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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진원동초, 학생들이 주관하는 어르신 초청잔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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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11월 28일 오후, 장성군 진원동초등학교(교장 나미숙)에는 지역에 사시는 어르신들이 학교로 모이기 시작했다.
학생들은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하고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 달 전부터 어르신 초청잔치를 준비했다. 서로 역할을 분담하여 초대장을 제작하고, 어르신에게 달아드릴 카네이션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축하 영상을 찍고 자신의 특기를 선보일 장기자랑을 준비했다.
어느덧 진원동초 솔마루관에는 지역 어르신들로 가득 찼다. 학생들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고 따뜻한 차를 대접했다. 스크린에서는 어르신들을 환영하는 영상이 흘러나왔다.
어르신들은 학생들이 직접 담근 김치와 수육을 드시면서 축하공연을 감상했다. 바이올린과 플루트의 악기 소리와 함께 학생들의 신나는 댄스가 이어졌다. 학생 공연을 감상한 어르신들은 절로 어깨가 들썩였다.
초청잔치를 준비한 5학년 학생은 “행사를 준비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바쁜 일을 접어두고 참석해주신 어르신들이 우리들로 하여금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보내신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나미숙 교장은 “학생들이 준비한 어르신 초청잔치를 통해 어른을 공경하고 봉사하는 기쁨과 보람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즐거움을 알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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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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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 발전 종합대책 수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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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11월 28일(목) 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순천시장, 순천대학교 총장, 순천제일대학교 총장, 청암대학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순천교육 발전 종합대책 수립 순천형 지역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다섯 기관은 ‘대한민국 교육도시 순천의 교육 발전 종합대책 수립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에 서로 공감하고, 미래의 순천 시민으로 성장할 지역의 학생을 위해 순천의 교육력 향상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교육력 향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 △지역 교육기관 간 연계 사업과 지역 교육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 연계 돌봄·방과후 교육활동 및 지역 대학-학교 연계 사업 활성화 지원의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앞으로 순천교육 발전 종합대책을 수립을 위해 순천교육참여윈원회의 토론회를 거치고 순천교육지원청이 실시하는 교육환경 종합분석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각 기관별 실무위원회를 구성하여 순천형 지역교육 협력을 이루어 갈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대한민국 교육도시 순천을 위해 지역의 대학과 교육지원청이 함께 교육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에 대해 뜻 깊게 생각하고, 순천의 학생들이 미래 순천의 시민이 될 수 있도록 지역 교육력을 높이는 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길훈 순천교육장은 “순천교육의 기본방향인 아이키움 최적, 함께하는 순천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순천시와 지역 대학과 함께 노력하겠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의 교육 거버넌스가 구축되어 순천의 아이들을 지역사회가 함께 키움으로서 미래 순천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 있으리라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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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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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학원, 제3회 자선당(慈善堂)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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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학교법인 청송학원 숭덕고등학교와 정원(正元)장학복지재단 김용만(金容滿) 이사장이 가정 형편이 어려운 광주광역시 지역 내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 2000만 원을 지급했다.
기회균등 분야 7명에게 700만 원, 사회적배려 분야 6명에게 1200만 원, 효행분야 1명에게 100만 원 등 총 14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김용만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나는 모든 면에서 나날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암시를 반복하다 보면 진짜 좋아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며 “긍정적인 사고는 모든 일에 있어서 좋은 영향을 미치며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는 원동력이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또한 자선당 장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신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여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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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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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사랑의 김장 담그기’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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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11월 25일(월)~28일(목)까지 4일 동안 영암지역자활센터 군서작업장에서‘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는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가슴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고 훈훈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첫째날부터 셋째 날까지는 본청 직원 40여 명과 영암지역자활센터 자원 봉사자 30명이 배추 1,700 포기를 다듬고 절이는 작업을 했다. 이어 마지막 날인 28일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직원 50여 명이 함께 모여 김장김치를 맛있게 버무려 소년·소녀 학생 가장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년·소녀 학생 가장들에게 정성껏 담근 김치와 더불어 따뜻한 온기가 함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헌혈, 농촌 일손돕기, 사회복지시설 봉사 등 사랑 나눔 실천을 통해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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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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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용정중,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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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 용정중학교(교장 황경하) 3학년 학생 40여 명이 27일 오전 학교 주변 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연탄 나눔 봉사는 지난 10월 축제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과 학교 소재 미력면사무소가 연계해 이뤄졌다. 학생들은 저소득층 어르신 6세대에 1,200장을 직접 배달함으로써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깨닫고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이날 연탄 봉사에 처음 참여한 손민교 학생은 "처음 접해 보는 연탄봉사활동이라 어려움도 있었고 힘들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정성스럽게 연탄 한 장 한 장을 나르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신다는 생각에 뿌듯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방과후 부서인 악기봉사부 학생 10여 명이 학교 주변 마을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흥을 돋을 수 있는 다양한 연주를 선보였다.
황경하 교장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더불어 공동체 간의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져 의미가 있었으며, 오전 연탄봉사와 오후 악기 연주 봉사를 통해 학교와 마을을 발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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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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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앙도서관, 전통음식 체험으로 오감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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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중앙도서관이 지난 11월 21일과 28일 2회에 걸쳐 일반 시민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전통음식 체험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특강은 (사)빛고을전통음식아카데미에서 재료 및 요구 도구 등 일체를 지원받아 우리나라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우리 음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잊혀져 가는 전통문화를 되새기기 위해 운영했다. ▲1회차 닭장떡국, 견과류 엿강정, ▲2회차 떡잡채, 고구마경단 만들기를 구성하여 각 회차별 20명씩, 총 40명을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로 진행했는데 개시 1분도 채 지나지 않아 접수가 마감되는 등 인기가 높았다.
참가자들은 “평소에 접하지 못한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등 눈, 코, 입을 사로잡은 시간이었다”며 도서관에서의 색다른 체험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중앙도서관 이랑순 관장은 “지역사회 기관의 도움을 받아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도서관에서 쉽게 시도할 수 없는 체험 특강을 진행했다”며 “시민들의 다음을 기약한다는 말에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콘텐츠 제공으로 도서관 홍보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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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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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웅천초, ‘글로벌 축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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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웅천초등학교(교장 정귀남)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르는 글로벌 축제 행사를 진행했다.
11월 28일 목요일에 웅천관에서 1학년부터 6학년 학생 약 1000명이 참여한 글로벌 축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체험 7개 , 다양한 세계시민영역(전통문화, 다문화, 평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6개 총 13개의 부스를 체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다문화센터 강사가 진행하는 세계 여러 나라 문화체험 부스는 캄보디아, 몽골, 일본, 중국 등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의상 체험, 악기 체험 등을 준비하여 아이들이 직접 활동하며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세계시민영역 부스는 전통문양 팽이 만들기, 평화의 언어가 담긴 슈링클스 만들기, 지구촌 간식 체험하기, 세계 국기와 언어를 활용한 페이스페인팅, 다양한 나라의 의상 핸드폰 고리 만들기 등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언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 등을 직접 체험하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4학년 김수민 학생은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글이나 사진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고 말하며 “몽골 의상을 직접 입어본 것이 기억에 남고 전통문양을 색칠하여 만든 팽이를 직접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정귀남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세계시민 되기 위한 소양을 기를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활동이었다.”고 말하며 “이 활동을 통해 웅천 초등학교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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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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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응급구조학과 ‘제6회 생명의 별 선서식 및 송학제’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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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응급구조학과(학과장 이효철)는 11월 28일 오후 성인관 국제회의실에서 이효철, 고대식, 정은경 교수와 70여명의 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6회 생명의 별 선서식 및 송학제’를 가졌다.
‘생명의 별 선서식’은 생명에 대한 존엄성과 예비 응급구조사로서의 사명감과 자부심, 희생과 봉사정신을 계승한다는 의미를 담아 매년 열리고 있으며, 이날 선서식에서는 2학년 30여명의 학생들이 ‘생명의 별’ 뱃지를 수여받았다. 이어 임상실습에서 경험한 환자에 대한 Case발표, 그동안 배운 응급구조에 관련된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작성한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2013년 광주, 전남 최초 4년제 교육과정으로 신설된 응급구조학과는 우수한 교수진과 최첨단 기자재 확보를 통해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안전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통해 인명을 소생시키는 응급의료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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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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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공공도서관, 「고3 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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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공공도서관(관장 장혜란)은 28일(목) 영광고를 시작으로 다음달 13일까지 관내 고등학교 3학년들을 대상으로 ‘고3 학생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에는 관내 4개 고등학교(영광고, 영광전자고, 법성고, 영산성지고)가 참여하며, 진로담당 교사와 교감 사전면담과 수요조사를 통하여 선정된 ‘자세교정운동법’과 ‘리딩푸드’체험이 진행된다.
전남도립대 경찰경호과 유용권 겸임교수가 진행하는 ‘자세교정운동법’에서는 학생들이 흔히 갖고 있는 척추 측만증, 거북목 등을 예방하는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자세법을 알려주고, ‘리딩푸드’체험은 대학 및 사회로 나아갈 학생들이 나만의 미래, 꿈을 그리며 표현한 7가지 레인보우 피자 만들기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을 계획한 장혜란 관장은 “그동안 학업과 진로선택에서 고민하던 고3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갖게 되면 좋겠다”며 내년에도 고3 학생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영광공공도서관은 크리스마스 시즌인 12월 21일(토) 도서관에서 온가족이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체험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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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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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원,‘대한민국 안전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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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의 어린이안전교육공연 ‘출동! 마임소방관’이 제1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안전문화 콘텐츠 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안전원이 공동 주관하는‘대한민국 안전대상’은 2002년부터 안전관리 우수 기업과 단체, 개인을 발굴해 표창하는 상으로, 안전분야에서는 국내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 아시아문화원은 이해하기 쉽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소재인 ‘마임’을 활용하여 어린이 안전교육공연을 제작해 국민 안전인식 확산에 이바지한 부분을 높게 평가받았다.
어린이안전교육공연 ‘출동! 마임소방관’은 ▲영화관에서 불이 났을 때▲집에 불이 났을 때 ▲소화기 사용법 ▲소방관의 소방현장 구조활동 등 4개의 재난 상황별로 각각 에피소드를 구성하여 상황에 따른 위기 대처방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현직 소방관의 감수를 통해 재난 현장감과 현장 공감도를 제고시켰다. 그 결과 지난해 11회 공연에서 학부모 및 선생님들의 호평은 물론 평점 9점의 높은 만족도를 달성했다.
또한 아시아문화원은 지속가능한 안전문화 확산 및 교육을 위해 광주소방본부와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월곡초교 등 4곳에서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전당 방문을 통한 공연 관람이 어려웠던 초등학교와 유치원에서 ‘찾아가는 안전공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추가 공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은 “문화 콘텐츠를 활용하여 재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효과적인 재난 대처방법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국민의 안전인식 확산을 위해 기관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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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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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19 대한민국에서 가장 여행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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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시가 한국여행업협회(KATK, 회장 오창희)에서 뽑는 2019 대한민국에서 가장 여행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되며 서남권 관광거점도시 낭만항구 목포의 매력을 또 한 번 전국에 알렸다.
시는 지난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9 한국관광진흥회의’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여행하기 좋은 지역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도시를 상징하는 ‘2019 여행사 친화적 지자체’로 목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진흥회의(KATA Congress)는 국내 1,200여개의 주요 여행사 대표들로 구성된 한국여행업협회가 대한민국 관광진흥을 위해 격년제로 개최하는 여행업계 최대 행사로, 올해는 안전한 여행환경 조성과 여행산업의 미래예측을 위한 다양한 주제발표 및 토론과 함께 우수 지자체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목포시는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맛의 도시를 선포하며 맛 브랜드를 선점해 관광상품화 한데 이어, 국제슬로시티 가입, 제1회 섬의 날 국가기념행사 개최, 국내 최장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 문화예술을 관광컨텐츠화한 목포(愛)가을(藝)페스티벌(樂) 등의 연이은 성공을 통해 전국적인 관광도시로 급부상하면서 전남 서남권의 관광활성화도 함께 이끌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이번 선정은 어떤 업종보다도 고객들의 만족도에 예민할 수 밖에 없는 여행사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고, 여행사의 관광상품 개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향후 관광객 증가에도 상당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김종식 시장은 “천만 관광도시를 향한 목포시와 시민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멋진 결과이지만,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낭만항구 목포가 대한민국이 주목하고 세계가 감탄하는 최고의 관광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최근 목포해상케이블카가 ‘2020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대상’을 수상하고, ‘2019 제5회 트래블아이 어워즈’에서 목포시가 관광수용태세 음식부문 최우수상을 받는 등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부문의 시책이 실제 성과를 톡톡히 거두며 대외적으로 크게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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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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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문태고, 전남학교 운동장 노래방 프로젝트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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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문태고등학교(교장 김승만)는 11월 27일 수요일 오후 학내에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과 함께 하는 2019 전남학교 운동장 노래방 문태고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전남학교 운동장 노래방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야심차게 시범운영하고 있는 문화 공감 콘서트이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과 문태교육의 지표와 비전을 실현하고 학생들이 매일 반복되는 학교생활에 행복과 추억을 얻길 바라며 열리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학교 운동장 노래방은 현재 전남의 5개 학교만이 시범 운영되고 있다. 순천청암고등학교, 전남예술고등학교, 목포공업고등학교, 문태고등학교, 여수고등학교가 그 주인공인 셈이다. 전남 서부권 인문계 고등학교에서는 유일하게 ‘문태고등학교’가 이 프로젝트에 나서게 되었고, 사전에 접수된 16강 진출자 말고도 전교생이 함께하는 작은 축제로 거듭났다. 또한, 선생님들의 특별공연으로 학교교육공동체가 전남학교 운동장 노래방에 매료되었다는 전언이다.
전남학교 운동장 노래방 문태고편 최종 우승자인 2학년 조민섭 학생은 “하루에 대부분을 똑같은 일상으로 보내는 학교에서 운동장 노래방이라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의 학생들이 즐길 요소를 제공해주는 것 같아 너무 좋았다.”라며, “노래라는 문화를 함께 즐기며 비록 경쟁이라는 과정도 있었지만, 참가자와 학생이 어울리는 모습이 굉장히 좋았다. 내가 부른 노래를 다른 사람들이 Youtube라는 거대한 시장을 통해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보람찼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남학교 운동장 노래방 문태고편을 기획한 이명주 교사는 “전남교육과 문태교육의 하모니를 통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모습들을 콘텐츠로 생산하여 전 세계인과 공유하고픈 욕심이 생겨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이번 전남학교 운동장 노래방 문태고편을 통해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꼈으면 좋겠고,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얻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승만 교장은 “전라남도교육청과 문태고등학교가 ‘노래방’이란 매개체로 공동 프로젝트를 성사시켰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높이 평가한다.”라며, “전남교육의 성장과 비상을 위해 우리 문태교육도 끝없는 노력과 발전을 해나갈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두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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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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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동초, 문화 체험학습으로 하하호호 웃음이 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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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의 특수학급(자람반, 사랑반) 8명의 학생들이 11월 26일 목포로 문화 체험학습에 다녀왔다.
이번 체험학습은 해남서초등학교, 옥천초등학교의 특수학급 학생들과 함께 진행되어 새로운 만남 속에서 체험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해남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영화관에 방문하여 ‘겨울왕국2’를 감상했다.
화려한 영상미와 재밌는 스토리가 더해진 영화를 감상하며 학생들은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었다. 또한, 해상케이블카를 탑승하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아나갔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이승덕(4학년) 학생은 “겨울왕국을 보고 엘사의 마법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나도 엘사처럼 마법을 부리고 싶다. 그리고 케이블카의 바닥이 투명해 바다와 산이 잘 보이니 신기하고 멋졌다. 다음에 또 가고 싶을 만큼 재미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본 체험학습을 주관한 서지수 선생님은 “평소에 접하기 힘든 해상케이블카라 학생들이 무서워할 줄 알았는데, 용기를 내어 먼저 탄다고 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색다르고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아 다행이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문화 체험학습을 통해 해남동초 자람반, 사랑반 학생들은 학교에서의 배움을 실천으로 넓히는 값진 경험이 됐다. 해남동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뜻깊고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학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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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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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순천, 이웃돕기 성금 일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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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골프존 카운티 순천(대표 서상현)에서는 지난 27일 주암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암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주암면 행정리에 위치하고 있는 ㈜골프존 카운티에서는 지난해 500만원 성금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도 이웃돕기 성금모금에 참여했으며, 특히 올해는 회사뿐만 아니라 골프장 소속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 500만원을 포함한 1천만원을 기탁해 노사가 함께 나눔문화 확산해 앞장섰다.
서상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에 도움이 되는 뜻 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태주 주암면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골프존 카운티 순천 서상현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주암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골프존카운티 순천은 호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36홀 모두 사계절 푸른 양잔디로 조성된 골프장이며, 지난 2018년 5월 순천시 주암면 소재 골프장을 인수해 국내 10개 골프장(207홀)을 운영하고 있는 골프장 전문운영회사로 IT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골프장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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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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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8회 청춘 페스티벌 ‘마법학교의 졸업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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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는 오는 12월 1일(일) 오후 2시부터 순천드라마촬영장에서 ‘마법학교의 졸업식’을 주제로 ‘제8회 겨울 청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14일 수능시험을 끝낸 수험생들과 청년층을 타깃으로 2019년 순천 핫플레이스 드라마촬영장에서 젊은이들의 노래경연과 즐길거리를 마련해 순천 여행의 색다른 매력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머글들의 온더스테이지’와‘체험부스 스탬프 투어’로 구성되며,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순양극장 추억의 마법영화 상영, 삐에로의 풍선 나눠주기, 푸드트럭 운영 등 알찬 내용으로 구성됐다.
‘머글들의 온더스테이지’는 전국노래자랑의 2030버전으로 미리 신청을 받은 24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예선을 걸쳐 선정된 10팀이 노래경연을 펼친다. (머글 : 해리포터에서 마법능력이 없는 ‘보통사람들’ 의미)
또한 ‘체험부스 스탬프 투어’는 마법지팡이 만들기, 마법 깃털펜 만들기, 마법 편지봉투 만들기, 마법 빗자루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등 5개의 체험부스 스탬프 중 3개 이상을 획득하면 추첨을 통해 블루투스 이어폰, 치킨 기프트콘, 커피 기프트콘 등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300명을 한정으로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해리포터’를 컨셉으로 한 축제답게 방문객들은 해리포터 망토(200개 한정)를 빌려 입고 드라마촬영장을 누빌 수 있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청춘페스티벌 ‘마법학교의 졸업식’은 4기 청춘여행길잡이 12명이 기획부터 진행까지 전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들은 지역 관광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순천여행을 홍보하는 청년관광해설사로, 순천역 광장에서 웰컴투청춘역 관광안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순천여행을 두루 알리기 위해 기차 이용 관광객 여행안내 및 SNS 홍보,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관광과(061-749-5796) 또는 웰컴투 청춘역(061-746-138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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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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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블록체인 혁명기술이 가져올 놀라운 변화’ 주제로 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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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는 블록체인 기술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오는 12월 2일(월) 16시 30분에 시청 대회의실(3층)에서 시민, 공무원 대상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블록체인 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현장의 상황들을 생생하게 전달해줄 ㈜볼트러스트 대표 허백영 대표를 초청해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올 놀라운 변화’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블록체인은 50년 전 세상 밖으로 처음 나온 후 나오기 전과 나온 후의 세상을 눈부시게 변화시킨 인터넷처럼, 앞으로 인터넷에 버금가는 제2의 혁명기술로 불리고 있다.
미국 재난관리청이 재난구호기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고, 우리 정부기관에서도 시범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업무에 도입하여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순천시는 비트코인이라는 암호화폐를 움직이게 하는 기술로만 인식되어온 블록체인 기술이 무엇인지, 개념, 특징, 가치, 활용 방법 등을 알려준다.
허석 순천시장은 “우리 일상으로 깊숙이 파고드는 블록체인 혁명 기술에 대한 숙지로 다가오는 4차산업을 능동적으로 대응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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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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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람사르 습지도시에서 ‘제14회 한일습지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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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허석)는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순천만 에코촌 유스호스텔 생태관에서 ‘제14회 한일습지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일습지포럼’은 한일 습지보전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양국의 습지보전 현안과 정보를 공유하고 람사르협약과 생물다양성협약 등 국제협약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2007년 첫 회의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됐으며, 양국이 번갈아 개최해 14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회의는 순천시와 한국습지NGO네트워크, 일본람사르네트워크의 공동 주최로 순천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습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통해 얻는 혜택을 지역주민이 공유하여 향후 습지 보전과 관리에 지역주민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한국과 일본의 람사르협약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습지보전단체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모색할 계획이다.
첫날은 생태평화 도시 순천의 산지-내륙-연안습지로 이어지는 습지생태축 현장탐방에 나선다. 현장에서 한일 습지 전문가들의 자문을 들을 예정이다. 둘째날은 한일 두 나라의 주요 습지보전 현황과 순천시 습지보전 정책을 공유한다. 이어 한국(순천, 철원, 시흥, 강화)과 일본(쓰시마, 오키나와, 아리아케해, 생물다양성활동)의 민간 참여 습지보전 정책과 습지가 주는 혜택을 주민이 공유하는 사례를 발표한다. 마지막날은 람사르협약과 생물다양성협약 의제, 세계습지네트워크와 IUCN 세계자연보전총회 등 양국 민간단체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순천시 우성원 순천만보전과장은 “2008년 창원 람사르총회 개막에 맞춰 순천시에서 세계습지NGO대회를 개최해 세계습지네트워크(World Wetland Network)를 설립하고 NGO 순천선언을 채택했다”며“세계습지NGO대회 개최 이후 지난 10여 년 동안의 순천시 습지보전 정책을 적극 알리고 포럼에 참석한 한일 습지 전문가 자문을 받아 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습지네트워크는 전 세계 습지관련 NGO 네트워크로 대륙별로 대표를 두고 활동하고 있으며, 아시아지역에서는 한일습지포럼이 아시아지역 습지정보를 공유하는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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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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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11월28일 ~ 2월말까지 수렵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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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는 최근 멧돼지 등 유해 야생조수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11월 28일부터 2020년 2월 29일까지 3개월 동안 수렵장을 개설해 유해 야생동물 포획에 나선다. 특히 우리나라 생태계 특성상 멧돼지의 천적이 사라져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계속적으로 농작물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고 인명 피해가 우려돼 수렵장 운영이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순천시 총 면적 911㎢ 중 순천만 습지, 문화재, 공원, 도시지역, 군사시설 등은 금지구역으로 하고 나머지 산림 녹지지역을 중심으로 630㎢만 지정해 시민들의 안전한 삶의 공간 확보를 우선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수렵장 운영 기간중 안전을 최우선으로 순천경찰서와 함께 수렵기간 중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기 사용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규정 등산로 외에서 산행과 산림 인접지에서 농작업을 할 때는 눈에 잘 띄는 복장을 착용하고, 수렵지역의 접근은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할 것”과 “가축 사육 농가에 대해서는 수렵인들이 착각하기 쉬운 염소나 개 등은 축사 내에서 사육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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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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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민관 합동 학교 앞 교통안전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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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군은 지난 11월 27일 오전 8시,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교통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 합동 학교 앞 등굣길 교통 안전캠페인’을 완도중앙초등학교 일원에서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완도군을 비롯해 완도경찰서, 완도중앙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안전보안관 등 기관·사회단체에서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어린이보호구역 내 30km 규정 속도 준수, ‘차보다는 사람이 먼저’ 등을 현수막·피켓을 들고 알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교통 법규를 꼭 지킬 수 있도록 운전자들에게 적극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손난로와 물통, 물티슈, 전단지를 배부하며 횡단보도 건널 때 주의사항을 등을 설명하고 교통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렸다.
완도군 정광선 안전건설과장은 “학교 앞 스쿨존 30km 규정 속도 준수는 교통 약자인 어린이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면서 “군에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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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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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초ㆍ중 전남 독서토론대회 휩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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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2019학년도 생각을 키우는 독서ㆍ토론ㆍ글쓰기 교육 활성화에 지속적인 지원을 한 결과 ‘2019. 전남 초등 독서토론대회 한마당’ 대상 빛누리초등학교, ‘제8회 전라남도 중학생 토론대회’ 금상 빛가람중학교, 은상 나주금천중학교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나주교육지원청은 독서교육활성화를 위해 교육과정 연계 ‘한 학기 한 권’ 책읽기 교육과 학교의 특색을 살린 창의적 독서교육에 주력하였으며, 토론수업활성화를 위해 학교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독서ㆍ토론 수업 전개와 관내 독서ㆍ토론 동아리 27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글쓰기교육 활성화를 위해 연중 글쓰기 교육 생활화에 중점을 두며 교원 독서능력향상 아카데미를 운영하였으며 독서ㆍ토론 수업 컨설팅을 지원했다. 김영길 교육장은 “미래사회에는 비판적 사고, 창의력, 협업능력,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ㆍ토론ㆍ글쓰기 교육이 중요함을 인지하고 우리청은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학교에서 힘써 실천하여 이런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수상한 학생과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미래의 삶을 디자인하는 행복나주교육을 위해 2020년에도 독서토론 동아리 지원과 독서토론 활성화 지원을 위해 예산을 확보하여 확대 지원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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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