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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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 필암서원, “풍경에서 시(詩)를 읽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수백 년 전 글 공부 하던 유생들도 이런 마음이었을까? 11월 찬 바람에 더욱 짙어진 필암서원의 풍경이 시심(詩心)을 자극한다. 올해 7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장성 필암서원은 하서 김인후를 배향하고 있는 호남의 대표 사액서원이다. 장성군은 필암서원에 관광안내소를 설치, 전담해설사를 상시 배치하고 있다. 향후 유물전시관을 리모델링해 국내외 방문객 맞이를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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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광양평생교육관, 함께 어울린 평생학습 한마당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평생교육관(관장 김갑현)은 11월 22일 광양평생교육관에서 학생과 지역민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회 광양평생교육관 축제를 개최했다. 축제는 가야금병창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막행사, 어린이발레, 통기타, 한국무용 등 18개 팀의 공연행사와 서양화 등 10개 분야의 작품전시, 6개 분야의 체험행사 등에 530여명의 학습자들이 참여하여 1년 동안의 성과와 실력을 발휘하는 장이 됐다. 핼사 중 야외에서 펼쳐진 체험행사에는 관내 유치원생 100여명과 지역민들이 참여하여 평생학습을 체험하는 장이 되었으며, 무대 공연은 어린이 발레부터 80세 어르신들의 힘찬 노래공연까지 다양한 계층의 출연진과 관객이 어우러져 함께 즐김으로써 평생학습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서예 등 300여점의 작품전시는 수강생들의 요청에 의해 11월 30일까지 연장 전시 될 예정이다. 김갑현 관장은 “이번 광양평생교육관 축제는 어느때 보다 많은 학습자와 지역민들이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평생학습 한마당 행사가 되었다. 교육관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열어갈 수 있는 평생교육이 운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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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호남대-KST 홀딩스 ‘AI·스마트 모빌리티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는 11월 26일 오전 호남대학교에서 종합 모빌리티 전문기업인 KST홀딩스(의장 홍시현)와 ‘AI·스마트 모빌리티 교육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호남대학교와 KST홀딩스는 협약을 통해 ▲AI·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산학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협력 ▲ 전문인재 양성 교육 과정 신설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진행 ▲AI 교육 및 실습 환경 구축 등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함께 AI 중심대학 선도를 위한 산학 교육 및 공동 연구. AI 산업 융합집적단지 조성 등과 같이 AI 산업과 연관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 체제를 유지해 데이터 전문 기업과 교육 기관 간의 시너지 효과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홍시현 KST홀딩스 의장은 “모빌리티 시장의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해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실습용 AI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고도화를 포함한 다양한 협업을 통해 호남대학교가 AI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하는 핵심 교육기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도 “각 지역의 거점 대학은 단순한 교육기관에 머무르지 않고 해당 지역의 성장동력 역할을 수행한다”며 “호남대학교가 AI 선도대학이 될 수 있도록 호남 지역 IT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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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광주교육연수원, 수능 마친 고3 학생들을 위한 힐링 강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이 26일 연수원 대강당에서 이준형 마술사를 초청해 ‘마술로 이야기하는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청·바·지 강연을 열었다. 이번 강연은 연수원에서 운영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특강-청·바·지(청소년을 위한 바람직한 지혜나눔)’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시점에서 일반고 3학년 학생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연에서 이준형 마술사는 이해하기 어려운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를 마술이라는 소재를 이용해 쉽고 재밌게 풀어내면서, 미래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학생들이 갖춰야할 핵심역량과 자기계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래희망이 로봇공학자인 한 학생은 ”멀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4차 산업혁명이 바로 코앞에 다가와 있음을 느꼈다“며 ”그 속에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교육연수원 김동일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우수강사와 고3 학생들의 만남을 통해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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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호남대 외식조리과학과, ‘소우교우’동아리 창의레스토랑 오픈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외식조리과학과의 창업동아리 소우교우(지도교수 이상진, 회장 임다영)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호남대학교 정문앞에 창의레스토랑을 열고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소우교우가 6회째 마련한 창의레스토랑은 호남대학교 상권인 ‘마포갈매기’에서 오전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는데, 점심에는 ‘서울식 불고기’를 비롯한 6종의 메뉴를, 저녁에는 ‘마리네이드 삼겹살’ 등 11종의 메뉴로 고객들의 입맛을 잡고 있다. 11월 26일 식당을 찾은 김정금씨(55)는 “올해 입학한 아들을 비롯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해서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는 레스토랑을 운영한다길래 호기심과 격려를 위해 방문했다”고 대견해하면서 “많이 배우고 경험해서 나중에 자신이 하는 일에 전문가가 됐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2017년 3월에 개설된 소우교우 동아리는 LINC+사업단 소속 창업동아리로 예비창업을 꿈꾸는 외식조리과학과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창의레스토랑은 지역상생프로젝트인 호남대 상권 살리기 일환으로 창의드림방과 창업동아리에서 개발한 아이템을 실전에 적용해 현장실무능력향상과 창업마인드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외식조리과학과는 창의레스토랑을 운영해 거둔 수익금은 동아리 기술이전 및 LINC+사업단 소속 장학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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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광주대-한전 광주전남본부 ‘지역인재 육성’ 협약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는 26일 학교 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와 산학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광주대 김혁종 총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이정희 상임 감사위원, 한국전력공사 임철원 광주전남본부장, 광주대 윤홍상 취업·학생지원처장 등이 참석해 진행됐다. 광주대와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전력산업 발전을 위한 교육 및 기술교류 ▲전력에너지 분야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운영 ▲재학생 대상 전력설비 현장견학 및 실습 지원 ▲연구시설 및 실험장비 공동 활용 등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광주대 김 총장은 “이 시대에는 에너지 산업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다”면서 “한국전력공사가 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과 취업에 많은 도움을 주길 바란다. 광주대 역시, 기대에 발맞춰 최고의 교육시스템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 임철원 광주전남본부장은 “한국전력공사의 취업과 관련해 관심이 높은 만큼, 이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해가고 있다”면서 “광주대와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인재 양성과 취업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이정희 상임 감사위원은 이날 학교 호심관 강당에서 광주대 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공기업에서 신입사원에게 바라는 리더십’등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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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프랑스 하원의원 5명·프랑스 대사, 광주 대광여고 방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주한 필립 르포르 프랑스 대사와 하원의원 친선협회 프랑스 사절단(협회장 조아킴 손-포르제)이 26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대광여자고등학교(교장 유양식)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대화 시간을 가졌다. 12월 6일(금)에는 프랑스 몽페리에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대표단이 대광여고를 방문한다. 광주 대광여고와 프랑스 간 친선관계는 2015년 시작됐다. 2015년 6월 대광여고에 재직 중인 양수경 교사가 프랑스 학술공헌 훈장을 받은 후 2017년 10월 프랑스 교육대표단의 방문, 2018년 9월 프랑스 대사의 방문 등 프랑스 고위층 인사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대광여고는 2018년부터 몽펠리에 장모네 고등학교와 각각 12명 학생들이 참여하는 홈스테이 방식 국제교류도 시행하고 있다. 2018년 9월에는 문재인 대통령 프랑스 국빈 방문 때 대광여고 학생들이 프랑스 대통령의 엘리제궁 초청을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대광여고 유양식 교장은 ”지난해 12월 광주시교육청과 몽페리에 교육청이 상호 간의 교육, 역사, 문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의 이해를 높여 나가자는 일환으로 체결한 협약(MOU)에 대한 프랑스 고위층의 지대한 관심을 반영하는 것으로 본교에서 모범적으로 시행 중인 국제교류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이번 방문 의미를 설명했다. 26일 대광여고를 방문한 사절단은 조아킴 손-포르제 국회의원(한불 하원의원 친선협회장, 국방위원회 위원), 스테파니도 국회의원(한불 하원의원 친선협회 부회장, 경제위원회 위원), 미셸 에르비옹 국회의원(한불 하원의원친선협회 간사, 외교위원회 부위원장), 드니 마세글리아 국회의원(한불 하원의원친선협회 간사, 외교위원회 위원). 파비앙 레네 국회의원(한불 하원의원친선협회 소속의원, 국방위원회 위원) 등이다. 주한 프랑스 대사 필립 르포르, 정무 참사관 다비드 프노, 행정관 소피 틀라드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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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전남대, 암(癌) 표적 치료 로봇 개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사람의 몸속에 들어가 덩어리진 암(고형암)을 진단, 치료할 수 있는 머리카락 1천분의 1 크기의 초미세 의료로봇을 개발했다. 전남대 최은표 교수(기계공학부,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 연구부장) 연구팀은 직경 10-20nm(1nm는 10억분의 1m)의 나노 자석입자들을 뭉쳐 직경 100nm의 ‘다기능성 의료 나노로봇’을 제작하는데 성공했다. 이 로봇은 사람의 몸속에 주사기로 투입되고, 신체 외부에서 전자기장을 이용해 암 세포에 정확하게 다가가도록 유도할 수 있다. 여기에 암 세포에 반응하는 엽산(folic acid)을 연결하면 암 세포를 찾아간다. 또 열을 머금는 금 나노입자와 ‘폴리 도파민’을 코팅해 주입한 뒤 신체 외부에서 근적외선을 쪼이면 원하는 위치에서 약물이나 열을 방출해 암을 치료한다. 이와함께 다른 생체 분자의 접근을 막는 폴리에틸렌 글리콜(PEG) 분자를 나노로봇에 붙이면 약효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으며, 환자 몸에 투여된 후 CT나 MRI 등 의료 영상장비로 몸속에서의 치료과정을 모니터링할 수도 있다. 이같은 기능은 세포 및 동물실험을 통해 검증됐고, 국제학술지 ‘나노 레터스 (Nano Letters)’ (영향력지수 12.279) 11월호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논문원제: Multifunctional Nanorobot System for Active Therapeutic Delivery and Synergistic Chemo-photothermal Therapy)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주변 정상조직에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암세포만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어 국소 암 치료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 최은표 교수는 “아직 원천기술단계지만 그동안 생체 내 환경에 의존했던 수동형 약물전달시스템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암 치료와 다양한 치료약물의 전달 기술분야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오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장은 “이제까지의 단편적인 연구나 개별 해법을 넘어 의료용 나노로봇에 대한 종합적인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했다. 이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외부 구동형 나노로봇 시스템 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박석호(DGIST), 허강무(충남대), 김규표(서울아산병원), 송지환(한밭대) 교수가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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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장성중앙초, 모두가 함께 나눠 따뜻함이 두 배!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중앙초등학교(교장 강대영)는 지난 11월 25일(월요일) 2019. 장성중앙초등학교 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학생들의 알뜰장터, 교사들의 체험부스, 학부모들의 먹거리장터와 만들기 등 여러 부스들이 운영되었다. 준비 단계부터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함께하여 더 의미가 있었다. 장성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은 환경알뜰장터를 위해 학용품, 장난감, 생활용품 등을 기부하고, 스스로 물건의 가격을 책정하였다. 학생회가 물품 홍보, 진열, 판매를 주관하였고, 필요한 학생들이 구매하여 다시 쓸 수 있게 됐다. 6학년에서는 1년 동안 진행한 비즈쿨 동아리와 연계하여 그동안 땀 흘려 만든 텀블러, 그림 무드등, 레몬청 등을 직접 판매했다.또한 학부모가 참여한 체험 부스도 반응이 뜨거웠다. 먹거리 장터에서는 학부모님들이 즉석으로 요리한 떡볶이, 치킨볼, 소떡소떡이 인기 있었고, 산업폐기물인 양말목을 재활용하여 티매트를 만들어 보는 업사이클링 체험 기회도 가질 수 있었다. 나눔 페스티벌에서 나온 모든 수익금은 주위에 나눔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6학년 박요셉 학생은 “기부한 물품을 다른 친구들이 다시 쓸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고 오늘 장터에서 구매한 여러 물건을 절약하고 아껴 써야겠습니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세라 학부모회 회장은 “학부모님들과 함께 준비하는 과정이 즐거웠고,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힘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힐링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학부모 재능기부에 참여한 학부모는 “학교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우리 엄마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미소를 지었다. 강대영 교장은 “교육공동체가 모두 협력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였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많이 있으면 좋겠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장성중앙초는 이번 행사가 자신의 것을 타인과 나누고 자원을 절약하는 생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협력하여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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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완도교육지원청, 직원 힐링에너지 충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지난 22일 완도군 주관 해양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직원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완도교육지원청 직원과 관내 신규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덴마크 환경교육재단(FEE)에서 부여하는 블루플래그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한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실시됐다. 해양치유 프로그램이란 해양 에어로졸을 들이마시며 명사십리 해변을 따라 걷는 노르딕워킹, 해송 삼림욕, 해변 요가 및 필라테스, 다시마 해수 찜질, 꽃차 시음 등의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아토피 등의 만성질환을 치료하고 심신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을 말한다. 김명식 교육장은“짧은 시간이지만 업무에 지친 직원들이 피로를 풀 수 있어해양치유 프로그램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앞으로도 이러한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하여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업무에 매진할 수 있는 근무여건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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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광양교육지원청, 장애학생들의 꿈을 향한 발걸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1월 26일(화), 전남 동부권 초·중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진로탐색과 진로계발을 위한 진로·직업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로·직업 체험학습’은 전남 동부권 초·중학생인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꿈을 탐색하고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동부권 초등 특수교육대상학생 100여명은 곡성 드림하이센터에서, 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70여명은 광주 드림 잡스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특수교사는 “지역 특성상 교사가 학생들을 인솔하여 먼 거리에 있는 체험학습장을 찾아다니기 힘든데, 학생들이 원하는 직업을 탐색하고 실제적으로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학생들이 직접 경험해봄으로써 자신의 꿈에 대해 한 층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고 했다. 조정자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진로·직업 체험을 통해 다양한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자신의 꿈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한 넓은 시야를 갖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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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광주 동구청, 조선대와 함께 ICT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조선대학교와 함께 4차 산업 기반 ‘소프트웨어 분야 ICT활성화 교육’을 오는 2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란 정보기술과 통신기술의 합성어로 정보기기의 하드·소프트웨어 기술을 이용해 정보를 수집·생산·가공·보존·전달·활용하는 모든 방법을 의미한다. 특히 최근에는 빅데이터, 모바일, 웨어러블이 큰 화두가 되면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도 ICT 첨단기술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각국 정상과 대표단의 큰 관심을 끌었다. 내년 1월 중순까지 총 20회에 걸쳐 조선대 SW융합교육원에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조선대학교 SW융합교육원, LINC+사업단과 협업해 진행된다. 4차 산업 기반이 되는 IT교육을 비롯해 산업 빅데이터·인공지능 ICC 연계형 교육, 창업실무특강도 포함됐다. 특히 IT교육과정에 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코딩교육 뿐만 아니라, VR(가상현실)·AR(증강현실)·MR(혼합현실) 개념과 활용, 드론체험 등 기초부터 전문분야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동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과 구정홍보 앱 ‘두드림’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 동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또는 팩스(☎608-2749)로 접수하면 된다. 동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조선대학교와 협업을 이어가 4차 산업 기반 문화예술콘텐츠 사업 추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등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활용되는 다양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이번 교육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면서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ICT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콘텐츠 생산기반을 마련하고, 미래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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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광주 동구청, ‘2019따뜻한 겨울나기’ 돌봄이웃 생활안정 추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동구가 돌봄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 동안 ‘2019 동절기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 동구는 난방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 등 6,820세대를 대상으로 4억8천여만 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맞춤형 지원 ▲홀몸어르신·다문화·아동청소년 지원 ▲동별 특수시책 등 3개 분야를 중점 지원한다. 먼저 맞춤형 지원은 연탄, 난방유를 비롯해 김장김치 나눔, 마을사랑채 아침밥상 등 복지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실정에 맞게 제공한다. 돌봄이웃 생활안정을 위해서는 식료품, 생활용품, 방한용품 등 동절기 물품 지원을 비롯해 아동·청소년이용시설, 여성생활시설 등에 김장김치 나눔, 에너지원 카드 등을 지급한다. 13개동과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마을특성을 고려한 특수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저소득세대의 겨울나기를 돕는다. 예를 들어 충장동은 영양결핍 우려가구 밑반찬 지원과 어르신 ‘영화 보는 날’ 행사를, 동명동은 ‘사랑의 집수리’ 운영, 독거노인 생일상 차려주기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메리츠화재, KEB하나은행, 에너지재단 등 민간자원과 적극 연계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우리 주변엔 아직도 이웃의 온정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많다”면서 “돌봄 세대에 용기와 희망을 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지역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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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순천시,‘김장 나눔 축제’로 따뜻한 사랑의 꽃 피워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만국가정원 잔디마당에서 개최한 ‘순천 사랑애(愛) 김장나눔 대축제’가 시민, 자원봉사자 2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따뜻한 사랑의 꽃을 피워냈다. 지난 11월 26일 시 승격 70주년 기념으로 처음 마련된 김장 나눔 행사는 107개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의 붉은 앞치마 물결이 잔디광장을 가득 메워 장관을 이뤘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순천시 관내의 각 기관과 단체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기금으로 2만포기(39톤) 김장을 담아 7,000여명의 소외계층에게 전달됐다. 이날 김장 나눔은 연말을 맞아 읍면동을 포함해 기관, 단체, 기업, 종교계(기독교, 천주교, 불교)를 총 망라한 각계각층 시민들이 참여해 나눔과 봉사의 화합한마당이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순천시는 행사에 사용된 절임배추와 양념을 통합 구매해 재료비 절감과 지역 농산물을 우선 구매함으로써 농가 소득으로 이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시민들 정성으로 담궈진 김장은 그동안 다원화했던 나눔 방식을 개선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고루 전달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수능을 마친 고등학생 300여명이 참여해 봉사의 즐거움을 느끼고 실천했으며 여러 단체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다양한 문화 공연 등으로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됐다. 한편,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순천의 손맛과 지역 배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농산물 체험부스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도농복합도시로써 순천시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줬다. 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했던 김장 봉사를 시민들이 모여 다 함께하니 ’나눔은 축제‘라는 말이 실감된다”며“아름다운 국가정원 한 가운데서 김치를 담아보는 것도 순천시민으로서 누리는 특권이라는 생각에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나눔과 봉사의 시민 화합의 장 마련과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한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의 기회를 확대하여 순천시 곳곳이 소외됨이 없는 따뜻한 포용의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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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목포 문태고, 소프트웨어(SW)교육 선도학교 3년 연속 최우수학교 선정
    [교육연랍신문=조만철 기자] 문태고등학교(교장 김승만)는 2019년 소프트웨어 교육(이하 SW교육) 선도학교 운영 사업 평가에서 전남 최우수학교로 3년 연속 선정되어 전라남도교육감 표창을 수상받았다고 밝혔다. SW교육 선도학교 사업은 SW교육 우수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SW교육 필수화를 대비하고 학교 현장의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양 부처가 공동으로 SW교육 연구·선도학교를 선정 및 운영하고 있으며, 문태고등학교는 지난 2017년에서부터 올해 2019년까지 3년 동안 소프트웨어(SW) 교육 선도학교로서 전라남도교육청의 대표 SW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18년엔 전국 최우수 SW교육 선도학교로 선정되어 교육부 장관 표창까지 수상받는 영예를 얻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문태고등학교는 교과 수업 내에서 다양한 SW교육을 시행하고, 비교과인 창의적 체험활동(자율활동, 봉사활동, 동아리활동, 진로활동)과 전남형 애프터스쿨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SW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STEAM 선도학교와 연결 지어 새로운 창의융합 SW교육을 학생들에게 적용하고 지역 사회에 전파하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SW교육의 개발과 확산에 따른 결과 여러 SW교육 활동으로 다수의 학생이 서울 소재 대학 SW계열 학과에 합격하여 진로연계 심화교육의 중심으로 우뚝 섰다.”라고 강조했다. 전남의 SW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문태고등학교 박호림 교사는 “3년 연속 SW교육 선도학교 전남 최우수학교로 선정된 사실이 무척이나 기쁘다.”라며, “학생들에게 보다 유익한 SW교육이 제공될 수 있도록 부단히 고민하고 연구하여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승만 교장은 “먼저, 전남의 SW교육 아니 대한민국의 SW교육을 이끌어 가고 계시는 본교 박호림 선생님께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린다.”라며, “SW교육은 다가오는 미래 핵심 역량이다. 우수한 SW교육 활동 사례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기획하여 SW교육의 보편화에 이바지할 것이며, 상상을 현실로 실현하는 미래 인재로 우리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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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여수여명학교, 전통놀이로 하나 된 우리! 신명나게 놀아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여명학교(교장 최수모)는 지난 11일부터 12월 6일까지 교내에서 유,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0회에 걸쳐 학생들의 협동심을 기르고 건전한 놀이 문화 형성을 위해 전통놀이를 운영하고 있다. 전통놀이는 두 개의 주제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주제는‘너, 나, 우리 마음 열기’라는 제목으로 꼬리 잇기 놀이, 대문 놀이, 씨앗 옮기기 놀이, 늑대야 늑대야 지금 몇 시니? 등의 협동 놀이를 하였으며, 두 번째 주제는‘신나게 몸으로 놀아요’라는 제목으로 달팽이 놀이, 제기 놀이, 얼음 땡 놀이 등의 신체 놀이를 했다. 대문 놀이를 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손에 손을 잡고 동그랗게 서서 대문을 지나가니 재미있었는지 킥킥대며 웃고, 대문을 지나서는 반대 방향으로 동그랗게 서게 되니 신기해서 눈을 동그랗게 뜨며 놀이를 즐겼다. 처음에는 친구들의 손을 놓게 되어 여러 번 실패도 했지만 몇 번 연습을 하니 서로의 손을 부여잡으며 놀이에 집중하여 성공의 기쁨을 맛보기도 했다. 얼음 땡 놀이에서 술래를 한 6학년 김○○학생은 “친구들을 잡으러 다니기가 힘들었지만 재미있었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흥미진진한 전통놀이를 본 최수모 교장은 “평소 온라인과 모바일에 익숙한 학생들이 모바일 세상을 벗어나 서로 어울려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며 “전통놀이 교육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또래 구성원 간 협동심을 고취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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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장성군, 강소농 대전 최우수기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농촌진흥청 주관 ‘2019 강소농 대전’ 첫날 개막식에서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또 행사 마지막 날 진행된 ‘강소농 자율모임체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장성군 ‘농사덕분’이 대상을 수상해 강소농 육성사업의 선두주자로 인정받았다. 지난 11월 20일 ~ 23일까지 진행된 올해 강소농 대전에는 농촌진흥청과 9개 도 농업기술원, 159개 시군이 참가했다. ‘강소농! 미래농업을 열어가는 강한 힘!’을 주제로, 각 지역의 대표 강소농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제품을 전시 ․ 판매했다. 또한 바이어 상담을 통해 온 ‧ 오프라인 입점을 타진하고 강소농 자율모임체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강소농 대전에서 장성군은 청년농업인 10명으로 구성된 강소농 자율모임체 ‘농사덕분’(회장 : 홍서연)이 ‘농사 덕분에 행복한 청년농부 10인의 꿈 & 희망을 담은 성장 이야기’라는 주제로 전시와 장성군 농특산물 부스를 운영했다. 회원들은 룰렛 돌리기, 만보기 흔들기,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장성 강소농을 적극 홍보했다. 또 신영필 회원이 직접 제작한 ‘미니 스마트팜’ 상시체험 코너가 큰 인기를 끌어, 현장에서 1천만 원 상당의 설치 의뢰를 받기도 했다. ‘농사덕분’은 2018년 장성군 농업기술센터의 강소농 교육에 참가한 청년농업인들로 구성됐다. 각자 재배작목은 각양각색이지만 크로스 코칭, 독서토론, 역량강화 교육, 지역축제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반 성장하고 있다. 한편, 장성군은 강소농 육성 외에도 ‘2040세대 청년농업인 육성 프로젝트’를 순수 군비로 추진하며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창업 및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청년농업인은 옐로우시티 장성의 든든한 미래”라며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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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장석웅 전남교육감, 영산초 박소연 학생과 특별한 만남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1 1월 25일 오후 전라남도교육청 5층 교육감실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목포 영산초등학교 6학년 박소연 학생이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을 만나기 위해 발걸음을 한 것. 장석웅 교육감은 아버지(박석민·코레일 광주지역본부), 어머니(박미숙)와 함께 온 소연 양을 반갑게 맞았다. 이들의 만남은 한 달여 전 토크콘서트 현장에서 한 약속으로 이뤄졌다. 지난 10월 21일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립도서관에서 열린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에서 소연 양의 아버지는 방청석 질문을 하며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은 딸아이를 한 번 만나달라.”고 요청했다. 장 교육감은 흔쾌히 수락했고, 한 달여 만인 이날 만남이 성사됐다. 장 교육감과 소연 학생은 30여 분간 관심 분야인 역사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소연 양은 “초등 1,2학년 때 방과후 독서토론 모임 활동을 하면서 한국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면서 “수업 시간에 반 친구들 앞에서 역사 이야기를 해 줄 정도로 실력도 갖췄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역사학과 교수가 되는 게 꿈”이라는 소연 양은 특히, “일제 강점기에 관심이 많고, 평민 출신 신돌석 의병장을 가장 존경한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역사 교사 출신답게 소연 양에게 역사 공부와 관련해 친절한 상담을 해줬다. 그는 “어린 나이에 역사 공부를 열심히 하는 소연 양이 대견하다.”며 “세계사에도 관심을 갖고 공부하면 한국사를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더불어, 학생 스스로가 기획하고 팀을 구성해서 꿈을 향해 도전하는 ‘미래도전프로젝트’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며 “내년 중학교에 입학하면 도전해 볼 것”을 권유했다. 장 교육감은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느냐?”는 소연 양의 질문에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했던 중·고교 때 얘기를 들려주며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수업 끝나면 도서관으로 가서 당시 발행되던 대여섯 가지 신문을 모조리 읽었다.”며 “상식도 늘려주고, 글쓰기 능력을 키워주고, 세상에 대한 이해를 높여준 이 일이 오늘의 나를 있게 해주었다.”고 소개했다. 이에 소연 양도 “주말이나 방학 때면 집에서 가까운 전남도립도서관을 자주 찾는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 역사 교수의 꿈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소연 양의 아버지 박석민 씨는 “토크콘서트 현장에서 가볍게 면담 요청을 했는데, 이렇게 잊지 않고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초등학생 딸아이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지난 2월에도 진로·진학에 고민이 많은 중·고생 삼남매를 만나달라는 고흥 거주 학부모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들 삼남매와 어머니를 교육감실로 초청해 진로·진학 상담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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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나주시,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회원 가입 승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회원 도시로 가입 승인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나주시의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회원 가입은 전남도 내 최초이자, 전국 도시 중 12번째다. WHO가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lobal Network of Age-friendly Cities and Communities)‘는 인구 고령화 문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고령사회 정책의 국제적 정보, 정책 공유의 장이다. 2010년 미국 뉴욕시가 첫 회원으로 가입 승인된 이후, 전 세계 41개국 1,000여 도시가 회원으로 가입·활동하고 있다. 시는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회원 가입을 통해 전 세계 회원 국가와의 선진화된 고령사회 대응 전략·정보 공유는 물론, 노인 복지 정책 추진에 있어 국제적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국제제공인기구인 WHO의 지원과 자문을 확보함으로서 보다 체계적인 고령친화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을 마련했다. 한편, 나주시는 올해 10월 말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 22%(25,198명)를 넘어서며, UN(United Nation)에서 정한 초 고령 사회에 진입했다. 이와 같은 급속한 고령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시는 민선 7기 강인규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회원 도시 가입을 추진, WHO의 가입 승인을 통해 해당 공약 이행을 완료했다. 시는 민선 7기 출범 후,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비롯해, 65세 이상 어르신 500명을 대상으로 WHO가 제시한 8대 영역에 대한 고령친화도 조사,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구성, 3개년 실행방안 수립 등 고령친화도시 조성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고령자들만의 친화도시를 넘어 전 세대, 모든 연령층이 통합되고 함께 살아가는 도시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실행방안을 수립하는데 중점을 뒀다. 시는 △고령자원 및 일자리 지원 △지역사회활동 참여 △의사소통 및 정보제공 △지역 복지 및 보건 △안전 및 고령친화시설 △교통편의 환경 △주거편의 환경 △사회적 존중 및 포용 등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8대 영역에 걸친 지속가능한 중장기 비전과 목표를 담은 3개년 실행방안을 마련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회원 가입 승인은 인구 고령화를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인프라 구축과 세대 간 통합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가겠다는 나주시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활기찬 노년을 위한 건강, 사회 참여, 안전 분야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과 더불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나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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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호남대 펜싱부, 국내외 각종 대회 석권 ‘대학최강’ 입증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펜싱부가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제21회 전국남녀대학펜싱선수권대회에서 전 종목에 입상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가운데, 올 한해 국내외에서 열린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우수한 성적을 거둬 ‘대학 최강’의 실력을 입증했다. 전남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호남대학교 펜싱부 양예솔(3년), 김정미(1년)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고,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는 황현호(1년)선수가 3위에 올랐다. 또한, 2학년이 주축이 된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준결승에서 동의대를, 결승에서 한국체대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3학년과 1학년으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준결승에서 대전대에 승리를 거뒀으나 결승에서 동의대에 1포인트 차로 석패하며 2위를 차지했다. 호남대학교 펜싱부는 올해 2월 2019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5월 제38회 한국대학펜싱연맹대회, 7월 제59회 대통령배전국남녀대학펜싱선수권대회, 8월 2019나폴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10월 제100회전국체육대회, 11월 제21회전국남녀대학펜싱선수권대회에 이르기까지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상위에 입상하며 대학최강의 기량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특히, 호남대 펜싱부 선수들은 19세 이하, 23세 이하, 성인대표팀에 이르기까지 국가대표로 선발돼 국위를 선양했는데, 2월 2019아시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김민상, 전수인, 이현정), 8월 2019나폴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전수인, 김정미), 10월 2019 U-23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양예솔, 황현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국제적으로 실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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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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