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구슬 부산남구의원, 부산시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박구슬 의원, “교육이 도시의 품격을 결정합니다”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남구 대연동을 지역구로 활동해 온 박구슬 남구의회 의원이 지난 3월 5일(목)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박 의원은 ‘교육 중심 도시 남구’를 기치로 내걸며 광역 차원의 책임 있는 교육정책 전환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 직후 “도시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오며, 사람을 키우는 힘은 교육에서 시작된다”며, “남구가 가진 교육 자산을 제대로 살려야 부산의 미래도 열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교육환경 변화 속에서 지역 간·계층 간 학력 격차가 심화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며, 광역의회 차원의 정책적·재정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 예비후보는 스마트교실 확대와 AI·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초·중·고 연계 학력향상 프로그램과 진로·진학 컨설팅 지원체계를 강화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방과후·돌봄교실의 공공성 확대와 취약계층 학습지원 강화를 통해 교육격차 해소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곧 지속 가능한 도시”라며 교육을 도시 정책의 중심에 두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통학로 안전 정비, 정서·심리 상담 인력 확충도 주요 공약에 포함됐다. 박 예비후보는 “성적만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까지 돌보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남구 소재 대학들과의 협력 체계를 제도화해 멘토링, 진로체험,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남구는 교육 인프라가 집적된 도시”라며, “지역과 대학, 학교가 함께 인재를 키우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초의회에서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현장을 경험했다”며, “이제는 부산시의회에서 더 큰 책임과 권한으로 교육 정책을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사람을 향한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걱정을 덜어드리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정치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구슬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남구 지역일꾼으로서 주민과 함께 웃고, 함께 고민하며, 함께 길을 찾는 따뜻한 정치로 남구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박구슬
◇ 제8대·9대 부산남구의회 의원
◇ 제8대 남구의회 후반기 운영위원장
◇ 제9대 남구의회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 제8대 남구의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 前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부위원장
◇ 前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부대변인
◇ 前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 제19·20·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남구협의회 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