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1(목)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jpg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5월 19일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8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기초학력부터 AI미래교육까지’, ‘원도심부터 신도심까지’, ‘영유아부터 직업계고까지’ 교육의 전 영역을 촘촘하게 설계한 완성형 공약이다.


도 후보는 ▲읽걷쓰 기반 기본교육 완전 책임제 ▲AI융합·생태평화교육 ▲민주시민·인성교육 ▲글로컬 교육 ▲진로·진학·직업 교육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포용교육 ▲학교현장지원 강화·교육균형발전 등 8대 공약을 통해 인천을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테스트베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선 1대 공약은 조기독서 전면화, 기초학력 전담교사 배치, 원도심 자기주도학습센터 20개소 설치 등 기초학력 부진 제로를 목표로 한다. 


* 2대 공약은 5개 권역별 AI융합교육센터 구축과 읽걷쓰AI 교육 5개년 계획 추진으로 30만 학생을 AI융합인재로 키우는 내용이다. 


* 3대 공약은 민주·평화교육 100길 체험과 결대로자람학교 운영 등 민주시민 육성에 초점을 뒀다.


* 4대 공약은 세계로배움학교를 통한 매년 1만 명 학생 국제교류와 해외명문 50개 대학 진학 MOU 추진이 핵심이다. 


* 5대 공약은 AI전자마이스터고 설립, 고졸자 안심취업 10년 보장제 법제화 등 진로·직업 교육 시스템 구축이다. 


* 6대 공약은 1교 1상담 인력 배치, AI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을 담았다.


* 7대 공약은 과밀특수학급 제로화, 특수학교(계양·영종) 신설 등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교육이 핵심이다. 


* 8대 공약은 과밀학급 특별예산 투입, 노후학교 개축·리모델링, 교육청 공문 20% 감축 등 학교 현장 지원 강화와 교육균형발전에 방점을 찍었다.


도 후보는 8대 공약과 함께 5대 권역별 특색교육도 제시했다. 인천 전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인천 중구·미추홀구·옹진군 등을 아우르는 남부 권역에는 제물포 교육혁신지구를 신설하고 영종교육지원청을 개청해 행정 서비스를 밀착 지원한다. 학교 14교를 신설해 급증하는 학령인구에도 대응한다. 


인천 부평구·계양구의 북부 권역에는 AI융합교육센터를 건립하고 AI과학고·인천에너지고를 설립해 미래 산업 인재 양성 거점으로 키운다. 


인천 남동구·연수구의 동부 권역에는 AI진로교육센터와 예술·대중예술 통합중학교, 제2유아교육진흥원을 설립해 진로와 예술 교육을 동시에 강화한다.


인천 서구·검단구의 서부 권역에는 검단교육지원청을 개청하고 검단교육혁신지구를 선정해 신도시 과밀학급 문제에 집중 대응한다. 학교 10교를 신설하고 AI융합교육센터도 건립한다. 

 

강화 권역에는 강화교육혁신선도지구를 운영하고 난정청소년평화교육센터를 설치해 섬·농어촌 지역의 교육 격차를 줄인다.


도 후보는 “기초교육부터 AI미래교육까지, 원도심부터 신도심까지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라며, “공약이행률 99.1%로 약속을 지켜온 만큼 이번 공약도 임기 내 반드시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체댓글 0

  • 7299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도성훈 인천교육감후보, 8대 공약 발표…“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