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31(일)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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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 대월초등학교(교장 김경옥) 정구부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남자 초등부 단체전 3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5월 28일 밝혔다.


대월초 정구부는 이번 대회에서 전국 강호들을 상대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신동하, 최용하 학생이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메달 획득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성과로 대월초는 ▲지난해 단체전 준우승 ▲올해 단체전 3위 및 개인복식 준우승에 이어 ▲올해 단체전 3위까지 기록하며 3년 연속 전국소년체육대회 시상대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학교 체육 특성상 매년 선수 구성이 바뀌는 상황에서 3년 연속 전국대회 메달 획득은 학교와 지도자, 선수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약 3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월초 정구부는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과 꾸준한 훈련을 바탕으로 전국적인 정구 명문 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성과 뒤에는 김대현 코치의 헌신적인 지도가 있었다. 김 코치는 선수들의 특성에 맞춘 기술 훈련은 물론 멘털 관리와 인성교육을 병행하며 팀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김경옥 교장은 “3년 연속 전국소년체육대회 메달 획득으로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높인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묵묵히 훈련에 임한 학생들과 열정적으로 지도한 김대현 코치, 그리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학부모와 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월초 정구부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하반기 각종 대회를 대비한 훈련에 돌입하며 전국 최강팀 도약을 위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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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대월초 정구부, 전국소년체전 3년 연속 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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