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생활체육문화화센터,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회원 경로행사 개최
김영철 이사장, “어르신의 삶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재)부산광역시생활체육문화화센터는 5월 8일 센터 강당에서 ‘2026 어버이날 맞이 어르신회원 경로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어르신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회원증 전달식과 기념품 증정, 축하 공연, 기념촬영 등이 진행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이어졌다.
특히, 부산시체육지도자협회 오정룡 회장과 회원들, 한국전통무예단체협의회 오동석 총재, 성덕주 관장도 자리를 함께하며 어르신들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 행사 의미를 더욱 빛냈다.
김영철 이사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사회의 기반은 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땀과 사랑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가 든다는 것은 세월의 흔적이 아니라 삶의 지혜와 경험이 쌓여가는 아름다운 과정”이라며, “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체육과 문화 프로그램 확대, 세대공감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만큼은 모든 걱정과 근심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 웃음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이 곧 우리 지역사회의 행복”이라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정성껏 준비한 행사 덕분에 큰 위로와 기쁨을 느꼈다”며, “어버이날에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산광역시생활체육문화화센터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건강증진 활동, 세대공감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