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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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희경)은 P(평화), E(교육), C(문화예술) 슬로건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2018년 창립돼 지끔까 크고 작은 행사를 통해 사회에 많은 공헌을 해 왔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들을 초청 유엔공원에서 기념식을 통해 만찬과 선물을 전달했고 지금까지 그 가족들에게 양과 후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청년들의 탈부산을 막고 집에서 나오지 않은 청년들을 사회에 적응시키기 위해 청년 멘토링 사업인 '청년 브리지'를 해운대구청과 협업 청년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2년 전에는 부산 5권역별 12회씩 총 62회 인문학동행 '맛깔난 인생학교 레아'를 통해 부산시민들의 역량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문체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6월 21일(토) 오전 11시 이디야 커피숍 덕천중앙점에서 이색적인 스페셜 특강을 열었다. '나눔이 내게 준 평화'라는 주제로 이정현 정책위원장이 강사로 나섰다. AI, 디지털의 홍수 속에 인간미가 사라질 위기에 유엔 PEC에서는 아날로그 방식의 강연으로 아날로그의 향수를 그리워하는 자문위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매달 진행하는 워크숍을 통해 자문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삶 속에서 되새겨 보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강연에선 '봉사'라는 단어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이야기들, 20년 넘게 어르신들을 섬기고 연간 17만 장의 연탄을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부산연탄은행의 따뜻한 이야기, 집안에 있던 청소년을 밖으로 나오게 한 스토리, 추운 겨울 노상에서 음식을 만들었던 추억 등 많은 것들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진행했다. 

 

이정현 정책위원장은 "남을 도우려 시작한 봉사가 오히려 제 삶을 돌아보게 했고,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나에게 선물했다. 매 순간 나 자신을 회복시키는 과정이었다. 이번 특강으로 봉사의 바이러스가 전국에 퍼져 참다운 봉사자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희경 이사장은 "오늘 강연은 특강을 넘어, 우리 모두에게 스스로를 돌아보는 거울이 되기를 기대한다. 유엔 PEC는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더 평화롭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다. 그리고 이번 특강을 아날로그 방식으로 진행해 자문위원들 간에 소통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고, 커피숍 또한 공간 활용을 통해 매출도 증대하는 효과를 봤다. 기존 틀에서 벗어나서 한 강연이 '봉사는 바이러스'라는 어록을 남기고 잘 마무리돼서 기쁘다. 7월 5일 부경대 미래관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감문화예술행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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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 6월 특강 '나눔이 내게준 평화' 주제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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