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영종초등학교(교장 여운경)에서는 11월 18일(월)부터 21일(목)까지 학교 강당에서 ‘Save the Earth Market Day(지구를 구하자 마켓데이)’를 개최했다.
인천영종초 본교와 분교 3~6학년 학생 총1000여 명이 참여한 이 행사에서 학생들이 직접 아나바다 물품을 가져와 팔고 협업과 판매 전략을 경험했다.
또한, 네 가지 환경보호 테마 부스 체험(Brown Bag Decoration, Message to the Earth, Walk More Ride Less, Bring Eco Items)을 통해 지구 환경 보호에 대한 경각심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됐다.
마지막으로 Save the Earth 마켓데이 주제어와 같은 제목의 영어책을 미리 읽고 원어민 교사가 진행하는 퀴즈쇼(Quiz Show)를 통해 지구와 환경보호에 관한 영어 표현을 유의미하게 익히고 또 보상받는 계기도 마련했다.
학생들은 자원 재활용을 아나바다 시장 놀이를 통해 실천하며 배울 수 있었고 판매 후 남은 물품들은 아름다운 가게 기증을 통해 기부 문화를 체험할 수도 있었다.
행사 후 학생들은 “주제가 있는 영어 마켓데이가 좋았고 환경보호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됐다.”, “내가 가져온 물건을 스스로 파는 기회를 통해 소비뿐만 아니라 돈을 버는 경험도 가질 수 있어서 색달랐다.” 등의 행사 후기를 전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담임교사는 “상황에 적절한 영어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교육적으로 뜻깊었다.”며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