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라이온스클럽, 해운대가마솥 무료급식소에 후원금 전달과 함께 봉사활동 펼쳐
'가슴 뛰는 봉사, 빛나는 해운대'라는 슬로건으로 매월 봉사활동 펼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가슴 뛰는 봉사, 빛나는 해운대'라는 슬로건으로 국제라이온스클럽 355-A(부산지구) 해운대라이온스클럽(회장 손준호)은 3월 10일(화) 오전 9시 30분 부산해운대역 근처인 해운대가마솥 무료급식소에서 후원금 전달과 함께 급식봉사를 진행했다.
취임 후 중점봉사위원회(위원장 이정현)와 함께 매월 빠지지 않고 있는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은 지난달에는 해운대구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1400만 원 상당의 보청기 지원사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해운대가마솥 무료급식소는 매주 화요일 300여 명의 어르신들께 무료식사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이곳에서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은 벌써 두 번째 후원금 전달과 함께 급식봉사를 했다. 이곳은 특별히 다른 급식소와는 다르게 가마솥에 밥을 해 인기가 높다. 이날은 특히 지방위성방송사인 온닥터TV에서 봉사하는 동안 내내 촬영을 해 그동안 봉사에 진심인 해운대라이온스를 부산시민들에게 알렸다.
특히, 손준호 회장은 거동을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자택에 직접 도시락 배달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 회원들의 귀감이 됐다. 2026년 6월에 임기가 끝나는 손준호 회장은 취임 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매달 후원금 전달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변호사 업무와 병행하는 것이라 쉽지만은 않은 일이지만 열심히 약속을 지키려 활동을 하고 있다.
손준호 회장은 "봄이 왔는데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 아침 일찍부터 와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오늘은 특히 닥터TV에서 우리 클럽을 홍보해 주기 위해 오셔서 더욱 힘이 난다. 이제 회장 임기도 6월이면 끝난다. 하지만 취임 때 한 봉사약속을 지키기 위해 매월 빠지지 않고 봉사를 했다. 이것이 다음 취임할 회장에게도 승계돼 꾸준히 소외계층들에게 힘이 되는 진정한 클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