 동안, 3학년은 중국으로 3박 4일 동안 다녀온 해외문화역사체험에 대한 학생들의 경험과 소감을 나누는 자리이다. 함평여중에서는 ‘세계여성인재 육성’이라는 특색교육의 일환으로 작년에는 전교생이 일본을 다녀왔고, 올해는 태국과 중국으로의 해외체험학습을 추진했다. 학교 해외체험이 자칫 단순한 일회성 행사로 그쳐버릴 수 있다는 우려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교육적으로 유의미한 경험을 심어주기 위해 수차례의 교과협의회를 거쳐 계획된 다양하고 풍부한 사전활동과 사후활동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이 보고회 역시 마무리 사후활동으로 이루어졌다. 본교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밴드팀과 댄스동아리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 보고회는 해외문화역사체험이 이루어지기까지의 전 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 동영상에는 해외문화역사체험을 위하여 학년 초부터 이루어진 수업 및 체험 연계 사전활동과 다녀온 뒤에 정리와 내면화를 위한 사후활동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이어서 각 모둠별로 탐구한 주제를 중심으로 제작한 동영상 발표가 시작됐다. 똑같은 곳을 다녀왔지만 주제에 따라 모둠에 따라 서로 다른 느낌을 독창적이고 기발하게 표현한 모둠별 동영상을 시청하는 내내 감탄과 격려의 함성이 터져 나왔다. 이어진 개인 소감 발표는 함께 준비하고 다녀온 즐겁고 행복했던 경험과 서로를 배려하고 챙겨준 고마운 마음을 나누는 감동의 시간이 됐다. 발표 무대 옆으로는 모둠별로 꾸민 다양한 형태와 내용의 벽신문과 여러 가지 탐구과제 해결과정이 담긴 개인별 핸드북, 그리고 직접 찍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발표가 끝난 뒤에도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학부모님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이번 태국 체험학습에 참가한 이나림(1년) 학생은 “처음에는 태국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어서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했는데 여러 가지 사전활동을 하는 과정 중에 태국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특히 우리학교에 계시는 태국선생님들을 통해 알게 된 내용들을 직접 가서 눈으로 확인하고 겪어보는 과정이 매우 의미 있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선생님들의 말씀을 실감할 수 있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중국을 다녀온 유희진(3년) 학생은 “상해 홍구공원에 있는 윤봉길의사 기념관을 방문하여 아주 젊은 나이에 조국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바치신 그 분의 의로운 삶을 다시 확인하면서 울컥해지는 마음이었다.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희생 덕분으로 지금 우리가 독립된 조국에서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는 마음을 전했다. 보고회를 지켜본 학부모는 “학생들 저마다의 개성과 끼가 엿보이는 결과물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처럼 사전 교육과 사후 교육이 잘 이루어진 해외체험은 우리 아이들의 성장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이렇게 하기까지 엄청난 수고를 하셨을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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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전남담양군, 인생 제2막을 시작하는 귀농인의 날 어울림 한마당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지난 22일 담양군 수북면에 위치한 전라남도친환경농업교육원에서 관내 거주 귀농인과 내·외빈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담양군 귀농인의 날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담양군과 농업이 좋아 제2의 인생 시작하는 귀농인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을 사랑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농촌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며, 귀농인 간 행복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서로에서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고 새로운 역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농업인학습단체와 농업경영인회에서 참석하여 귀농인들을 격려했으며, 생활개선회와 4-H회에서는 축하공연을 준비해 지역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이 됐다. 또한 ‘나만의 특별한 귀농이야기’라는 주제로 농산물, 천연염색, 다육식물, 사진, 책, 인두화, 분재 등 다양한 귀농인의 작품을 전시하고, 회원들의 장기자랑과 해질녘 귀농살이 토크쇼 등을 진행, 다양한 귀농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어갔다. 이병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행복한 제2의 인생과 직업을 설계할 고장으로 담양군을 선택한 귀(貴)한 귀농인 서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민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우리로 소통하는 어울림의 행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담양으로의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은 담양군 귀농귀촌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refarmdamyang.org)를 방문하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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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전남대 강현욱 교수팀, 대한기계학회 우수논문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강현욱 교수(기계공학부)와 김나경 박사과정생이 대한기계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강 교수(교신저자. 위 사진)와 김나경 학생(제1저자. 아래 사진)은 2018년도 대한기계학회 논문집 B에 게재한 ‘수직형 레인지 후드의 미세먼지 PM10 배출 성능에 관한 수치해석적 연구’ 논문이 전체 114편 가운데 연구주제의 독창성과 내용면에서 우수하다는 학회 논문 편집위원회의 추천에 따라 이같이 수상했다. 이 논문은 수치해석 기법을 통해 레인지 후드의 내부 유동특성 분석과 조리환경과 설치조건에 따라 조리시 발생되는 미세먼지 PM10 배출 성능에 관한 연구이다. 음식 조리시 주방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는 실내공기 오염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주거공간 전체로 확산돼 거주자의 건강까지 위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 논문이 실내 공기질 및 건축 과학 및 기술 분야에 대한 보충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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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전남대, 학제간의 융합연구 제안 및 발전 방향 모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공학대학(학장 조기량 교수)과 수산해양대학(학장 최상덕 교수)이 공동 주관한 심포지엄이 지난 11월 19일 여수캠퍼스 이공학실습관에서 열렸다. ‘학제간 융합 연구 촉진을 위한 연구 성과 교류 및 공존 전략’을 주제로 한 이날 심포지엄에서 두 단과대학은 학제간의 융합연구를 제안하고 융합 연구력 증진 및 국책 연구사업 수주를 위한 연구 토대 구축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함께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국립수산과학원 임양재 수산자원연구센터장이 ‘어업자원생물 특성과 수산자원조사‘에 대한 특강과 강지훈 교수(의공학과), 김위식 교수(수산생명의학과), 박석강 교수(국제통상학부), 안긴내 교수(해양바이오식품학과), 이창문 교수(의공학과), 정선희 교수(해양바이오식품학과) 및 황민진 교수(환경시스템공학과)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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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더 가까워진’ 로컬푸드 … 나주시, 소비자 체험투어 성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시는 지난 23일 로컬푸드 소비자 회원과 가족 35명을 대상으로 ‘제6회 나주로컬푸드 소비자 체험투어’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로컬푸드 체험투어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상생과 교류, 상호 신뢰 구축의 일환으로 소비자가 로컬푸드 출하 농가를 직접 방문, 농산물 수확 및 가공 체험을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반남면 감자 농가와 왕곡면 청솔목장을 방문한 회원들은 감자 수확, 시식, 치즈 공장 견학, 요거트·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로컬푸드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 한 소비자 회원은 “이번 투어를 통해 로컬푸드에 대한 믿음과 애정이 생겼다”면서, “특히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과 제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생산과 유통, 직매장을 거쳐 가정 식탁에 오르기까지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먹거리에 대한 신뢰가 쌓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소비자 체험투어는 매 회기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 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먹거리의 안정성과 공공성의 가치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 투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돈독한 먹거리 신뢰를 구축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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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전남완도군, 연륙·연도교 건설 위한 심포지엄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완도군은 도서지역의 연륙·연도교 건설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지난 11월 2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윤영일, 서삼석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완도군과 광주전남연구원 주관, 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가 후원하였으며, 국회의원과 학계 전문가 및 지역 주민, 향우 등 28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서남해안 미 개설 구간 연결 및 연륙·연도교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대·내외 공포하고 서남해안 도서 지역의 발전 전략 및 약산~금일 연륙교 사업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제 발표와 관련 분야 전문가 토론 및 청중 질의·응답의 순서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먼저 ‘도서지역 연륙·연도교 건설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발표한 신우철 완도군수는 전국 유인 도서 중 11.7%를 차지하는 완도의 열악한 교통 환경 및 접근성에 대해 말했다. 신 군수는 “접근성 개선으로 지역민의 교통기본권 충족과 1일 생활권 내지는 3.6.5 생활권 구축, 해상물류비 절감, 도서지역 제약 조건 극복, 해양치유와 해양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게 되어 도서지역의 가치는 극대화될 것이다.”며 연륙·연도교 건설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어 광주전남연구원 조상필 박사가 ‘약산 당목~금일 일정 간 연륙교 건설의 필요성과 추진 전략’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상필 박사는 “전국 해안일주도로의 미 개설된 3곳 중 출발점인 완도~고흥 간 연륙·연도교 구간이 국도27호선 기점을 고흥 금산에서 완도 고금으로 변경하고, 지방도 830호선을 국도로 승격시켜 접근성을 개선하여 해양관광에 대한 신규 수요창출 및 도서지역 발전을 촉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예비타당성제도에 대해 언급하며, 일본과 독일처럼 상대적으로 낙후한 지역에 대한 예비타당성 평가 방법 마련과 약산~금일 연륙교 사업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이후 한국글로벌섬재단 신순호 이사장을 좌장으로 한 토론에서는 도서지역 연륙·연도교 건설사업 및 약산~금일 연륙교 사업에 관련된 환경, 경제 효과, 개선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금일읍 주민은 “바다로 단절되어 생활하는 불편함이 이루 말할 수 없으며 약산~금일 연륙교 건설이 추진되어 삶이 더 나아지고 섬이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심포지엄을 통해 연륙·연도교 건설의 필요성에 많은 공감대를 나눴고, 사업에 대한 군의 추진 의지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심포지엄에서 도출된 전략에 대해 전라남도와 협업하여 ‘완도 고금~고흥 금산 간의 지방도 830호선 국도 승격’ 및 ‘약산 당목~금일 일정 간 연륙교 사업’을 국가균형발전 사업으로 추진하고,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 제5차 국도건설 5개년계획(2021~2025)에 반영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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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제주한림고, 사이버폭력예방을 위한 예술체험형 뮤지컬 공연 관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한림고등학교(교장 문홍철)에서는 11월 22일에 학교 체육관에서 학생들의 인터넷 윤리의식을 제고하고 사이버폭력 예방 및 올바른 인터넷 활용 등의 주제로 찾아가는 예술체험형 뮤지컬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은 사이버폭력 가해경험이 있는 학생이 오해로 인해 친구들과의 갈등이 생기고 사이버폭력을 당하게 되면서 선배와 친구를 통해 함께 해결하는 내용으로 공연 내내 관람하는 학생들은 자신에게도 발생할 수 있는 내용인 듯 바른 공연 태도로 끝까지 공연 문화를 지키는 모습과 배우들의 호응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배우들도부터 오히려 극찬을 받았다. 공연 관람이 끝난 후 학생들은 설문조사를 하면서 ‘내년에도 다시 왔으면 좋겠다’, ‘우리 동네로 이사를 오세요’ 등의 배우들에 대한 아주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자신에게도 발생할 수 있는 내용으로 자신도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을 한다면 꼭 친구를 도와줄 것이며, 사이버폭력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며 다짐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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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교육소식
    2019-11-25
  • 제주학생문화원, ‘2019 제주교육문화예술축제’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학생문화원(원장 임연숙)은‘2019 제주교육문화예술축제’를 오는 11월 29일(금)과 30일(토) 이틀간 제주학생문화원과 청소년의 거리 일대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과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로 물들고 감동으로 하나되다!’라는 슬로건으로, 개막식은 11월 29일(금) 오전 10시부터 대극장에서 시작되며,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의 개막 공연과 함께 공연마당에 학생, 학부모, 일반인 등 46개팀이 참가하여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경연마당에서는 학생들이 댄스, 동요, 락밴드, 가요, 미술ㆍ만화 실기대회 등 부문별 기량을 겨루게 된다. 전시마당에서는 미술, 서예, 사진, 시화 등 104개 작품이 전시되며 체험마당에서는 30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3ㆍ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제주의 항일운동과 정체성을 접목하여 지역사랑, 나라사랑 정신을 문화예술로 승화시키는 메세지를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개막식에서는 고교연합윈드오케스트라 다혼디와 함덕고 중창단이 안중근 의사의 항일운동을 다룬 뮤지컬로 공연을 시작하고 외도초, 조천초, 세화중에서는 제주의 3대 항일운동을 소재로 한 체험부스를 운영하면서, 역사를 이해하고 항일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학생, 교직원, 학부모와 도민들이 폭 넓게 참여하여, 앙상블, 밴드, 합창, 뮤지컬, 댄스, 무용, 국악, 난타 등을 선보이고, 도교육청과 교육교류가 활발히 이뤄지는 중국 상해시 학생들의 그림과 서예작품도 전시되며, 청소년의 거리와 연계한 공연과 부스가 함께 운영되면서 규모와 장르면에서 더욱 커지고 다양해졌다. 임연숙 원장은“추진위원단을 중심으로 제주교육가족뿐만 아니라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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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제주도교육청, 유아가 중심되고 놀이가 살아나는 교육으로 본격 전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11월 23일(토)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 개편에 따른 유치원 교원 대상 집합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개정 누리과정의 주요 특징으로는 ▲교사 주도 활동을 지양하고 유아가 충분한 놀이경험을 통해 자율·창의성을 신장할 수 있도록 전인적 발달에 초점 ▲교육과정 내용구성 간략화를 통한 현장 자율성 확대 ▲교사가 지나치게 활동을 주도하지 않도록 일일 교육계획 수립 축소 ▲주제와 유아 놀이를 일치시켜야 하는 부담 완화 등이다. 2019 개정 누리과정은 2020년 3월부터 적용되며 현장 안착을 위해 교사들에게 교육과정 해설서 및 현장지원자료(놀이이해자료, 놀이실행자료, 놀이사례집)가 보급된다. 또한 교사연수 8시간 및 원격 연수 15시간을 실시하면서 교사의 전문성을 다각도로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2020년도에는 현장 적용 가능성 모색 및 일반화 자료 보급을 위해 개정 누리과정 연구 유치원 2곳(교육부 연구학교: 삼양초등학교병설유치원, 도지정 연구학교: 함덕초등학교병설유치원)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개정 누리과정 내용과 방향들이 교육 현장에서 잘 구현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창의적 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권리의 주체로서 성장하고 잠재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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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교육소식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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