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9(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간재울초등학교(교장 윤순동)의 윤순동 교감과 김태영 교무부장, 장혁 연구부장은 3~6학년 22명을 인솔해 국제교류 활동의 목적으로 중국 청도의 빈해소학교를 방문해 3박 4일간 국제교류 학습을 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국제교류 체험학습은 간재울초등학교가 인천광역시교육청의 지원으로 진행하는 2019 교육국제화특구 세계시민학교 사업의 하나로 11월 19일(화)~22일(금)에 실시됐다.

 

간재울초 학생들이 준비한 태권도 시범, 리코더와 플루트 연주, 음악 줄넘기를 시작으로 청도 빈해소학교 학생들의 환영 공연이 이어지며 문화 교류의 시작을 알렸다. 더불어 중국 학생들과 함께 수업 활동에 참여하고 점심시간을 활용한 놀이학습 등 중국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번 방문 내용에는 중국의 인문환경과 자연환경을 탐방하는 프로그램, 중국 가정 홈스테이도 포함돼 있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극복하며 서로 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국제교류 학습에 참가한 6학년 한 학생은 "우리나라를 중국 친구들에게 알릴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중국 친구들과 소중한 만남을 이어나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간재울초등학교의 꾸준한 국제교류 활동은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다양성을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세계시민으로서의 학생들을 키우는 데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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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간재울초, 국제교류 위해 중국 청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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