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3월 10일 남구청 별관 다목적홀에서 제19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남구청장을 비롯해 남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부산지역 각 구·군 여성단체협의회장, 여성단체 회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송미자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남구 여성단체협의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행사는 ▲개회 ▲취임사 ▲임원진 소개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성단체협의회의 역할과 향후 비전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한 송미자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남구 여성단체협의회를 헌신적으로 이끌어 오신 전임 회장과 임원진, 그리고 역대 회장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 회원들과 함께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여성의 권익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남구 여성단체협의회가 그동안 지역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여성 리더십을 기반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구청 관계자 역시 “남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활동과 공동체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단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활동을 통해 남구 발전에 큰 힘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여성단체 간 협력과 교류를 통해 봉사활동, 사회참여 확대, 여성 역량 강화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