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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생들의 꿈과 미래, 고교학점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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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에 바탕을 둔 고교학점제 정책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고교학점제 정책 공감 콘서트’를 11월 27일(수) 오후2시 유·스퀘어 금호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이 핵심인 고교학점제는 2020년 마이스터고 입학생부터 우선 도입되고, 2022년에는 모든 고교 입학생에게 적용된다.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는 단위학교의 과목 선택권 확대,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 및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 및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소인수 과목, 학생의 진로 희망과 적성을 고려한 심화 과목을 이웃학교와 협력하여 과목을 개설·운영하는 공동교육과정으로, 학교의 벽을 넘어 여러 학교 학생들이 함께 수업을 듣는 고교학점제 기반 사업이다.
이번 정책 공감 콘서트는 ‘우리 학생들의 꿈과 미래, 고교학점제와 함께’를 주제로 진행되며,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김성근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 고교학점제 연구학교와 선도학교 학생, 학부모, 교원이 토크 콘서트 패널로 참여해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계획이다.
광주경신여고 합창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이화여대 정제영 교수의 미래교육 특강(4차 산업혁명과 고교교육), 정책 이야기, 고등학생들의 현장 발언대, 교육감과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이 직접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 순으로 진행되는 이번 정책 공감 콘서트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고교학점제 정책의 추진 상황을 학부모와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우재학 과장은“고교학점제 정책 추진으로 고등학교는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고 학생들의 생각의 힘을 키우는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고교학점제 정책 공감 콘서트가 변화되고 있는 고등학교 교육의 모습과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님의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고 학부모 및 교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콘서트는 11월11일부터 선착순으로 인터넷 사전 참여 신청(https://bit.ly/2K1cGo3)을 받았으며 다음날 12일 신청이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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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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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완초 고유정 교사, 제11회 전국보건교육연구대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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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수완초등학교 고유정 보건교사가 11월23일 ‘개인위생수칙 지킬 수 있어요’를 주제로 제11회 전국보건교육연구대회에서 대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서울 창덕여자중학교 1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학교에서의 감염병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학교는 아직 면역이 완성되지 않은 학생들이 집단으로 모여 생활하는 공간으로 감염병에 취약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 감염병 예방교육은 나와 타인의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래서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의 중요성과방법을 어렸을 때부터 가르치지만 정작 감염병이 유행하는 시기에조차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키는 학생들은 보기 힘들다.
이에 고유정 교사는 ‘그 이유가 무엇일까?’는 질문으로부터 수업을 재구성했다. 이 수업에서 학생들이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자신이 교실 속에서 감염병의 전파경로를 예상해 보고 형광로션과 램프를 활용한 탐색활동을 통해 전파 예상지점과 실제지점을 비교해 보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감염병이 전파되는 경로 중 손을 통한 전파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이론적으로 배운 손 씻기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자신의 삶 속에서 이해하고 실천을 다짐했다.
<사진, 고유정선생님 수업장면>
해당 수업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우리가 생활 속에서 이렇게 많은 물건을 만지는지는 몰랐다”며 “계속 손을 깨끗이 씻어야겠다.”고 말했다. 함께한 다른 학생은 “공공장소를 다녀오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여 나쁜 세균이 많이 있을 수 있으니까 항상 손을 깨끗이 씻어야겠다.”고 다짐하며 배운 내용을 바로 일상생활에 적용했다.
고유정 교사는 “아이들은 자신의 삶 속에서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 중에 진정한 학습의 주체가 되며, 가장 좋은 수업은 학생의 삶 즉, 맥락과 연결되는 실제적 수업이다”고 말했다. 광주보건교사회 임이화 회장은 “고유정 선생님은 2012년 보건교사로 임용된 이후 학생 삶 플러스 초등성교육연구회(2016년), 비주얼씽킹 보건수업연구회(2017년), 미디어리터러시 성교육연구회(2018년), 북극성(북리딩으로 온 삶을 가꾸는 성교육연구회, 2019년)등 보건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주제로 접근해 보고자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교사로 동료 보건선생님들 사이에서도 수업의 멘토 역할을 주도하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의 건강역량을 높이기 위하여 사명감을 갖고 활동하시는 선생님과 함께 배움을 나눌 수 있어서 든든하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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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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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재학생 동계방학 현장실습 지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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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현장밀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체 현장실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대는 오는 29일까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 관련 산업현장 기술 경험과 현장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2019-2학기 동계방학 현장실습’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광주대 3·4·5학년이며, 융합소프트웨어학과와 컴퓨터공학과 등 LINC+사업 참여 6개 학부(과)와 일반 학부(과)로 구분해 지원할 방침이다. 졸업학기 학생은 현장실습 지원이 불가능하다.
참여 학생은 수강료 면제 혜택과 실습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실습기업에는 실습지도위원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실습기간은 2019년 12월 23일부터 2020년 2월 14일의 기간 중 4주 또는 8주이며, 근무시간 주 40시간 기준(1일 8시간) 4주인 경우 3학점을, 8주인 경우 6학점을 인정받는다.
현장실습 신청 서류 제출 후, 12월 2일부터 12월 5일까지 수강신청이 진행될 예정이다. LINC+사업 참여학과는 사업단에 방문접수 가능하며, 일반학부(과)는 교무처 현장실습지원센터로 방문해야 한다. 실습이 종료되면 참여 학생과 지도교수, 기업담당자의 현장실습 결과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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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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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임춘임 씨, ‘좋은이웃 밝은동네’ 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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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은 지난 2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에서 열린 ‘2019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식’에서 서삼면 주민 임춘임 씨가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춘임 씨는 공로상과 함께 시상금 100만 원을 수여받았다.
‘좋은이웃 밝은동네’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광주방송문화재단(KBC)이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봉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개최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16회째를 맞았다.
공로상 수상자 임춘임 씨는 장성문인협회 회장, 장성군 문화해설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6년 장성 서삼면에 이주한 후 난방시시설이 취약한 세포마을 주민 20여 명에게 매년 겨울 옷과 털신 등을 선물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또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장성 곳곳을 여행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공동체 조성에 기여해 공로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춘임 씨는 “작은 정성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시작한 일인데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시상금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서삼면 세포마을 이웃들과 친정인 황룡면 중동마을 주민 40여 명을 모시고 올해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강진군 군동면 안풍마을을 견학하는 데 사용하겠다”고 전해 또 한 번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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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